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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뚝딱! 우산수리봉사단
찾아가는 뚝딱! 우산수리봉사단
- 고장 난 우산 무상 수리, 양심우산으로 재활용 -
우산수리봉사단(팀장 최정자)이 고장 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양심우산으로 활용하며 자원재활용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용산동 주민센터에서 우산수리봉사단 우산수리봉사
봉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에서 우산수리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5월 11일에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18일에는 용산동 주민센터에서 우산을 수리했다.
수리된 우산은 충주시청 본관과 민원동에 `양심우산´으로 비치해 충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심우산 이용자는 사용 후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봉사단은 앞으로 대형 아파트 단지와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헌 우산수집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관내 관공서나 복지시설 등에도 양심우산을 확대 비치할 계획이다.
연 6회 정기적으로 장소를 지정해서 `찾아가는 뚝딱! 우산수리 봉사단´으로 봉사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은 주변에 방치되거나 고장 난 우산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센터(850-7438)에 문의하면 된다.
이옥순 센터장은 “양심우산 운영은 성숙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산수리봉사단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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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불편주는 자치법규 지속 퇴출
주민에 불편주는 자치법규 지속 퇴출
- 행자부ㆍ지자체 협업으로, 매년 1회 자치법규 일제정비 추진 -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개정하는 조례‧규칙 중 법령의 범위에서 벗어나 주민들이나 기업에게 불편, 부담을 끼치는 자치법규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금년부터 매년 지자체와 합동으로 자치법규를 전수 조사해 법령에 부적합한 조례․규칙을 일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있는 행자부(장관 홍윤식).
이는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와 함께 상위법령 위반, 법령상 근거없는 규제 등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15,818건을 발굴해 14,751건(`16년 3월말 기준)을 개선하였음에도, 법령에 부합하지 않는 자치법규가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른 것이다.
※ 일례로 xx시의 경우, `15년 108건의 자치법규를 발굴·정비하였으나, `16년 조사결과 73건 추가 개정이 필요한 조례 발견
정비가 필요한 조례(예시)
‣ A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을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하고 있음에도, 조례에서 상수원보호구역 외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지역까지 제한구역에 포함
‣ B구는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 지정 절차 및 지정 취소 등에 관하여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조례에서 지정절차 만 규정하고, 지정취소에 관해서는 미규정
지자체의 부적합한 자치법규가 계속 나타나는 이유는 매년 2,000건이 넘는 법령이 제․개정 되는 현실에서 자치법규 담당 공무원이 이를 모두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조례의 경우 지방의회 의결 등 자치법규 제․개정에 상당한 시일(3개월~6개월)이 소요되어 법령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행정자치부는 파악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우선 이번 달부터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상위법령 위반 자치법규 등`6개 유형´으로 유형화하여 정비대상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정비유형) ①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② 상위법령 위반, ③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④ 현실에 맞지 않는 유명무실한 조례·규칙, ⑤ 적용대상이 없는 조례·규칙, ⑥ 쉬운 용어로 정비
이를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완주 소재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국 지자체 법제관계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정비대상 과제 발굴 및 검증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유형별로 미리 발굴된 약 7,000건 이상의 정비대상 자치법규를 기관을 바꾸어 교차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정비과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자치부는 부적합 자치법규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법령-조례 원클릭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자자체 법제 담당 공무원에게 `법령 제‧개정 사항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법령 제․개정과 자치법규 제․개정 간의 시간격차를 줄이고, 지방공무원들의 법제 전문 역량도 키워나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 법령-조례 원클릭서비스 :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법령과 조례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서비스
채홍호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은 “법령 적합성이 떨어지는 자치법규는 지역 경제활동에 제약이 되고 주민 불편과 불신을 초래하는 한편, 정부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지자체와 행자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자치법규 정비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행자부는 지자체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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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 성료
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 성료
- 13개팀 68명 참가, 공감콘서트 관람객 호응 이끌어 -
의료법인 봉사단체 동의난달(이사장 신재용) 혼울림예술회(회장 유영소)가 주관하는 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가 21일 오후2시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개최됐다.
▲ 제2회 전국 시청각장애학생 가창 및 무용대회 성료
음악과 무용에 관심 있는 시청각장애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대회로, 충주성모학교를 비롯해 전국에서 가창 5개팀과 무용 8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시각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창부문은 청주맹학교, 대전맹학교, 충주성모학교, 인천혜광학교, 전북맹아학교에서 학생 19명이 참가했으며, 목포은광학교는 참관하며 내년도 대회참가를 기약했다.
청각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무용부문에는 서울농학교, 서울삼성학교, 충주성심학교, 평택에바다학교, 부산배화학교, 목포소림학교, 서울애화학교와 개인 참가 등 학생 49명이 참가했다.
