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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대덕구 신탄권역에 사랑의 좀도리 물품 후원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대덕구 신탄권역에 사랑의 좀도리 물품 후원
대덕구 신탄진동에 위치한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영근)에서는 지난 5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신탄권역 3개동(신탄진동, 덕암동, 목상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 백미,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 지난 5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전영근 이사장(왼쪽부터 세 번째), 강동구 신탄진동장(두 번째)은 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는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쌀을 모아 이웃을 돕던 것에 착안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쌀 대신 조금씩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영근 이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우리 이웃에게 정을 나누고 싶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한파가 매서운 요즘 유독 힘든 명절을 맞이하게 될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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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관련 첫 공식일정, IOC 총회 개회식 열려"
"평창올림픽 관련 첫 공식일정, IOC 총회 개회식 열려"
-전세계가 함께하는 평화의 축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일 앞둔 5일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김정숙여사와 함께 참석하였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일 앞둔 5일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김정숙여사와 함께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IOC 위원 소개 에 위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IOC 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IOC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IOC 위원들로 구성되며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 맞춰 올림픽 개최국에서 총회도 함께 열린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IOC 총회 개회식에 앞서 `올림픽 개최국 정상에 대한 IOC 위원 소개 행사´에 참석해 방한한 IOC 위원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IOC 위원, 명예위원과 배우자 등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통상 IOC 위원들이 단상으로 차례차례 올라와 개최국 국가 정상에게 인사해왔던 타 대회와는 달리,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와 IOC 위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환영의 온기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개최되는데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바흐 IOC 위원장에게 수제 도장 `평화의 약속´을 선물했으며 이 도장은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명산을 음각으로 디자인하여, 세계가 지지하는 평화올림픽의 희망찬 시작과 성공적인 개최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IOC 위원 소개 행사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IOC 총회 개회식에는 개최국 국가 정상이 참석해 축하하는 IOC의 전통을 따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함께 자리했고 특히 이번 행사에는 IOC 위원, 국제스포츠연맹(IF) 및 차기 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IOC 초청 인사들과 함께 국내에서 초청된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배우 차인표 씨와 SBS 아나운서 박선영 씨가 IOC 총회 개회식의 사회를 맡았고, 다문화 어린이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이 올림픽 찬가를 합창했으며 이어 K팝 그룹 엑소(EXO)의 보컬, 백현 씨가 애국가를 제창하며 IOC 총회 개회식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이제 4일 후면, 그리스 헤라신전에서 피운 올림픽 불꽃이 남북한 인구 7,500만 명을 상징하는 7,500명 성화 봉송 주자들의 손을 거쳐 성화대에 불을 밝힙니다."라고 말하고 대한민국이 IOC의 신뢰와 지지 속에서 평창의 꿈과 약속을 실현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축사를 통해 밝혔다.
또한 이번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에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IOC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은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 릴레이 올림픽이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 더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면, 우리 모두는 올림픽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올림픽 유산´을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회식 축사 이후 이어진 문화공연은 전통문화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해 참석한 IOC 초청 인사들과 함께 국내에서 초청된 인사 등 800여명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문화공연은 국립무용단 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오고무´ 공연을 시작으로 `K 타이거즈´의 열정적인 `태권무´가 이어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이어 이승희 해금연주가와 윤형욱 생황연주가가 전통악기로 `직녀에게´라는 곡을 연주하였고, K팝 그룹인 빅스(VIXX)는 `도원경´이라는 곡을 통해 한국과 세계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 무대로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한국의 흥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오늘,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평화를 향한 평창의 17일간의 도전!, 전세계가 함께하는 평화의 축제가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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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실수업개선 연구대회 역대 최다 입상!
대전교육청, 교실수업개선 연구대회 역대 최다 입상!
