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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한 충청남도
5년 연속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한 충청남도
-제6회 대한민국지식대상 충청남도, 포스코 대상 수상-
올 한해 충청남도와 포스코가 임직원들이 보유한 업무관련 경험과 지식을 가장 장 관리하고 이를 활용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매일경제는 19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 기관에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1999년 매일경제가 시작한 `지식혁신대상´과 2004년 행정자치부가 시작한 `지식행정대상´을 2012년 통합한 것이다. 지식기반 행정·경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행정기관, 공공기관, 기업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에는 54개 기관이 응모했고, 여러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20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행정부문 대상을 받은 충청남도는 직원들의 업무지식을 관리하는 정책포털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의 지하수 분석관리시스템, 민원인 응대의 효율을 높인 통화이력관리시스템을 잘 활용했다.
행정부문 대상(대통령표창)을 받은 충청남도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구현하기 위하여 지식행정을 통한 행정혁신을 도정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꾸준히 추진하였다. 지식행정 실현에 있어서 구성원의 학습과 자발적 참여‧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판단하여 혁신포럼, 독서대학, 명사특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무기명 토론방 운영, 사무공간 재구성을 추진하였다.
또한, 업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관리‧활용할 수 있는 정책포털 시스템, 직무편람 시스템, 통화이력 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다. 최근, 공공기관 최초로 문서정보와 재정정보를 실시간 공개하는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등 도정의 정보와 지식을 앞서 개방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나가고 있다.
또한 공유경제 분야의 대표주자인 에어비앤비(Airbnb)와 협력해 도내의 유휴 시설을 숙박에 사용할 수 있게 한 점도 돋보였다. 더불어 사무공간 재설계를 통해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만들고, 다면평가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는 지난 2013년 우수상을 수상한 이래 2014년 대상을 차지,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이후 2015년에는 우수상, 2016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상 수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상 2회 수상, 5년 연속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수상했다.도 관계자는 “충남도는 민선6기에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 대한민국을 이끄는 도정을 만들기 위해 행정혁신을 중점 추진해 왔다”며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상에 선정된 것은 그간의 행정혁신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민간부문 대상을 받은 포스코는 지식기반의 혁신 방법론인 포스팀(POSTIM)을 활용해 업무 전반에 걸친 효율성을 높였다. 포스코는 철강기술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지식 공유, 기술협력 금융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도 인상적이다.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은 울산광역시, 서울 서초구, KB 국민은행에게 돌아갔으며 이밖에도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 서울특별시 강동구, 공무원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5개 기관이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 또는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번에 수상한 여러 기관의 우수사례들이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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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 전주에서 오는 26일~29일 전주비빔밥축제 개최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 전주에서 오는 26일~29일 전주비빔밥축제 개최
전주시·전주비빔밥축제조직위원회,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운영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에서 전주비빔밥을 테마로 한 전주시 대표 음식축제 전주비빔밥축제가 펼쳐진다.
▲ 우리집 비빔 소개.사진제공-전주시청
전주시와 전주비빔밥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선기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17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
사전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주비빔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맛깔나게 버무려 시민과 관객에게 맛보고, 느끼고,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전주비빔밥축제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 모습이다.
작년 처음 실행되어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모여라! 비빔밥´이 올해 3가지 테마로 3일에 걸쳐 확대 운영된다.
개막행사로 펼쳐지는 `대동 비빔퍼포먼스´에서는 전라북도 특산품을 이용해 우리 주변의 고마운 분들과 함께 만드는 대형비빔퍼포먼스로 멋진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된다.
또한`33동 우리동네 비빔밥´을 통해 전주시 33개동 주민들의 각양각색 비빔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자의 개성있는 비빔밥을 뽐내면서 전주시 각 동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되는 의미있는 행사로 올해에는 충경로객사 차없는 사람의 거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일반 시민과 업소가 참여해 비빔밥 솜씨를 겨루는 `우리집 비빔밥´은 모두가 함께 축제속에 빠져들어 틀에 박힌 비빔밥이 아닌 나만의 특별한 비빔밥을 만들어 보고 나누어 볼 수 있는 행사로 펼쳐진다.
