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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총파업 선포한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돌봄파업 및 급식 등 전직종 총파업을 24일로 선포한 가운데 코로나 정국과 맞물려 또 하나의 사회적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15일 창원시 소재 경남교육청 앞에서 2차 돌봄파업 및 급식 등 전직종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연대회의는 2020년 임금교섭을 파국과 파업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시도교육청과 교육감에게 있다며,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예년보다 낮은 임금인상 타결도 가능하다는 양보의 자세로 빠른 교섭타결을 촉구해왔지만 사측은 늦장교섭도 모자라 교섭시작 두 달이 넘도록 사실상 노조를 항복시키려는 교섭안만 고집하며, 해볼 테면 파업을 해보라는 식으로 교섭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총파업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연대회의는 최저임금 1.5% 인상에 맞춰 정부 공무직위원회도 공공기관 비정규직인 공무직의 기본급은 1.5%를 인상해 ‘하후상박’의 원칙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정규직인 공무원들은 0.9% 기본급 인상액 외에도 기본급에 연동된 명절휴가비 등과 호봉인상분을 더해 연평균 인상 총액이 100만 원을 웃도는 반면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에게 제시한 인상액은 기본급 0.9% 인상이 거의 전부다시피하고 근속임금 자동인상분을 더해도 연 60여만 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시도교육청들이 코로나를 비정규직 차별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규직 호봉은 매년 자동 승급되는 반면 학교비정규직의 근속임금 인상은 정규직 호봉인상의 1/3 수준에 불과한데도 임금을 동경하는 것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를 더욱늘리게 될 것이며, 정규직은 연 190~390만 원의 명절휴가비를 받고 매년 인상하는데 반해 비정규직들은 인상 없는 100만 원의 명절휴가비를 받는 것 또한, 차별을 심화시키는 핵심요인이라고 주장했다.12월 24일 메리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총파업을 예고한 연대회의는 “코로나를 기회로 인건비 절감에만 몰두하고 결정 권한도 없는 교섭위원들만 앞세우지 말고, 이제는 교육감이 직접 나서야 한다. 게다가 24일 총파업은 돌봄파업과 동시에 진행한다. 이 역시 교육감들이 풀 문제다. 연대회의는 물론 교육부, 학부모, 교원단체들조차 공감대를 만들어온 교사 돌봄업무 경감과 돌봄전담사 상시전일제 전환이다. 이러한 방안을 포함해 언제까지 구체적인 학교돌봄 운영개선 방안을 마련하자는 ‘시한’과 내후년부터라도 시행할 수 있도록 ‘실행시한’을 정하자는 것에 모두 합의할 수 없다는 일부 교육감들의 거부를 납득할 수 없다. 파업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충분히 대비해 진행될 것이다. 학교비정규직 문제는 내 알바가 아니라는 식이 아니라면 지금은 교육감이 나서야 할 마지막 시기다. 학교돌봄 개선 협의에 적극 임하라! 차별 확대 교섭안 철회하고 정규직 인상 수준의 총액인상 보장하라”며 최종 수정안도 함께 밝혔다.한편 매년 되풀이 되는 학교비정규직 파업을 두고 지난해 세종시 학부모 연합회가 비정규직 입장에서 불합리한 대우에 따른 처우개선 및 임금인상, 정규직전환, 공무원과 동일한 복지혜택을 요구하는 것과 파업의 적법함에 따른 쟁의 행위는 공감할 수 있는 많은 부분도 있어 학비노조의 요구가 타당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열악한 처우개선에 대한 협상이 극단적인 상황이 되어야만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우리 사회의 문화 역시 반드시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로인한 학부모들의 반발도 예상되는 등 양측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당국과 연대회의의 심도 있는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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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비대면 감사사례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4일 관내 각급 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회계담당 공무원 등 298명을 대상으로 ‘2020년 비대면 감사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비대면 연수는 최근 2년 동안 실시한 감사 결과를 토대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항들을 유형별 사례로 안내하여 유사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내용을 편성했으며, 특히,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하여 실시간 비대면 연수로 진행했다. 특히, 연수의 질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 감사를 담당했던 직원을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교무학사, 계약, 학교회계, 통학 차량, 기록물, 공직기강, 갑질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권순오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종합감사 시 반복 지적 사항과 취약분야 공유를 통해 재발 방지와 예방에 도움을 주어 청렴하고 신뢰받는 세종교육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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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1학년도 공립 유‧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지난 11월에 치러진 제1차 시험에는 일반 578명, 장애 11명 총 589명이 지원해 평균 7.1대 1의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1차 시험 합격자는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로 결정하며,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일반) 32명, 유치원(장애) 1명, 초등(일반) 78명, 초등(장애) 3명, 특수학교(유치원) 3명, 특수학교(초등) 3명으로 총 120명이다.제2차 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따라 1차 시험 합격자는 2차 시험을 위한 서류를 오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1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양지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13일 교직 적성 심층 면접, 14일 수업 실연(수업설계 발표 포함), 15일 초등교사 대상 영어면접 및 영어수업 실연이 시행된다.