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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상 반입 농산물 불법유통 기획단속
보따리상 반입 농산물 불법유통 기획단속
깐마늘, 팥 등 농산물 30톤, 1억 3천만원 적발
서울 ㅇㅇ동 소재 농수산물 시장에서 도소매상을 운영하는 A씨(남, 59세)와 보따리상 반입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B씨(남, 60세)·C씨(남, 38세)는 서로 공모하여, B씨 등이 ㅇㅇ항에서 보따리상들이 자가소비용으로 위장하여면세통관한 깐마늘을 수집하면 A씨가 이를 구매하여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법으로 중국산 깐 마늘 13톤(6천만원 상당)을 시중유통한 것을 적발하고 현품 120kg을 압수하였다.
특히, A씨 등은 타인의 이목을 꺼려 주로 이른 새벽시간대(새벽 4시∼5시 사이)를 이용하여 농산물을 거래하였으며, 거래 내역을 남기지 않기 위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는 등 치밀한 방법으로 범행을 은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경기도 ㅇㅇ항에서 보따리상들이 자가소비용으로 위장하여 면세통관한 중국산 팥 4톤 등 중국산 농산물 8톤 (3천만원 상당)을 수집한 후 국내 판매하기 위하여 창고에서 보관중이던 C씨(남, 42세)를 평택경찰서와 함께 추적, 잠복 등 공조수사하여 적발하였다.
이는 관세청이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자가소비를 가장한 보따리상 반입 농산물 불법유통 기획단속´을 실시한데 따른 것으로 중국산 깐마늘 17톤 등 농산물 총 30톤, 1억 3천만 원 상당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자가사용면세한도를 50kg에서 40kg으로 축소에 앞서 보따리상 반입 농산물의 불법유통이 막바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이를 억제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관세청은 이번 `보따리상 반입 농산물 불법유통 기획단속´과 함께 추석절을 맞아 먹을거리의 불법수입·유통을 근절하고자 `추석절 농·수·축산물 등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고춧가루 124톤 밀수입 등 총 48건, 522억원 상당을 적발하였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가소비용 면세통관 제도를 악용하는 보따리·수집상의 농산물 밀수입 행위 등 농수축산물의 불법수입·판매를 차단하기 위해 수입화물 검사를 강화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하여 시중 불법유통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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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제품 동유럽시장 수출 돌풍
대전시, 기업제품 동유럽시장 수출 돌풍
7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863만 달러, 수출상담 1,611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등 2개 지역에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해 계약추진 863만 달러(97억 원), 수출상담 54건 1,611만 달러(182억 원), 현장판매 7천 달러(8백만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루마니아 부차레스트에서 수줄상담을 하는 대전기업들.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공동 진행한 동유럽기술비즈니스상담회는 ㈜케이엔텍, ㈜과학기술분석센타, 비즈텍코리아(주), ㈜아이넴, 삼원특수주식회사, ㈜지씨아이, ㈜이노바이오써지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의 7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는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 시장성 분석, 사전교육 등 맞춤형 1인1사 통역 및 기업별 개별 1:1 바이어 발굴 지원으로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 기업의 수출 성과는, 삼원특수주식회사(대표이사 김동일)는 차후 메인바이어로 역할이 기대되는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 보수자재 판매 및 시공업체인 부크레슈티 S사와 3천 달러의 현장판매와 함께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삼원특수주식회사는 콘크리트 균열 누수, 보수하는 기계 제조업체로 수출 품목은 우레탄 발포제이다.
(주)케이엔텍(대표이사 김배흠)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L사에게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불가리아 소피아의 인터넷유통 전문 업체 T사와는 3천 달러의 현장판매를 하였고 향후 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케이엔텍은 피부건강을 위해 아로마 비타민 C 필터 3000개 분량의 샤워수를 생성하고 수돗물 속에 있는 잔류염소 98%를 제거하는 기계제조업체로 아로마 센스 샤워헤드를 수출하고 있다.
비즈텍코리아(주)(대표이사 박지종)는 불가리아 교육부와 초·중·고에 3D 프린터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소피아 C사와 1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 하였고, 향후 물량을 늘려 수출 거래할 예정이다.
