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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소리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축제가 열렸어요! - 양지유치원, 제 2회 누리축제 개최
  • 기사등록 2016-05-02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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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소리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축제가 열렸어요!

양지유치원, 제 2회 누리축제 개최

 

양지유치원에서 세 가지 빛깔 향기 가득한 축제가 열렸다.

 

▲ 향기로운 오카리나´와 `봄날! 사랑을 나누다 클래식´ 축제 (사진=세종시교육청)

 

양지유치원(원장 박수미)은 양지유치원 로비와 강당에서 꽃향기, 소리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제 2회 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원아들에게는 문화공연 감상을 통한 심미감과 체력을 길러주고, 교육가족의 화합과 더불어 유치원 정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누리축제는 세 모양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운영됐다. 첫날 유치원 로비에서는 원아대상으로 하는`향기로운 오카리나´와 희망가족 대상으로`봄날! 사랑을 나누는 클래식´축제가 열렸다. 둘째 날 30일 대강당에서는 원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하하호호 가족운동회´가 있었다.

 

향기로운 오카리나 축제에서는 크로스뮤직 오카리나 앙상블의`딱따구리 폴카´, `하늘나라 동화´등이 연주됐고, 봄날! 사랑을 나누는 클래식에서는 유벨톤 현악 4중주와 소프라노 오주연의 연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 `하하호호 가족운동회´에서는 지구굴리기, 해일주의보, 캥거루달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축제에 참석한 원아, 아버지, 어머니, 형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느새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와 즐거운 체육대회를 보내며 양지가족의 일원이 됐다.

 

양지유치원 관계자는, “양지유치원은 `스스로, 사이좋게, 예의있게´를 몸에 익혀, 즐겁게 노래 부르며, 신나게 뛰어노는 밝고 따뜻한 언덕과도 같은 곳”이라면서, “누리축제를 보내며 교직원과 학부모가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 만큼 유치원 교육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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