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교육청 공직자 재산 등록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교육청이 4급 이상 공무원과 감사·시설·회계 등 특정 업무 분야 5~7급 정기 재산 등록 의무자 86명을 대상으로 ‘2022년 공직자 재산 등록’을 실시한다.등록 대상 재산은 본인, 배우자 및 본인의 직계 존·비속의 재산에 대해 명의와 관계없이 사실상 소유 재산, 비영리법인 출연 재산과 외국 소재 재산을 포함 신고해야 한다. 단, 본인의 부양을 받지 않는 직계 존·비속의 재산은 고지 거부가 가능하다.신고 재산은 ▲부동산에 관한 소유 권‧지상 권 및 전세 권, ▲1천만 원 이상의 현금(수표 포함), 예금‧보험, 주식, 국‧공채, 회사채 등 증권, 채권, 채무 ▲소유자 별 합계 액 500만 원 이상의 금 및 백금 등이다. ▲품목 당 500만 원 이상의 보석 류, 골동품 및 예술 품 ▲권당 500만 원 이상의 회원권 ▲소유자 별 연간 1천만 원 이상의 소득이 있는 지식 재산권 등도 신고해야 한다.재산 변동 사항은 등록 의무자 본인이 공직 윤리 시스템에 접속해 신고하는데, 정보 제공 동의 자는 금융거래 및 부동산 정보를 제공 받아 간편하게 할 수 있다.이 중 1급 이상 고위공직자 등 재산 공개 대상자의 재산 변동 사항은 3월 말 관보 또는 공보에 공개한다.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직무 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 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등에 대해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내린다.공직자 재산등록 제도는 공직자의 재산형성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교육청은 올해부터 재산등록 의무자의 등록사항 중 반복적인 과실신고 분야를 사전에 검증하여, 재산등록 오류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권순오 감사관은 "공직자 재산 등록은 부정한 재산 증식을 예방하고 직무 수행 공정성을 확보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행 충돌 방지 법과 더불어 공직자가 청렴하게 업무 수행을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등록 의무 자가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재산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제7기 학생·학부모기자단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월 21일 ‘2021년 제7기 학생·학부모 기자단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대면과 비대면 동시에 진행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살펴보고, 우수기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취재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학생·학부모 기자단은 지난해 3월 모집을 시작으로 학생 60명, 학부모 23명 총 83명이 선발되어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쳐왔다.학생·학부모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SNS, 계간 소식지 등에 실리며 시민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의 주간교육뉴스 아나운서 및 홍보영상 인터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의 이미지를 제고했다.이날 윤선영, 김보현, 김유림 학부모기자와 세종도원초 이나율, 한결초 이다은, 새뜸중 박은우, 종촌중 윤세연, 도담고 신민정 학생기자는 교육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제고하는 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자 홍보유공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종촌중 윤세연 학생기자, 도일영 학부모기자는 그동안의 취재, 기사 작성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기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윤세연 학생기자는 “처음 기사를 작성하고자 할 때는 막막했는데, 내가 관심있는 분야, 나의 주변 등에서 취재 아이템을 발굴했다”라며, “내가 쓴 기사의 영향력에 대해 한번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취재 활동이 제한적이고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콘텐츠를 생산하여 발 빠른 소식을 전한 학생·학부모 기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올해에도 기자단의 일원으로 또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아이 처음입학’ 시스템 2월 23일부터 서비스 시작.…세종시 전체 공·사립유치원 신청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2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운영이 2월 18일 종료되면서 중간입학·대기신청을 위한 ‘세종아이 처음입학’ 시스템이 오는 2월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선발을 위한 `처음학교로´ 시동식 장면[사진-세종시교육청]‘세종아이 처음입학’은 생활권별로 구분해 유치원 현황 및 결원 정보를 제공하며, 결원 여부와 상관없이 세종시 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에 중간입학 및 대기신청 가능하다.학부모들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전·편입학 안내 메뉴 또는 학부모 메뉴를 통하여 ‘세종아이 처음입학’에 접속한 후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등원 여부와 상관없이 희망하는 유치원 최대 3개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세종아이 처음입학’은 추첨이 아닌 선착순 방식으로 대기순위를 부여하며, 결원 발생 시 해당 유치원에서 대기순위 순서대로 유선 연락과 서류접수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학부모들은 문자 수신 후 3일 이내에 서류 제출 및 자녀 등원을 완료하여야 하며, 3일 이내에 등원이 불가능할 경우에 최초 한 번만 다음 순위의 등원 가능 대기자와 순위 교체 가능하고, 교체 이후에는 3일 이내 등원이 불가능할 경우 대기포기(대기신청 삭제)만 가능하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아이 처음입학은 입학 신청에서부터 최종 확정까지 입학 절차를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국 유일 온라인 중간입학·대기신청 시스템으로 유치원 입학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아이들의 건강한 배움을 위해 보건인력 늘린다…55학급 이상 보건교사 2명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폭증하는 가운데 세종지역 학교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보건인력을 추가 배치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한 데 이어 올해 보건인력을 추가 배치한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 등으로 새 학기 방역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방역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세종시교육청은 55학급 이상의 8개 학교에는 보건교사를 2명 배치하고, 36학급 이상과 고등학교에서 보건과목을 선택교과로 운영하는 25개 학교에는 보건 강사를 지원한다.