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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불시 위생ㆍ안전 특별점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불시 위생ㆍ안전 특별점검
간부공무원, 예고 없이 학교급식 현장 방문 식재료 검수, 안전조리 당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추워진 날씨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교육장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이 11월 29일(화) 불시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번 점검은 상ㆍ하반기 연 2회 실시하던 기존의 불시점검을 교육장 월 1회, 국ㆍ과장급 간부공무원 분기별 1회로 확대 실시한 것으로, 식중독 등 학교급식 사고 방지에 철저를 기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 서부교육청 간부공무원이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 이하 서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모두는 예고 없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와 급식시설 설비의 위생ㆍ안전 상태 확인,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의 개인위생 점검 등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사항들을 직접 점검하였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급식을 제공해 줄 것과 조리 시 늘 안전에 유념하며 작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간부공무원의 학교급식 불시점검 확대 및 수시지도를 통하여 학교급식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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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버스 한울타리 봉사회, 대덕구에 사랑의 쌀 전달
계룡버스 한울타리 봉사회, 대덕구에 사랑의 쌀 전달
계룡버스 한울타리 봉사회(회장 유재흥)에서는 28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50포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지난 28일 왼쪽부터 박수범 대덕구청장(네 번째)은 유재흥 계룡버스 한울타리 봉사회장(세 번째)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룡버스 한울타리 봉사회는 계룡버스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2012년 9월 출범 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물품지원 등 끊임없는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회원 64명 모두 대덕구 일천원이웃사랑회에 2구좌씩 정기 후원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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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들의 한푼 두푼 온정이 기적이 되다
세종시 학생들의 한푼 두푼 온정이 기적이 되다
세종시교육청, 사랑의 동전모으기 성금 4천여만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8일 시교육청에서 관내 학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모으기 성금´ 4,000여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에서 관내 학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모으기 성금´ 4,000여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에 전달했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세종시 유․초․중 66개 학교 학생들의 한푼 두푼 온정이 모여 이번 4천여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성금은 세종시 지역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내년 1월에 전액 지원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비록 작은 동전에서 시작했지만 학생들의 희망이 모여 결코 작지 않은 기적이 돼 큰 결실을 맺었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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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 드림크리스마스 축제
대전오월드 드림크리스마스 축제
가족.연인들 위한 산타 빌리지, 미로성, 이글루 설치되어 특별한 체험
대전광역시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오!월드에서는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드림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 산타빌리지.사진제공-대전오월드
축제기간 오월드 정문광장에서는 가족•연인 누구나 산타를 믿던 그 시절 동심속으로 인도할 오월드만의 특색있는 산타빌리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회전목마옆 벽천광장에는 미로성과 이글루가 설치되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2월17일부터는 대전오월드 겨울축제의 꽃 눈썰매장이 오픈을한다. 개장기간은 12월17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스릴존(115m), 어린이존(110m) 이렇게 2개의 슬로프로 운영하며 군고구마체험, 각종 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 상설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휴일 특별공연은 오월드를 찾은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올해 10월1일 개장하여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버드랜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앵무새를 포함한 전 세계의 다양한 희귀조류를 직접 보고 색다른 체험을 해보실수 있는 매력만점 공간이다.
오월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오월드입장+동물원관람+사파리관람+놀이기구18종이용+버드랜드관람, 단 눈썰매장 이용시 5,000원 현장결재)
동절기에는 자유이용권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부담없는 가격(오월드 홈페이지 www.oworld.kr) 으로 오월드를 이용해 볼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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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회계과 이용신 주무관…제40회 청백봉사상 포상금 대덕구에 전액 기부
대전광역시 회계과 이용신 주무관…제40회 청백봉사상 포상금 대덕구에 전액 기부
대전광역시 회계과 이용신 주무관(50세)이 제40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2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 이용신 주무관
이용신 주무관은 “수상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포상금 전액 기부에 나서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한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눈여겨 본 대덕구 새마을지회장의 주민 추천으로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비록 대덕구를 떠난 직원이지만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포상금을 전액 흔쾌히 기부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는 이날 전달한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청백봉사상은 1977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전통 있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으로 청렴결백하며 창의적인 노력으로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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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미술여행展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미술여행展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
롯데갤러리 대전점에서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플레이 모빌을 예술과 접목하여 친근하게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는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미술여행展´을 오는 1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국내외 작가 8명(폴 니엘, 리처드 언글릭, 샘 반 올픈, 알린느 우드 디에볼, 나탈리 레테, 최기창 오케이 티나)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명화 속 장면을 패러디 하거나 여행을 함께하는 등의 다양한 작품 30여점과 크고 작은 플레이모빌 피규어들이 전시된다.
