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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실효성 있는 안점점검 개편 필요하다… 세종시교육청 통학 차량 검사 강화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실시하는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에 대한 실효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세종시교육청이 매년 2회 실시하는 관계부처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은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소유자 등 변경 여부(경찰), ▲종합보험 가입 여부(경찰, 교육청), 안전교육 이수 여부(교육청), 하차 확인장치 설치 여부, 좌석 안전띠 결함 여부 등 차량구조장치 안전 여부(시청, 공단)에 대한 점검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충북 청주시에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치여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의무를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세림이법)이 시행됐지만, 크고 작은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사고는 매년 발생하는 실정으로 차량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안전점검을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 오전 06시 32분 세종시 종촌동 가재마을 8단지 지상 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25인승 미니버스(000 어학원 차량)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운행 중 화재가 발생했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에 실효성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이 요구되고 있다.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요란한 뒷북행정을 펼치는 교육행정으로는 선제적 어린이 안전을 도모할 수 없음에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어린이 안전대책에 대한 선제적 적극 행정이 요구된다.안전띠 미착용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뒤늦게 안전띠에 대한 대책을, 어린이가 차량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면 어린이 승하차 시스템을 사후약방식으로 개선 추진하기보다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리 차단할 수 있는 교육 당국의 적극 행정이 요구된다.어린이 통학버스의 차량점검이 어렵다면 통학버스 자동차 검사 시 관계부서와의 협업으로 검사를 강화함으로써 주차 중이거나 주행 중에 발생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면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지금보다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조성두 국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교육부와 교통안전공단 등과 어린이 통학 차량에 대한 검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사후 약방이 아닌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할 것을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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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개 전문상담기관 선정...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년 초 학생의 정서·행동상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선별검사(Screenig test)로, 올해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년 총 18,88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초등학생은 학부모 또는 보호자, 중·고등학생은 학생 본인이 ‘학생 정서·행동특성 온라인 검사로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접속 검사지에 응답하면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선별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언어심리협회 ▲동의휴먼연구소 ▲로저스심리상담센터 등 지역 내 세 개의 전문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기관은 올해 4월부터 12월 초까지 관심군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층평가 및 상담을 제공해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심리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등 학생 정신건강이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4월 8일과 9일에 걸쳐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성검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업무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강조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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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주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추모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추모 기간에는 청사 1층에 별도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폼폼이 국화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특히, 진실이란 꽃말을 가진 폼폼이 국화를 나눔으로써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는 시간을 갖는다.또, 추모주간 첫날인 12일과 참사 7주기인 16일에는 모든 직원이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 시 낭송 등을 통해 추모에 동참한다. 이번 추모주간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참사로 희생된 안타까운 생명을 기억하고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이 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추모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소중한 학생, 교사 등 모든 분들이 밤하늘의 별이 된 지 7주기가 되었다”라며,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교안전사고에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자”라고 말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추모 배너 게시, 노란 뱃지 달기 행사 등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세종시 각급 학교에서도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계기교육을 통해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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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황 수업 공백 우려, 긴급 수업 지원 확대로 해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 19 감염 확산에 따른 학교 현장의 수업 공백 우려 해소를 위한 수업 지원이 확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 19 학교 감염 확산에 따른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업 지원교사제를 확대하여 ‘긴급 수업 지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지원교사제는 교사의 공가, 병가 등 결근 사유로 인한 학교 수업 공백 발생 시에 남·북부학교지원센터에 배치된 수업 지원교사를 학교에 배치하여 수업을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교사의 수업 공백 발생과 강사 채용 고충을 해소하고자 기존의 수업 지원교사(24명)뿐만 아니라 본청에 근무 중인 2년 차 이하 장학사(17명), 파견교사(14명)를 긴급 수업 지원 인력풀로 구성했다.