또 신속항원검사 도구 배부 및 가정에서 검사가 어려운 상황일 경우에 검사지원 등 보건업무를 지원해 줄 보건교사 보조 인력을 유치원과 초·중·고·특수 145개교에 배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건교사 부재 시에 보건교사 2인으로 배치된 학교 중 거점학교 7명, 교육청 보건교사 4명의 순회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월 18일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와 유치원 간호사 164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대응을 중심으로 한 보건교육 주요업무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오미크론이 높은 전파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학교 및 유치원 담당교사(자)의 업무 이해도 향상으로 새학기 준비에 만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과 신규 발령 교사 16명 등 일부교사는 대면으로 병행하여 진행됐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새롭게 바뀐 오미크론 대응 방안과 질의응답 ▲2021년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공유 ▲2022년 보건교육 주요업무 전달 ▲신규-경력교사 상호 인사 및 멘토단 운영 등이다.특히, 새롭게 바뀐 오미크론 대응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2021년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최교진 교육감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은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는 교육철학과 마음을 가지고, 전체 학생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철도역사 유휴부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송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되면 오송역을 통해 출퇴근하는 부모들의 보육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직장인 부모의 보육부담 완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자,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 추진 업무협약(MOU)을 2월 21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철도어린이집 사업은 철도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직장인 부모의 보육부담 완화를 위해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어린이집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는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철도 어린이집 조성에 필요한 시설비를 분담한다. 그 외 일부 시설비는 국가철도공단에서 분담한다. 철도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며, 철도어린이집 운영비도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일부 지원 받을 수 있다.오는 3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오송역, 월곶역, 거제역, 정읍역, 이천역, 재송역, 거제해맞이역 등 전국 7개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보육정원 30명(4세 이하), 시설면적 300㎡ 내외의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어린이집을 전국에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간 연장형(07:30~21:30) 프로그램 및 장애아와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실시하여 직장인 부모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9년 3월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경춘선 평내호평역에 국공립 철도어린이집을 개원하여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철도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직장인 자녀의 등ㆍ하원 편리성, 고품질의 보육 프로그램 및 안전한 보육환경 등으로 대기 인원이 정원의 두 배가 될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은 이용 가정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행신역, 탄현역, 여주역 등 3개소에 신규 철도어린이집을 조성하기 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민자철도역사, 차량기지 등을 건물형으로 건설하는 철도-주택 복합개발 계획 수립, 철도 부지를 활용한 레일스테이(청년 임대주택) 건설과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국가 철도자산의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과 사업추진을 통해 직장인 부모의 보육부담을 완화해주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철도역사가 단순한 매표 및 탑승공간을 넘어서 공익적 가치 창출 및 문화와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방안을 찾아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의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사업’과 ‘철도어린이집 조성 사업’의 연계를 추진, 양 부처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철도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월 21일(월) 오전 본청·직속기관 고위공직자 및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 행위를 막고,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이해충돌 상황을 적절히 관리하고 통제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령으로,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9일 법 시행에 앞서,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법의 취지를 이해하고 직원들에게 주요 내용을 안내해 안정적인 시행 기반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등 30여 명은 대면교육으로, 본청 및 직속기관은 보다 많은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서 내 TV 시청 또는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준비 T/F팀 한세근 사무관을 초청해 ▲법 제정 배경 및 목적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기준 ▲신고절차 및 신고자 보호·보상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 등 주요내용 사전 학습과 사례 중심 설명으로 신규 법령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직원부터 새롭게 강화되는 각종 청렴 정책과 법령을 이해하고 준수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하며,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세종교육 반석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교육청 30% 재택근무하고 월요일 출근전 신속항원검사 결과 제출 의무화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파력이 크고 무증상이 많은 오미크론 변이 특성상, 공공기관의 사회 필수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세종시 교육청이 새로운 방역체계를 도입, 시행한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 본청 전 직원 425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자가검진도구를 활용, 월요일 출근 전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제출해야된다.