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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률 43%´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
`분양률 43%´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준공
- 9월 외투지역 확정시 분양률 70%, 에코폴리스ㆍ북부산단 조성 탄력 -
충주시가 22일 지역발전을 선도할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서충주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 충주시 지역발전을 선도할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서충주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의 전기를 마련
오후3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충주메가폴리스 조성사업에는 충주시, SK건설(주), 한국투자증권(주), 토우건설(주), 삼안종합건설(주)이 참여했고, 지난 2013년 10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총 사업규모는 1,811천㎡ 부지에 산업용지가 1,232천㎡이며, 사업비 2,511억원(기반시설 제외)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산업단지에는 9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쳐 4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충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지역 33만㎡가 오는 9월 확정되면 분양률은 70%가 넘게 되며, 금년 말이면 80~90% 분양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업단지 내 최대 입주기업인 롯데칠성음료(주)의 신축공사는 현재 3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년말 가동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입주계약을 마친 기업에서도 자재준비 등 공사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의 준공은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서충주신도시의 한 축을 완성하며 인구30만 자족도시 건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준공되고 성공적인 분양률을 보임에 따라 서충주 신도시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며 “앞으로 개발 예정인 충주에코폴리스지구 개발사업과 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충주발전의 도약을 다지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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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지역주민을 위한 다문화 음식 나눔
결혼이주여성 지역주민을 위한 다문화 음식 나눔
- 지역주민과 소통·화합의 시간 가져 -
충주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22일 숭덕재활원 원생 200명에게 다문화 음식을 제공했다.
▲ 충주시 결혼이주여성 지역주민을 우한 다문화 음식을 제공하는 행사 마련
결혼이주여성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을 접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한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충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요리교육을 받고 있는 여성들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베트남 쌀국수, 중국 완자, 일본 오꼬노모야끼 등의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했다.
요리교실은 K-water 충주권관리단의 지원으로 매주 월ㆍ금요일 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다문화센터 요리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밑반찬, 절기음식, 명절음식 등을 만드는 교육을 받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송편 만들기, 동지 팥죽 나누기 등 년 4회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나눔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효주 센터장은 “재활원생들도 다문화 음식을 접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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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베트남 초청교사 다문화 교육활동
세종하이텍고, 베트남 초청교사 다문화 교육활동
다문화대상국가 교사교류사업 초청교사와 다양한 교육활동 진행
세종하이텍고등학교(교장 홍성구)에 베트남 교사 2명이 초청돼교사교류사업을 통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세종하이텍고에 초청된 베트남 교사 환영식 장면 (좌측 두․세번째)
▲ 베트남 문화 수업을 실시하는 장면
▲ 화학 교과에 대한 협력수업 장면
지난 4월 19일부터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UNESCO APCEIU) 후원으로 “2016년도 다문화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에 따라 초청된 교사들은 3개월 일정으로 세종하이텍고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온 카우 지에이(Cau Giay) 고교 영어교사인 뉴엔 튜펑(Nguyen Thu Phuong)과 넝오 시리엔(Ngo Si Lien) 중학교 화학교사인 팜 티비엣하(Pham Thi Viet Ha)는 교류활동의 첫 소감을 “세종시 주변과 학교들이 너무 깨끗하고 아름답다며 초청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했다.
두 교사는 양국 간의 문화 이해도 증진, 전공교과 수업방법 교류와 다문화교육 참여, 교원 및 교육현장의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세종하이텍고에 머물게 된다.
