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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10년 및 교육감 취임 3주년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1일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종교육 10년 및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세종교육 10년의 성장과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본청 직원 중 100명 미만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각 부서 사무실에서 TV로 시청했으며,▲세종교육 10년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 ▲모범공무원 표창 ▲이수광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의 ‘긴급성의 시대, 교육체제 재구성 과제’에 대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최교진 교육감은 “허허벌판에 106개 학교를 세우고 교육특별자치시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만들었다”라고 하면서, ‘더 나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설립 및 학교 공간 혁신, 읍면지역 교육환경 개선’, ‘41개 단설유치원 설립‧운영 및 생태유치원 개원’, ‘초등학교 생각자람, 중학교 나다움 성장 교육과정 운영’,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또한,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한 철저한 방역으로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전면등교를 하는 한편, 장애학생들의 교육과 진로를 챙기고 돌봄과 교육복지를 선도하고 있다”라면서,“지난 10년의 성장은 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아이들에게 배움과 삶의 안전판을 제공하는 세종 미래교육을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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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명 존중 실천 위해 반곡고 학생들이 직접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 반곡고등학교는 조류 충돌이 자주 발생하는 학교 건물 외벽유리창에 조류 충돌 방지 필름을 부착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20년 3월에 개교한 반곡고는 푸른 산과 강이 흐르는 주변의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져 학생들의 학업 정진과 정서 안정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생태 친화적인 학교이나, 주변 야생조류들이 학교 투명 유리창을 장애물로 인식하지 못하고 충돌하여 부딪히거나 죽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주변 자연환경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됐다.그 시작은 건축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반곡고 2학년 동아리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었고, 학생들은 조류가 충돌하는 상황들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과 협의를 시작했다. 학교 측과 학생들이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 결과, 야생조류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투명유리창에 상하 간격 5㎝, 좌우 간격 10㎝(5×10규칙)의 일정 간격의 점을 찍기로 했다.야생조류는 이 부분들을 장애물로 인식해 충돌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조류 사체가 자주 목격되는 지점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사업추진에 공을 세웠다.이후 반곡고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와 논의해 조류 충돌 방지 필름 부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헌수 교장은 ”반곡고 조류 충돌 저감방안 사업에 대한 효과와 홍보로 생명존중 의식이 빠르게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예지(叡智)와 실행(實行)에 앞장서는 반곡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참된 인성과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반곡고는 이번 사업으로 향후 충돌사고가 현저히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이는 학생들의 관심에서 시작되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이룩한 성과로 의미가 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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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LED조명 교체사업 조기완료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ED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한 결과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LED조명 개선율은 총 168,550개 중 154,181개로 91.5%를 보이고 있다.현재 일반형광등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는 유치원 6개원,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6개교로 총 28개교로, 이들 학교의 일반조명등은 총 14,369개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7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3개교의 LED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 학교들에 대해서는 추후 예산을 확보하여 당초 계획(‘25년 완료)보다 조기에 교체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박종하 교육시설과장은 “LED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교실을 우선적으로 LED조명으로 교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LED조명 은 기존 일반형광등보다 눈의 피로감 해소에 탁월해 학생들의 학습 증진 효과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고 평균수명이 길어 예산을 절약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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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연세초, 랜선축제 ‘우리가 모두 주인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 연세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21 연세초 랜선축제’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2021 연세초 랜선축제’는 영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평소에 관심을 두고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며,작년에 이어 실시한 랜선축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예술영역의 특정 부분이 아닌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했다.또한, 스포츠 방송댄스, 피아노 3중주, 마술, 동화구연, 종이접기, 시낭송, 애니메이션 제작, 축구, 유도, 발레, 리듬체조, 태권도, 뮤직비디오 등 무려 81팀의 학생들이 참가했다.