특히, 이번 공고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응시자가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외출 및 타인과의 접촉을 자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코로나19 대비 응시자 유의사항이 포함되어 있다.최종합격자는 2021년 2월 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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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준화 지역 후기 고등학교 입학원서 접수...12월 9일~ 14일까지 입학원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세종시 평준화 지역 후기 일반고등학교 본 배정 입학원서 접수를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고등학교 입학 모집정원은 세종시 평준화 지역 후기 일반고 15교에 3,000명이며, 이는 해밀고 개교, 세종대성고 학급증가 등으로 2020학년도와 비교하여 100명이 증가했다.후기 일반고 15교는 세종여자고등학교, 고운고등학교, 두루고등학교, 아름고등학교, 종촌고등학교, 도담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 세종대성고등학교, 해밀고등학교, 새롬고등학교, 한솔고등학교, 다정고등학교, 보람고등학교, 소담고등학교, 반곡고등학교로 2021학년도 평준화 지역 후기 고등학교 입학 대상은 세종시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세종시 거주자 등이다.일반적으로 세종시에 거주지가 있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행복도시법에 따른 이전기관 종사자의 자녀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입학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원서를 제출할 때 관내 평준화 학교를 자신의 주소와 관계없이 7개 고등학교를 지망할 수 있으며, 배정 방법은 ▲(1단계) 학교 정원의 70%를 1지망 지원자 중에서 컴퓨터에 의해 추첨 배정, ▲(2단계) 학교 정원의 30%를 1지망 지원자 중에서 해당 고등학교 통학권에 거주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컴퓨터에 의해 추첨 배정, ▲(3단계) 2단계에서 30%를 채우지 못한 경우에 1단계에서 배정받지 못한 지원자 중에서 추첨 배정이다.1지망 지원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2~7지망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추첨 배정한다. 1지망에서 정원이 찬 학교는 2지망에서 희망하는 학생이 있더라도 배정할 수 없어 지망 별 학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7지망까지 추첨 배정 후에도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정원 미달 학교에 추첨 배정하며, 자사고·국제고·외고에 지원하여 탈락한 학생은 지원한 2∼7지망부터 배정 인원에 참여하여 배정하게 된다.입학원서는 오는 12월 9일부터 14일(09:00~17:00)까지 4일간 검정고시 합격자, 관외 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지원센터에서 접수하고,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해당 중학교에서 접수한다. 학교 배정은 2021년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2021학년도 고등학교 본 배정에 배정받은 학생은 2021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배정받은 학교에 입학등록을 해야 하고, 등록하지 않을경우 올해 고등학교 입학을 할 수 없다.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평준화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되고,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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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정국 속 연말연시 강화된 복무 지침 하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코로나 19 재확산 추세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복무관리 철저를 재강조하는 공문을 소속기관에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조되고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시점에서 무엇보다 교육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육청은 ▴근무시간 미준수 ▴불필요한 출장 및 무단외출 ▴근무시간 중 사적용무 행위 ▴개인 인터넷 방송 활동 시 품위 손상 및 겸직 허가 미 실시 ▴영리 업무 금지 의무 위반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부당한 업무 또는 사적용무 지시, 폭언, 소속 직원의 권리·권한의 부당한 제한 등의 갑질행위를 근절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하도록 했다.권순오 감사관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철저한 복무관리를 통해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공무원들의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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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수료식 드라이브스루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청사 정문에서 ‘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수료증을 받는 승차수령(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수료식에는 2020년 ‘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학부모, 시민 중 전 과정을 이수한 34명의 봉사자가 수료증을 받았다.놀이‧수업지원봉사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래놀이과정 ▴밧줄‧생태놀이과정 ▴바느질 과정 ▴인형극 과정 총 4개 분야에 참여하여 24시간의 이론·실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관내 17개 학교 71학급에서 개인별로 10시간의 의무 봉사를 마쳤다.