긴급 수업 지원이 필요한 학교의 경우 남·북부학교지원센터의 수업 지원교사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수업 지원교사 인력이 부족할 경우 장학사와 파견교사가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의 수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수업 지원교사와 장학사, 파견교사 인력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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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2021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 1,050명을 선발한다.2021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은 학생이 가진 꿈과 재능 및 긴급구난 필요성 등에 따라, 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 선발·지원하는 ‘꿈’, 특화된 재능을 보유한 저소득층 중·고생 선발·지원하는 ‘재능’, 질병·재난·재해·가정폭력 등에 따른 학업중단 위기 중·고생 선발·지원하는 ‘SOS’ 장학금의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신규 장학생은 중2~고3 학생을 대상으로 4월 5일(월)부터 30일(금)까지 신청(꿈장학생은 학교추천, 재능장학생은 학생이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심층평가(재능장학생, 손수저작물(UCC)평가) 등을 거쳐 7월에 장학생 선발·관리위원회 심의 후 최종 선발할 예정이고, 특히, 올해는 SOS 장학생 선발 일정을 6월(1차), 9월(2차)로 앞당기고, 선발인원을 확대(50명→100명)하며, 장학금 지원 기간을 연장(8개월→10개월)하여 긴급한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2021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 선발 계획 개요】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재 구입, 진로 탐색 등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매월 25~45만원, 학교급별 차등 지원)을 지원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1:1 멘토링, 멘토링 캠프,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경제적 지원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접거나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 장학 사업이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특히 긴급 장학금(SOS유형)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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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1,80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정부가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2021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1,800명 선발을 확정했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1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후계농) 1,800명을 선발하고, 각 시‧군을 통하여 지원자들에게 선발 사실을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후계농에게는 청년층의 농업분야 창업 활성화와 조기 경영안정화를 위해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 최대 3억 원과 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하여 지원된다.농식품부의 올해 사업에는 전년 대비 477명이 증가한 총 3,511명이 지원(경쟁률 2.0:1)하였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1,80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농식품부는 신청자들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가입자 상위 15% 수준) 이상은 지원 제외하는 등 소득‧재산 수준도 엄격히 검증했다. 시도별 선정자 인원은 경북 350명, 전북 294명, 전남 282명, 경남 195명, 충남 192명, 강원 112명, 특광역시 83명, 제주 71명 순으로 나타났고, 영농경력별로는 창업예정자가 1,217명(67.6%), 독립경영 1년 차 483명(26.8%), 2년 차 71명(3.9%), 3년차 29명(1.6%)이며 특히, 창업예정자의 경우 사업이 처음 도입된 ‘18년 42.5%, ’19년 59.3%, ‘20년 65.7%에 이어 67.6%(전년대비 1.9%p↑)로 지속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 생산(예정 포함) 품목을 보면,채소류 26.1%, 과수류 15.5%, 축산 13.3%, 식량작물 9.7%, 특용작물 7.0%, 화훼류 3.7% 순으로 나타났으며, 축산과 경종 복합경영은 9.1%, 곤충사육, 채소·과수·식량작물 등 기타 품목 복합경영은 15.6%이다. 영농기반 마련(예정 포함) 유형에서는 현재 부모가 영농에 종사 중이지만 부모로부터 영농기반을 받지 않고 별도 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이 882명(49.0%)이고 부모의 영농기반을 증여·상속 받은(예정 포함) 청년은 369명(20.5%)이었으며,부모의 영농기반이 없고, 본인이 신규로 영농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은 549명(30.5%)으로 나타났다.농식품부는 선발된 1,800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583명에게는 4월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창업예정자 1,217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 농업경영체(경영주)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청년후계농에게는 창업자금(융자 3억원 한도, 금리 2%)을 지원하고, 농지은행(www.fbo.or.kr)을 통하여 비축농지도 우선적으로 임대해 주며, 영농기술교육 및 영농경영·투자 컨설팅도 받을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후계농을 대상으로 4.12일부터 4.30일까지 농업교육포털(agriedu.net) 설명회를 통해 청년후계농에게 부여되는 의무영농(최장 6년), 지원금 성실사용 의무, 의무교육, 농업경영실적 제출 등의 의무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관계기관들은 소관 분야별로 경영진단 및 컨설팅, 비축농지 임대, 창업자금 지원, 정착지원금 바우처 카드 사용 등의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농업 분야의 발전가능성 및 도시지역에서의 취업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비청년농업인들의 지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선정된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농촌에 오래도록 정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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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초 총 10명, 온빛초 2명, 미르초 1명, 두루고 1명 확진자 발생... 4개교 2주간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종촌초 총 10명, 온빛초 2명, 미르초 1명, 두루고 1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이 4개교를 3월 31일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30일 저녁 세종시보건소로부터 해당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이 확진자로 분류되었음을 통보받은 즉시 교육부, 보건소, 학교와 신속‧긴밀한 협의를 거쳐 2주간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확진자 발생 학교의 방과 후·돌봄은 확진자 발생일로부터 2주간 긴급돌봄을 포함한 방과 후·돌봄 운영을 전면 중지하고, 확진자 발생 지역인 고운동, 종촌동, 아름동 소재의 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도 운영을 2주간 일시 중지하기로 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통보받은 즉시 학부모들에게 신속하게 전체 안내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유하고 밀접 접촉자의 검사를 위해 학생은 집에 머물며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했다.