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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밀양, 제천 방문하고 유가족 위로 - -인재를 키운자 사태수습하는 자, “따로국밥 대한민국”의 민낮-
  • 기사등록 2018-02-03 0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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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밀양, 제천 방문하고 유가족 위로

-인재를 키운자 사태수습하는 자, “따로국밥 대한민국”의 민낮-

 

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2일(금) 오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한경호), 밀양시장(박일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류희인), 보건복지부 차관(권덕철) 등과 함께 밀양 문화체육회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 총리는 합동동분향소 조문 이후 유가족 대표를 포함한 유가족 9명을 만나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가족을 위로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밀양 소재 `갤러리 요양병원´에 들러 부상자들의 치료 상황을 살펴보고 위로했다.

 

지난 1월26일 밀양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세종병원화재로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를 방문 위로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1월 26일(금)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114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이며 화재로 인해 192명(사망 40명, 부상 15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 총리는 밀양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작년 12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충북 제천을 방문하여,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화재 피해 희생자 유족분들이 운영하는 약국과 식당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이낙연 총리가 지난 12월 24일 사망29명 부상40명의 화재현장인 충북 제천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는 먼저 故 장ㅇㅇ님의 아들(김ㅇㅇ)이 운영하는 제천시 창전동 소재 `원일약국´을 들러 위로하고,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제천 노블 휘트니스 스파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후, 故 정ㅇㅇ님의 딸(반ㅇㅇ)이 제천시 화소동에서 운영하는 `닭갈비 부페´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고인의 가족들에게 위로와 진심어린 애도를 겸한 격려를 하였다.

 

제천 화재는 작년 12.21(목) 충북 제천시 하소동 71-7 사우나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일어났으며, 화재로 인해 69명(사망 29명, 부상 40명)의 인명 피해와 20억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우리 사회의 만연한 안전불감증에 의한 대형 인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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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3 0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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