비즈텍코리아 ㈜는 2D프린터가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 입체물품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VIS-Neo 3D프린터를 개발한 업체로 3D프린터와 검사 계측기기(자동베드 매핑 시스템) 등을 수출한다.
㈜아이넴(대표이사 김현섭)은 고유브랜드인 오링, 다이어프램 등을 불가리아 소피아 C사와 5만 달러의 수출계약에 대해 논의 하였고, 추후 불가리아 철도공사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사항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 아이넴은 발전소, 화학플랜트, 기계제조업 등에 사용되는 고무소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산업용, 원자력용 다이어프램, 오링 등을 수출한다.
그 외에도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깊이 있는 수출 상담과 수출계약을 진행하여 향후 유럽시장에서 추가적인 높은 성과로 이어져 대전기업 제품의 돌풍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2017 동유럽 기술비즈니스상담회를 계기로 관내 기업들의 유럽 해외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번의 기술비즈니스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은 물론 사후 출장 지원 사업 등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상시책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서는 김은중 주 루마니아 대사가 상담장을 방문해 기업인을 격려하고, 정영종 불가리아 KOTRA 관장이 대전지역 기업 제품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향후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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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밀란 슈테흐 체코상원의장 접견
이낙연 국무총리 밀란 슈테흐 체코상원의장 접견
-한국의 선진 원전기술과 북핵문제 양국 동조, 평창동계올림픽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2017.10.29-11.2간 방한한「밀란 슈테흐(Milan Štěch)」체코 상원의장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2017.10.29-11.2간 방한한「밀란 슈테흐(Milan Štěch)」체코 상원의장을 면담하고 한-체코 관계 발전방안, 북한핵문제, 동계 평창올림픽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리는 2011년에 이어 슈테흐 상원의장의 두 번째 방한을 환영하면서, 이번 슈테흐 상원의장의 방한으로 한·체코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양국 의회 간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희망했다.
슈테흐 의장은 한-체코 양국관계가 지속 발전하고 있다는데 공감하면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체코와 가장 협력이 잘되는 파트너로 양국 간 고위인사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협력이 더욱 다변화되기를 희망하였다.
이 총리와 슈테흐 상원의장은 양국이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역량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등 제반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자고 하였으며, 특히 이 총리는 원전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기술과 경험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있을 체코의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슈테흐 의장은 한국의 발전된 응용기술과 체코의 강점인 기초과학을 잘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첨단기술을 필요로 하고 부가가치가 큰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체코에 투자하기를 기대했다.
이 총리는 체코가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는데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북한문제 해결에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이어 동계스포츠 강국인 체코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슈테흐 상원의장을 포함하여 체코 지도자들과 많은 체코 국민들이 방한해 주기를 희망하였다.
이에 대해 슈테흐 상원의장은 남북관계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개선되기를 바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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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아델 파키흐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 접견하고 양국 협력관계 확인
이낙연 국무총리 아델 파키흐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 접견하고 양국 협력관계 확인
-사우디의 경제개방계획(Vision 2030)과, 원전건설에 한국의 선진기술 참여희망
이낙연 국무총리가 10.30(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한-사우디 공동위 참석차 방한한「아델 파키흐(Adel Fakeih)」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 총리는 수교 55주년을 맞은 양국이 최상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관계가 지난 반세기보다 더 크고 더 넓은 협력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30(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한-사우디 공동위 참석차 방한한「아델 파키흐(Adel Fakeih)」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또한, 이 총리는 수교 이래 에너지․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양국 관계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사우디가 에너지․경제다변화를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 중인「Vision 2030」경제개발계획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사우디가 추진중인 「Vision 2030」경제개발계획은 사우디가 △ 활기찬 사회, △번성하는 경제, △야심찬 국가라는 모토 하에 추진 중인 장기 경제개혁개획으로, 사우디는 동 계획안 추진을 재원확보를 위해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지분 5%(약 1천억불)를 상장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총력을 경주 중인 사우디의 야심찬 경제개발계획이다.