또한, 31일 교육감 주재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학사운영 방안, 학교 내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 학생·교직원의 모니터링 강화 등 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긴급하게 조치하였으며 향후 해당 학교의 학생·교직원의 확진 검사는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학원연합회 협조를 통해 소속 학원들에게 자율적 휴원을 권장하도록 요청했으며,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학원장들에게는 휴원, 원격수업 등을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또 이어서 이번 주 내 확진자 발생 지역의 학원, 교습소를 중심으로 방문자명부 관리, 좌석 간 거리 두기, 방역물품 비치 여부, 시설 내 소독 및 환기 등에 대한 긴급방역 점검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 “최근 세종시 교직원과 학생들의 확진자 발생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특별 상황 점검을 매일 시행하겠다”라며, “외부 연수나 회의 등 대면 접촉 행사 또는 출장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또한, “코로나 19 확진 학생과 교직원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심리 치유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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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선생님이 끝까지 책임질게...초등학교 맞춤형 담임제도 시범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대한 책임지도를 위하여 ‘초등학교 맞춤형 담임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맞춤형 담임제도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담임 연임제, 담임 중임제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3개교(장기초, 전의초, 해밀초)를 대상으로 교사 1인이 처음 담임을 맡은 학급을 2년 이상 연속해서 담임을 맡아 수행하는 ‘담임 연임제’와 같은 학년을 2년 이상 연속해서 담임을 맡아 수행하는 ‘담임 중임제’ 등 맞춤형 담임제도를 운영한다.담임 연임제를 통해 학생들은 진급 시 담임교사, 친구들과 교육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담임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는 시간을 줄여 학기 초 신속하고 안정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해서는 장기적 지도 계획을 수립하여 기초학력 부진 예방 및 지도를 위한 책임교육도 시행할 수 있다.또한, 담임 중임제를 통해 교사의 학년별 교육과정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전문성과 특화된 교수법을 겸비한 교사에게 꾸준히 배움으로써 중학교에 진급해서도 생활, 학력 등 여러 방면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맞춤형 담임제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향후 정책연구, 담당자 협의회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올해 초등학교 맞춤형 담임제도 시범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기초학력 책임지도와 학력 향상에 대한 효과성을 충분히 검토해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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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초등․특수교육 운영 방향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는 22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유‧초등 교육과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유아교육‧생각자람 초등교육‧특수교육 등 세종시 유․초․특수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 및 참석자들은 세종 아이다움 교육과정 내실화 및 세종 형 숲‧생태 유아교육 지원에 대한 논의, 비대면 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습 안전망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특수교육지원 내실화 및 장애 공감 문화 지원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박성수 교육안전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기초학습 안전망 구축과 교육복지 확대, 책임교육 완성을 위한 시교육청차원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는 고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관계부서와 차례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선 지난 2월 18일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오는 4월에도 교육정책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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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을‧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행복 교육...동지역 11개 복컴 전체에‘마을방과 후’사업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청과 교육청이 합동 브리핑으로, ‘2021년도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세종 행복 교육 지원센터는 2019년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함께 ‘아동과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그동안 지역 교육자원 인프라 발굴, 아동과 청소년의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활동 등을 지원했다.그중에서도 생활권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기반으로 한 복컴 마을 방과 후 사업은 90% 이상이 만족하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또한, 민ㆍ관ㆍ학ㆍ지역사회 모두가 교육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협력체계를 추진한 결과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1년 미래 교육 지구 조성사업’과 ‘지역연계 방과후학교 특화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세종형 혁신 교육 활성화 및 새로운 마을 교육 모델 정립을 위한 특별교부금 2억원을 지원받는 성과도 거두었다고 교육청 정광태 기획조정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올해는 그동안의 운영성과와 인프라를 발판으로, 3대 전략목표와 6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하여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3대 주요분야별 사업 계획으로 먼저 교육거버넌스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교원, 학부모, 마을 활동가 및 학생이 참여하는 제2기 센터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례회의 개최 및 분기별 교육사업 현장방문을 통한 의견청취 등 활동을 다변화한다.특히 올해는 이해 당사자인 학생위원을 위촉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역 청소년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T/F를 구성하고 공감회의를 운영하는 등 유기적 소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의 청소년 자치 배움터인 ‘동네방네 프로젝트’사업을 청소년센터와 공동주관하여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전문인력의 참여를 활성화한다. 