교사들과 학생자치회는 함께 소개 영상을 제작했고, 담임교사들은 사전 협의해 영상 송출을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관람 후 감상문 작성 등을 실시하여 참여 분야에 대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시낭송으로 축제에 참여한 3학년 권효주 학생은 “신나는 마음으로 시집을 고르고 랜선축제에 참여했고,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피아노 연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강해정 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발표하고 격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학기에는 학급별 축제를 계획하여 지속적인 학생들의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참가한 학생들과 가족뿐만 아니라 ‘랜선축제’를 관람하는 학생들 모두 서로를 격려하고 친구들의 다양한 재능을 축하해주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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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종교육장학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재)세종교육장학회는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급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99명에게 총 5,0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장학금 지원 금액은 1인당 초등학생은 30만 원, 중학생은 60만 원, 고등학생은 90만 원이며, 학교 급별로 초등학생 51명에게 1,530만 원, 중학생 26명에게 1,560만 원, 고등학생 22명에게 1,980만 원을 지급한다.최교진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장학회는 1988년에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56억 정도의 기본재산을 보유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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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울유, 지역경제교육과 연계한 시장놀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정/박미서기자] 세종시 여울유치원은 경제교육의 일환으로 아라반(5세반)을 대상으로 시장놀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시장놀이는 유아들에게 바람직한 소비생활과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에서 실시한 병아리경제교실의 교육과 연계되어, 매월 1회 진행하는 “원장, 원감선생님과 함께해요” 활동 시간에 진행됐다.유아들은 시장놀이를 통해 시장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직접 물건을 사고 파는 활동 등의 경제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장난감, 옷, 신발, 액세사리, 도서 등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으로 준비하여 물건을 바꾸고 다시 쓰는 과정에서 물건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다.박경애 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경제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물건을 나누고 아끼는 과정을 통해서 유아들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여울유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많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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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평생교육학습관, 교수학습활동 전문도서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교원의 교수학습 활동에 필요한 전문도서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전문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편, 교수학습 전문도서 지원 사업은 단위 학교에서는 구입이 어려운 전문도서를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구입하여 대출서비스를 통해 관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사의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학교 간 양질의 자료 공유 및 공동 활용, 수업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하여 교수학습 맞춤형 자료를 구입해 지원할 예정으로,학교당 도서는 최대 100권까지, 기간은 3개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도서관 방문과 택배를 통해 대출·반납을 운영하고 택배비는 평생교육학습관에서 부담한다.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교수학습 활동에 필요한 전문도서 지원이 교과수업을 진행하는 교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 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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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22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및 중학교 학교군 설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4-2생활권에 2022년 2교, 2023년 1교가 신설됨에 따라 개교 예정 학교의 통학구역 및 중학교 학교군 설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6조 및 제68조 등의 규정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학교의 수용능력과 통학 편의를 감안하여 학교별로 통학구역을 정하고, 중학교는 지역․학교군별로 설정하도록 되어 있다.또한 초등학교는 4-2생활권 내 개교 예정인 학교 상호 간의 적정규모 학급편제와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 학생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가칭 새나루초 및 집현초 통학구역을 설정했으며, 중학교는 집현중 개교에 따라 추첨 없이 4-1생활권 내 지정중학교에 배정되던 반곡학구를 폐지하고 4-2생활권과 통합해 반곡중과 집현중을 포함하는 제4학군으로 조정했다.또한, 공동주택 입주 시기와 개교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4-2생활권 학생배치를 위하여 초등학생은 통학구역 내 학교 개교 전까지 4-1생활권의 솔빛초에 임시 배치하고, 중학생은 2022년 3월 집현중 개교 전까지 반곡중과 소담중에 임시배치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했다.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우선 4-2생활권 학생 임시배치 기간 중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면서, “2022년 통학구역 및 중학교 학교군에 있어서는 시민과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읍․면․동, 학교 등 관계기관 대상 의견 청취, 행정예고 등을 실시한 후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하고, 세종시의회 의결을 거쳐 중학교 학교군을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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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는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여름철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옹벽․사면과 화재 및 사고위험시설인 기숙사, 실험실습실, 수영장 등 교육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이 여름철 재해취약시설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시설은 세종고 등 총 17개소로, 전기 및 구조 분야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인, 기술직 공무원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다양한 관점으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양현석 시설지원사업소장은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실시하여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은 시설물 당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주 1회 이상 또는 자연재난 발생 등 위험징후가 높을 때 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며, 관리기간은 10월 15일까지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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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부모 학교정원관리 봉사자’ 사업 시범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방식의 다양한 생태교육을 위해 학교 정원 관리 기반을 조성하고자 ‘학부모 학교정원관리 봉사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학교 내 정원 관리를 희망하는 세종시민과 학부모 봉사자 19명을 모집했다.