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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맘 전해요”...국가유공자 위문 - - 위문품 전달 및 식사 대접 -
  • 기사등록 2016-06-22 14: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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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맘 전해요”...국가유공자 위문

- 위문품 전달 및 식사 대접 -

 

 

충주지역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가 이어졌다.

▲ 충주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를 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위문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장규)가 22일 관내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5가정을 방문해 10만원권 농협상품권과 라면 1박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원들은 유공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폈고, 전쟁 당시의 생생한 사연을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장규 위원장은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교현2동분회(회장 심경락)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관내 6.25 참전용사 7명을 초청해 푸짐한 점심식사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안필영 참전용사회장은 “잊지 않고 매년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오랜만에 전우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심경락 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후손들도 6.25전쟁에 대한 역사를 바로 알고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나라사랑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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