플레이모빌은 1974년 독일에서 한스 백 Hans Beck이라는 디자이너가 개발한 7.5㎝ 미만의 플라스틱 피규어이다. 지금까지 약 4천가지 이상의 피규어들이 만들어졌는데, 항상 웃고 있는 플레이모빌의 얼굴은 어린이뿐 아니라 그들을 추억하는 어른들에게까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세계적인 장난감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미술여행, 국경과 세대, 성별을 초월하여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자그마한 장난감은 특히 익숙한 명화나 인물, 영화의 한 장면 등을 패러디 한 작품이나 여행을 함께하는 작품으로 더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이다.
롯데갤러리에서 마련한 이번 전시가 `플레이모빌´을 매개로 `미술´과 `관람객´의 간격을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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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6년 폭력배 단속 결과, 조폭 2,812명, 동네조폭 5,948명 검거하는 성과
경찰 16년 폭력배 단속 결과, 조폭 2,812명, 동네조폭 5,948명 검거하는 성과
- 전년대비 총 검거인원 26.5% 증가,`갑질횡포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생활주변 폭력행위 지속 단속 예정 -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그동안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치안불안을 초래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일삼는 `조직폭력배 등 생활주변 폭력배´를 집중 단속해 왔다.
경찰은 연초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조폭(317개팀 1,554명) 및 동네조폭(305개팀 1,427명) 전담팀을 편성, 전담수사체제를 확립함과 아울러 피해자의 경미한 불법행위에 대한 면책을 추진하여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그 결과, 조폭, 동네조폭 등 생활주변 폭력배 총 13,938건 8,760명을 검거하여 이중 1,755명을 구속(조폭 2,812명 검거 447명 구속, 동네조폭 5,948명 검거 1,308명 구속)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검거인원이 26.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폭력‧갈취 등 전형적인 조폭범죄가 2014년 70.3%에서 올해 59.7%로 감소 추세인 반면, 지난 5월 서울‧경기일대 주택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가정주부 등을 상대로 1,400억 원 규모의 도박장을 운영한 ○○파 조폭 등 87명을 서울청 광역수사대에서 검거한 사례와 같이, 도박개장‧누리망 도박 등 사행성영업은 2014년 2.2%에서 올해 8.8%로 크게 증가하여 폭력조직의 새로운 자금원으로 분석되었다.
경찰은 조폭 활동기반을 와해하기 위해 사행성 영업 등으로 취득한 은닉자금 환수에 노력한 결과 총 128억여 원을 기소전 몰수보전 하였다.
조직 구성원은 활동성이 왕성한 30대 이하가 74.1%를 차지하고, 조직원 10인 이하가 70.4%인 것으로 나타나, 폭력조직은 젊은 조직원을 주축으로, 각종 이권개입 등 필요에 따라 계파구분 없이 10인 이하의 소규모로 단기간에 이합집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검거된 조폭 중에 무직자가 62.9%로 상당수의 조직원이 다른 조직원의 사업을 도와주는 등 일정한 수입원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드러나, 영화 등 일부 매체에서 묘사되는 조폭의 고급차량 이용 등 화려한 생활은 대부분 거리가 먼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동네조폭은 영세상공인 등을 상대로 업무방해와 폭력행사를 하는 경우가 61.8%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과 11범 이상이 72.3%로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검거 이후에도 보복 등 재범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검거한 동네조폭 4,077명 전원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피해자보복 6명을 검거하고, 재범자도 264명을 검거하였다.