이들 봉사자는 사업 운영에 앞서 지난 6월 8일부터 24일까지(매주 화, 목)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주관하는 연수에 참여하여 정원과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파종과 가지치기 등 관리실습, 그라스 정원과 채소류 텃밭 관리법 등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식물가꾸기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다졌다.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의 우수한 시설과 강사를 활용하는 형태로 협력 운영하여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했다.또한,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양성된 학교정원관리 봉사자는 활동을 위한 사전 협의와 학습공동체를 통한 추가 학습을 거쳐 오는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교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주요 활동 내용은 학교 숲, 텃밭, 운동장 주변 식물 가꾸기와 각 학교 학부모 대상 식물가꾸기 수업 등으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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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학생 정신건강 지원 위한 학교장 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월 24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9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연수 내용은 ▲최근 학생 정신건강 동향과 정책 방향 ▲코로나19 시대 학생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 특강으로 구성됐다.특강을 통해 김현진 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학교는 변화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놀이 활동과 운동 부족, 친구 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정서적 문제가 증가되고 있다.”라며, “모든 정신과적 질환의 요인들이 학교에서 기인되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가 가장 효율적인 지지의 역할로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학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학교는 촘촘한 정서적 지지와 공감·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 18일 세종충남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8월에 개소되는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에서 정신건강 고위험학생 상담과 치료, 교사·학부모 교육, 위기학교 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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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1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6월 17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2021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의 2개 분야로 진행되는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IT기기 활용능력 신장시키고 교육현장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6월 17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e스포츠대회에는 특수학급 발달장애영역의 ▲모두의 마블 ▲펜타스톰 ▲클래시로얄 3종목에서 초등 2팀, 중등 1팀(총 8명)이 대표선수로 선발됐다.또한, 6월 24일 세종교육원에서 실시된 정보경진대회에서는 특수학급 발달장애영역의 ▲아래한글(ITQ) ▲스마트검색 ▲SW코딩 종목에서 각각 1팀과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중도중복영역의 ▲인터넷 검색(ITQ)종목에서 1팀(총 19명)이 최종 선발됐다.정보경진대회 스마트검색 종목에 참가한 학생은 “그동안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며, 연습한대로 긴장하지 않고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IT 기기 활용 능력은 물론 여가 활용 능력도 신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대회의 결과를 떠나 참가하는 모든 장애 학생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IT 기기 활용 능력 신장과 정보화 능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의 각 종목의 1위 학생들은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선수로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21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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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교육 위해 충청권교육감 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년 충청권 혁신교육의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충청권 교육의 방향에 대해 충청권 4개 교육청이 24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2021년 상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가졌다.협의회에서는 2020년 하반기에 의결된 ▲충청권 교사 공동워크숍 ▲충청권 혁신교육담당자 학습공동체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 ▲충청권 교원연수혁신협의체 운영의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에도 혁신교육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오는 7월 20일(화)∼21일(수) 충청권 27개 혁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을 통해 충청권 혁신고등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학교의 역할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연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등 생태교육을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혁신교육이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선제적이고 모범적으로 제시하고 그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충청권 혁신교육 담당자의 적극적인 논의와 소통을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지속가능한 사회와 삶을 위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상훈 전(前) 서전고 교장의 발표 내용을 공유해 ▲기후 위기 대응 교육 ▲생태전환 교육을 미래교육의 중요한 의제로 설정하고, 현장 지원 정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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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9월 1일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9월 1일 치러진다.이번 9월 모의평가는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출제되고,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 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이 될 전망이다.