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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농부들의 첫 모내기 - 대전산성초등학교, 모내기 체험 행사 실시
  • 기사등록 2016-05-20 15: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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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농부들의 첫 모내기

대전산성초등학교, 모내기 체험 행사 실시

 

대전산성초등학교(교장 오용규)는 오는 5월 20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산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 체험 행사를 한다.

 

▲ 대전산성초등학교, 모내기 체험 행사(사진=대전교육청)

 

이 번 모내기 행사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도시 학교 모내기 행사 및 생태학습장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주관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고무 화분에 상토(흙)를 넣고 물을 부어 논과 같은 환경을 만들고 모를 심어 가꾸고 크는 과정을 관찰하게 된다.

 

이 행사를 통해 농사 체험의 경험을 얻고, 생태와 환경 농업에 대한 체험학습의 장을 열어 벼 재배과정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하며, 교과서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관찰, 체험 등 직접적인 경험과 폭넓은 학습을 통해 공동체적 사회∙문화를 체득하게 된다. 고무 화분에 1인 1개의 모를 식재하며, 학생들이 벼의 재배과정을 통해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의 필요성을 알고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갖는 시간이 된다.

 

특히, 모심기를 처음 체험하는 1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난생 처음 모를 보고 심어보는 경험을 하며, 모를 심기 위해 차례를 지키며 모를 심는 과정을 부여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설명할 때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는 표정은 귀엽기만 하다.

 

대전산성초등학교 오용규 교장은 “이번 모내기 행사를 통해 모가 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귀한 경험이 되며, 학생들이 다른 곳에서는 쉽게 경험 할 수 없는 시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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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20 15: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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