이들은 앞으로 세종시 초․중등 교육 활동에 참여하여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도 끝까지 함께 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봉사자들의 헌신이 우리 아이들이 삶의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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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능시험 결시율 작년보다 3.27%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 19 재확산과 지속 여파로 2021학년도 전국 수능 응시자가 작년보다 5만 7천명이 줄어든 가운데 세종시 응시율도 작년(88.45%)보다 3.27% 감소한 85.18%만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특별자치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실별 결시현황으로는 1교시 국어 507명, 2교시 수학 471명, 3교시 영어 524명, 4교시 한국사 557명, 탐구 500명, 5교시 제2외국어/한문 191명 등 총 2,750명이 결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부정행위로 1교시 국어 시험에서 종료령 이후 답안지를 작성한 1명과 2교시 시험에서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한 1명 그리고 4교시 탐구영업 시험 중 2과목을 함께 두고 응시한 3명이 부정행위자로 적발 되었다.한편, 사상 초유의 코로나 정국 속에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응시자 수는 42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수능시험 제도가 처음 시행된 1994학년도 이례 최저 응시율을 기록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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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 세종과 대전 영하권…수험생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 당일인 다음달 3일 세종과 대전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수험생들의 단단한 옷차림이 요구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수능 기간에는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과 우리나라 5km 상공을 지나가는 찬 공기의 강도와 이동속도에 따라 추위 정도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12월 1일~2일(예비소집일)은 중국 북부에서 다가오는 대륙 고기압에 의해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으나, 고기압이 점차 약해지면서 산둥반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찬 공기의 강도는 강하지 않다.특히, 수능 당일인 다음달 3일부터 몽골 부근에서 또다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해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찬 공기의 강도가 강해지겠고, 4일은 5km 상공을 통과하는 –20℃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북동쪽에 저기압을 발달시켜 우리나라 부근의 대륙 고기압과 기압 차가 커지기 때문에 북풍이 강해지고, 찬 공기의 유입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한편, 다음달 1~4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10℃ 이하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종과 대전 지역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낮 기온은 7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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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진로교육 밑그림 완성…. 가칭 세종 창의진로교육원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지난 27일, 학생의 진로 탐색, 진로체험 등 진로교육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칭)창의진로교육원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영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창의진로교육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교육시설 지원정책으로 2017년 건립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며, 국비 263억 원을 투입, 세종시교육청 북측 주차장 부지에 건설될 예정으로, 교육청은 토지 매입 59억 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전시체험공간 구축을 추진 중이며 개원 후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청은 그동안 실시해온 ‘타운홀 미팅’에서는 진로진학 및 진로교육에 대한 정책제안이 매년 1위를 차지해왔고, 특히, 자유학기제 내실화와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진로교육의 중요성은 지속해서 강조되어 왔다.이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삶과 경험을 창의적으로 연결하는 진로교육 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 대상 진로체험과 진로상담, 학부모 대상 진로상담, 진로연수, 교사대상 진로연구와 진로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진로교육 기관으로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가칭)창의진로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학교 모두가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 자람’이라는 이름 아래, 진로체험 ‘채움’, 창업프로그램 ‘키움’ 외에 ‘이룸,’, ‘혜윰’, ‘도움’ 의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교육원 내에서 진행될 예정인 17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으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기본과 심화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개발되었고, 모든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창의, 융합, 협력’의 경험을 공통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모듈형 형태로 개발하였으며,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인 도서관과 북카페는 학부모와 초등학생을 위한 상담과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의실과 동아리방에서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과 