1부 행사인 가창 및 무용대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가창부분은 충주 성모학교의 전유진 학생이, 무용부문은 서울농학교 박지영등 9명이 금상을 수상했고, 지도자상에는 충주성모학교 김로사, 청주맹학교 이민숙, 충주성심학교 장경화, 소림학교 이진희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인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감콘서트에는 청각장애인 발레리나 고아라, 소프라노 류진교, 메조소프라노 서윤진, 테너 임재홍, 피아니스트 황안나, 조남규・송정은 무용단, 충주MBC어린이합창단, 서울삼성학교 한소리풍물부(청각장애학생팀)가 멋진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를 빛냈다.
이성원 장애인복지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위한 예술 공연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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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우호교류 협약체결
동량면․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우호교류 협약체결
-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는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 -
충주시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수)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진)가 22일 동량면사무소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충주시 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봉수) 우호교류 협약식
이날 협약식에는 각 위원회 위원장과 동량면장, 합정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양측은 지난 2월부터 우호교류 협약을 맺기 위해 상호 노력해왔으며, 지난 9일 합정동에서 동량면을 사전답사 방문한 후 합의가 이뤄졌다.
협약을 체결한 후 합정동 상가번영위원회에 지속공급 가능한 농산물 품목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위해 상추농장 등을 견학했으며, 두 단체 간 화합을 위한 자리도 함께 해 서로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앞으로 동량면과 합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뿐만 아니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중호 동량면장은 “상호 신뢰의 기반위에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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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주 조정철 브릿지로 문화교류 박차
충주-제주 조정철 브릿지로 문화교류 박차
지속적인 소재 발굴 등 교류 활성화로 상생발전 도모
조정철과 홍윤애(홍랑)의 사랑이야기가 200년의 시공을 초월해 충주와 제주가 문화교류로 이어지는 다리역할을 한다.
▲ 충주 제주 조정철 브릿지로 문화교류 박차 (원희룔 도지사가 조길형 충주시장 초청)
21일 제주도립무용단이 서울 국립국장에서 `춤 홍랑´을 공연했고, 조정철과 충주의 인연으로 원희룡 도지사가 조길형 충주시장을 초청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덕룡 전 정무장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양선희 세종대 무용과 교수 등 사회지도층 인사 및 무용계, 관객 등 1500여명이 관람했다.
춤 홍랑은 조선 정조시대 제주에 유배를 온 조정철과 제주여인 홍랑의 절개와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무용으로, 제주의 독특한 소재와 색을 찾아내고 예술작품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조정철은 목숨을 걸고 사랑을 지킨 홍랑을 위해 애잔함이 담긴 시를 남겼다.
"옥 같던 그대 얼굴 묻힌 지 몇 해던가. 누가 그대의 원혼을 하늘에 호소할 수 있으리…진한 피 깊이 간직하고 죽고 나도 인연이 이어졌네.`
충주시는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소재 발굴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조정철과 홍랑이 그러하듯 인연의 끈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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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충주시지회 청년회, 사랑의 등불 달아주기
자총 충주시지회 청년회, 사랑의 등불 달아주기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회장 박근석)가 22일 엄정면 저소득가구 10곳을 방문해 전력소모가 적은 LED 조명등으로 교체해 주고, 라면 30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충주시지회 청년회 사랑의 등불 달아주기와 라면30박스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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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기억할께요 충주시 故 이종애 직원 추모
소중히 기억할께요 충주시 故 이종애 직원 추모
- `못다 핀 그대의 꿈´ 우리가 함께 해요 -
충주시보건소가 산척보건지소에서 근무하다 암 투병으로 끝내 가족과 동료 직원들의 곁을 떠난 故 이종애 직원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 충주 산척보건지소에서 열린 추모행사
20일 오후4시 산척보건지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는 홍현설 보건소장을 비롯한 동료 및 선·후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며 애도의 뜻을 기렸다.