경찰은 갑질횡포 특별단속 일환으로 조직폭력배‧동네조폭 등 생활주변 폭력배에 대한 단속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폭력조직의 자금원천이 되고 있는 도박개장, 누리망 도박 등 불법사행성 영업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하고 조직의 활동기반이 되는 은닉자금을 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함으로써 폭력조직 와해까지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박진우 경찰청 수사국장은 “조폭‧동네조폭 뿐만 아니라, 「갑질횡포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악성고객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생활주변 폭력행위 단속에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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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청소년환경대상 결선 푸른구슬지킴이 중학생팀 대상 수상
제6회 청소년환경대상 결선 푸른구슬지킴이 중학생팀 대상 수상
로드킬 신고하는 어플 제시, 기타연주로 로드킬 방지송 연주해 호응받아
지난 11월 26일(토), 대전 카페H 메인홀에서 `제6회 청소년환경대상´ 결선과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상임대표 이동규)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역본부(본부장 오무진)가 주최하는 청소년환경대상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전의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정책 아이디어 창안대회이다.
“원도심에 고라니 공원을 만들어요!”
“드론에 맹금류를 달고, 백로를 쫒아 서식처로 유도해요!”
이 날 결선에서는 성인의 입장에서 보면 황당한 창의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다. 예선을 통과한 14팀이 무대에 올라 대전의 환경정책의 문제점 제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모의 실행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결선은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할 방법, 미세먼지로부터 대전을 구할 아이디어가 주제였으며 14팀, 28명의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심사위원 7명과 대전 시민 250명의 청중평가단, 50명의 온라인 평가단이 아이디어를 심사했다.
▲ 제6회 청소년환경대상과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푸른구슬지킴이(남유진, 남태현 / 매봉중).사진제공-대전충남녹색연합.
이 날 심사결과 로드킬 신고 방식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로드킬 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어플을 제시한 `푸른구슬지킴이(남유진, 남태현/매봉중)´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중학생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1회 대회 이후 5년만이다. 고등학생보다 더 재미난 발표와 알찬 내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른구슬지킴이´팀은 설문조사와 직접 전화 신고를 해보면서 지금까지 로드킬을 신고하는 방법이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 했고, 이에 맞춰 원터치로 위치를 전송하여 로드킬을 신고하는 어플을 제시했다. 로드킬 방지송을 만들어서 기타연주와 함께 부를 때 청중들의 호응도 대단했다.
최우수상은 `학교 숲 프로젝트´를 제안한 `Issue Cleaner(강태성, 배수환/대전고)´팀이 받았다. `Issue Cleaner팀´은 학교에 숲을 조성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대책을 이야기 했다. 예산과 실행 계획, 실제 학교 숲 조성 모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역과 학교가 결합하여 에너지 절약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한 `SET(김동현, 홍서현/가오중)´팀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증강현실을 통해 야생동물 구조 어플을 제안한 `찹쌀떡(마유정, 김지인/호수돈여고)´팀, 청소년으로 구성된 지구온난화위원회를 설치·운영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은하철도999(이성구/대신고, 장예진/서일여고)팀´, 타슈 이용연령이 16세 이상이라 중학생은 이용을 못하는 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타슈 연령상한과 타슈-버스 환승제 등을 제시한 `Bicycle(최윤서,곽찬영/용인외대부고)´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휘파람´(박유리, 오예진/서일여고), `공생´(김나영, 김은선/대전여상), `모세´(권도일, 유재은/원주의료고), `지구가green그림´(이예림, 공혜영/동신과학고), `0615´(이수정 김수진/만년중), `에코가디언엔젤즈(이현규, 조경대/대전고)´, `맹장(맹근영, 장용준/대전고)´, `이상한나라의홍차(김하연/서천고, 김하진/동학중)´팀이 수상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6팀에게는 5박6일간의 해외환경연수권이 장려상을 수상한 8팀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푸른구슬지킴이´팀의 남태현(매봉중) 학생은 “하나의 정책을 만드는데 수많은 선행조사를 비롯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더 체계적인 정책이 된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SET´팀의 김동현(가오중) 학생은 “에너지 절약은 혼자 하기 어렵고, 효과도 미미하다. 연대의 힘으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이야기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4시간 동안 꼼꼼하게 아이디어를 살펴 본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아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칭찬했다. 박정현 심사위원(대전광역시 시의원)은 “지난 3달 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아이디어의 내용이 창의적이고, 성인들의 생각보다 뛰어나다.” 며 칭찬했다. 양흥모 심사위원(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지난 5년 동안 환경대상을 통해 선보인 아이디어 대부분이 대전시 행정과 정책에 반영됐다"며 “모든 아이디어를 행정에 제안하여 환경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9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던 `제6회 청소년환경대상´은 아이디어 공모와 예선, 지난 21일 결선을 거쳐 마무리 되었다. 총 90팀, 180명이 접수를 했고, 14팀 28명의 청소년이 수상을 했다. `제 6회 청소년환경대상은 180명의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와 ´대전시교육청` 등 행정, 시민단체, 학교, 기업, 대전시민들이 힘을 모아 진행한 대회였다.