같은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심화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창의진로교육원 개원 전까지 외부전문위원과 진로전담교사 TF로 구성된 전시체험공간 구축 추진단이 빠르게 변화하는 진로교육 환경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수정 보완할 예정이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미래 세계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의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전문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3년 3월 개원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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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누리길 그림산책 ‘고운고 미술중점과정 학생 전시회’개최...23일부터 27일까지 전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3일부터 27일까지 청사 1층 한누리길 그림산책에서 ‘고운고 미술중점과정 학생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고운고 미술 중점반 1, 2학년 학생 28명이 미술중점과정을 이수하며 제작한 그림 작품 60점과 설치 작품 17점 총 77점의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노는 강아지들을 표현한 아크릴 작품, 컬러테이프를 이용하여 방탄소년단 등의 인물을 표현한 작품, ‘리히텐슈타인의 눈물’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패러디한 채색화가 전시됐다.또한, 학생 본인을 표현한 자화상과 풍경화, 상상화, 식물 세밀화 등 학생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창작 작품도 전시됐다.작품을 선보인 고운고 1학년 이소예 학생은 “선배, 친구들과 함께 교육청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그림들이 알록달록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름답다.”라고 말했다.전시회에 참여하며 포스터 디자인을 직접 제작한 2학년 채지영 학생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그림을 주제로 삼아 컴퓨터에서 그림 파일을 열어보는 느낌으로 포스터를 직접 디자인했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작품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비대면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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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시험장 안전점검 결과...일반시험장, 별도시험장, 예비시험장 등 14개교 점검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 산하 교육시설지원사업소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시험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를 2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오는 12월 3일 시행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능시험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시험에 저해되는 시설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점검대상은 수능시험장으로 지정된 일반시험장 12개교, 별도시험장 1개교, 예비시험장 1개교 등 총 14개교이다.교육시설지원사업소의 기술직공무원과 현장지원팀 등이 합동으로 건축물의 변형여부 및 소방, 전기, 승강기, 난방기 등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여 수능시험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했다.또한, 조명기구 교체, 동파 방지, 타일보수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하여 제설장비 등도 확보될 수 있도록 했다.김진화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은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그 간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시험장 학교의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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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초, 책과 함께 자라나는 ‘책사랑 주간’ 운영...책 읽는 문화 확산 계기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여울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사랑 주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 상승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방정환 작가의 ▴만년 샤쓰 원화 전시 ▴책 주인공과 함께 사진 찍기 ▴도서관 규칙 알아보기 ▴분류 기호에 맞는 책 찾아보기 ▴독서 퀴즈 풀어보기 등의 도서관 행사와 다채로운 학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여울초는 책사랑 주간 동안 학년별로 수준에 맞게 선정하였던 온책읽기 활동 자료들을 전시 및 관람하는 시간을 준비했다.각 학년에서 ▴구름빵 ▴알사탕 ▴꽝 없는 뽑기 기계 ▴레기, 내 동생 ▴잘못 뽑은 반장 등 학년의 도서와 관련한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여 학생들 각자의 도서에 대한 감상을 공유했다.4학년 이채연(여) 학생은 “온책읽기로 ‘잘못 뽑은 반장’을 읽었는데 이 책에 대한 친구들의 다양한 감상을 전시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라며, “코로나19 때문에 이러한 행사가 없을 것 같아 아쉬웠는데, 거리두기를 하면서도 재미있는 도서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도서관에 와서 책을 많이 읽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안순금 교장은 “이번 책사랑 주간을 통해 여울초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바른 인성과 지혜를 함양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교육을 통해 책과 소통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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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교사, 마을 주민이 함께 마을배움터 온라인 영상 제작...