이어서 온 마을의 배움터화를 실현하는 촉진자로서 마을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의면 마을교육공동협의체를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는 읍면 실정에 맞는 마을 교육 공동체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공동체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시민대학인 ‘집현전’과 연계하여 학위제를 운영하겠으며, 현장에 적합한 문제해결 방안과 자문을 위해 공동체 활동가 중심의 컨설팅단도 지원토록 한다.두 번째 복컴 마을 방과 후 확대 요구에 따라, 동(洞) 지역 전체 11개 복컴에 마을 방과 후를 확대 추진한다. 이에 담당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하고, 교육 전문가 자문단의 컨설팅을 지원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향상하고 분기별 수업만족도 조사 및 학생들의 안전보험 가입 등을 꼼꼼히 챙겨 세종시 방과 후 활동의 대표 사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복컴 마을 방과 후 사업에 대한 시민 명칭 공모도 추진한다.지역 복컴이 완공되지 않은 해밀초와 나성초는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방과 후’ 사업을 추진해,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강당과 음악실, 미술실, 컴퓨터실 등을 활용하여, 배드민턴, 창의 미술, 음악 줄넘기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마을로 초대하는 학교 교육과정’사업도 추진하여 아이들이 자신이 속한 마을을 배우고, 그 속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종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 학교와 마을을 매칭 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의 도서관, 체육시설, 공원 등을 연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세 번째 진로교육의 중요성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세종시 소재 민간단체, 법인,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기관을 모집하고, 선정된 체험기관은 안내 책자 및 소개지도로 제작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학부모에게 홍보한다.교통이 불편하여 접근성이 어려운 체험기관에는 차량운행을 지원하고, 市에서 운영하는 ‘꿈끼 카드’와 연계하여 체험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공기관과 민간이 갖고 있는 강사 인력풀․체험공간․교육프로그램 등을 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리하여 교육자원(강사, 교육시설,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수요처에서 직접 홈페이지 확인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 시스템을 개선 발전시키고 민ㆍ관ㆍ학 합동 모니터단을 통해 프로그램별 운영현황과 참가자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평가ㆍ분석하여 우수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인증하고, 언론ㆍ소식지 등을 통해 홍보하는 선순환 협력시스템을 구축한다.세종시교육청 정광태 기획조정국장은 ‘2021년도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며 센터는 학교ㆍ마을ㆍ지역사회가 교육 공동체로서,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여 세종형 혁신교육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행복교육지원센터 사업에 대해 관계기관 및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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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 기초학습 안전망 강화, 창의적교육과정 고도화, 독서‧인문 교육 강화, 신뢰교육 문화 확산 등 초등교육 운영방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체적 삶의 기본인 자기 생각을 만들고 더 나아가 자기 생각이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세종 초등교육의 실현 의지를 담은 ‘생각자람 초등교육’을 추진한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6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통해 평생 배움과 성장의 주춧돌을 놓는 초등교육 기준, ´생각자람 초등교육´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생각자람 초등교육’은 평생 배움과 성장의 마중물인 한글안심학년제, 수학협력교사제 확대, 문해력 지도 전문가 양성 수해력 진단 도구 개발‧보급 등 기초학습에 대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창의적 교육과정(세종교사교육과정, 유-초-중 연계교육, 학생참여 수업, 지구단위협의체, 성장지원 평가 등)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사고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중심 연극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정책들이 교육공동체로부터 힘을 받고 추진될 수 있도록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교육청은 기초학습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한글을 미리 배우고 입학하지 않아도 1학년 교육과정을 통해 한글을 어렵지 않게 해득하도록 ‘한글 안심 학년제’를 운영, 초기 문해력을 아이들이 효율적으로 터득하도록 지도 교재를 개발해 보급하고 지도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교사의 역량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지원을 위한 한글 해득 조사를 연 3회 실시하고,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학교와 교육청의 기초학력지원센터가 협력해 찾아가는 학습 지원, 병원 연계 치료, 학부모 상담 등의 지원을 즉시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기초 수학 지도를 강화해 아이들이 수학 교과에 흥미를 갖고 학습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수학 영역별 진단 도구를 개발‧보급하고, 한 교실에서 담임과 협력 교사가 함께 지도하는 ‘수학 협력교사제’를 지난해 14교 17명에서 올해 23교 33명으로 확대 시행하는 한편, 모든 초등학교에 체험형 수학 교구 구입비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글 책임교육과 같이 기초 수학 교육 역시, 지도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개념과 원리 교육이 원활하도록 교사 연수 과정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단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정환경과 질병 등 다중‧복합적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학습 부진이 발생하게 되면, 고학년으로 이어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초등 고학년을 포함한 전체 학년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새 학년도 초(3월 중)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학기 중은 물론 방학 중에도 학습 부진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연중에 걸쳐 기초학력 보정을 위해 힘쓰는 한편 학습 부진 해소 여부와 학업 성취도 확인을 위해 12월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를 포함한 진단 활동을 다시 실시, 학습 부진이 제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후 학년별 연계 지도가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이력 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창의적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해 먼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토의‧토론식 수업과 프로젝트 수업이 활성화되도록, 단위학교의 전문적학습공동체 문화를 기반으로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세종교사교육과정’을 적극 추진, 창의적 교실 수업이 세종시 전체 초등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세종시의 51개 초등학교를 7~8교씩 나눠 모두 ‘7지구의 협의체’를 만들고 지구 내 학교 간 수업 나눔 문화가 형성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평가는 학생을 점수로 비교하는 과거의 방식을 지양,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정성스럽게 관찰하여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 평가가 되도록 하고, 학생의 성장 과정에 대한 정보를 가정에서도 구체적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통지 방법도 개선할 계획이다.