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정상 출근하고, 양성 결과가 나온 직원들은 PCR 검사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특히, 교육청은 월요일 출근전 자가검진키트로 신속항원검사 의무화와 함께 지난 설 명절 이후부터 직원 30%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새학기준비종합지원단 구성, 현장 이동식 PCR진단검사실 설치, 학교-교육청 간 핫라인 24시간 가동, 보건인력 추가 배치 등 새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
교육감 후보 등록 8일 만에 단일화 운운하고 출판 기념회 개최하는 세종 교육감 예비 후보… 유권자 혼란 부추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첫날 나란히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최태호, 송명석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시작도 전에 단일화를 운운하면서 비난의 중심에 섰던 송명석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면서 유권자의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의 중심에 섰다.송명석 예비후보와 최태호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오후 모처에서 단일화 논의를 위한 회동을 했고, 이 자리에서 “현재의 좌 편향된 교육방식을 근절해야 한다.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된 기초학력 저하에 대해 많은 관계자와 학부모가 공감하면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8년이면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충분히 입증된 것 아닌가. 공교육 정상화가 최우선”이라며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면서 단일화를 위해 “양측 후보와 실무진 각 2인으로 협상단을 구성하기로 했고 더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단일화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경솔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 가운데 송명석 예비후보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가온 마을 6단지 대강당에서 30여 년간 현장 곳곳을 누벼온 교육자 송명석의 철학과 신념, 세종 교육이 가야 할 길 등을 담은 책 ‘세종 교육을 디자인하다.’ 출판 기념회 및 저자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다시 한번 유권자들이 혼선을 부추기고 있다.한편, 출판 기념회는 전국 각지에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을 포함한 북 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송명석 예비후보의 저서 ‘세종 교육을 디자인하다’는 저자의 교육철학이 담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교육에 관한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희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이하 학생화해중재원)이 2월 16일 오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2022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함양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심의 결과의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로 지난해 12월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에 관한 1차 연수에 이어서 이루어지는 연수로 기존위원과 신규위원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기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심의 시 질의 요령과 유의점을 중심으로,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심의위원회 운영 절차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실제로 모의 심의를 실습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한편, 올해 선발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이다. 선발 주요 특징은 변호사 6명과 의사 1명이 전문위원에 포함되어 있고, 교원위원의 참석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중심으로 구성됐다.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 결과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을 높여 새 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아이들, 생각의 문을 두드리는 독서·인문교육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인문 소양과 미래역량을 갖춘 생각하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미래 사회에 맞는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독서·인문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이 요구된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생활화하고자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지원체제 강화 ▲학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 등의 3개 중점과제에 8개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읽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독서 친화적 학교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체제를 강화한다. 학생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책소독기 등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시설을 파악하여 환경 개선 예산 및 상담을 지원한다.학생의 요구와 교수·학습 환경 변화에 맞춘 전자책을 확충(현재 6만 1,290점 보유)하여 비대면 독서를 활성화한다. 사서교사, 사서, 자원봉사자 등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사례 중심의 연수도 지원한다. 또한, 교과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한다. 