대전 초등교사 11명, 제19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입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 주관 `제19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초등교사 11명(1등급 1명, 2등급 2명, 3등급 8명)이 입상하는 역대 최다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마인드 맵 활동.사진제공-대전교육청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는 다양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수업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자체 대회를 추진해 1등급에 입상한 작품만을 전국대회에 출품하게 되며, 전국대회 출품작 중 40% 이내의 작품만이 입상을 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매년 다양한 연수와 컨설팅 장학 지원을 통해 초등교실수업을 개선하고 있으며, 자체 대회(2017년 3월~11월) 참가자가 ´16년 258명에서 ´17년 312명으로 20% 증가하는 등 교사들의 의지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자체 대회 1등급 입상작 18편이 전국대회(2017년 12월)에 참가했다.
제19회 전국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70편의 연구보고서가 출품되었고, 그 중 28편이 입상했다. 대전교육청은 전체 40%에 해당하는 11편이 입상했다.
대전매봉초 전윤하 교사는 `참 HUMAN 프로젝트를 통한 도덕적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도덕 교과 수업 개선을 위해 1년 동안 꾸준히 노력했으며, 하브루타, 협력학습, 미디어 활용 학습, 액션플레이러닝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활용했다.
하브루타는 짝과 함께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깨닫는 수업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하고 흥미로운 도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도덕적 핵심역량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도덕적 성장을 이루어 내는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등급에 입상하게 되었다.
대전수정초 김선애 교사는 수학 교과에서, 대전노은초 김지혜 교사는 사회 교과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2등급에 입상하게 되었다.
이번에 입상한 대전 초등교사들의 연구 보고서 11편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에듀넷 티-클리어(www.edunet4u.net)´ 누리집을 통해 전국의 교사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입상 실적은 대전 초등교사들의 수업력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에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이론을 탐색하고, 학생의 능력과 수준, 적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이 개발 및 실천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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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충남대 학생들과의 대화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충남대 학생들과의 대화
국가교육근로현장 체험 및 학생들과 간담회도 가져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충남대를 방문해 국가교육근로 체험과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들어보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곤 장관은 2월 5일(월) 오전 10시 충남대를 방문해 중앙도서관 4층 제2자료실에서 국가근로 장학생들과 함께 도서분류 작업과 청구기호 부착 작업 등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일일체험을 가졌다.
이어 김상곤 장관은 10시 40분, 충남대 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국가교육근로 장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취업준비, 학과 공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면서 국가장학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설명하면서 좀 더 많은 부분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세명 이상의 자녀들 중 3자녀에게만 주어지는 장학혜택을 첫째나 둘째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는 요청과 국가장학금을 등록금 차감방식에서 생활비 지원방식으로도 상향 확대, 스마트학자금 홍보 횔성화, 초과 학기(졸업유예)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혜택 확대, 푸른등대 장학금 확대, 장학금의 이중 수혜가 가능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검토 요청 등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요구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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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6일 중소기업체 대상 M&A 전략 교육 마련
대전테크노파크, 6일 중소기업체 대상 M&A 전략 교육 마련
대전 중소기업체을 대상으로 M&A 전략교육이 2월 6일이 10시30분 대전테크노파크 교육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 한국M&A 거래소 홈페이지 캡쳐
이 교육은 한국M&A거래소의 M&A실용적 적용 및 전략 교육을 통해 대전테크노파크 입주사 및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M&A이해와 M&A활용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한 기업의 성장성제고, 경쟁력제고, 그리고 Exit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M&A교육에서는 M&A 프로세스, M&A 방법 및 활용전략, M&A를 통한 기업성장전략, 경쟁력제고전략, M&A 사례, M&A를 통한 Exit전략,M&A를 활용한 투자전략, 가치극대화 전략를 교육한다.
이날 강의를 하는 이창헌씨는 현재 한국M&A거래소회장(www.kmx.kr)(KMX는 국내최다 M&A정보 보유기관), 사단법인 한국M&A투자협회장(www.mnai.kr), 아시아M&A협회(한,중,일 등 8개국참여) 초대회장, 한중M&A포럼 공동대표, 한국감사인연합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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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6.13 지방선거지원 본격 시동
행정안전부, 6.13 지방선거지원 본격 시동
-장관의 모든역량 동원해 공직자의 중립의무 위반 엄벌한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 출범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합동 감시 및 지원상황실´을 2월 5일 개소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동감시 및 지원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심보균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경찰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상황실은, 선관위와 자치단체 및 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선거일까지 자치단체의 선거업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실 내에 공직비리감시반을 구성하여 공무원의 선거중립 감시 기능을 강화하였다.