결선과 예선에 진출한 모든 팀의 아이디어는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정리·검토한 후, 제안한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 5개 구청에 정식으로 정책제안을 하여 실제로 환경행정과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대전의 환경정책을 긍정적으로 바꿀 것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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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 Power-Up…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 Power-Up…역량강화 교육 실시
지난 25일, 2017년 신바람 나는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를 위하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5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습동아리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의 가치 재인식과 사회적 자본 형성´이라는 주제로 전하영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사무총장이자 동의대학교 교수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17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동아리별 모둠 토론이 펼쳐졌다.
교육에 앞서 윤태희 부구청장은 “이번 역량교육을 통해 동아리의 성장은 물론, 주민의 삶 속에서 기쁨을 주고 사랑 받는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11년부터 지원사업을 펼쳐 왔으며, 올 해에도 공모사업을 통해 25팀을 선정해 활동영역별 맞춤지원을 실시했다.
그 결과 대덕구 어느 곳에 가도 신바람 난 학습동아리들의 연주와 작품의 향연 그리고 학습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자체 학습발표회는 물론 구 등에서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중리시장 행복투어,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평생학습 행복주간 재능․나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맘껏 기량을 뽐낼 수 있는 한 해가 됐다.
그리고 전국단위의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YOUnI, 새여울예술단, 대덕로망스, 중리민속 풍물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천둥소리와 레인보우섹소폰앙상블은 대전시 주민자치페스티벌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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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덕구, 송촌동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덕구 최고의 상권인 송촌동 먹자골목(음식특화거리) 일원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 입체화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는 지난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최고의 상권인 송촌동 먹자골목(음식특화거리) 일원의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공영주차장의 입체화 건설에 대한 재무적 수익성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교통량・보행량 및 주・정차 현황 등 교통환경 조사 분석, 사회경제지표 전망 및 주차수요 예측방법, 기존 공영주차장의 입체화 건설에 대한 기본구상(안), 재무적 수익성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방안, 공사 시행 중 주차수급 방안 등 전반적인 과업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교통량・보행량 조사와 주・정차 현황 등 교통환경 조사자료를 토대로 사회경제지표 전망과 장래 도시개발 계획을 고려하여 주차수요를 예측하고,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계획(안)에 대한 건설 사업비 및 투자규모 분석, 재무적 수익성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사업효과 분석 및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용역의 결과물은 중소기업청의 2017년도 전통시장 소상공인지원 공모사업에 주차환경 개선사업의 평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민병기 경제복지국장은 “송촌동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된 송촌먹자골목 일원의 무질서한 주차로 주거 및 교통 환경이 매우 열악한 현실이나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에 입체화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주차수요를 일부 확보함으로써 상권 활성화와 함께 시민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먹자골목은 1999년 송촌지구 택지개발 이후 대덕구 관내 최고의 상권지역(음식특화거리)으로 형성되었으나, 지속적인 유동인구 증가로 주차공간은 부족하고 불법 주·정차가 만연해 주차난은 해가 갈수록 심각해져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함에 따라 주차 공간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있으나,
높은 부지 가격, 적정한 위치 선정 등 이미 조성된 송촌택지개발지구 내에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으로 주차수요가 가장 많은 공영주차장 부지에 입체화 사업 필요성이 대두되어 본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다음 중간보고회는 오는 12월 13일 박수범 대덕구청장 주재로 자문위원(교수 등 전문가), 송촌동 상점가 상인회(회장 김서환), 대전광역시・대덕구・중기청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영주차장 입체화 건설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대전광역시・대덕구 행정기관과 상인회 간 상호 협조와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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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유통기한 지난 식품 보관하고 원산지 속인 유치원장 및 영양사 75명 형사입건
서울남부지검 유통기한 지난 식품 보관하고 원산지 속인 유치원장 및 영양사 75명 형사입건
서울남부지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청이 손잡고 합동단속