독서연극, 비대면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 연계 교과 수업을 실시하고, 학기당 수업 중 8시간 이상 독서 시간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개인 특성에 맞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활동도 운영한다.학년별, 학교별 등 공동 독서 활동인 ‘한 학교 한 책 읽기’를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생활화한다. 학교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독서 수업 및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독서교육 실천학교(43교)’, 학생의 출판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인문책쓰기실천단(25팀)’을 지원한다.아울러, 지역사회 및 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도 힘쓴다. 비대면 책 읽어주기, 축제, 저자와의 만남 등 지역사회 및 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 등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도 개발·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문인, 예술가, 마을교사 등의 재능기부를 통한 인문 체험도 실시한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토론, 글쓰기, 인문소양 교육 등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오미크론 대응 학교 방역은 이렇게… 유은혜 교육부 장관 브리핑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올해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학교 방역 추가 지원계획을 밝혔다.16일부터 교육부와 교육청, 학교는 오늘부터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유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오미크론 비상 대응 점검단을 운영, 3월 11일까지를 집중 방역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또한, 의무규정 없는 권고 사항으로 신속항원 검사장비를 등교 전에 미리 스스로 검사를 하고 학교에 등교하도록 하고 3월 2일 개학이 시작되면 학생들, 교직원들이 학교를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넷째 주부터 3월 다섯째 주까지의 검사키트 6,050만 개를 이미 확보했으며 학생은 1인당 9개, 교직원은 4개씩 지원한다.기존에 방역 당국이 시행하던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이제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조사해야 하는 상황에 따라 유사시 학교가 혼란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별로 긴급대응팀을 구성해서 학교현장에 출동·지원하는 한편 모든 시도에 학생과 교직원만을 위한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를 설치·운영하여 학교 내에 확진자가 발생할 시 학생과 교직원이 장시간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검사를 받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학교 방역 인력도 작년보다 6,000여 명을 더 늘려 올해에는 총 7만여 명의 전담인력을 지원하고, 보건교사 보조 인력도 1,681명을 배치해 학교 방역에 따른 부담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 부총리는 “지난 2년여간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굳건하게 학교를 코로나 19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왔다”라며 새로운 방역체계가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께서도 학교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교육청 학교자치 기반으로 교육활동 지원한다… 2022학년도 학교지원센터 업무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을 위해 ‘2022학년도 학교지원센터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자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지원 ▲학생생활 교육지원 ▲행정업무 지원 등 3대 영역에 21개의 현장 중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교사의 결근 사유 발생으로 인한 학교 수업 공백 발생 시 수업지원교사를 학교에 배치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교원의 근무 여건도 개선한다. 특히, 올해 남부학교지원센터에서는 유치원·초등·중등·특수·영양 수업지원 교사를 확보해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수업지원교사를 단일화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일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찾아가는 학생 체험교실 운영으로 생태체험, 목공, 업사이클링 등에 대한 프로그램도 지원과 작년에 이어 행정중심복합도시 1~6생활권 교육자원지도를 개발하여 4월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기초학력, 학습 상담 등의 1:1 맞춤형 마을교사 지원과 관련한 행·재정적 업무를 돕는다.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 대상 사례관리와 위기가정의 학생·학부모 대상 심리상담 및 특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읍면지역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을 위한 분원이 설치되어 읍면 지역 특수교육대상자 순회교육 및 취업을 지원한다.교육청 관계자는 “남·북부학교지원센터는 학교자치 실현을 위하여 학교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학교 업무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2년 지방교육재정 공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월 15일 2022년 교육비특별회계와 기금의 재정 운용 상황을 포함한 ‘지방교육재정’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시했다.지방교육재정 공시제도는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등 교육청의 재정운용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교육재정 공시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의 올해 살림 규모는 기금 포함 1조 1,0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1억 원 증가하였고, 재정자주도는 94%로 전년 대비 8%p 늘었다.교육재정공시 세부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참여마당-주민참여예산제-지방교육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방교육재정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 현황을 비교할 수 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주민들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재정공시제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월 11일(금) ‘제1회 지방교육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시내용, 방법 등 공시절차에 대한 심의를 거쳤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청’ 모든 학교가 전체등교 하는 22학년도 학사운영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월, 모든 학교가 전체등교 하는 22학년도 방역 및 학사운영을 밝혔다.