행안부가 누리집(모바일 포함)에 운영 중인 `공직선거비리익명신고센터´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접수받고, 필요시 선관위와 경찰청에 이첩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공직비리도 중점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선거비리에 대해서는 근무시간 중 합동상황실로 직접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 02-2100-8686〜7)
개소식에 참석한 김부겸 장관은 “이번 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해 선거는 상당히 많은 후보자의 각축이 예상되는 만큼 공무원들이 사소한 경우라도 절대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관이 가진 모든 권한을 행사하여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을 엄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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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질병관리본부·조직위·지자체, 평창동계올림픽 보안인력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및 확산방지
식약처·질병관리본부·조직위·지자체, 평창동계올림픽 보안인력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및 확산방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및 강원지역 지자체에서는 2월 1일부터 현재까지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관(평창 소재)에서 생활한 평창동계올림픽 안전요원 중 41명(`18.2.5. 05:00기준, 변동가능)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2월 5일에 합동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 식품 등 환경부분 조사 및 유통경로파악을 통한 감염원인 파악을 하고 ▲질병관리본부는 즉각대응팀을 평창 현장에 파견하여, 추가증상자, 노출원 확인 등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병관리조치를 하며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지역 내 발생 시 폴리클리닉 등을 활용한 역학조사지원을 하는 한편 ▲강원도청 및 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역학조사 기술지원, 인체 및 환경검체 검사를 하며
▲평창군보건의료원,정선·강릉시보건소에서는 개별 및 집단발생사례 역학조사 및 접촉자 증상발생 모니터링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조직위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올림픽 운영인력들이 사용하는 속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우선 호렙청소년수련원의 급식을 중단하고 지하수와 식재료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하여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확인되면 지하수는 폐쇄하고 식재료는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지하수를 사용하는 운영인력 숙소 18곳에 대해서는 지하수 살균소독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울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급식시설 등을 파악하여 지하수 사용 시 살균 소독장치 설치와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살균·소독 또는 가열 조리된 식품을 제공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대비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수칙´을 발표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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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서구에`빵 재료비 및 떡국 떡´기탁
갤러리아타임월드 서구에`빵 재료비 및 떡국 떡´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타임월드(사업장장 이현진)로부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빵´ 재료비 600만 원과 `떡국 떡´ 1000kg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 갤러리아타임월드 서구에`빵 재료비 및 떡국 떡´기탁(사진-대전서구청)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2010년부터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빵´ 재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나눔 사랑에 참여하고 있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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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정사, 대덕구 회덕동에 지역나눔 실천
죽림정사, 대덕구 회덕동에 지역나눔 실천
계족산 죽림정사(주지 광진)에서는 5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백미20㎏ 100포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에 지원했다.