이들은 주당 15시간 내외로 전공교과(영어, 화학)와 베트남 문화 수업을 실시하고, 학교 교육활동,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지도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하이텍고는 영어와 화학 교과에 대한 협력수업과 교사 상호교류를 통해 교수법의 장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 관내에서 희망하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베트남 문화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홍성구 교장은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고 있고 기업에서도 국가 간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동반자로서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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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 선진시민의식 함양 캠페인
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 선진시민의식 함양 캠페인
22일 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회장 이상수) 회원 30여명이 용원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기초질서의식 정착, 친절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고, 2017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 충주시노인회 신니면분회(회장 이상수) 회원 30여명이 용원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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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지역 중학교 이전 재배치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읍지역 중학교 이전 재배치 설명회 개최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이전 재배치 취지와 내용 설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읍지역 중학교(조치원중, 조치원여중)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 이전 재배치 추진을 위해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 설명회 일정
읍지역 중학교 학생 대부분이 서부지역에 거주함에도 학교는 동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통학거리가 멀고 등하굣길 통학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그 동안 학부모들이 서부지역에 학교설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교육청에서는 조치원읍 인구가 최근 소폭 증가하였음에도 중학생수는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감소(΄13년 1,799명→΄14년 1,701명→΄15년 1,509명→΄16년 1,332명)하고, 향후에도 뚜렷한 증가 전망이 없어 학교 신설이 어려움에 따라 그 대안으로 기존학교의 이전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학교 이전 재배치는 조치원중과 조치원여중을 통합하여 새로운 1교인 남녀 공학학교를 만들고 1교를 인구 밀집지역인 서부지역으로 이전하여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개선하자는 취지이다.
이번 설명회는 조치원학구인 초등학교 8교와 통합, 이전 대상교인 조치원중과 조치원여중 등 총 10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학교를 방문, 이전 재배치의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와 질의답변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통합학교(조치원중, 조치원여중 중 1교)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25학급으로, 서부지역 이전학교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31학급 규모로 2019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며 이전위치는 하반기 실시예정인 부지선정 정책연구 결과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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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행복지기협력단,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
충주행복지기협력단,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
- 고려분배기 지현점 등 5곳 나눔 동참 -
충주행복지기협력단(단장 최성진)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주시와 함께 22일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 충주시 충주행복지기협력단(단장 최성진)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주시와 함께 고려분배기 지현점 등 5곳 착한나눔가게 현판 전달식
충주행복지기협력단은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공동으로 기획해 만들어졌다.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착한나눔가게를 선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착한나눔가게는 충주시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 문화소통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한 착한나눔가게에는 고려분배기 지현점(대표 김정수), 목행동 현대공업사(대표 유승근), 연수동 화돌농장(대표 장현용), 신연수동 새벽시장(대표 정소영), 연수동 논두렁(대표 유광년)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주위의 많은 가게들이 착한가게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권유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충주행복지기협력단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착한가게를 모집하고 있으며, 가입시 착한가게 현판을 제작해 전달한다.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가게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충주행복지기협력단(☏855-300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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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맘 전해요”...국가유공자 위문
“감사의 맘 전해요”...국가유공자 위문
- 위문품 전달 및 식사 대접 -
충주지역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가 이어졌다.
▲ 충주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를 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위문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장규)가 22일 관내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5가정을 방문해 10만원권 농협상품권과 라면 1박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원들은 유공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폈고, 전쟁 당시의 생생한 사연을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장규 위원장은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교현2동분회(회장 심경락)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관내 6.25 참전용사 7명을 초청해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안필영 참전용사회장은 “잊지 않고 매년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오랜만에 전우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심경락 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후손들도 6.25전쟁에 대한 역사를 바로 알고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나라사랑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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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향 캘리그라피봉사단, 훈훈한 화장실 조성
글향 캘리그라피봉사단, 훈훈한 화장실 조성
- “좋은 글귀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겠다” -
글향 캘리그라피 봉사단이 가슴 따뜻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쓰고 아크릴판에 넣어 화장실에 부착하고 나섰다.
▲ 글향 캘리그라피봉사단 가슴 따뜻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쓰고 아크릴판에 넣어 화장실 부착
캘리그라피는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디자인과 손 글씨가 결합해 아날로그적 느낌과 밋밋한 글자들이 가지고 있는 평범함을 넘어선 `독특하고 창조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글씨´로, 인간의 다양한 감성을 따뜻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글씨이다.