교육청은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신설하는 3개 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가 열화상 카메라, 마스크, 손 소독제와 같은 방역물품을 충분히 갖추고 특히,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5만 개 이상 확보해 모든 학교에 전체 학생과 교직원의 20% 수준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유치원, 초등학교, 기숙사 운영학교에는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2학년도 학사운영은 ‘모든 학교, 전체등교’로 3월 시작하고, 수업일수는 예년과 같이 유치원 180일 이상, 초‧중‧고‧특수학교는 190일 이상으로 법정 기준에 맞추되, 학교 상황에 따라 10% 범위에서 감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 교외체험학습은 수업일수의 30%까지 허용한다.학사운영유형은 정부 제시안과 같이 정상 교육활동에서 전면 원격수업까지 모두 4가지로 하고, 학교가 재학생 확진 비율 3%와 등교중지 비율 15% 두 가지 지표 중 어느 하나를 초과하면 등교를 하되 교육활동을 제한하고, 모두 초과하면 일부 또는 전면 원격수업을 한다. 다만,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하면 구성원 의견수렴 후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며, 등교와 원격수업 모두 충분한 학습이 이뤄지도록 수업 시간 감축은 하지 않는다.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와 학급과 같이 원격수업이 어려운 학생들과 300명 이하의 초‧중‧고(27개)는 학사운영 제한을 받지 않고 매일 등교한다.매미 교실, 눈꽃교실과 같은 방학 중 보충학습과 함께 학기 중으로 보충학습을 확대해 학습결손 해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장애, 다문화, 저소득 가정의 자녀와 같은 사회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새 학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 수요를 고려, 전체 학교에 보건교사 보조 인력을 신설해 지원하고, 기존의 방역 보조 인력도 학교 규모에 맞춰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급식을 할 때는 기존 칸막이 설치에 더해 지정좌석제를 운용하고, 특히, 집중 방역 기간에는 동일 공간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빠른 배식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단을 운영할 계획이다.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학교가 동일 공간 생활 등을 확인해 접촉자를 분류해 진단검사(신속항원‧PCR)를 받도록 지원하고, 정부가 제시한 상황별 검사에서 음성이면 최대 10일까지 이뤄졌던 접촉자 등교중지는 하지 않으며 교육청에 현장 이동식 PCR 진단검사실을 설치‧운영해 학교의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오미크론이 높은 전파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새 학년도를 맞게 되어 학생 확진과 학교 내 확산에 대해 많은 분의 걱정과 우려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학교 방역체계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교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서울굿닥터의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치료지원 서비스가 확대된다.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 오후 4시 서울굿닥터의원 새롬점과 치료지원 및 기타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수교육대상자의 치료지원(물리치료, 작업치료) 제공기관 확대와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1월 서울굿닥터의원 아름점에 이은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효율적인 교육과 적절한 치료 제공을 위한 협조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협조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 물리·작업치료 대상자에 대한 연 2회 진단 협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세종시교육청은 병・의원에 제한적이었던 물리치료, 작업치료 지원 범위 넓히고 비영리기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적절한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특수교육지원센터 도경만 장학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질 높은 치료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적절한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공문서 감축정책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본청 각 부서장을 ‘공무서 통제관’으로 지정하고 통제관으로 하여금 불필요한 공문서를 감축하는 ‘2022년 공문서 합리화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코로나 19 지속으로 방역과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교사들이 수업, 학생상담, 생활지도 등 교사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공문의 지속적인 감축이 더욱 필요한 상황에서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 본청 전체 공문 생산건수는 2020년 104,265건, 2021년 115,587건으로 전년 대비 11,322건(10.9%) 증가했고, 학교 대상 공문 발송 건수도 2020년 11,475건, 2021년 13,131건으로 전년 대비 1,656건(14.4%) 증가했으며 특히, 그동안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량 감축에 초점을 맞춘 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별 공문서 생산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학교에서 관행적으로 생산하는 공문 현황을 자체 점검토록 하고, 감축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도 별도로 추진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공문서의 양적 감축과 질적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공문서 생산 현황 모니터링을 기존 본청, 직속기관에 더해 관내 모든 학교까지 확대 실시 한다.