▲ 계족산 죽림정사(주지 광진)에서는 5일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백미20㎏ 100포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에 지원했다.(사진-대덕구청0
계족산 죽림정사에서는 어려운 시대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홀몸 노인에게 매월 백미20㎏ 10포를 전달해 노인 및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주민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죽림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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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활동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활동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지난 3일 오정공원 일원에서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랑 자원봉사활동 일환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클린시티조성 청소년 환경정화 활동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을 맞아 청소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설맞이를 할 수 있도록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오정공원부터 대전천 일원에서 자원봉사 캠페인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박수범 이사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초․중․고등학생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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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사회취약계층에 한파도 녹인 따뜻한 손길 펼쳐
대덕구 석봉동, 사회취약계층에 한파도 녹인 따뜻한 손길 펼쳐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는 최근 매서워진 한파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욕구 파악을 위해 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공무원이 지속적인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드리기를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 석봉동 관내 사회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는 모습
1일 동에 따르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와 저소득 홀몸 노인들의 복지욕구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로 부족한 난방 및 우울감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동에서는 복지단체 및 독지가분들의 후원을 받아 이불, 난로,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해결해 드리고자 주기적인 안부 전화를 드리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한파로 각종 동파사고가 잇따르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각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실과 화장실 등을 점검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동 관계자는 “동에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두드림(Do Dream) 복지사업을 통해 민관복지서비스자원을 연계한 틈새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욕구 만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자생단체 회의 및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통해 은둔형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근수 동장은 “ 동절기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 노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사회취약계층 분들이 불편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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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올해도`회덕향교와 동행하다´사업 펼친다
대덕구, 올해도`회덕향교와 동행하다´사업 펼친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문화재청 주관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본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락 한마당 체험부스´ 프로그램 참여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스토리텔리 배치´ 프로그램 참여 모습(사진-대덕구청)
5일 대덕구 평생학습원에 따르면 올해는 ▲회덕 선비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야간강좌 `달빛인문학´ ▲우리나라 유학자 집중탐구강좌 `동방 18현을 탐하다´ ▲청소년 대상 고전을 소리내어 읽는 `고전성독교실´ ▲건전한 인성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고전암송대회´ ▲충효예 역사문화와 연계한 지역 문화유산 체험 `대덕충효예길 탐방교실´ ▲주말 회덕향교 방문자에게 문화해설·전통놀이·유복체험을 위한 `회덕향교 스토리텔러 배치´ 등 우리지역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대상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 `회덕향교와 동행하다´ 사업을 통해 회덕향교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대전을 찾는 분들께 전통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문화재로 자리매김 되길 기대한다”며 “언제나 누가 찾아와도 회덕향교를 충분히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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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 안전신고한 학생 봉사시간으로 인정한다
위험요소 안전신고한 학생 봉사시간으로 인정한다
-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5~3.30) 수용된 신고 1건당 1시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5.∼3.30.)을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안전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많게는 하루 4시간, 기간 중 총 10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봉사시간은 안전신고 내용을 해당기관에서 `수용´한 경우에 한하여, 신고 1건당 1시간씩(최대 : 하루 4시간, 기간 중 10시간) 인정되며 중복신고는 1건으로 처리된다.
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과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에 각각 회원가입을 하고, `안전신문고´ 웹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안전신고를 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전반으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학교 통학로 주변 안전 위험시설이나 겨울철 스키장·축제장 등 안전 위험요인, 화재 위험요인, 각종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등 이다.
유형별 주요 신고사례는 ▲학교주변 위험요인(통학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학교건널목 신호등 고장, 과속방지턱 설치, 위해식품 판매행위, 불법노점 행위 등), ▲동절기 안전 위험 요인(겨울 스키장‧축제 현장 등 다중이용 장소의 안전위험요인, 도로 상습 결빙지역,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 요인 등), ▲보행‧교통안전(도로 파손,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요인, 도로‧맨홀‧보도블럭파손, 안내표지판 훼손‧오류‧미흡, 기타 보행안전 위험요인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물(담벽 붕괴 위험, 학교 주변 공사장 안전장치 미흡, 학교 통행로 물건 적치, 전기선 노출 등 화재안전 위험요인 등), ▲기타(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감전 위험, 못 돌출)의 사례가 신고대상이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안전신고를 한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으로 인정하는 것을 20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총 2,532명(10,564시간)이 신고하여 2,199명(7,481시간)이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관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송재환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시설물관리자의 꼼꼼한 안전점검이 필요하지만, 국민 모두가 생활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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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밀양, 제천 방문하고 유가족 위로
이낙연 총리 밀양, 제천 방문하고 유가족 위로
-인재를 키운자 사태수습하는 자, “따로국밥 대한민국”의 민낮-
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2일(금) 오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한경호), 밀양시장(박일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류희인), 보건복지부 차관(권덕철) 등과 함께 밀양 문화체육회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 총리는 합동동분향소 조문 이후 유가족 대표를 포함한 유가족 9명을 만나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가족을 위로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밀양 소재 `갤러리 요양병원´에 들러 부상자들의 치료 상황을 살펴보고 위로했다.