「서울남부지검」(형사3부 부장검사 박흥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양천·강서·구로·영등포·금천구」는, 2016. 10. 19.(수)∼20.(목) 서울 남부지검 관내 `원생 100명 이상´인 유치원 집단급식소 78곳에 대해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단속결과 형사처벌 대상 (84건), 원산지 허위표시 17, 영양사 면허대여 4, 영양사 미고용 11, 영양사 직무 미이행 44, 조리사 미고용 7, 사문서(근로계약서) 위조 1, 행정처분 (과태료) 대상 (6건),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6, 총인원 (75명)으로 영양사 원장 등 (집단급식소 운영자)을 형사입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위해 수사관 15명으로 구성한 서울남부지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20명)과 함께 관내 구청관계자 5명의 협조를 얻어 합동단속한 결과,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조리하면서 식단표에는 `국내산 한우´로 표시하여 배포하는 등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사례(17건), ▲식품위생법상 필수적으로 고용하도록 되어 있는 영양사를 아예 고용 하지 않고 급식소를 운영한 사례(11건), ▲영양사를 고용하였으나 연 2회만 유치원을 방문하여 위생점검을 하는 등 영양사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사례(44건) 등의 식품 관련법령 위반사항을 적발 하여 59개 유치원의 영양사, 원장 등 총 75명을 형사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유치원은 유치원생 급식 재료로 `덴마크산´ 수입 닭다리를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거짓으로 표시하고, 영양사가 유치원에 전혀 근무하지 않으면서 유치원으로부터 월 10만 원을 받고 영양사 면허증만 대여하여 사용하게 한 사례, 식품위생법상 유치원 집단급식소에는 조리사 국가자격과 면허를 가진 사람을 고용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조리사를 고용하지 아니하고 조리사 자격이 없는 무자격 조리원이 조리한 사례, 유통기한이 4개월 이상 경과한 `진미채´를 보관한 사례, 유통기한이 10일 경과한 `두부´를 보관한 사례, 10. 19. 유관기관 합동 유치원 집단급식소 단속이 실시되자, 단속에 대비하여 유치원 원장이 영양사 명의의 근로계약서를 영양사 동의 없이 사문서를 위조한 사례 등으로 형사입건 되었다.
서울남부지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부정·불량식품 단속 유관기관은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계도를 병행하여 유치원 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 하는 급식 재료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한편, 영양사 등 전문가에 의한 급식·위생 관리 및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서울남부지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치원생을 비롯한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 단속하여 우리 자녀들의 먹거리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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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이 고민돼? 연결고리를 찾아봐!
연애, 결혼이 고민돼? 연결고리를 찾아봐!
보건복지부, 청년들과 연애·결혼 고민 나누고 새로운 가족문화 조성 메시지를 전달·확산하는 `연결고리 이야기콘서트´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11월 25일(금) 저녁 20시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에서 20~30대 청년들과 함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연결고리(애와 혼에 대한 민을 야기) 이야기콘서트´를 개최한다.
▲ 연결고리 이야기콘서트 포스터( 출처=보건복지부)
이번 이야기콘서트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가족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혼남녀의 결혼‧출산인식(출산력조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결혼필요성 남 : (´09) 69.8% → (´15) 60.9%, 여 : (´09) 63.2% → (´15) 39.7%자녀필요성 남 : (´09) 84.1% → (´15) 80.5%, 여 : (´09) 81.8% → (´15) 68.4%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 :
가족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핵심 슬로건
낡은 가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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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문화
주변의 참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사랑보다 물질적 조건이 우선시 되는 결혼
주변의 참견과 눈치보다는 응원과 존중으로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문화
여성에게 가사‧육아의 부담이 집중되는 독박육아 문화
남성과 여성이 가사와 육아의 공동주체로 부부가 함께 행복한 가족문화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인식,
좋은 대학가기 중심의 고비용 양육문화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
적성‧소질에 맞게 합리적으로 양육
지난 11월 15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국민 4명 중 3명(75.4%)이 결혼 비용이나 의식, 절차 등을 포함한 결혼식 문화가 과도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적령기(30대)에서 과도한 편이라는 응답 비율이 82.3%로 가장 높았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가나다 캠페인을 중심으로 신랑·신부가 주인공이 되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상대방의 경제력 비교, 신혼집·결혼식 규모 등 청년들이 결혼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참견을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둘이 하는 결혼」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연결고리 이야기콘서트는 연애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이 사회자로, 칼럼니스트 곽정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청년사업가 장진우가 패널로 참석,
연애·결혼에 관심이 있는 20~30대 20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 결혼을 기피하게 하는 원인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세대가 원하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가나다 캠페인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우리사회의 가족문화를 밑바탕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캠페인”임을 강조하면서,
“청년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 당사자 중심의 결혼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전사회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 캠페인´은 직접적인 출산장려에서 탈피, 가족문화 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근본적 문제에 접근해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22일 개최된 2016 PR인의 날에서 `2016 한국PR대상´(주최 : 한국PR협회) 대상 수상하였으며, 오는 12월 1일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주최 : 한국사보협회)에서 최우수 PR·이벤트대상을 수상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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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시 운전자 한 눈 팔면 왕 바가지 쓴다!