글향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에서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22일 관공서 화장실에 캘리그라피 엽서를 아크릴판에 넣어 부착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표현한 엽서를 만들었으며, 아크릴판에 넣을 캘리그라피 엽서는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허문숙 회장은 “좋은 글귀를 손 글씨로 그려내는 봉사활동으로 화장실을 찾는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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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학 탄금라이온스 회장 취임
정용학 탄금라이온스 회장 취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충북) 7지역 탄금라이온스클럽 6대 정용학(48) 회장이 22일 드림유웨딩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 정용학 탄금라이온스 회장은 "라이온의 명예와 봉사정신에 어긋나지 않는 클럽을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취임사를 통해 소감을 밝혀
이날 신임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을 통한 믿음에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이 협력해 참 봉사를 실천하는 클럽이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며 “라이온의 명예와 봉사정신에 어긋나지 않는 클럽을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배 라이온을 본받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발전과 복지발전에 견인차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봉사모델을 개발에 힘써 참된 봉사에 올바른 이정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충주지회 청년회장을 역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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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지역발전을 위한 포석 뒀다”
조길형 충주시장 “지역발전을 위한 포석 뒀다”
- 단기적 성과 지양, 장기적인 안목으로 충주발전의 기반 마련 -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힘차게 첫발을 디뎠던 민선6기 제9대 조길형 충주시장이 7월 1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는다.
▲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단기적 성과 지양 장기적인 안목으로 충주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 이라는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7월 1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이
조길형 충주시장은 “쉼 없이 달려온 지난 2년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산업화, 도시화, 경제규모 확대를 통한 충주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포석을 뒀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는 실용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로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서충주신도시 내 정주여건을 개선해 원활한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확대의 기반을 마련했고, 메가폴리스 내 외투기업(더블유스코프) 유치로 고소득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각종 규제완화를 이끌었다.
지난 2년 동안 127개 기업, 3조 5,935억원의 투자유치로 일자리 7,408개를 창출했고, 불편ㆍ불합리한 규제 271건을 발굴해 69건을 정비했다.
충북도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충주북부산업단지의 공영개발(충주시, 충북개발공사)을 성사시켜 산업용지 분양가 하락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와 북부권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발판을 마련했다.
도심배후지역의 산업용지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로 충주제5산업단지를 금년 4월 착공했다. 제5산단이 준공되고 기업체의 입주가 완료되면 1800여명의 고용창출과 5400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돼 산업화, 경제규모 확대에 큰 축이 될 것이다.
2013년 2월 지정 고시된 후 제반 문제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해 가부 논란까지 일었던 충주에코폴리스 경제자유구역은 출자 및 의무부담 등 충주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한 결과 올해 6월 개발계획 변경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편입토지 보상을 거쳐 단지 조성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탄금호, 댐, 수안보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관광지 조성에 나섰다. 탄금호 권역은 세계무술공원을 중심으로 라바랜드 조성, 탄금호 유람선 사업, 물놀이장 조성 등 체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댐 권역은 신개념의 충주댐 물문화관 조성, 동량면 벚꽃축제 활성화, 엄정면 목계나루의 유채ㆍ메밀꽃의 관광자원화 등을 통해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수안보 권역은 지지부진했던 와이키키 리조트 리뉴얼 착공과 스키장 터 인근 산지 국유림 취득을 통한 관광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정의 합리적 운영으로 현안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취임 1차년도에는 민간보조금, 행사․축제성비용 100억원을 절감해 라바랜드 조성, 봉방소공원 등 어린이 및 주민 숙원사업에 투자했으며, 2차년도에는 경상경비와 행사비를 절감해 마련한 재원으로 130억원에 달하는 지방채를 조기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제무예센터 건립, 국립기상과학관, 한국생산기술원 충북본부, 3D프린팅 충북지역센터 등 각종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다수 확보함으로써 항구적인 지역발전을 가능케 했다.
舊 중원군청의 아파트 건립, 충주문화원 정상화, 방치된 舊 충주의료원의 건강복지타운 설립 추진, 중부내륙선철도 달천 구간 지중화로의 가닥 등 그동안 쉽게 풀리지 않던 현안과제들을 풀어냄으로써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전환시키며 시민화합을 이끌어냈다.