마을배움터에서 놀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다양한 놀이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세종의 마을배움터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했다.올해 세종교육원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마을 배움터를 연계한 마을 배움터 시범유치원 10곳을 지정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마을을 삶의 배움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해 다양하게 마련된 마을배움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세종교육원은 ▴세종호수공원 이야기 ▴전의면 골목 여행 ▴조치원 시장 탐방 ▴숲·자연 체험 농원 등 다양한 마을배움터 관련 체험 영상을 제작하여 교사들이 놀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마을 곳곳에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아이들은 제작된 영상을 통해 유치원 밖의 마을배움터를 경험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자료는 유치원 교사들과 마을배움터 운영자들이 함께 기획 및 촬영, 편집했으며 세종교육원 유아교육부 누리집(교사다움▹e배움터▹수업자료개발)을 통해 이달까지 총 12편이 탑재된다.사진숙 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아이들이 마을배움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라며,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 활동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 유아교육부 누리집에는 숲, 농촌, 자연, 음식 등과 관련된 ▴재활용품 놀이 ▴자연물 놀이 ▴음식 재료 놀이 등 다양한 놀이 방법을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게시 중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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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초등학교,‘제3회 학생 중심 다정교육축제’성료...다양한 창의체험 교육활동 경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다정초등학교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3회 학생 중심 다정교육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특별하고 다양한 창의체험 교육활동을 경험한 다정초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다. 다정초는 학교 공간에서의 행복한 시간과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생들은 태양빛을 이용해 움직이는 미니 자동차를 직접 조립 후 친구들과 경주해보며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및 생활 방역 모습을 UCC로 만들어 방역 생활 수칙을 홍보하기, 디폼 블록을 활용한 생활 물품 만들기, 발광 반응을 이용한 야광 안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전교생을 대상으로 걱정 인형을 만들어 책과 관련된 나의 걱정을 친구와 공유하기, 책의 뒷부분 내용을 나만의 이야기로 바꾸어 이야기책 만들기, 학급 독서 골든벨 등 흥미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의 즐거움과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도담초 4학년 조예진 학생은 “지오데식 돔 만들기 활동에서 이등변삼각형과 정삼각형을 이어 지진에 안전한 구조물 만드는 도중 구조물이 자주 무너져서 힘들었지만, 완성된 구조물을 보며 뿌듯했다.”라고 말했다.노경숙 교장은 “코로나19로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학년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정·실행하여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마지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 열심히 기획해준 선생님들과 참여한 다정초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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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16일 간부회의 통해 수능 마무리까지 직원들, 코로나19에 각별히 주의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교육감이 ”본청과 단위학교 가릴 것 없이 세종교육 모든 직원은, 수능을 안전하게 치를 때까지 업무는 말할 것도 없고 일상 전반에서 코로나19에 각별히 주의하라“라고 지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16일 오전 3층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최교진 교육감이 이같이 말했다고 밝히며 최 교육감이 8천여 명의 직원 전원에게 특별 경계령과 같은 당부를 한 이유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주가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서라고 관계자는 이유를 설명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한 주 내내 세자리 수를 이어감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특히, 세종시와 지리적으로 근접한 천안시는 감염원을 모르는 환자가 지속 발생해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가 내려진 상태다.이런 가운데 최근 타 지역 교직원들이 대면 모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학교들이 원격수업에 들어가 교육공동체의 우려를 낳고 있다.