또한 게임을 통해 재료를 획득 후 비빔밥을 완성하는`비빔밥을 찾아라!´ 역시 올해에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고무신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더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비빔밥의 3가지 유래`농번기들밥설´, `동학농민설´, `궁중음식설´ 속으로 들어가 상황극을 체험하고 전설 속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비빔전설´또한 더욱더 깊이 있어진 내용과 구성으로 관람객을 찾아간다.
어린이 1,000여명이 요리사가 되어 비빔밥을 즐기는 `옹기종기 비빔밥´과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는 각종 음식체험`신나는 쿡방´, 행사장 정원에서 100여 가지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맛있는 정원´, 아시아권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셰프의 `쿠킹콘서트´와 세계 각국의 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세계거리음식 푸드존´, 전국 음식관련 학생과 전문가 9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테마별 테이블웨어 및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전주 미식 테이블 웨어´, 대장금, 요리사 등 다양한 의상을 체험하며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코스프레 포토존´, 다양한 전주시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념상품 마켓´이 진행된다.
2017전주비빔밥축제는 전라북도 주요 축제장 및 관광지를 방문하여 이벤트 홍보를 진행하고, SNS 이벤트 등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홍보에 심혈을 기울인만큼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맛, 멋, 흥이 함께하는 음식 축제 2017전주비빔밥축제에서 준비된 개성있는 비빔밥 과 다양한 음식, 그리고 즐거움을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해 마음껏 맛보고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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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의“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개최
서구, 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의“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의“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개최(사진-대전시 서구청)
`마중물´ 대화방이란 구민의 소리를 두루 듣는 자세로 펌프질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위에서 붓는 마중물같이 구민의 지혜와 혜안을 끌어내어 다 함께 행복한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장 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교육환경개선사업 ▲학교 주변 환경정비 ▲급식비 지원 ▲청소년 보건사업 등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학교의 자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운영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함께 지키고 키워 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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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서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400여 명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아동학대 외면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19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했다.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교육은 대전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홍창희 경정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이해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홍 강사는 아동학대와 관련한 법률적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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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직장인 감성 터치 교육
서구, 직장인 감성 터치 교육
직원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서구보건소에서 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감성터치´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직장인 감성터치 교육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교육은 `불만 고객 응대하기´를 주제로 욕구불만과 분노 감정이 높은 고객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30~50대 판매 서비스직, 콜센터 등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물네 차례 맞춤형 심신 터치 교육을 진행한 결과, 참여자의 93%가 직무 피로감이 많이 해소됐다고 응답해 직무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직장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검사를 시행한 결과 48%가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라며,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자가 관리법, 2차 심층 상담 등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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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아, 나는 쉬지 않고 뛸테니 너도 쉬지 말고 흘러라
금강아, 나는 쉬지 않고 뛸테니 너도 쉬지 말고 흘러라
대전충남녹색연합과 김창현 회원 금강 146km 마라톤 진행
대전충남녹색연합(공동대표 : 이동규, 김은정)은 환경운동가 김창현 회원과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2:30에 대청댐부터 금강 하구둑까지 4대강 사업의 보와 하구둑 철거 및 생태계 회복을 촉구하는 금강 146km 마라톤을 진행한다.
