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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부터 주말 시내버스 감회 운행...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1개월 간 시내버스 이용객 54만 6천명 감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주말기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감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세종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1개월 간 시내버스 이용객 수는 69만 8,63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24만 5,002명 대비 54만 6,366명(44%)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운송수입금은 7억 700만 원으로, 전년 12억 3,900만 원 대비 5억 3,200만원(43%)이 줄어들었다. 시는 이용객이 적고, 승객 감소율(52%)이 높은 주말 시내버스 감회를 추진하며,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평일 노선도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4일부터는 ▲광역노선(1000번, 1004번, 1005번)은 종전 15∼20분 간격(199회)에서 20분 간격(158회)로 감회 운행한다.▲신도심 지선노선(201∼204번, 221번, 222번)의 경우 종전 10∼15분(513회)에서 15분 간격(405회)으로 주말 운행 횟수가 줄어든다.한편 시내버스 감축 운행과는 별개로 이용객 감소와 해외입국자들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전파 예방차원에서 1일부터는 세종∼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터미널∼서울경부터미널을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1일 17회)은 1일부터 기존 연구단지 외에 보람동 세종시청과 어진동 국무조정실 2곳 정류장을 추가로 경유할 예정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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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학교 급식 친환경 농가 4월 공급물량 전량 판매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및 등교 중지에 따른 학교 급식 중단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인증 농가의 판로를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 및 등교 중지에 따른 학교 급식 중단에 대응하여 친환경 농가 긴급 추가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농식품부는 그간 개학이 연기됨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할인판매 등을 지원한 결과 3월 592톤(피해 물량의 73%)의 판매를 지원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지만, 개학이 또다시 연기되는 금번 조치에 따라 학교 급식이 중단되어 농가의 판로가 막히고, 가격이 하락하는 등 친환경 농가에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있어 긴급대책을 마련하게 된 것임을 밝혔다. 전국 학교 급식이 1달 추가 중단될 경우 학교 급식 공급용 친환경농산물 약 812톤이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큰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매주 공급되는 약 2천 톤의 친환경농산물 중 저장성이 부족한 품목 등 피해 가능성이 있는 물량이 약 203톤씩 발생 가능하다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판로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폐기 등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 달간의 피해 예상물량 전량(812톤)의 판매를 지원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130개 지역사무소에 설치한 판로지원센터(3.25~)를 통해 농가의 애로 해소 및 판로확보를 지원한다. 급식 중단으로 피해를 보거나 판로가 막힌 친환경 인증 농가는 관할 소재지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피해 물량과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친환경 농가의 현장 의견을 토대로 지자체, 농협 등과 함께 공동구매 꾸러미 참여, 민간 유통업체 할인행사 등 대체판로를 지원한다.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의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20%)를 확대 추진하고, 공공급식 등 대체판로에 대한 일반 농산물과의 차액지원(20%)으로 600톤의 피해 물량을 해소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생협, 유통업체 등과 협력하여 3월 초부터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할인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번 등교 중지로 친환경 농가의 추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할인판매 기간도 연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농협 등에서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을 공공기관 등 급식용으로 대체 출하 시 농식품부에서 한시적으로 차액(20% 내외)을 보전하여 공공급식으로의 공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여 212톤(7만 상자)의 추가 판매를 지원한다. 공동구매 캠페인을 전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상으로 확대하고, 꾸러미 공동구매 추진 시 배송비와 포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장기저장으로 품위가 떨어져 피해가 우려되는 물량 등에 대해 추가 지원대책을 검토하고, 학교 급식 중단 장기화에 대비하여 공급 비중이 높은 품목 중 작기가 2개월 내외로 짧은 품목 등을 중심으로 작기 조절을 통한 생산 조정 유도하는 방안을 생산자단체 등과 협의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1달간의 학교 급식 중단에 대응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친환경 급식 농가의 판로확보를 지원하여 약 600톤의 피해 물량을 해소하였다”라고 전하며, “계속되는 학교 급식 중단에 대응하여 친환경 급식 농가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피해 물량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판매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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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정 게시판 10개소 확충하고, 불법 광고물 과태료 부과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불법 광고물 부착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그간 부족했던 지정 게시대 1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를 위한 국비 7천5백만 원을 확보(19년 12월)하고 시비(3천만 원) 등 총 1억5백만 원을 투입 5월까지 신도심 10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게시대는 코스트코 앞, 종합운동장 교차로, 해들 교차로, 가람 교차로(이마트 앞), 나성동 다이소 앞, 어진 교차로, 홈플러스 교차로, 호수공원 교차로, 호수공원 3 주차장, 세종 교차로에 설치될 예정이다.