최 교육감은 ”현재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 작은 모임들이 코로나19 확산의 경로가 되는 일이 잦게 생기고 있다“라며, ”교직원처럼 다수의 아이들을 밀접하게 만나는 사람들은 일상의 작은 모임도 자제하거나 방역지침 준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수능을 마무리할 때까지 직원들은 불요불급한 모임을 만들지 말고, 긴요하고 긴급한 모임이라면 다른 어떤 시기보다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주문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수능을 위해 일반 시험장 12개교(179실),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1개교(4실), 확진자 병원시험장(1곳, 세종충남대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며, 재학생 2,609명, 졸업생 771명, 검정고시 109명 총 3,489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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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교과서 없는 수업이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관내 자율학교에서 교과서 없는 수업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협의 및 제9회 국가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11.12)를 거쳐 세종시(‘20.9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에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교학점제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과 시민 강사 기반의 사회적 학습체계를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자 하는 ‘에듀테크 클라우드’ 사업((주)유비온)에는 자율학교에서 당해 사업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교과서 없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초·중등교육법」 상 특례가 부여되었다.이번에 승인된 고교학점제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대해서는 실증사업비 지원 등의 검토를 거쳐 연내에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고, 실증기간 4년 이내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며 과제별 실증사업비 5억 원 이내가 지원된다.㈜유비온은 K-12 미래 교육 전환을 위한 에듀테크 클라우드 실증 특례라는 안건으로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직접 교육 과정을 선택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인 고교학점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교육 관련 실증 특례를 신청하였고, 실증사업에서는 학생들이 듣고 싶은 과목에 대해 수강신청을 하고, 학교에서는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에듀테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교학점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다양한 학습 방법과 교습 전략, 시민 강사를 활용하는 사회적 학습체계(세종시 사회적 학습위원회를 구성하여 세종시민 중 시민 교사를 선발하며, 선발된 시민 교사는 교사 활동 전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토록 함)를 구성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등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현재 「초·중등교육법」상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반드시 선정하여야 하며, 교과서 없이 학습자원만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교과서 없는 수업’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어 사업 시행에 어려움이 존재하는 상황이었지만 위원회는 세종시 교육청과 협의하여 교육 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교(이하 ‘자율학교’)에서 해당 실증사업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교과서 없는 수업에 대한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세종시 내 자율학교 중 하나인 장영실 고(‘20.3 지정)에서 실증사업 수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지난 9월 제1차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에서 승인받은 사회적 학습체계 구축을 포함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계획으로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직접 교육 과정을 선택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을 운영하고자 학생이 학습과 진로를 주도하는 상을 구현하기 위한 국가적, 지역적 과업으로 학생들이 듣고 싶은 과목에 대해 수강신청을 하고, 이에 담당 부서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교육 서비스 규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고교학점제 플랫폼 외에도 이와 관련된 스마트시티 교육 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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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자유학기제 개선…자유 학기·진로집중 학기로 각각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청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자유 학년제가 두 학기를 ‘자유 학기와 진로집중 학기’로 나눠 1학년 한 학기에는 자유 학기를 3학년 2학기에는 진로집중 학기를 각각 운영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2021년 신입생부터 적용할 예정이다.10일 교육청에 따르면 기존의 방식대로 자유 학년제를 운용하는 학교도, 3학년 2학기 2회 고사 이후 겨울방학까지 자율적으로 진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세종교육청 관내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 중심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게 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자유학기제가, 중학교 학년별 진로 성숙도에 맞춰 자유 학기 운영 방식을 다양화하고, 교과수업, 진로 탐색과 함께 학력도 3개 학년에 걸쳐 연계성 있게 꾸준히 함양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가 개선된다.