▲ 김창현 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사진제공-대전충남녹색연합
이번 금강 마라톤은 대전충남녹색연합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김창현 회원과 대청댐에서 출발하여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를 지나 기수역을 가로막은 금강 하구둑까지 146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것으로 기획됐다. 사람이 강을 따라 바다까지 쉬지 않고 달린 것처럼, 세 개의 보와 하구둑에 막혀 생태계가 파괴된 금강이 막힘없이 흐르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메인 마라토너인 김창현 회원은 지구에서 일회용 종이컵을 없애기 위해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시민들에게 5,300여 개의 환경 컵을 나누었던 환경운동가다. `물과 나무가 행복해야 지구의 모든 생명들도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이번 마라톤을 기획한 그는 “흐르는 강을 보로 막는 것은 인간으로 비유하면 혈관을 막은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라며 “4대강의 보를 허물어 원상태로 강물이 쉬지 않고 흐르게 해야 한다.”고 금강 마라톤의 취지를 밝혔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올 해 여름철 진행한 금강 현장 집중 모니터링에서 여전히 심각한 녹조와 환경부 지정 4급수 오염 지표종들을 발견했다. 또한 금강 보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소수력 발전소는 설계 발전량에도 못 미치는 등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금강 마라톤은 금강의 생태계를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잦은 보수공사로 혈세 먹는 고철덩어리가 된 4대강 보의 수문을 즉각 개방하고, 철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 30분에 출정식을 가진 후 출발하여 대청댐~세종보~공주보~백제보~금강 하구둑 코스로 달린다.
세 개 보와 하구둑에서는 각각 `기름 유출, 잦은 고장 고철덩어리 세종보 철거´ `공주보 수문 일부 개방이 아닌 전면 개방´ `녹조 원인 백제보 수문 전면 개방´ `하구둑 개방´을 요구하는 피케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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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상아, 코뿔소 밀수 국제 소탕작전 결과
멸종위기 상아, 코뿔소 밀수 국제 소탕작전 결과
아태지역 특별단속으로 상아 7.3톤 등 적발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이하 센터)´가 멸종위기 동식물 밀거래 차단을 위한 `국제 합동단속 프로젝트(Savannah)´를 수행하여 총 23.4톤에 달하는 CITES종 밀거래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를 규제하기 위해 `73년 체결한 국제 환경협정으로, 우리나라는 93년도에 가입. 종별 세가지(부속서 1~3) 분류에 따라 각국의 교역을 규제하며 코뿔소, 코끼리, 용설난, 고릴라, 사자 등이 해당된다.
센터는 테러물품, 마약류, 유해물질 등의 국가 간 불법이동 방지 및 사회안전 수호를 위해 아태지역 세관 간 국제공조 강화를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2012년부터 관세청이 우리나라에 유치하여 한국, 중국, 일본, 홍콩에서 파견 한 세관직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은 아프리카 등지에서 불법 포획․채취된 상아, 코뿔소 뿔 등 멸종위기 동식물의 국제 밀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아태지역 정보센터가 한국․베트남 관세청과 공동기획하여 지난 6월 26일부터 2개월간 수행한 것으로, 아태지역 14개 관세당국이 참가하여 각국에서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함과 동시에, 서로 우범정보 교환 및 공조단속 하였다.
센터는 국제 밀수동향을 분석하여 밀수 우범모델을 수립․공유하였고, 참가국에 밀수 우범정보를 신속히 전파하는 등 각 국 단속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참가국은 상아 7.3톤, 천산갑 604kg, 자단목․침향목 등 CITES 목재 5톤을 비롯하여 멸종위기종 총 23.4톤을 적발하였다.
특히, 최근 센터에서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여 싱가포르에서 아프리카산 코뿔소 뿔 8점을 적발하였고, 중국 관세청은 천산갑 비늘 0.9kg를 칭다오 공항에서 적발했다.
홍콩에서는 해상 컨테이너 안에서 냉동생선에 은닉된 상아 7.2톤을 적발함으로써, 홍콩 관세청 개청 이래 사상 최대 상아 밀수를 적발하였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센터는 앞으로도 멸종위기 동식물, 테러물품, 마약류 등 각종 불법․부정무역 차단을 위해 아태지역 관세당국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전세계 관세당국 및 국제기구와도 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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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1월 한국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1월 한국 방문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한민국 국회 연설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1박2일 일정으로 오는 11월 7일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우리 정부는 그간 미국 측과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11월7일 화요일 오전에 도착, 11월8일 수요일 오후에 출발하는 데 합의하였다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밝혔다.