지난 1월26일 밀양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세종병원화재로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를 방문 위로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1월 26일(금)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114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이며 화재로 인해 192명(사망 40명, 부상 15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 총리는 밀양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작년 12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충북 제천을 방문하여,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화재 피해 희생자 유족분들이 운영하는 약국과 식당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이낙연 총리가 지난 12월 24일 사망29명 부상40명의 화재현장인 충북 제천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는 먼저 故 장ㅇㅇ님의 아들(김ㅇㅇ)이 운영하는 제천시 창전동 소재 `원일약국´을 들러 위로하고,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제천 노블 휘트니스 스파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후, 故 정ㅇㅇ님의 딸(반ㅇㅇ)이 제천시 화소동에서 운영하는 `닭갈비 부페´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고인의 가족들에게 위로와 진심어린 애도를 겸한 격려를 하였다.
제천 화재는 작년 12.21(목) 충북 제천시 하소동 71-7 사우나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일어났으며, 화재로 인해 69명(사망 29명, 부상 4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우리 사회의 만연한 안전불감증에 의한 대형 인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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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자율주행차로 20분간 고속도로 주행
문재인 대통령 자율주행차로 20분간 고속도로 주행
-4차 산업혁명 정부의 지원의지 강조한 대통령-
-정부 미래차를 혁신성장의 핵심과제로 선정-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까지, 약 20분 동안 스스로 운전하는 똑똑한 자동차,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 IC까지, 약 20분 동안 국내기업이 개발한 제한된 구간에서 조향 및 속도를 차량이 스스로 제어하는 level 4 수준의 고도자율주행(High Automation) 수소자율차를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자동차 영재 김 건(13세)군과 이진우 수소자율차 연구팀장과 함께 시승을 하였다. [사진-청와대]
이번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승은 세계 정상 중 문재인 대통령이 최초로 이는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로서 미래차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보이는 대목으로 평가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승한 차량은 국내기업이 개발한 수소자율차입니다. 제한된 구간에서 조향 및 속도를 차량이 스스로 제어하는 level 4 수준의 고도자율주행(High Automation) 차량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고속도로에서 잠을 자거나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승에는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자동차 영재 김 건(13세)군과 이진우 수소자율차 연구팀장 등이 함께하고, 이날 대통령과 함께 자율주행에 동참한 자동차 영재 김 건군은 외관만 보고도 차량 모델을 추정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경찰 뺑소니전담반의 수사에 도움을 주기도 한 자동차 관련 영재다.
또한 자동차산업의 핵심 인재인 자동차과학고 학생, 미래차 전문인력양성 대학원생, 자율차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교통 약자, 창업자 등도 함께 자율차를 시승하여 미래 자동차가 제공하는 이동의 자유와 편리함을 직접 체험했다.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연료차 보급 및 스마트화의 진전으로 자동차의 심장과 머리가 바뀌는 패러다임 전환기 에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업계는 미래차와 관련된 기술력이 부족하고, 시장에 적기에 대응하지 못해 미래차 주 도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자율차 시승을 통해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역량을 집결하는 모멘텀 마련을 기대하는 동시에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 기술수준과 준비상황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 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자율차 시승행사 이후 김동연 경제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대·중견기업의 미래차 연구책임자, 교수 및 학생 등 미래차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미래차 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 현재 전기차가 2만 5천 대 보급, 올해부터는 아주 빠르게 보급 늘려서 2022년에는 35만대 수준으로 늘리고, 2030년에는 300만대 전기차 시대를 열 것입니다. 그와 함께 수소차도 빠르게 늘어날 것입니다. 자율주행차량은 2022년까지는 모든 고속도로와 스마트도로에서는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목표 세우고, 2030년에는 모든 지역, 자기 집의 주차장에서 골목길을 거쳐서 일반도로로, 고속도로로 목적지, 주차장까지 모든 지역에 대해서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미래자동차 육성의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는 미래차를 혁신성장의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완성차와 부품업체는 물론 전자, 정보통신, 도로 인프라 등에서도 새로운 기업이 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차 산업의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 자율토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통 자동차 강국일 뿐만 아니라 미래자동차에 필요한 이동통신, 배터리 등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제대로만 한다면 미래형 자동차도 충분한 경쟁력 가지고 세계시장에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미래연구차 육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민간, 업계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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