조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시정은 경제규모의 확대,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편의시설 증대, 협치(協治)를 통한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충주신도시 확장과 고속도로와 철도 주변 추가 산업단지 확충 등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권역별 맞춤형 관광시설 투자유치 확대 등 경제규모를 키우는데 박차를 가한다.
또한, 다수의 주민수요가 있었음에도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에 상․하수도, 도시가스, 소규모 도심도로, 도심주차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복지시설 설립을 통해 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간다.
민간에 전환․위탁이 가능한 시설과 프로그램은 과감히 넘기고 잉여인력은 신도시활성화, 민원사각지대 등에 투입해 행정의 효율을 꾀한다.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청년, 여성, 아동 단체의 젊고 유능한 인적자원을 위원회 및 자문기구에 발탁하며, 별도의 협치예산을 편성해 시민단체별 문화사업, 읍면동별 지역발전사업을 공모 심의를 통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조 시장은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밑거름들이 지역발전의 가시적인 성과로 창출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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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알자모임´ 호응도 높아
충주시 `알자모임´ 호응도 높아
- 알코올의존증 시민과 가족 대상, 전문가 상담 지원 -
충주시가 알코올의존증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알자모임´을 운영해 참여대상자 및 그 가족들에게 호응도가 높다.
▲ 충주시 알코올의존증 시민과 가족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알코올의존증 자조모임인 알자모임을 운영
시는 시민을 알코올중독 및 중독폐해로부터 보호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알코올의존증 자조모임인 알자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의존증은 병적인 음주의 양상을 나타내거나 음주에 의한 사회적 또는 직업적 기능 장애와 더불어 내성(tolerance)이나 음주의 감량ㆍ중지에 따라 금단 증상(이탈 증상)이 생기는 현상을 가리킨다.
알자모임은 올 초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알코올로 손상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자유토론 및 단주 성공자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상담을 지원하며,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알코올 중독자 중 무직자를 대상으로 제빵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의하면 충주시의 고위험 음주율은 17.9%로 충북 19.8% 및 전국 평균 18.8%와 비교해 양호한 수준이나, 고위험음주는 우울증 및 자살사고와 깊은 관계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우시연 지역보건팀장은 “단주모임을 통해 치료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단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지하여 참여자가 알코올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알자모임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정신보건센터(☏855-4006)나 충주시보건소 지역보건팀(☏850-35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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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현 가야금, 현(絃) 바람을 꿈꾸다
25현 가야금, 현(絃) 바람을 꿈꾸다
-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22일 호암예술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열려 -
우륵의 고장 충주에서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이 `현(絃) 바람을 꿈꾸다´는 주제로 22일 오후 7시30분 호암예술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 충주시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제3회 정기연주회는 단장 한은영 이 주최 주관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공연이 진행
제3회 정기연주회는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단장 한은영)이 주최ㆍ주관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공연이 진행된다.
전혜선, 이미아, 한은영, 장지숙의 유명한 재즈 보컬곡 `fly me to the moon´을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되며, 최보빈 등 4인의 `오색´, `바람을 꿈꾸다´와 민요 `뱃노래´를 25현 가야금의 넓은 음역을 사용, 화려한 양손주법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폭넓게 선보인다.
`꿈길타령´과 삼국지 조조의 애마였던 절영을 노래한 `절영의 전설´은 고난이도 테크닉을 발휘하며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잔상, 궁타령의 멋, 아리아랑 등 화음과 기교가 함께 어우러진 주옥같은 곡을 8인의 연주자들이 들려준다.
