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1동,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대전 서구 월평1동(동장 이건모)은 30일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 ▲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사진-대전시 서구청) |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월평1동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후 처음 갖는 통합사례회의로 슈퍼바이저는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윤화 교수가 맡았으며,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갈마초등학교 교육복지팀, 한밭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대전시장애인부모연대 등 총 6개 기관의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첫 사례회의 대상으로 상정된 클라이언트는 지적 장애를 가진 자녀로 인해 경제 사회적 관계망, 교육,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이다. 이 가정의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참석기관별 서비스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통합사례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주요 문제인 장애자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참석해 서비스 개입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
이건모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위기 가정의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