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히 기억할께요 충주시 故 이종애 직원 추모
- `못다 핀 그대의 꿈´ 우리가 함께 해요 -
충주시보건소가 산척보건지소에서 근무하다 암 투병으로 끝내 가족과 동료 직원들의 곁을 떠난 故 이종애 직원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 충주 산척보건지소에서 열린 추모행사
20일 오후4시 산척보건지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는 홍현설 보건소장을 비롯한 동료 및 선·후배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며 애도의 뜻을 기렸다.
이종애 직원의 마지막 근무지인 산척보건지소에 추모 현판을 걸며 고인의 생전 밝고 아름다웠던 모습과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홍현설 보건소장은 `못다 핀 그대의 꿈´이란 애도사를 통해 고인을 떠나보낸 이들의 애달픈 마음을 표현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고인은 26년간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헌신했고, 암 투병 중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농한기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명감을 몸소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뜻을 본받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무다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