이로써 신설 게시대가 완료되는 5월부터는 신도심에 설치된 게시대 13개와 더불어 10개소가 추가되면서 부족했던 지정 게시대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불법 현수막 거치 또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신설되는 지정 게시대 위치 선정은 올해 출범한 시민감동특위를 통해 그동안 단속 결과 불법으로 거치가 많은 곳으로 선정하는 등 광고 효과가 좋은 입지를 선정, 광고주들의 자발적인 지정 게시대 이용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 관계자는 “지정 게시대를 이용할 경우 일 1,6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더욱 강력해진 불법 현수막 철거로 인한 제작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강조하고 지정 게시판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세종시는 신설 지정 게시판 설치가 끝나면 수거 용역업체가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철거 수집하고, 현행 읍·면·동에 위임된 과태료 부과를 본청으로 이관, 강력한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계획이며, 7월 이후 LH의 협조를 통해 30~50개의 지정 게시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8월 이후부터는 주말에도 강력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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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상인회 결성 첫마을 상권 살린다...상인들 스스로 상권 회복 위해 상인회 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최근 상인회 등록을 마친 한솔동 내 5개 권역 상점가에 대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 추진, 상권분석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한솔동 상점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 상권으로 한때 호황을 누렸지만, 최근 상권침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상인들 스스로 상권 회복을 위해 상인회를 결성하고 시에 등록절차를 마쳤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관내 등록된 상인회는 조치원전통시장 2곳을 비롯해 세종대평·부강·전의 왕의 물 전통시장 각 1곳 등 총 5곳으로, 전통시장을 제외한 상점가 상인회가 등록절차까지 마무리한 사례로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상인회 등록으로 한솔동상점가는 앞으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동마케팅 등에 관한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게 됐으며, 온누리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시는 관내 상점가에 대해 동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해 주변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특히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이번 한솔동상인회 결성이 첫마을 상권 활성화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마련·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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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렌하우스 단독주택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세종시 로렌하우스가 단독주택으로는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30일 국토교통부와 LH·에너지공단 등에 따르면 국토부와 LH·에너지공단 등이 함께 추진한 세종시 로렌하우스는 태양광 등을 통해 전체 소비 에너지의 83%이상을 자체 생산하는 제로에너지건축 주택단지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고단열·고기밀창호 등 패시브(Passive)기술로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고, 첨단 에너지관리시스템의 액티브(Active)기술 및 태양광패널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성능·효율을 최적화한 건축물이다. 세종 로렌하우스는 지난 2014년에 국토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뒤 2018년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1+++)에 이어 이번 단독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2등급(에너지자립률 83.13%) 본인증을 취득했다.로렌하우스는 태양광과 열회수 환기장치 등을 설치해 냉난방·조명 등에 쓰이는 에너지량의 80% 이상을 자체 생산(에너지자립률)하며, 다양한 고효율설비시스템 채택으로 에너지소비량을 낮춰 혹서·혹한기를 제외하고는 세대당 에너지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로렌하우스 포함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건수는 총 13건이며, 2020년 공공건축물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 도입 의무화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 보급이 본격 확대될 예정이다.그간 본인증의 다수(69%)가 5등급에 머물렀으나, 로렌하우스를 통해 특히 단독주택의 경우 큰 추가 비용 없이 높은 수준의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실현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제로에너지건축은 건강한 거주환경 실현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 수단임은 물론 광열비절감을 통해 주거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우리 제로에너지건축 기술수준을 더욱 발전시키고 보급화를 앞당겨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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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직원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유기적 인력체제 구축을 통한 창업·중소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전임급 또는 사원급 1명과 책임급 예비창업패키지(전담 PD) 1명을 공개 모집한다.전임급은 석사학위 취득한 자로서 관련 분야 1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학사학위 취득한 자로서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상기 각 요건과 동등 이상의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사원급은 학사학위 취득한 자로서 관련 분야 1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전문학사학위 취득한 자로서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중 어느 하나에 상당하는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전담 PD는 박사학위 취득한 자로서 관련 분야 1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석사학위 취득한 자로서 관련 분야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학사학위 취득한 자로서 관련 분야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중 각호의 어느 하나에 상당하는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자격이 제한된다.단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는 서류심사 및 면접에서 5~10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 정한 장애인은 서류전형 단계에서만 3점의 가점이 부여된다.전임급의 보수는 3,000~5,000만 원, 사원급은 2,400~4,000만 원의 연봉이 책정되며, 2년의 임기가 계획되어 있다. 전담 PD는 20년 5월부터 21년 1월까지 기타 수당이 포함된 5,300~7,200만 원의 연봉이 책정되며 능력에 따라 보수가 결정된다.접수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방문접수 및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고, 4월 9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2일 사이 인성검사 실시 후 4월 14일 면접전형 후 4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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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초연금, 사회활동·효행장려금 51억2천8백만 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2020년 3월 기초연금 48억7천2백만 원과 사회활동 장려금 1억8천9백만 원 및 효행 장려금 9천7백만 원을 대상자에게 일괄 지급했다.