주유 시 운전자 한 눈 팔면 왕 바가지 쓴다!
운전자 눈치보며 주유기 조작하는 수법 적발
주유 시 운전자의 시선을 피해 구매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설정하여 판매하는 신종수법으로 정량미달 판매를 해 온 주유소가 적발됨에 따라, 주유소에서 주유 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김동원)은 양평경찰서(총경 전진선)와 함께 주유 시 주유기 계기판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운전자들의 습관을 악용하여 주유기 금액설정 조작으로 정량을 속여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양평군 소재 H주유소를 적발했다.
▲ 일가족이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실제 금액보다 적게 주유하는 수법으로 1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주유소.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주유중 운전자의 시선을 확인하며 운전자가 한눈을 팔면 이들의 수법이 시작된다 1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주유중 운전자의 시선을 확인하며 실제 22,000원 주유하고 계기판을 조작하여 3만원 세팅하는 순간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주유중 운전자의 시선을 확인하며 3만원 세팅후 주유건 회수하는 장면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정량기를 수평확인 장면 [사진-한국석유관리원]
▲ 약 19.65리터가 호스내 잔량으로 남아있다 [사진-한국석유관리원]
석유관리원은 정량미달판매 의심신고가 잦았지만 정량점검 결과 정상인 이 주유소에 대해 비노출정량검사차량을 이용한 지속적인 암행검사를 실시한 끝에 특정 운전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설정하여 주유하는 방식으로 20~30%까지 적게 주유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주유기 내부에 불법 장치를 부착하거나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정량보다 적게 주유되도록 하던 방식과는 달리 어떠한 증거도 남지 않아 쉽게 적발하기 어려움에 따라,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운전자를 속여 주유기를 조작하는 상습적 불법행위 증거를 다수 확보하고 주유소를 단속했다.
조사 결과, 외부 고용인 없이 일가족이 함께 주유소를 운영해 왔으며, 철저히 업무를 분담하여 형제 중 A는 차량이 들어오면 운전자가 주유기를 잘 보지 못하도록 앞쪽으로 유도하여 정차하도록 한 후 몸으로 가린 채 운전자가 주문한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입력하여 주유하고, B는 주유기 뒤편에 서 있다가 주유가 완료되면 A가 결제를 위해 운전자의 시선을 끄는 순간 구매 금액으로 재설정함으로써 운전자가 주유기의 계기판을 통해 주유 금액을 최종 확인할 것을 대비했다.