공연을 준비한 한은영 단장은 “개량화한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울림은 여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은 우륵의 예술혼을 기리며 중원문화의 자부심을 갖고 개인의 기량을 키워온 충주지역 가야금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우륵문화제 기획공연 참여, 재능나눔 콘서트 등에 참여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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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이필용 음성군수
취임 2주년 이필용 음성군수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이필용 음성군수는 2020년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취임2주년을 맞아 2020년 15만음성시 건설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 7월1일 취임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차질없이 나머지 과제를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7대 이필용 음성군수는 7월 1일 취임2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새로운 발전을 위한 도약의 주춧돌을 놓았다면 이제 기둥과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질 없이 나머지 과제를 완수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군수는 재선 군수로 도내 군 단위 처음으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인구 10만의 군 규모에 걸맞게 2개 `국´을 중심으로 행정조직을 `시´ 단위에 준하게 개편하여 15만 음성시 건설 기반을 다졌다.
또한, 지난 2년간 총49개 기업과 1조 5728억 원대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생극산업단지 조성 및 중부권 최대 화훼유통센터 준공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중부권 중심도시로 우뚝 세웠다.
국내·외 투자유치는 군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교육,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일자리 7,395개를 창출하여 지난해 충청북도에서 취업률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재육성을 위한 130억 원의 음성장학회 기금 조성, 감곡 공공도서관 건립 등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가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에 음성군은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제12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전국 장려상,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우수기관, 지역행복생활권 업무추진 우수기관, 2015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햇사레 복숭아 전국최우수상,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몇 가지 주요성과를 들자면, 성공적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음성 꽃동네 방문,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음성품바축제´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등을 들 수 있다.
이 군수가 `미래를 창조하는 중부권 핵심도시 음성´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제시한 총42건의 공약사업은 현재 ▲환경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사곡지구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음성군 수박공정육묘장 증설, ▲희망택시제 도입운영, ▲감곡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 감곡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등 총 6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나머지 사업 6건은 이행, 28건의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이 군수는 “음성군 100년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균형 발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개발사업 등 군민과의 약속 100% 실천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2020년 달성을 목표로 6개 중점추진 분야 ▲정주여건 조성, ▲중부내륙철도 개통대비 시책개발,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지원 활동 강화, ▲교육강군 육성, ▲귀농․귀촌 인구 유입´ ▲출산장려, 보육복지강화´를 통해 인구 유입을 가속화 시키고, 그에 따른 기반조성을 위한 `2020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음성군은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2030 음성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완료되면 지속적인 발전을 선도할 음성군정 미래발전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음성군은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성본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조성, 맹동면과 대소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대소 삼정지구·삼성·생극 택지개발 사업 등 정주환경 개선사업 등 정책개발사업과 지역균형 발전에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다.
또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행정`, 군민 눈높이에 맞는 `섬김행정` 구현을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요 공약사업의 조기 완공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지난 2년을 뒤돌아보면 성과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민선 3년차는 성공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로 그동안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욱 심기일전하여 주요 정책들의 성과가 나오도록 가속을 붙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10만 군민들에게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해 우리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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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시민포럼 개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 시민포럼 개최
- 주민 공감대 형성 및 발전방안 모색 -
충주시가 21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위한 시민포럼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충주 시민포럼 개최
이날 포럼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시키고 주민공감대를 형성하며,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권익연구센터장 황정임 교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종선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 홍진옥 충주시의원, 장효민 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 김낙정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각 영역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종선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여성이 행복한 도시 충주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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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단별 간담회 실시
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단별 간담회 실시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6월 21일, 27일, 28일 3일동안 간담회 및 혹서기 대비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 충주시 노인복지관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단별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충주시노인복지관의 6개 활동단 모든 참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간담회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간담회 논의된 사항은 검토를 거쳐 앞으로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혹서기(7~8월)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특히 외부에서 활동하는 활동단의 경우는 혹서기 폭염대응 행동요령, 폭염관련 응급처치 요령 등 건강관리에 관한 주의가 필요함으로 간담회를 통해 전달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6개 활동단(공원수호대, 푸르게가꾸리어, 청소년일탈방지도우미, 전통시장서포터즈, 지역아동센터봉사, 즐거운강사파견) 총 300명의 어르신들이 충주시내 불법부착물 제거, 관광지 및 전통시장 환경정화활동, 우범지역 순찰, 지역아동센터 실내환경정리, 노인요양시설 및 경로당 강사활동을 하는 활동단이 운영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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