이종애 직원의 마지막 근무지인 산척보건지소에 추모 현판을 걸며 고인의 생전 밝고 아름다웠던 모습과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홍현설 보건소장은 `못다 핀 그대의 꿈´이란 애도사를 통해 고인을 떠나보낸 이들의 애달픈 마음을 표현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고인은 26년간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헌신했고, 암 투병 중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농한기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명감을 몸소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뜻을 본받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무다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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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 개최
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 개최
음성군체육회(회장 이필용)는 20일 오전10시부터 음성체육관에서 관내800여명의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2회 음성군장애인체육 어울림한마당축제 개최 (이필용 군수) 참석 가운데 개최
윤종관 사무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였으며 이필용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심신건강과 여가활용을 위해 장애인체육을 확대하고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약속하였고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대회는 휠체어육상외 6개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2부행사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을 겨루는 흥겨운 자리가 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관내 601,602항공대 장병들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따스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참석내빈 - 이필용 음성군수, 남궁유 음성군의회의장, 경대수 국회의원,사수진601항공대 대대장, 김종윤 602항공대 대대장,남명우 음성군장애인연합회장, 전병세 음성군장애인복지관장, 김용국음 성군교통지체장애인협회장,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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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동 복지위, 장애인과 영화 관람
충주 문화동 복지위, 장애인과 영화 관람
충주시 문화동 복지위원회(위원장 강창원)가 20일 충주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장애인 20여명과 함께 영화 `계춘할망´을 관람하고 식사를 같이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충주시 문화동 복지위원회(위원장 강창원)가 장애인20여명과 영와관람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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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지역 환경 유관기관 간 업무 공유와 소통을 통한 협업 활성화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은 5월 20일(금) 충청권 환경 유관기관장을 초청하여 「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환경 유관기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사진=대전지방기상청)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 정부 3.0을 구현하고자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및 악취관리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계룡산·속리산·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국립환경과학원 금강물환경연구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임용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기상과 환경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므로 이번 간담회가 계기가 되어 실질적인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양질의 대국민서비스가 발굴·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 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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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 2억 2,827만㎡(228㎢) , 전 국토 0.2%
`15년말 외국인 보유 토지 2억 2,827만㎡(228㎢) , 전 국토 0.2%
국토부, 외국인 실제 보유토지 현황 전수조사결과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5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외국인토지법상 외국인은 외국국적의 개인 및 외국법인․단체 등)이 보유한 토지면적은 2억 2,827만㎡(228㎢)로 전체 국토면적의 0.2%, 금액으로는 32조 5,703억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2015년말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사진=국토부)
국토부가 `16.1∼5월간 전수조사(외국인이 취득 신고한 토지 필지별로 실제 보유여부를 토지대장 등을 통해 전수 확인)하여 발표한 2015년 말 외국인 보유토지 현황을 살펴보면, 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 1억 2,435만㎡(54.5%)으로 가장 비중이 크고, 합작법인 7,564만㎡(33.1%), 순수외국법인 1,742만㎡(7.6%), 순수외국인 1,029만㎡(4.5%), 정부․단체 등 57만㎡(0.3%) 순이며, 국적별로는 미국 1억 1,741만㎡(51.4%), 유럽 2,209만㎡(9.7%), 일본 1,870만㎡(8.2%), 중국 1,423만㎡(6.2%), 기타 국가 5,584만㎡(24.5%) 순이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용지 비중이 1억 3,815만㎡(60.5%)으로 가장 크고, 공장용 6,393만㎡(28.0%), 레저용 1,196만㎡(5.2%), 주거용 1,016만㎡(4.5%), 상업용 407만㎡(1.8%) 순이며, 시도별로는 전남 3,826만㎡(16.8%), 경기 3,599만㎡(15.8%), 경북 3,485만㎡(15.3%), 강원 2,164만㎡(9.5%), 제주 2,059만㎡(9.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제주도의 외국인 보유면적은 2,059만㎡로, 제주면적의 1.1%에 해당되고, 중국(914만㎡, 44.4%), 미국(368만㎡, 17.9%), 일본(241만㎡, 11.7%) 순으로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5년에는 1,999만㎡의 외국인 보유토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교포 1,042만㎡, 합작법인 665만㎡, 순수외국인 169만㎡, 순수외국법인 123만㎡ 늘어났으며, 국적별로는 미국 830만㎡, 중국 266만㎡, 일본 257만㎡, 유럽 21만㎡, 기타국가 625만㎡ 증가하였다.
용도별로는 임야 농지 등 기타용지 1,490만㎡, 레저용지 365만㎡, 주거용지 119만㎡, 상업용지 15만㎡, 공장용지가 10만㎡ 늘어났으며, 시도별로는 경기 797만㎡, 제주 489만㎡, 경북 179만㎡, 강원 123만㎡ 등이 주로 증가하였다.