이러한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원만한 항공 일정과 국빈 방한 행사의 의전적 측면을 고려하여 결정 되었으며 미국 측은 당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방한임을 감안, 2박3일 일정을 추진코자 하였지만 그러나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전체 방한 일정과 한국에 너무 늦은 밤에 도착하는 데 따른 의전적 문제점 등을 종합 감안하여, 11월7일 화요일 오전 도착하는 일정에 합의하였다.
상세 일정은 아직까지도 미국 측과 협의 중이며 11월7일 화요일 국빈 방한의 일정으로서, 청와대 경내에서의 공식 환영식, 한·미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가 있을 예정이고 또한 저녁에는 국빈만찬과 공연이 개최될 것이며 한편 한·미 정상 내외분의 우의와 신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친교 행사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 발표 내용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추진 중이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APEC 참석에 앞서 들르는 한·중·일 3국 중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정책 연설을 하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을 통해 한·미 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에 대한 대응은 물론이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및 정책 비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대한민국을 국빈으로 방문하게 되며 국빈 방한은 우리 대통령 임기 중 대통령 명의 공식 초청에 의해 국별로 1회에 한해 가능한 방문으로, 우리나라 최고 손님으로 예우한다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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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책 `친구야, 함께 놀자!´ 발간·보급
창작동화책 `친구야, 함께 놀자!´ 발간·보급
초등학교 1·2학년 학급당 1권씩 배부, 올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작은 실천(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으로 친밀한 친구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친구야, 함께 놀자!´ 창작동화책을 발간·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동화책은 초등학교 1ㆍ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로 동화를 사랑하는 일선 교사들의 글과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교실에서 소외되거나 어울리기 어려운 학생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어울려가는 과정을 재미나게 풀어간 현직교사들의 창작 동화이며, 발간된 동화책은 초등학교 1ㆍ2학년 학급당 1권씩 배부했다.
창작동화책에는 ▲뭐든지 거꾸로만 하는 개구리 골골이가 청개구리 학교에 다니면서 착한 개구리가 되어가는 과정은 담은 `청개구리 학교´, ▲말썽꾸러기 준수가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나아져가는 모습을 담은 `나랑 같이 놀자´, ▲늘 양보하고 참기만 하면서 우정을 유지하려고 하는 주민이를 통해 진정한 우정을 이야기하는 `용기´, ▲말도 없고 이상하다고만 느껴지는 성훈이라는 친구의 진정한 모습을 상상의 세계를 매개로 이해하여 가는 `콩콩, 콩벌래 친구´까지 4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친구야, 함께 놀자!´ 창작 동화책은 초등학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대책 중의 하나다”라며 ”초등학생들이 창작동화를 읽고 친구사랑의 실천의지를 높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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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성동, 농업 가구 일손돕기 나서
서구 기성동, 농업 가구 일손돕기 나서
대전 서구 기성동(동장 박문규)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18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 대전 서구 기성동(동장 박문규)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18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일손돕기에는 23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성동 한 농가 주(55세, 남)를 찾아 배선별 작업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대전 시설관리공단과 체결한 1사 1촌 농촌 사랑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7월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집수리 봉사를 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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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교육 실시
대덕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교육 실시
최근 몇 년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주민의 건강권 위협받고 있는 상황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지속적 점검과 행정지도로 주민 건강권 보호에 만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민 건강과 체감환경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저감을 위하여 관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환경관리인 30명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교육 실시(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은 사업장 운영 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관리 사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환경관리방안 및 구의 주요 미세먼지 저감 추진시책 등에 대하여 진행됐으며, 법령 및 환경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환경관리방향을 제시해 사업장들의 친환경 경영마인드를 공고히 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제고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진산 경제복지국장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 하겠다”고 말하고 “비산먼지 저감의 날 및 1사1도로클린관리제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시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스스로가 다양한 저감 방안과 우수사례를 접목해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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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SNS 활용과정´수강생들 구정 명소 탐방했어요
대덕구`SNS 활용과정´수강생들 구정 명소 탐방했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8일 구 주민정보화교육 `SNS(Social Network Services) 활용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대덕구 알리기에 나섰다.