파키흐 장관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Vision 2030」서울사무소 개설 및 투자펀드 설립 등 협력 방안들이 구체화되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한국도 리야드에「Vision 2030」사무소를 개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총리는 1970년대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 건설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경제가 크게 발전했다고 하면서, 한국이 사우디의「Vision 2030」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리야드 사무소 설치에 대해서 긍정의 뜻을 전했다.
이 총리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사우디가 추진 중인 건설․인프라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아울러 사우디가 에너지 다변화 차원에서 원자력 발전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안다면서, 한국의 선진적인 원전 기술,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형 원전도입을 적극 권유했다.
이에 파키흐 장관은 한국의 원전 기술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사우디에서 입찰이 있을 경우, 공정한 조건에서 한국의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사우디는 원전과 더불어 바이오 의약품, 엔터테인먼트, 사이버 안전, 담수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기대했다.
이 총리는 사우디가 북핵 문제에 있어 우리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파키흐 장관은 북핵문제에 대한 사우디의 입장은 확고하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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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적 시범사업으로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적 시범사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신규조성,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기존도시의 스마트도시 추진방향에대해 토론을..[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2시 여민1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에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은 지난 8월말 국토부 업무보고시 “기존 도시의 스마트시티 추진과 함께 백지상태에서 국가적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그간 관계부처와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추진방향이 마련, 보고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신도시 중심의 U-City 추진, CCTV 등 개별 요소기술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워왔으나, 데이터 축적·활용, 민간비즈니스 창출 등의 성과가 미흡하여 도시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이 보고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에 집중하여 시민체감도와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공공-민간-시민 협업을 통해 민간비즈니스, 시민참여와의 융합연계를 강화하며, 노후도심 스마트화와 통합플랫폼을 통해 시민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임이 보고되었다.
구체적인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으로는 ▲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신규조성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추진 ▲ 스마트시티 성과 고도화와 대내외 확산방안이 제시되었다.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신규조성은 민관 공동참여하에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운영체계를 구현하고, 신기술 테스트베드와 시민체감형 서비스 등을 발굴·반영하는 방안으로 앞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별도의 스마트시티 특위를 구성하여 추진방향을 논의한 후 12월경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는 `17년 도시재생 뉴딜공모시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한 곳들을 시범사업으로 선정·지원하고, 대표모델로 삼아 타 지자체로 확산시키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스마트시티 성과 고도화와 대내외 확산방안으로는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 등에서 그간 추진해온 기존 스마트시티를 통합플랫폼 등을 통해 고도화하고, 우수사례와 기술의 국내외 홍보확산과 신흥국 수출을 추진하는 방안이 보고되었다.
이상과 같은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을 통해 도시조성 단계별로 조기성과창출이 가능한 곳을 찾아 도시문제 해결과 혁신성장 동력 창출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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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7년도 하반기 복지위원 역량 강화 교육
서구, 2017년도 하반기 복지위원 역량 강화 교육
`행복한 우리 이웃 만들기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3개 동 47명의 복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하반기 복지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30일 복지위원 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이날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대전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장완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행복한 우리 이웃 만들기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복지위원은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마을력(力) 증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마을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주민이 마을의 중심이 되어 이웃을 보살피는 복지공동체 조성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행복한 마을,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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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월평1동,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대전 서구 월평1동(동장 이건모)은 30일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사진-대전시 서구청)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월평1동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후 처음 갖는 통합사례회의로 슈퍼바이저는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윤화 교수가 맡았으며,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갈마초등학교 교육복지팀, 한밭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대전시장애인부모연대 등 총 6개 기관의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첫 사례회의 대상으로 상정된 클라이언트는 지적 장애를 가진 자녀로 인해 경제 사회적 관계망, 교육,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이다. 이 가정의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참석기관별 서비스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통합사례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주요 문제인 장애자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참석해 서비스 개입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
이건모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위기 가정의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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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 제26회 정기공연 개최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 제26회 정기공연 개최
다음 달 2일 평송청소년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대전시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단장 강철식 부구청장)이 다음 달 2일 저녁 7시 30분 대전평송청소년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 공연포스터설희영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반주자 전영란 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고, 대금 독주, 소프라노 솔로, 하모니카 연주 도 함께 선보이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서구의회 의원들과 보라매밴드(서구청 동아리)도 특별출연해 합창과 기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서구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창단한 역사가 깊은 합창단으로 멋진 공연이 기대된다”라며, “멋진 가을날 소중한 분들과 공연장에서 낭만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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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수동, 제4회 마을가꾸기 자원봉사 프로젝트 사업 추진
서구 복수동, 제4회 마을가꾸기 자원봉사 프로젝트 사업 추진
대전 서구 복수동(동장 황선보)는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주관 제4회 마을가꾸기 자원봉사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주거환경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사업추진현황 사진(사진-대전시서구청)
이 사업은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과 주민의 생활환경 변화를 위한 생활환경집중형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복수동 지역 내 취약지역의 환경개선이 필요한 마을에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월 23일과 10월 28일 2일간에 걸쳐 복수동 28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었으며 총 110명의 자원봉사자 및 집수리봉사단이 참여해 저소득세대의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개선, 담장 도색․벽화사업, 공한지 내 꽃․나무식재 등 마을 환경 개선이 일부 이루어졌다.