한편, 국토부에서 외국인 토지면적(`14년말, ´15년말 기준)에 대해 토지대장 확인절차 등을 거쳐 전수조사한 결과, ´14년말의 외국인 보유토지면적이 당초(14년말 외국인 보유토지 현황 : (당초) 2억 3,474만㎡ → (전수조사) 2억 828만㎡) 통계 대비 2,646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보유토지 통계는 `11년말 기준으로 전수조사를 거쳐 일제 정비한 바 있으며, `12년, 13년 통계는 금년 7월 말까지 정비 예정>
이는 외국인이 토지취득 시에는 계약일로부터 60일내에 지자체에 신고토록 하고 있으나, 처분 시에는 신고의무가 없어 보유정보 파악에 한계가 있으며, 계약의 중도해지·변경이나 지자체에서 공유지분을 전체면적으로 산정하는 등의 오류가 발생한데 기인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외국인 토지통계 관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외국인 토지보유 통계생산 시 실제 보유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필지별 토지대장 확인절차를 도입하고, 지적통계연보에서 발표하는 외국인토지 통계도 외국인토지법상 외국인 보유통계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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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 재난안전 문화 조성에 주력
세종시교육청, 학교시설 재난안전 문화 조성에 주력
공제업무 순회설명회 및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교육시설재난공제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제업무 순회설명회 및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20일 시교육청이 관내학교 교육시설재난공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제업무순회설명회 및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세종시 교육청)
이번 교육은 학교 구성원의 재난안전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무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재난안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교육시설재난공제 가입부터 보상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보상업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연수내용으로는 학교화재 예방․대응방안, 학교시설 안전점검 및 관리방안을 학교현장 실무중심으로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시설재난공제 업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면서, “화재 예방 및 학교시설 안전점검에 대해 실무중심 교육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시설 안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화재로 인한 인적ㆍ물적 피해임을 알고, 적극적으로 화재예방 및 학교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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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선전!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선전!
금 2, 은 1, 동 5개 총 8개 메달 획득 성과 거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17일부터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금 2, 은 1, 동 5개 총 8개의 메달을 얻는 선전을 거두었다.
▲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둔 노승환 학생이 실내조정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머리에 하얀 밴드를 한 우측 학생), 실내조정과 수영에 참여한 학생 및 인솔교사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이는 지난해 제9회 대회 결과인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4개에 비하여 두 배 가까운 성적을 낸 것으로 당초 목표인 메달 6개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출범 이후 두 번째 참여한`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수영, 탁구, 조정, 볼링, 육상, 배드민턴, e스포츠 총 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종목별로 금메달은 육상 남자 100m(초)와 200m(초)에서 2개가 나왔다. 은메달은 실내조정 남자 500m 개인전에서 1개가 나왔고, 동메달은 e-스포츠 혼성 슬러거(초/중)에서 3개와 수영 초․중 통합 평영 50m에서 1개, 탁구 남자복식(초/중)에서 1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 36명과 임원, 보호자와 인솔교사를 포함하여 총 87명이 참여했다.
세종시선수단은 전국 17개 선수단 중 제일 소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지만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 자체에 임하고,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 타시도로부터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조정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둔 노승환 학생(금남초 6)은 “작년에 처음 참가해 동메달을 땃지만 1년 동안 열심히 땀을 흘려 훈련한 보람으로 이번에 은메달을 따낸 거 같다”면서, “더 열심히 훈련하여 내년에는 금메달에 꼭 도전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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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농부들의 첫 모내기
꼬마 농부들의 첫 모내기
대전산성초등학교, 모내기 체험 행사 실시
대전산성초등학교(교장 오용규)는 오는 5월 20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산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 체험 행사를 한다.
▲ 대전산성초등학교, 모내기 체험 행사(사진=대전교육청)
이 번 모내기 행사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도시 학교 모내기 행사 및 생태학습장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주관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고무 화분에 상토(흙)를 넣고 물을 부어 논과 같은 환경을 만들고 모를 심어 가꾸고 크는 과정을 관찰하게 된다.
이 행사를 통해 농사 체험의 경험을 얻고, 생태와 환경 농업에 대한 체험학습의 장을 열어 벼 재배과정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하며, 교과서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관찰, 체험 등 직접적인 경험과 폭넓은 학습을 통해 공동체적 사회∙문화를 체득하게 된다. 고무 화분에 1인 1개의 모를 식재하며, 학생들이 벼의 재배과정을 통해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의 필요성을 알고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갖는 시간이 된다.
특히, 모심기를 처음 체험하는 1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난생 처음 모를 보고 심어보는 경험을 하며, 모를 심기 위해 차례를 지키며 모를 심는 과정을 부여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설명할 때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표정은 귀엽기만 하다.
대전산성초등학교 오용규 교장은 “이번 모내기 행사를 통해 모가 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귀한 경험이 되며, 학생들이 다른 곳에서는 쉽게 경험 할 수 없는 시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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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직원과 소통 ․ 공감 데이트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직원과 소통 ․ 공감 데이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직원간 대화의 날 행사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기자 교육장은 19일(목)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식당에서 중등교육과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교육장과 대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직원간 대화의 날 행사개최(대전시교육청)
이기자 교육장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하면서 행복으로 하나되는 대전동부교육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다양한 의견 등을 수렴하였다.
교육장과의 대화의 날 행사는 교육가족과 수시로 만나 소통하여 변화를 이끄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는 교육장의 당초 취임사의 의지를 반영하여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5월부터 시작하여 매월 2개부서씩 진행하여 7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기자 교육장은 “올해도 교육장과 직원 간, 부서 내, 부서 간 참여와 소통으로 일하기 좋은 행복한 일터 만들기로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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