아울러 교육청은 자유학기제 개선을 뼈대로 중학교 교육역량 전반을 강화하고자 학년별 교육과정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1학년은 자유 학년 중점 ‘나를 찾는 교육과정’으로, 중학교 생활에 대한 적응과 진로 탐색을 핵심과제로 참여와 체험중심 학습을 통해 학습의 자기 주도성 키우도록 하고, 2학년은 학습‧탐구 집중학년 중점 ‘나에게 몰입하는 교육과정’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핵심과제로 학습력과 탐구력을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3학년은 진로집중 학년 중점 ‘나를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진로설계를 핵심과제로 1, 2학년의 교육적 성장에 기반을 둬 진로를 세우고 고등학교로 연계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자유 학기에도 기초학력을 꼼꼼히 지원하고 학업성취 경로를 명료하게 하는 ‘자유학기제 학력 보장 방안’으로 기초학력 결손이 향후 더 큰 학력 격차를 초래하는 만큼 중학교 1학년 시기를 학습결손을 막아낼 최후 방어선으로 보고 영어와 수학 교과에 대해 협력교사를 배치하는 한편, 학생활동 중심 수업의 내실화를 위해서도 서·논술형 과정 중심 지필 평가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서·논술형 과정 중심 지필 평가는 활동 중심 수업과 연계해 학습 경험, 학습자 지식 등을 서술하는 평가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과정을 구조화해 정리하고 자기 주도적 사고를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될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또한, 자기 주도적 배움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안, 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선순환 구조 속에서,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두드림 교과 클래스 등과 같은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인수 방과후 학교와 영재학급 확대를 통해 교과 및 특기 적성의 개인별 기본‧심화학습 수요도 충족하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 간으로는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학발명, 영어에세이 쓰기 등의 교과 심화나 진로전공 탐구강좌를 생활권역별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해 배움과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학기 중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내년 80여 개 강좌 개설을 목표하고 있는 세종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관심 교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증진하고 배움이 지속되도록 생활권별 연합형 교과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교사, 마을학교 등의 마을 교육과정이 학교 교육과정과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마을 교사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세종지역의 특화된 학습자원인 국책연구단지, 행정기관과도 협력해 심화 주제 탐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교육청은 ‘자유 학기+진로집중 학기’의 개선된 자유학기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교사가 참여하는 정책 연구를 진행해 진로 집중 학기 운영 매뉴얼과 진로·진학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자유 학기 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제 선택 활동에 대한 교원들의 지도 역량도 한층 강화한다. 고등학생 대상 진로진학 통합 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중학생용으로도 제작해 보급하고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교육공동체의 진로 역량 함양에도 힘쓸 계획이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국내 대학 졸업자 2명 중 1명은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전공 따로 취업 따로인 원인은 인기 학과의 한정된 정원,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등 다양하겠지만, 학업의 원천이 되는 진로에 대한 성숙한 생각과 구체적인 계획 부재가 무엇보다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나를 찾는’ 진로·진학을 통해 인생의 궤적을 잘 그려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최선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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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학교에서 기준치 15배 이상 초과한 납 검출, 학생 건강 무시하는 세종교육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청 관내 16개교 운동장과 트랙에 설치된 인조잔디운동장과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세종교육계를 긴장 시키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의 안일한 사후 대책이 비난의 중심에 섰다.세종교육청은 관내 16개교 운동장 및 우레탄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보수계획을 밝혔지만 어느 학교에서 어떤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얼마만큼 초과했는지는 은폐한 체 유해물질 검출 결과만 배포해 의구심만 증폭 시키고 있다.본지 취재결과 세종시 관내 금남초 인조잔디 운동장 하부 충진재에서 기준치(130)를 6배 이상 초과(849 검출)한 코발트가 검출되었으며 조치원 명동초, 교동초, 신봉초, 연동초, 감성초, 전의초, 소정초, 부강초, 장기초, 조치원중, 장기중, 한솔중, 세종여고, 영재학교, 세종대성고 등 15개교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한 프탈레이트계가소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솔중 우레탄 운동장에서는 기준치(0.1ppm)보다 20배 이상 초과한 프탈레이트계가소제가 검출되었고, 연동초, 장기초, 세종여고 우레탄 트랙에서는 기준치(90)를 초과한 납성분이 검출되면서 학생 건강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지만 세종교육청은 유해물질 검출 대상의 철거 및 재시공에 대한 대비책은 신속하게 마련한 반면 기준치를 많게는 15배 이상 검출된 납성분에 노출된 학생의 건강에 대한 대비책 마련은 전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진정 무엇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행정인지 조차 모르는 것인지 학생건강에는 관심이 없는건지, 교육행정에 대한 비판 여론만 증폭 시키고 있다.세종교육청은 관내 학교 16개교 운동장 및 우레탄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자 즉시 검출시설 철거 후 마사토(흙)으로 교체하기 위한 20년 예비비 1억5천만 원(설계비)과 2021년 본예산 25억 원(철거+시공비)을 확보,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 3월까지 철거와 재시공을 완료한다는 개선대책을 세웠지만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운동장과 트랙에서 뛰놀던 학생들의 건강에 대한 어떤 대책도 마련하지 않아 세종교육계로부터 비난의 중심에 섰다.