특히, 10월 31일은 권선택 대전시장과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나무심 기를 비롯해 구세군대전혜생원에서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손발마사지 재능봉사와 주거환경개선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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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초기대응 점검
서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초기대응 점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첫날인 10월 30일 서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초기대응 점검회의를 했다.
▲ 재난대비 초기대응 점검회의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오전 6시부터 재난관련부서 공무원 251명에 대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데 이어서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재난대응 협업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상황보고, 연정국악원 대형화재에 대한 상황판단회의, 협업부서장 개인임무 점검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에 대한 총괄적인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서구는 10월 31일과 11월 1일에는 각각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형화재 대응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11월 2일에는 내동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수습지원훈련을 실시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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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창작 감성글귀 공모전`나도작가´수상작 시상
대덕구, 주민창작 감성글귀 공모전`나도작가´수상작 시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구민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주민창작 감성글귀나도작가´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수상자 5명에게 나도작가 인증서, 온누리상품권과 만년필을 시상했다.
▲ `주민창작 감성글귀나도작가´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수상자 5명에게 나도작가 인증서, 온누리상품권과 만년필을 시상했다.(사진-대덕구청)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80여건의 작품이 접수돼 1차, 2차 심사를 통해 총 5건(대상 1편, 가작 4편)을 선정했고,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구정 홍보판, 홈페이지 배너, 기타 홍보물 등 대덕구의 홍보를 위해 적시 적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함께 희망메시지를 전하고, 이를 구정 홍보에도 활용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다”며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으로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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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가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 추진
대덕구, 가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산불 방지를 위한 가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해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조심기간 운영 및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 산불 진화장비 점검 작업 모습(사진-대덕구청)
▲ 산불예방 깃발 게시 모습(사진-대덕구청)
30일 구에 따르면 구청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감시카메라를 비롯해 진화차량 3대, 무전기 45국, 등짐펌프 등 총 진화장비 20종 2,000여점을 점검했으며, 대청공원, 자치센터, 제1970부대, 장동 탄약창 등 6곳에 산불장비를 배치하고 대전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산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조심 깃발과 대형현수막 300점을 주요 도로변 및 산림 인근에 게시하고, 다가오는 11월 1일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발대식과 함께 11월 4일 법동구민공원에서 구민 및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 등 대 구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계족산 등 숲을 보호해 아름다운 숲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구민에게 다짐하며, 산림 내·산림 인접지에서는 농업 부산물 등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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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원인자 부담 법개정 나서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원인자 부담 법개정 나서야”
“신탄진 인입선은 철도 정비가 목적인 만큼 이용자 부담 원칙에 따라야”
“정용기 국회의원 법개정 추진에 협조…지역 각종 불편 해결에 앞장서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문제와 관련해 법 개정을 통해 원인자 부담 원칙을 관철, 지역의 오랜 불편 사안을 해결하는데 대덕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문제와 관련해 법 개정을 통해 원인자 부담 원칙을 관철, 지역의 오랜 불편 사안을 해결하는데 대덕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30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덕구의 오랜 불편 사안 중 하나인 신탄진 인입선로 문제는 지역 경제의 발목을 잡고 각종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인입선로의 목적과 이용 주체를 보면, 철도차량 정비에 있는 만큼 원인자·이용자 부담 원칙을 법 시행령 안에 명시해 해묵은 이설 주체 문제를 결론짓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 문제와 관련해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역의 정용기 국회의원이 철도건설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조에 나서는 등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정용기 국회의원은 “전국 유일의 도로평면교차를 하고 있는 신탄진 인입선로로 