유치원과 중학교 사이에 위치한 초등학교 특성을 고려해 진학에 따라 교육력이 배가 되도록 유-초-중 연계 교육 단계적 강화를 위해 올해 반곡동의 솔빛숲유치원과 솔빛초등학교를 ‘생태‧환경교육 시범 지구’로 운영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신장하고, 연양‧다정‧반곡초를 ‘초등 자유학기제 탐색 학교’로 지정‧운영해 진로 탐색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스스로 책을 가까이 두며 독서를 즐기고 다른 사람에게도 책 읽기를 장려했던 세종대왕의 독서법을 활용해, 넓게‧많이‧깊게 그리고 더불어 함께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한 학기 한 권‧한 학교 한 책 읽기, 1교 1독서 동아리, 인문‧책쓰기 실천단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초등 전 학년 교육과정에 연극교육을 편성‧운영하도록 권장해, 모든 학생이 함께 연극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연대와 협력의 사회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신뢰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먼저, 바람직한 세종교육을 만들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의 교육 3주체가 각자 지켜야 할 사항과 역할을 합의로 정하고,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세종교육공동체협약’을 제정‧선포함으로서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에게 깊은 존중심을, 교사는 학생에게 정성스런 관심과 가르침을 또 학부모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는 교육청은 학부모가 교육의 제대로 된 주체로서 자리 잡도록,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학부모 총회, 통학로 안전 봉사 등에서, 놀이, 생태, 독서, 체험, 방역, 원격수업 등 교육활동 전반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며 아울러, 진급 시 빠른 안정을 찾아 고른 학력 신장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담임 연임‧중임제와 같은 맞춤형 담임제도를 올해 시범운영하고 이 또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교육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유-초-중-고 연계의 세종 미래 교육체제’을 완성하고 교육공동체가 바라는 내일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 교육청은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교육 여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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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사업 신청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과 세종·충남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신청을 진행한다.15일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은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이 같은 사업을 공동 응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취업 및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광역자치단체의 연합인 복수형 플롯폼 1개를 새롭게 선정해 연간 480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대전·세종은 충남대와 공주대와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을 선언하고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력내용은 ▲지역산업 진흥 및 지역혁신성장 연계 핵심인재 공동육성 ▲지역수요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개발 ▲지역혁신플롯폼 정보 공유·관리 구축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 등이다.회의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있는 세종시에서 모빌리티 사업단과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더불어 세종시는 공동캠퍼스 운영 중에 있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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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전국 교육장 영상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3월 12일(금),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과 영상회의를 갖고 새 학년 등교‧원격수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 학습, 돌봄, 인프라 분야에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오늘 영상회의에서는 새 학년 등교 수업의 확대를 위한 철저한 학교 방역을 전제로 방역 물품 및 인력, 학원 방역과 학교 급식 운영 등에 대해 협의 하고, 안정적 등교수업과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위한 보완점도 함께 논의한 자리에서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교육 격차, 정서 및 건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교육부는 앞으로도 새 학기 돌봄이 필요한 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내실 있는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스마트기기 대여 상황도 함께 점검, 원격수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준비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고, 새 학기에 맞춰 등교‧원격수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 주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통해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는 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교육부는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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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립유치원 지원 및 공공성 강화하는 후속 조치 나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11일 서울 북한산 유치원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성·책무성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는 내용의 ‘사립유치원 지원 및 공공성 강화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서울 은평구 소재 북한산 유치원은 선호도는 높지만 용지 확보 등이 어려운 지역의 사립유치원원을 정부 주도로 매입 후 지난해 공립으로 전환된 유치원으로 가 책임 확대 및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추진된 매입형 유치원이다.