유해물질 검출 대상에 대한 신속한 개선과 보완도 중요하지만 유해물질에 노출된 아이들의 건강상태 또한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교육청의 학생건강에 대한 현실적이고 치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세종교육청의 예산낭비를 살펴보기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및 우레탄트랙 조성비를 요구했지만 담당부서인 민주시민교육과는 시설과로 떠넘기고 시설과는 일부만 시설과가 집행했다며 서로 미루는 등 교육청의 은폐행정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교육행정에 대한 개선도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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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중등 기초학력 지원 강화...학생 개인별 맞춤형 관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기초학력 안전망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기초학력 지원 강화에 나선다.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학기에 원격·등교수업 병행 등 전례 없는 교수·학습 환경 변화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했으며 특히, 대면지도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어 학습 결손 심화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따라서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기초학력 부진이 우려되는 학생, 원격‧등교 병행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마음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실시된 원격·대면수업에 따라가지 못하는 기초학력 부족 등의 학생을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마음(全心)을 다해 학습 결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집중 관리하고 코칭하는 중등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이다.담임교사 또는 교과 담당교사 등 책임교사가 학급 또는 학년 단위의 소그룹 편성하여 학습 계획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학습을 관리하고 학습 내용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또한, 학생 수준에 적합한 학습 자료를 별도로 제공하여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밖에도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초학력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고, 온마음프로그램 면대면 집중 관리,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 2학기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 실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과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체계와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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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 자유학기제 온라인 수업콘서트 in 세종,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20 자유학기제 온라인 수업콘서트 in 세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수업콘서트는 ‘선생님들과 함께 유쾌한 소통’이라는 대주제로 교실수업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교원의 자유학기 원격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말하다, 배우다, 즐기다, 참여하다, 공유하다’의 5가지 테마로 이루워 진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전국의 교원들은 누리집에 접속하여 ▴전국 수업명장 원격수업 영상 24종 ▴ZOOM 활용 수업 나눔 10종 ▴저자와 함께하는 북톡(BOOK TALK) ▴유튜브 라이브 명사특강에 참여하고,▴자유학기 교수・학습자료 37종 ▴자유학기 홍보 자료 14종 등을 활용하여 자유학기 교과별, 활동별, 주제별로 소통을 이어간다.특히 이번 수업콘서트는 코로나19로 긴급 도입된 원격수업으로 많은 교사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고려하여, ‘자유학기 원격수업 및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주제로 17개 시・도 교육청 추천 전국 수업명장의 수업 사례를 개발‧제작하여 공유한다.오는 11월 2일 17시 30분에「포스트 코로나! 교육현장에서의 소통의 법칙은 변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명사특강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고, 11월 6일 19시에는 인기 도서「교사의 시선」저자인 김태현 선생님의 북톡(BOOK TALK)으로 수업 정체성을 찾기 위한 교원들의 힐링시간도 갖을 예정이다.또한, 11월 2일 온라인 수업콘서트 개막식과 함께 「제5회 자유학기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여 생생한 개막식 현장을 전국의 교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제5회 자유학기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인 세종 양지중학교 이민희 교사는 “2020 자유학기제 온라인 수업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자유학기 원격수업의 다양한 사례를 알게 될 것이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오히려 온라인 행사를 통한 새로운 방법으로 더 많은 교사들과 수업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2020 자유학기제 온라인 수업콘서트 in 세종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자유학기제 공동체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원격수업,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으로 자유학기를 운영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국의 자유학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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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