또한, 가득 주유할 경우 주유 종료 후 A가 카드를 건네받는 동안 B가 주유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설정하여 주유기 계기판에 표기되도록 하면 A는 계기판을 확인하고 해당 금액을 결제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형제의 어머니는 정상적인 수입과 부당이익금을 구분하여 기록하면서 매출관리를 총괄하고 이들은 주유 시 주유기 계기판을 잘 확인하지 않을 것 같은 여성이나 노인을 주로 대상으로 하여, 3~4만원 구매 시 7~8천원 적게 설정하여 주유하는 방식으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약 6년간 13만여 명을 대상으로 10억6천여 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석유관리원 최종운 수도권남부본부장은 “정상적 주유 완료 시 계기판에는 주유금액과 주유량이 모두 표기되는 반면, 주유금액을 설정한 단계에서는 금액만 표기 된다”며 “이번에 적발된 신종수법은 증거가 남지 않아 일반적인 정량점검을 통한 단속이 어려운 만큼 주유 시작부터 종료시점까지 주유기 계기판을 꼼꼼히 확인하고, 결제금액도 맞춰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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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악방송 개국 기념 공연,`한밭, 국악으로 물들다´
대전국악방송 개국 기념 공연,`한밭, 국악으로 물들다´
국악방송 12번째 전국 네트워크 <대전국악방송 설립허가> 축하 공연
대전국악방송 개국 확정을 기념하는 축하무대인 `한밭, 국악으로 물들다´가 국악방송(사장: 송혜진)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이우택)이 주최,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후원으로 오는 12월 7일(수) 오후 7시 30분에 생방송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리고 라디오 및 웹TV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국전통문화 중심채널 국악방송은 지난8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12번째 전국네트워크이자 충청 지역 거점 방송국인 `대전국악방송´설립허가를 받은 바 있다.
대전국악방송은 지난 2014년 3월 개국한 광주국악방송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되는 지역 거점방송국으로 충청권역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한국 전통음악만을 방송할 예정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역할과 더불어 충청권 국악계의 소식과 공연 실황 및 활동상황 쉽게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소리꾼 남상일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명창 안숙선, 우리음악연구회 총 예술감독이자 경기민요 명창인 김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강정숙, 전통음악 기반 창작활동을 하는 월드뮤직그룹인 공명,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창작국악 작곡가인 박경훈, 첼리스트 김다혜로 결성된 김효영생황트리오, 다문화 가정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치고 있는 국악방송 예술단 등 풍성한 전통국악과 퓨전국악팀이 한데 어우러진 축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2017년 대전 국악 방송 개국을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힘쓸 대전 국악방송의 힘찬 첫 발걸음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 국악방송은 전국에서 13번째로 개국하는 국악방송국으로 내년 7월부터 주파수 FM 90.5 MHz에서 대전 및 세종특별시 일부에 24시간 송출될 예정이며,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방법: 국악방송 홈페이지 http://www.gugakfm.co.kr)
국악방송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지속적인 전국화사업 추진으로 현재 서울·경기, 광주(이상 방송국), 부산, 대구, 전주, 경주·포항, 목포, 강릉, 남원, 제주 2개소(이상 보조국) 총 11개 지역에 서비스 중이며 자체 HDTV 중계차를 활용한 영상콘텐츠개발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며 웹TV,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활용해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 각지에 제공하고 있다.
국악방송 송혜진 사장은 “지방정부 최초로 시립전통음악기관을 갖출 만큼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많았던 대전지역이 열악한 주파수 환경으로 전통문화 향유권에서 소외되었지만 대전국악방송의 개국을 통해 우리문화의 원형과 만나고 그 찬란함과 아름다움에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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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프리미엄 고속버스 25일 개통식행사 개최
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프리미엄 고속버스 25일 개통식행사 개최
첨단안전장치‧무사고 운전자 배치…30일까지 30% 요금 할인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고속버스 업계는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11월 25일부터 서울~부산(1일 왕복12회), 서울~광주(1일 왕복20회) 두 노선의 운행을 개시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통식 행사를 개최했다.
개통식 행사는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첫 차 출발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 등 정부 관계자, 고속버스 업계 및 차량 제작사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고】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별 운행시간
노선
서울~부산(1일 12회)
서울~광주(1일 20회)
서울발
부산발
서울발
광주발
1회
08:00
08:00
07:00
07:00
2회
10:00
10:00
08:00
08:00
3회
12:00
12:00
09:00
09:00
4회
13:30
13:30
10:00
10:00
5회
15:00
15:00
11:00
11:00
6회
16:30
16:30
12:00
12:00
7회
18:00
18:00
13:00
13:00
8회
19:30
19:30
14:00
14:00
9회
21:00
21:00
15:00
15:00
10회
23:00
23:00
16:00
16:00
11회
24:30
24:30
17:00
17:00
12회
02:00
02:00
18:00
18:00
13회
19:00
19:00
14회
20:00
20:00
15회
21:00
21:00
16회
22:0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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