이번 방안은 유아 수의 지속적 감소, 코로나 19로 등으로 인해 폐원하는 사립유치원도 점차 증가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건전한 사립유치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여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수립되었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부모 학비 부담 경감 및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누리과정 지원금 인상 및 운영비 보조를 확대하고 방과 후 과정 비를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한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누리과정 지원 단가를 지난해 24만 원에서 올해 26만 원으로 인상하고, 학급운영비 지원도 지난해 42만 원에서 올해는 45만 원으로 인상,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인한 미등원 및 등원 제한 조치에 따라 유아가 방과 후 과정에 미참여하더라도 방과 후 과정 비를 정상 지원한다.특히, 기존 ‘방과 후 과정 신청 유아’에 한해 지원하는 방과 후 과정 비를 ▲감염 우려로 인한 유아 미등원에도 유아 학비(방과 후 과정 비 포함)를 정상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교외체험학습(가정학습) 인정 일수 60일로 확대(최대 30일 → 최대 60일), ▲학부모가 희망하는 경우 유아가 2시간 조기 하원(기존에는 1시간 이내만 인정) 할 수 있도록 방과 후 과정 이용 기준 시간을 완화(1시간 이내 조정 → 2시간 이내 조정), ▲유치원 확진자 발생 등 유치원 시설 폐쇄로 인한 방과 후 과정 미운영에도 방과 후 과정 비 정상 지원, ▲휴일 전후 출석과 관계없이 휴일을 교육일수로 인정, ▲원격수업 전환 및 등원 제한 조치 등 방역 조치 강화에 따라 유아가 방과 후 과정에 미참여해도 방과 후 과정 비 정상 지원(공권력 행사 때문에 출석하지 못하는 경우로 간주), ▲사립유치원 전체 재원 유아(방과 후 과정 미신청 유아 포함) 대상 방과 후 과정 비 지원(’21.1.~2.) 등 ‘전체 재원 유아’ 대상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또한, 교육부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노후 시설 개보수, 통학 차량 관리 등을 위한 적립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되, 누적 적립금 현황 및 사용 결과를 공시하여 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19년 국회 ‘공공성 강화 특위’에서 이미 사립유치원 가업상속 공제 허용을 논의한 바 있고, 그간 유치원 3법 통과, 어린이집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관련 법령 담당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왔던 ‘가업상속 공제’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하여 설립자가 사망하더라도 우수한 사립유치원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유아의 학습권이 안정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가업상속 공제 대상은 운영 기간이 최소 10년 이상인 유치원으로 한정하고, 만일 상속자가 가업상속 공제를 받은 후 유치원 폐원 등으로 가업에 종사하지 않게 된 경우 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사립유치원 교사의 기본급 보조를 인상하고 육아휴직 수당을 지원함으로써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사기 진작 및 역량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한다. 이를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의 기본급 보조를 20년 68만 원에서 올해 71만 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하고 신설된 「사립학교법 시행령」에 따라 육아휴직 시 신분 및 처우를 국공립 교원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을 추진한다.사립유치원의 투명성·책무성 강화를 위해 2020년에 전면 도입이 완료된 사립유치원 케이(K)-에듀파인의 현장 안착을 위한 컨설팅 실시,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지원하고 ‘처음 학교로(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의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하여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의 신뢰도 및 만족도를 향상한다.사립유치원의 ‘학교’로서의 정체성 및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중장기적으로 사인 유치원의 법인 전환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먼저 공영형 유치원 지원 사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시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법인 전환 유치원에 대한 인건비 등의 재정 지원을 추진하되 장기적으로는 학교법인만이 사립유치원을 신규 설립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그간 교육부는 사립유치원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일부 사립유치원에서는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등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 ‘유아 모집정지’ 행정처분이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시행령을 개정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시행령 개정을 통해 유치원 불법명칭 사용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 조정, 폐쇄인가 처리 기한을 연장할 예정이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방안 발표 후 유치원 관계자 및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통해 “그간 사립유치원 케이(K)-에듀파인 도입 등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사립유치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사립유치원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제도적이고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건전한 사립유치원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니, 유아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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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 받아...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받고 개강은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정부 혁신 우수사례로,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나 인근의 학교에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세종시교육청은 3월 11일 19시부터 13일 22시까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하여 수강신청을 받는다.이번 1학기부터 중학교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교과탐구영역’이 신설되어 중학교 1학년까지 참여 대상이 확대됐다. 특히, 그동안 PC에서만 신청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모바일에서도 수강신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반응형웹(모바일버전)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수강신청 및 누리집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고등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심화·소인수과목, 전문교과 등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공동교육과정)·Ⅲ(쌍방향온라인공동교육과정)을 통합하여 혼합형 수업으로, 관내 16개 고등학교에서 총 61개의 교과를 개설한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진로전공탐구반)·Ⅴ(직업자격증대비반)가 학생들의 진로전공학습을 위해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인문, 어문학, 사회, 경제, 사회적 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는 256강좌, Ⅴ는 37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고운고, 소담고 등 관내 16개 고등학교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실습이 필요한 바리스타, 헤어디자인, 금속공예 등은 사회 학습장에서 운영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중학생 대상으로 올해부터 확대하여 운영되는 교과탐구 영역을 신설하여 학생의 선택폭을 더욱 넓혔다.