인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지역현안 해결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을 위한 철도건설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와 함께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신설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만남의 광장 신설 ▲대청공원 주차장 증설 ▲장동 탄약사령부 관통로 개설 등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함께 지적하면서 “이런 지역 현안과 관련해 문제점과 개선 때 기대효과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상세한 설명과 홍보도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역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와 자세가 있어야 비소로 선진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민선 6기 각종 성과적 사업과 함께 지역의 오래된 숙원 사업과 불편 사항들도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의 분위기로 모두 함께 해결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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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 분야 위기상황 대비 역량강화 훈련 실시
식의약 분야 위기상황 대비 역량강화 훈련 실시
식약처,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10.30.~11.1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의약 분야 위기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장 인성 사무관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진-식약처)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가상의 위기상황에 대해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는 모의훈련으로,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식약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단체), 산업체 등이 참여한다.
훈련 일정은 ▲비상소집 훈련(10월 30일) ▲지진대비 대피 훈련(11월 1일) ▲의약품 사고 위기대응 훈련(11월 3일) ▲긴급대응 조치훈련(11월 8∼9일) ▲지자체 위기대응 워크숍(11월 10일) 등이다.
특히, 의약품 사고 위기대응 훈련의 경우 유해 의약품 원료가 국내로 수입되어 완제의약품으로 제조・유통된 경우를 가정하여 진행되며, 일선 제약업체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실제적이고현장감 있는 위기대응 훈련이 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현행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겠다며, 앞으로도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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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합의
내년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합의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시행 등 17개 안건 타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30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2017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2018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및 무상급식 분담비율 조정 등 교육협력 사업 17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
▲ 2017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장.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 날 협의회의 가장 큰 성과는 연차적으로 실시하려던 무상급식 실시 계획을 앞당겨 내년부터 중학교 전체 학년으로 확대해 시행하게 됨으로써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줄여 의무교육 차원의 교육복지가 실현되었다는 점이다.
교육청은 연차적 시행계획을 앞당겨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시행을 시측에 건의 하였고, 이에 따라 시는 교육청 무상급식 분담률 조정을 요구하여, 교육청이 분담률 50%를(`17년 대비 10% 상향) 대승적으로 전격 수용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무상급식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무상급식소요예산
초등학교 + 중학교
구 분
총사업비
교육청
시청
구청
2017년
564 억
40% 226 억
40% 226 억
20% 112 억
2018년
735 억
50% 368 억
35% 257 억
15% 110 억
증 감
171 억
142 억
31 억
2 억
무상급식 중학교 전면 확대 및 분담율 조정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17년 대비 142억 원의 교육재정이 더 투입되어야 함에 따라 시에서는 총 110억원의 비법정사업 지원과 법정부담금인 학교용지부담금 전출금 확대 등으로 교육재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합의했다.
비법정사업지원은 급식실 증축 및 현대화 사업비 34억, 다목적체육관 건립 및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 26억,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지킴이 사업비 23억 등이다.
지난 두 달여 동안 무상급식 중학교 전면 확대와 분담률 조정 요구로 두 기관 간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았으나, 의무교육인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큰 틀에는 이견이 없었기에 극적 타결이 이루어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설동호)은 “서로에게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많이 내는 파트너를 ´콤비(Combi) `라고 하는데, 대전시와 교육청은 긴 세월 동안 교육 사업에 있어서 아주 좋은 콤비였다. 2018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시와 교육청의 ´콤비네이션(Combination)´으로 많은 교육 사업을 발전시키고, 교육 인프라 구축 및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전시와 함께 손잡고 같이 걸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협의회에서 다루어진 안건 이외에도 대전시와 함께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대전시와 함께 추진 할 것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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