또한,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접수 기간은 2021.6.28.(월)~7.8. (목)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2019.8.13.)」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며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에 필수(공통)로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하고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 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직업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 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백신 우선 접종을 위하여, 이번 9월 모의평가 응시신청자 중 고3 재학생이 아닌 수험생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6.28.∼7.8.) 시 접종 희망 여부를 파악하게 된다. 이후 접종 희망자는 질병 관리청 안내에 따라 사전예약을 통해 8월 중 접종이 가능하고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하지 않는 수능 응시 예정자도 8월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전년과 동일하게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고,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고 시침, 분침(초침) 기능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는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며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발열,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만 온라인 응시 기회를 부여하며, 별도의 성적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모의평가 수험생은 당일 8시 10분까지 입실을 해야 하고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2교시 수학 영역 시험, 3교시 영어 영역 시험(듣기평가), 4교시 한국사 영역 시험,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시험,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으로 치러지며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하되,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9등급)만 기재한다. 아울러,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아울러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2021. 9. 30.(목)에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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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소외계층 위한 교육복지 지원망 늘어나...유관기관 21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6월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12개교와 학교 밖 복지기관 21개 기관이 ‘새롬‧보람교육복지통합협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육소외계층 학생 문제는 가정, 사회 등 다양한 상황과 연관된 만큼 학교만의 자원과 노력으로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또한, 학교 안팎의 복지자원이 유기적으로 통합‧연계되지 못함에 따라 복지 전달 과정에서 중복되거나 사각지대가 발생했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조치원 지역 7개 학교와 10곳의 학교 밖 복지기관으로 구성된 조치원협치와 종촌동 인근 5개 학교와 12곳의 학교 밖 복지기관으로 구성된 종촌협치를 구축했다.이에 더해 이날 협약식에서는 2생활권역의 새움초, 새움중 등 6개 학교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의 학교 밖 복지기관으로 새롬협치를 구성하고, 3생활권역의 보람초, 보람중 등 6개 학교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사회복지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12개의 학교 밖 복지기관으로 구성된 보람협치를 구축했다.협약의 주요내용은 ▲학생 교육소외 극복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원 ▲교육소외계층 대상자 발굴 협력 등이며, 협약의 내용에 따라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교육복지통합협치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 교육복지통합협치를 2개 추가함으로써 세종시 관내에 있는 대부분의 아동‧청소년 복지기관과 연계하게 되었다.”라며, “협치가 단순히 구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 운영되어야 하는데, 풀꽃을 자세히 보면 예쁘게 보이듯이 협치에 속한 기관들을 자세히 보며 협업의 길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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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여름방학 발굴캠프 개최.. 고고학 전공 대학생 4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문화재청과 한국고고학회가 발굴현장 교육·실습을 통해 고고학 인력 양성을 위한 ‘2021여름방학 발굴캠프’를 6월과 7월에 걸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발굴캠프는 고고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에서 조사 중인 발굴현장에서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측량·제토에서부터 유물 수습, 기록과 복원에 이르기까지 발굴조사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고고학을 경험할 수 있게된다.이번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한국 고고학회 주관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104명이 신청해 2.6: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총 40명이 선정되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속의 4개 지방연구소들은 유적의 역사·학술 가치와 조사 규모·진척 상황에 따른 교육효과를 고려하여 참여자들을 ▲경주 쪽샘 44호 적석목곽묘 유적(10명), ▲서울 풍납토성 복원지구(3명), ▲강화 중성 유적(3명), ▲익산 왕궁리 유적(3명), ▲함안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3명), ▲김해 봉황동 유적(3명) 등 7개 발굴현장에 분산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발굴조사 실습 외에도 고고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학계와 발굴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들과의 만남, 주요 유적 답사·견학뿐 아니라 문화재지리정보시스템 교육처럼 국립문화재연구소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문화재청은 이번 발굴캠프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앞으로도 문화재 인력 양성을 위한 관·학 연계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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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1년 고위공직자 등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21일(월) 교육감을 비롯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및 직속기관장 등 고위공직자와 전 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교육은 고위공직자들에게는 반부패 청렴 리더로서 청렴 실천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 직원들에게는 청렴 실천 의식을 제고해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해 전체 집합교육 대신 본청 및 직속기관 4급(상당) 이상 고위공직자와 장학관, 사무관 등은 집합교육으로 실시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부서별 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운영하여 전 직원이 청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한편, 교육은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박연정 강사가 ‘올바른 공직생활을 위한 청렴가이드’ 라는 주제로 ▲최근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과 갑질 예방 교육, ▲청탁금지법 및 2021. 