공문서 통제관은 학교로 꼭 발송해야 되는 공문인지, 동일·유사 내용의 공문인지, 수신이 반드시 필요한 기관에 발송되는지 등을 확인하며, 업무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개선이 필요한 문서로 판단되는 경우에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신고하여 개선토록 업무관리 시스템 내 ‘공문서 모니터링’ 게시판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공문 없는 주 운영 ▲단순 알림 문서 공문게시 활용 ▲외부 공문 관리 프로그램 운영 ▲통계성 자료 요구 최소화 ▲공문서 분류 표시제 등을 통해 지속적인 공문서 합리화를 추진한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의 불필요한 공문을 최소화하여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는 것이 결국 우리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모든 역량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위아더 월드’ 세종시 거주 외국 국적 유아 유아 학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차별없고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거주 만 3~5세 외국 국적 유아에게 관내 유아와 동일한 유아학비를 지원한다.오는 3월부터 만 3~5세 왹국 국적 유아에게 지원되는 유아학비는 세종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 국적의 유아를 대상으로 국내 유아와 동일한 공립 월 15만 원(교육과정 10만원, 방과후과정 5만 원), 사립 월 35만 원(교육과정 28만 원, 방과후과정 7만 원)을 지원하고 신청은 해당 유아가 입학 시 외국인 등록이 된 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가 유치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육청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던 외국국적 유아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차별없고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의 이번 외국 국적 유아 지원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새롭게 추진하는 세종시교육청 자체 사업으로, 신분이나 국적 등과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또한 외국인 가정의 학비 부담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최대열기자
-
‘세종교육청’ 영어로 진행된 비대면 국제 주니어 캠프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화상수업과 디지털 교재를 활용, 진행한 ‘국제 주니어캠프’가 성료됐다.세종시 초등학생의 국제이해 소양과 영어 의사소통 역량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국제적 약속인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주제로 개념 이해와 실천방안 모색 등의 활동이 펼쳐졌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와 핵심주제(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쉽) 이해하기 ▲나와 친구의 공통점과 다른 점 ▲나라별 문화와 특징 맞추기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원 배워보기 ▲평화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맞추기 ▲나만의 평화 상징물 그리기 ▲환경보호를 위한 나의 다짐 발표하기 등 모든 활동을 영어로 진행됐다. 모집 단계에서 300명 이상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학부모와 학생의 높은 관심을 끈 이번 국제 주니어캠프는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관내 초등학생 5, 6학년 60명이 하루 3시간씩 3일 동안 캠프에 참가했다.캠프에 참여한 나래초등학교 강은서 학생은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온라인 수업을 처음 하게 되어 떨리고 긴장했는데, ‘평화(Peace)’에 대해 배우고 갈등이나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양보와 타협 같은 평화로운 해결법을 찾게 되었다”라며, “특히 ‘나의 다짐’을 적고 친구들 앞에서 읽으며 평화를 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캠프 관계자는 “평화, 환경, 자원절약, 다문화 존중 같은 지구촌 문제들을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학생들이 갖춰야 하는 세계시민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온라인 국제캠프, 웹 세미나 등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청소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
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세종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교육학 및 전공)에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했고, 제2차 시험(실기·실험 시험,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합격 인원은 23개 과목, 총 109명이며,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82%(여성 89명, 남성 20명)로 전년도 75%(여성 68명, 남성 23명) 대비 7%p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을 오는 2월 14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2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원격과 집합(1일)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나선다…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계획 수립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도 사립유치원 교원기본급 보조금 지원 및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세종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확대를 위해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됐으며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원비 인상률 상한제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교원 처우개선을 위한 교원기본급 보조금을 지난해 월 81만 원에서 올해 월 84만 원으로 3만 원 인상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휴가비 항목을 추가로 신설하여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10만 원씩 총 20만 원을 지원한다.학급운영비도 지난 1월부터 학급당 45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3만 원 인상했으며, 임신 또는 출산으로 인한 휴직 시 육아휴직 수당도 신설하여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을 위해 조직예산과장을 반장으로 원비 안정화 점검단 총 7명을 구성하여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사립유치원 원비 상한율 준수 여부, 원비 구성 항목의 적정성, 교원기본급 보조금의 부당 수령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교원 처우개선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유아교육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유도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확대하고, 사립유치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