기초연금은 지난해 동월 대비 1,425명 늘어난 19,107명이고 지급 연금 또한 전년 동월 대비 8억7천2백여만 원 늘어난 48억7천2백만 원이며, 사회활동 장려금은 405명 늘어난 3,734명에 1억8천9백만 원, 효행 장려금은 전년 동월 대비 155명 늘어난 947명에 8천2백3십만 원이 지급되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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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생경제 회복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보건복지부는 대상자 고시 개정안(이하 경감 대상자 고시)을 마련하고 오는 4월 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관련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으로 건강보험료 지원(국비 2,656억 원)이 확정됨에 따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경감 대상자 고시 개정안에 따라 정부는 건강보험료 기준 전국 하위 20%와 특별재난지역(대구 및 경북경산·청도·봉화)에 거주하는 하위 50% 전체 직장 및 지역 가입자에게 월 건강보험료의 50%를 3개월 간(3월~5월)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국의 835만명이 지원을 받아 특별재난지역 거주자(세대)는 월평균 4만 1,207원, 그 외 지역 거주자(세대)는 월평균 3만 1,306원의 보험료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들이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다음 달 초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0년 4월 1일까지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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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FTA활용지원센터' 개소…세종시 수출 확대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6일 세종시 지역내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촉진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상공회의소를 운영기관으로 해 '세종FTA활용지원센터'(이하 세종센터)를 개소한다고 25일밝혔다.산업부는 당초 2월에 개소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로 연기 후 최종적으로 개소식을 생략했다.그동안 세종지역 기업들은 관내에 수출지원기관이 전무해 타지역 소재 기관을 이용하면서 큰 불편을 겪었으나, 앞으로는 동 센터를 통해 FTA를 활용한 수출에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센터에서는 기업이 FTA를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제3자 확인 관련 상담 및 맞춤형 컨설팅, 재직자 대상 FTA 관련 전문교육, CEO 대상 FTA활용 설명회, 수출입 관련 정보제공 및 유관기관과 정책협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초보기업이나 영세기업 등 취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올해에는 지역 내에서 FTA활용도가 낮은 화학업종을 중심으로 FTA 미활용기업 발굴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세종 지역의 FTA 활용실태, 기업의 애로 및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기업에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센터의 중장기 운영방향도 수립할 계획이다.산업부에서는 지역기업의 FTA활용 여건개선과 지역특성에 맞는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6개 광역시·도에 18개 지역FTA활용지원센터를 지정·운영 중이다.그동안 지역센터를 통해 매년 약 50억원 수준의 예산을 지원하여 연간 4,000여 개 사에 대한 FTA 원산지증명·제3자 확인 컨설팅, 1만 5,000여명에 대한 FTA 실무교육·CEO 대상 설명회를 실시해 왔다.김형주 통상국내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 속 글로벌 경제위기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부진 등 실물경제 위축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세종센터가 세종 지역기업의 파트너로서 FTA 활용촉진을 통해 수출회복에 기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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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 생계 위기 처한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적극 지원책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차성호 의원이 23일 개회된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 19 여파로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이날 차성호 의원은 “정부는 코로나 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종합대책으로 총 50조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라며 “이 중 2조 6천억 원 규모로 저소득층에게 소비 쿠폰 등 생계 지원이 이뤄지지만, 전문가들은 현 추경만으로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현 시국이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간접적이고 한시적인 지원 대책들만으로는 현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차 의원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국과 일본 등의 ‘재난 기본 소득’과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의 ‘현금 지원계획’ 등 국내외 사례를 언급하며, 집행부에 “코로나 19로 생계 위기에 놓인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검토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차 의원은 집행부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하는 집행부의 결정에 깊이 공감하고, 졸업식 및 입학식 취소로 화훼농가들이 어려운 시점에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릴레이’에 동참하는 등 세종시의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실천에 감사를 표하고 더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끝으로 차 의원은 현 시국을 ‘사회․경제적인 국가 재난사태’로 진단하고 “세종시에서도 정부 지원 대책뿐 아니라 재난관리 기금을 활용해 코로나 19 피해극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과 신속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세종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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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행복청장에 이문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이문기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오는 24일자로 행복청 신임청장에 임명되었다.이문기 신임 청장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서울 대광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19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대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뉴욕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를 취득한 정통관료다.이 청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대변인, 주택정책관, 항공정책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등 주요 핵심직책을 두루 역임해 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 청장은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대변인, 주택정책관, 항공정책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으로 역임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국지적 과열현상을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부동산 대책을 적기 마련하는 등 서울 집값 안정세 유지는 물론 우리나라 주택시장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는다.