5. 18. 제정된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무원이 알아야 할 법령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쉽고 유쾌하게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교진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근본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교육청을 믿고 지지해 주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시민들을 위해 공직자인 우리부터 솔선수범하고, 청렴한 마음을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더해 소신 있고 자신감 있게 책임을 다하여 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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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2학기 전면 등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학기 수도권 2/3 등교, 비수도권 전면 등교가 방학 기간 준비를 거쳐 시행된다.차질 없는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8월까지 유·초·중·고 교직원 및 고3, 수험생 등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입시 담당 대학관계자 및 대입 예체능 학원 강사에 대한 우선 접종이 협의 중이며, 급식·보건교사 지원 등 최대 6만 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1,617억 원을 지원하고 거리 두기 단계별 급식관리방안 마련 및 교 이동형 검체팀 운영과 방학 중 학원종사자 유전자 증폭(PCR)검사를 추진한다.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20일 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방안을 발표했다.이번 교육부의 전면 등교 방침은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90.5%, 교원 70.3%, 학생 69.7% 등 2학기 등교확대에 대한 보통 포함 긍정 응답 81.4%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교육부는 방학 기간 중 전면 등교를 위해 학교 방역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까지 최대한 많은 학교구성원의 백신 접종 완료를 위한 협의를 방역 당국과 논의 중이며 한편 「코로나 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질병 청, 6.17.)에 따라 7·8월에 걸쳐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직원, 고3 학생 등 대입 수험생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전면 등교 시 방역 취약요소로 꼽히는 급식방역에 대해서는 급식실 내 칸막이 설치 확대, 지정좌석제 운용과 같은 좌석 조정방식 권고 등 식사환경을 개선하고, 방역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시 환기·기구 소독 강화 등 집중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거리 두기 단계별 급식소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 학교 현장의 방역을 지원하고, 모든 학교에서 2학기 개학 전 학교별 점검을 할 예정이다.한편, 교육부는 2학기 개학 후 9월 말까지 공문·출장, 불필요한 행사 등을 지양하는 ‘(가칭)교육 활동 정상화 준비 기간’을 운영하고, 학교로 유입되는 업무 총량 경감을 위한 노력을 시도교육청과 협력, 지원할 예정이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면 등교는 대한민국 전체의 일상이 회복되는 전환점이자,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생활과 더 나은 학습을 돌려주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교육계 전체를 비롯하여 질병 관리청 등 유관부처 모두가 합심하여 2학기 전체 학생의 등교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학부모의 마음으로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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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2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위해 순회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바리스타 ▲독서논술 ▲배드민턴 ▲피아노 ▲요리 ▲한국사자격증반 ▲예쁜손글씨 ▲유아음악 ▲난타 등의 총 68개 프로그램으로 약 60명 내외의 순회강사를 모집한다.한편, 이번 모집은 2021학년도 2학기 읍면지역 병설유치원 17개원,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4개교, 세종가정형 Wee센터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2021학년도 1학기 모집에서는 총 299개 프로그램으로 184명의 강사가 선발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각 학교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2021학년도 상반기 읍면지역 순회강사 운영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 ‘사교육비 절감’, ‘교육과정과 연계된 방과후학교’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고,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순회강사 지원서는 6월 21일(월)부터 6월 25일(금)까지 세종시교육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지원 자격요건 및 심사 일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과 세종시교육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 및 방과후학교 특성화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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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여울유치원 꼬마 농부가 되어 모내기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여울유치원은 2021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6. 14.(월)에 지역사회 농부와 유아들이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모내기 체험은 ‘충남 친환경 농업협회’의 지원으로 농부를 초청 유아들이 직접 체험 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농부 강사의 설명에 따라 모판의 모를 관찰해 보고, 모를 심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며, 심는 활동까지 진행됐다.한편, 작은 볍씨가 모가 되고, 모가 자라 벼가 되는 과정을 미리 알아보았던 사전활동들은 유아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도움이 되었다. 처음 모를 심어보는 유아들은 진흙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는 것에 꺼려했지만, 친구들이 직접 모를 심어보는 모습을 보며 같이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꼬마 농부가 되어 직접 모내기를 한 유아들은 논에 모가 가득 채워지는 모습을 보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모가 자라나 벼가 되고 쌀이 되는 과정을 기대해 보았다.박경애 원장은 “가을까지 긴 시간에 벼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은 유아들에게 자연생태 교육에 중점을 둔 활동으로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과 태도가 성숙되면서 인성교육에 좋은 활동이 된다.”라며 “가을에는 벼를 수확하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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