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중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82강좌, 중학교 2, 3학년이 참여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강사가 수업하는 기존의 진로전공 영역에 32강좌가 운영된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일정, 접수 방법, 평가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누리집,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설 강좌 및 안내집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권씩 수강신청 전까지 배부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중학생 학력 신장은 물론 미래 교육과정 개편의 하나인 고교학점제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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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수용률 100%...213실 4,240명 신청자 전원 수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개청 이후 7년 연속 초등돌봄교실 수용률 100%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등돌봄교실 1차 수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초등학교 51개교 213실에서 지난해보다 778명 많은 4,240명 신청 학생 전원을 수용하였다. 초등돌봄교실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오후 돌봄교실과 3~6학년 대상 방과 후 연계형 돌봄교실로 이루어지며 지난해 201실에서 213실로 12실이 증가했다. 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초등돌봄교실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돌봄교실 증실,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 제작·보급, 특색있는 초등돌봄교실 시범학교 운영 등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세종시교육청은 새학년 시작일인 지난 2일 첫날부터 51개교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 초등돌봄교실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하여 새학년 초등돌봄 운영과 관련하여 준비 사항과 주의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하였으며, 협의회 이후 각 학교에서는 2021학년도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촘촘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맞벌이, 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 등 입급기준에 해당되는 학생 중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에 대해 학교에 적극적인 수용을 권장하였다. 이에 따른 초등돌봄교실 학생 수용 증가로 증실을 요청할 경우 세종시교육청은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시설구축 예산을 교육부와 협의해 즉시 교부할 방침이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초등돌봄교실의 학생 전원 수용은 학교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이뤄낸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초등돌봄교실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질적 성장을 고려할 것이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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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모자이크 없는 영상원본, 보호자 열람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앞으로는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긴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의 정황을 발견한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 부담없이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이 명확해진다.3월 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정황이 있는 아동의 경우에는 해당 보호자가 어린이집의 CCTV 영상원본을 신속하게 열람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아동학대 사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원본의 열람을 요구하는 보호자와 사생활 침해 우려 등으로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만 열람을 허용하는 어린이집간의 분쟁이 있었고, 특히, 어린이집이 보호자에게 모자이크 처리 비용을 전가하거나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로 인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사례도 있었음에 개인정보위와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과 절차,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한 기준 등을 더욱 명확히 하여,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어린이집 아동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CCTV 전담 상담전화를 운영(3.3. 개통), 이해 당사자들의 혼란을 예방하고, 법‧제도의 취지에 맞는 설치‧운영‧관리‧열람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며, 상담전화는 한국보육진흥원 내「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 대표번호(1670-2082, 이용빨리→②번)」회선을 이용하며, 전담 상담인력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CCTV 영상은 사건·사고 상황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는 어린이집 사례 이외에도 사건·사고 피해자 등과 같이 정당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에 대한 CCTV 영상의 열람 허용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CCTV 영상 열람 관련 분쟁은 법령이 미비했던 것이 아니라 일부 어린이집이 관련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발생한 문제”라면서 “CCTV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원본영상 열람이 가능함을 명확히 하고, 상담전화를 통해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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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운동선수를, 중·고생은 교사를 희망직업 1위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결과, ▲초등학생은 1위 운동선수, 2위 의사, 3위 교사, ▲중학생은 1위 교사, 2위 의사, 3위 경찰관, ▲고등학생은 1위 교사, 2위 간호사, 3위 생명·자연 과학자와 연구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특히, 의사에 대한 희망직업 순위가 초등학생은 19년 4위에서 20년 2위, 고등학생은 11위에서 5위, 간호사는 중학생 대상 10위에서 8위, 고등학생은 3위에서 2위, 생명·자연과학 및 연구원은 고등학생 대상 6위에서 3위로 상승했으며, 이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 때문으로 보인다.코로나 19 영향으로 학생들의 진로정보 획득경로와 진로상담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진로정보 획득의 주요 경로로 인터넷 동영상 등 온라인 매체 활용 비율이 전년도 보다 증가하였고, 비대면 진로상담에 해당하는 교사의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웹,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비율도 전년도 보다 증가하였다.