▲ 대덕구청 현관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SNS 활용과정´ 수강생들의 구정 명소 탐방에 앞서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구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SNS 활용과정´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이달 27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실시되며 블로그, 페이스북, 밴드 등 다양한 SNS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과정이다.
이날 탐방 활동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쌍청당, 회덕향교, 삼정동 생태공원, 로하스 해피로드 등을 생태관광해설사의 자세한 안내와 함께 견학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주요 명소를 탐방한 후 강의시간에 배운 사진, 동영상 편집 등을 활용해 구정홍보 SNS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구정명소 탐방´ 과정이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탐방에 앞서 수강생들에게 “우리 대덕구의 각종 행사 및 축제 홍보를 비롯해 유용한 생활정보, 정책 등을 페이스북, 밴드 등을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SNS 활용 교육을 통해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SNS 사용자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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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대덕구, 한국의 情을 모국에…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지난해부터 대전 자치구 중 처음 실시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감성 복지 시책
구 직원,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센터 기부물품을 국제특급우편으로 모국에 전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60세대와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대덕구, 대전대덕우체국(국장 정재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율) 3곳이 함께 모여 국제특급우편(EMS) 발송 행사를 가졌다.
▲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EMS) 발송(사진-대덕구청)
이날 다문화가정 60세대가 구청 대강당에 모여 모국의 가족에게 한국의 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MOU체결을 맺은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대덕우체국에서는 택배 현장 접수 및 포장 지원, 국제특급우편요금 자체 감면(10%)을 지원했으며, 구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 받은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13일 구 직원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모집했고, 대전대덕우체국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생활용품선물세트 60개(7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주여성들의 빠른 정착을 위해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대전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다문화 복지시책으로 지난해 71세대에 57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2월 50세대 400만원의 국제특급우편료를 지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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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라매공원 가로수 길”가을 정취 물씬
서구“보라매공원 가로수 길”가을 정취 물씬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낙엽 거리 운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보라매공원 가로수길(500m)에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낙엽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서구“보라매공원 가로수 길(사진-대전시 서구청)
`낙엽 거리´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운영되며, 서구는 이 기간 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수거하지 않을 계획이다.
보라매공원은 도심에서 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가로수길로 올해도 많은 이용객이 단풍과 낙엽을 즐기기 위해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말에는 크리스마스트리축제와 함께 공원 내 프린지 무대를 활용한 각종 문화예술 공연도 계획돼 있어 도심 속 연인, 가족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대전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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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10월의 현충인물`고상덕 경감´선정패 증정식
국립대전현충원, 10월의 현충인물`고상덕 경감´선정패 증정식
2009년 부하직원 대신 과속단속을 하다가 과속차량에 치여 순직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10월의 현충인물로 부하직원을 대신해 순찰 중 순직하신 고상덕 경감을 선정하고, 17일 유가족(배우자, 자녀)을 초청하여 현충인물 선정패를 전달했다.
▲고상덕 경감의 유가족에게 선정패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대전현충원
이 자리에서 권율정 원장은 고상덕 경감의 현충인물 선정취지를 설명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현충탑 참배, 선정패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상덕 경감은 2009년 12월 12일 전일 교통근무로 힘들어 하는 부하 직원을 대신해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서울 방향 오금교위에서 과속단속을 하다 과속차량에 치여 순직했다.
고 경감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격무로 고생하던 부하 직원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경찰이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우리 원에 안장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월 이달의 현충인물을 선정하여 이분들의 공훈을 선양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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