학교에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고등학생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 전년도보다 증가(3.5%p)하였고, 고등학생의 중소기업에 관한 관심도 전년도보다 1.4% 소폭 증가하였다.또한, 학교 관리자와 진로전담교사 모두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진로교육 인력확보 및 역량 제고’를 꼽았고, 학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진로교육으로 ‘적성과 흥미, 꿈을 찾는 진로수업’(초 4.39점*, 중 4.34점*)과,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고 4.34점)을 꼽았다.교육부는 ‘2020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국민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2021년 2월 중, 국가통계 포털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 탑재, 공개할 예정이다.교육부 구연희 평생 미래 교육국장은 “2020년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는 지난해 코로나 19가 진로교육에 미친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진로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다양한 진로교육 학습 자료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크리에이터, 프로그래머, 경찰관, 조리사, 가수, 웹툰 작가, 제과·제빵사,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 법률 전문가, 뷰티디자이너, 배우/모델, 중학생은 교사, 의사, 경찰관, 군인, 운동선수, 공무원, 뷰티디자이너, 간호사,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 조리사, 소프트웨어개발자, 크리에이터, 경영자, 고등학생은 교사, 간호사, 생명·자연 과학자 및 연구원, 군인, 의사, 경찰관, 소프트웨어개발자, 뷰티디자이너, 의료·보건 관련직, 공무원,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 건축가/건축디자이너, 경영자/CEO, 유치원교사/보육교사 순으로 직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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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아 출결 관리 두고 내홍에 빠진 '세종시교육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 원아 출결 관리를 두고 분란의 중심에 섰다.세종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세교노)은 원아 출결 관리를 행정실이 할 근거가 없는데, 원장이 합리적 이유 없이 부당하게 업무를 행정실로 전가할 경우, 세교노에 현장 조사를 신청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세종교사노조와 세종교총은 교사는 교육만 해야 하고 유아 학비 시스템 업무는 회계로 봐야 한다며, 특히 업무분담은 원장의 권한으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으로 양측이 갈등을 보이고 있다.세교노는 유아 학비는 유아교육 회계법에 따라 정부가 내려주는 국비 목적사업비로 유아교육법에 따라 한 달에 15일 이상 등원한 유아에게만 지원하는데, 재원생 출결 관리와 등록이 주된 일이라 원칙적으로 교사가 담당하고 행정실은 계약, 지출, 물품 관리 등의 회계와 재무 업무를 지원해 왔지만, 교원 단체는 최근 잇따른 성명을 통해 원아들의 출결 관리를 전산시스템으로 하는 것은 학사 업무가 아니라며 수기 출석부를 고집하는 것은 법령과 정부 지침은 물론 사회통념에도 모두 배치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또한, 세교노는 세종교사노조와 세종교총 두 단체가 “유아 학비 담당이 누구인지 논란이 일게 된 배경과 진행 과정‧절차상 문제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반대 성명을 냈는지도 의문이다”라며 세종시 대부분 유치원은 직종에 따라 직무를 나누고 부여된 역할에 충실하며 배움‧성장을 위해 교육 활동을 지속해 왔는데 일부 병설유 교사들이 논란을 촉발하고 세종교육청이 호응하며 문제를 더 키웠다고 주장했다.특히, 지난해 교육청 담당 부서는 병설유 일부 교사들이 제기한 근거가 부족한 불만을 학비 업무의 행정실 전가 구실로 삼고, 유관 부서 간 면밀 검토 없이 교육감에게 한쪽 의견만 강조하며 편향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교진 교육감은 간부회의 석상에서 “행정실에 유치원 겸임 수당을 지급한 후에도 교사가 여전히 행정업무까지 하는 유치원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깜짝 놀랐다.”라며 직권의 업무 조정을 시사한 바 있다고 주장하며 교육청의 밀실 보고‧지시가 빌미가 되어 단설 유치원의 일부 원장들도 인사철을 틈타 구성원 간 숙의 없는 업무 갑질 시도를 자행한 것으로, 교육청의 공식 입장을 촉구했다.아울러 교육청이 직종‧직무 분석, 업무 효율화 방안 마련‧제시 등의 교직원 간 갈등 조정은 못 할망정 교육청이 직접 나서 업무 떠넘기기를 조직하고 계획적으로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교육 현장을 공평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행정을 보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한편, 유치원 원아 출결 관리 업무로 인한 양축의 주장이 갈등이 대립양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 교육청은 “대부분 유치원에서 구성원 간 원만하게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에도 일부 유치원의 갈등이 전체적인 갈등으로 확대된 데에 유감을 표시하고, 업무분담은 학교장 재량 사항으로 학내 구성원 간 민주적 소통과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교육청은 적극적으로 현장과 소통, 고충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유아 학비 주무 부처인 교육부에 업무경감 및 시스템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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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개학 대비 방역 준비 ‘철저’...방역 보조 인력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교를 위한 방역 대비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 19 감염병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교육 활동을 지속·확대하는 ‘21학년도 학사 및 교육 활동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코로나 19가 계속되는 상황 속 등교수업 확대에는 철저한 학교방역이 전제가 되어야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가능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1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488명의 방역 보조 인력을 희망하는 133개 학교에 지원한다고 밝혔다.방역 보조 인력은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방과 후 강사, 퇴직 교원 등으로 1학기 동안 학생 간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급식 지도 등 학교 내 일상 방역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코로나 19 감염병의 학교 유입을 막기 위해 신학기 진학·진급하는 학생들의 변경된 학적을 반영하여 등교 전 자가진단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발열 검사는 등교 시와 점심 식사 전 매일 2회 실시하고, 돌봄과 방과후학교 참여 학생에 대해서는 정규 수업 마지막 시간에 추가 검사를 시행해 이상 유무를 지속 관찰한다.특히 기숙사 보유 학교의 입소생 추가 발열 검사(아침 식사 전, 입실 전), 보호자 숙소 출입 제한 등 기숙사 방역관리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24시간 상황실 운영 하에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부, 방역 당국 등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모든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온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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