평소 예리한 판단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이고 치밀한 업무 처리와 더불어 온화한 성품을 갖춘 리더로서 직원들의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이 청장은 “그 간의 다양한 국토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 세계적인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혁신성장 동력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다음은 이문기 신임 행복청장은 부인 신명미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밀양, 1966년생 ▲서울 대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34회)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국 뉴욕대 대학원 부동산금융 석사 ▲국토교통부 공공주택도시건설추진단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행복도시건설청장(現)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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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공고…국비 250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4일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고를 통해 총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해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5개소(개소당 50억원 지원)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연사업으로 시행했던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보조사업으로 변경하며 새롭게 확대 개편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의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버스 기반 대중교통망 조성을 위해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추출시설은 지역별 수소버스·충전소 보급에 맞춰 구축할 계획이며, 버스 180대, 버스충전소 13기가 보급될 예정이다.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버스충전소와 직접 연결해 LNG 등에서 수소를 추출·생산하는 시설(On-site형)로, 하루 약 1톤의 수소생산(수소버스 40대 가량 분량)이 가능하다. 구축사업은 인근 수소버스 운행 노선 및 버스충전소 연계 여부, 수소 공급가격 및 운영 계획, 주민수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 여부 등의 요소를 위주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산업부는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수소 공급의 경제성·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속도감 있는 수소버스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더불어, 정부는 이러한 수소추출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큰 지역에 집중하고, 중기적으로 다른 지역에도 확산함으로써 수소경제 로드맵 상 수소버스 보급목표에 맞추어 전국적 수소버스 보급을 위한 공적 인프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입장이다.올해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공고하며 오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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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487억원 규모 정부 세종 신청사 공사 수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라가 1,487억원 규모의 '정부세종 신청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19일 한라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 발주한 ‘정부 세종 신청사 공사‘ 계약을 체결·공시했다. 정부 세종 신청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중심행정타운 내에 연면적 13만 4,489㎡(4만 683평), 지하3층 ~ 지상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1,487억원(VAT포함)이며 이중 한라 지분은 85%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2년간 입찰된 전체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사업 중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사업이며, 사업비도 사업비지만 준공 후 국내 공공건축물 중 대표성을 띌 수 있을 만큼 상징적 의미가 크다. 준공 후 지난해 세종시로 이전해 임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행정안전부가 입주,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한편, 한라는 이번 정부세종 신청사 수주를 포함해 김포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818억원), 만도 ‘NEXT M’(859억원), 광주쌍동 아파트 공사(1,975억원), 서울대 시흥캠퍼스 통합주차장 공사(660억원), 동탄물류단지 D1블록 토공사(175억원)를 수주하는 등 올해 1분기에만 약 6,000억원 가량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수주액(1조 5,000억원) 대비 40%에 해당하는 수치다. 수주잔고도 2017년 2조 4,000억원, 2018년 2조 5,000억원, 지난해 2조 9,0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한라는 1조 9,000원의 신규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한라 관계자는 “정부 세종 신청사가 지니는 상징성을 고려해 대한민국 정부 품격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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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관련 경기 부양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업소에 점포당 100만 원 지원, 확진 판정 후 입원 또는 격리된 사람에게는 생활비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150억 원을 상반기에 전액 지원하는 한편 하반기에 추가로 60억 원을 지원하는 등의 경제활력 부양책을 발표했다.세종시는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포에 대해서는 점포당 100만 원을 지원하고, 해당 업체에 대한 방역을 완료 후 ‘코로나 안심 시설’ 스티커를 부착하여 업체의 경제활력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입원 및 격리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1인 454,900원, 2인 774,700원, 3인 1,002,400원, 4인 1,230,000원, 5인 1,457,000원의 생활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코로나로 인한 피해자와 피해업소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와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의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 관련 자동차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 검사를 2개월 연장하고, 자동차 과태료 또한, 납기일을 연장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여민전 발행 규모를 37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 배정된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150억 원을 상반기에 전액 지원하고, 하반기에 6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업무를 농협과 하나은행에서도 대행하도록 하였고, 점심 시간대 주정차 단속유예 1시간 연장, 전통시장·싱싱 장터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1시간 연장, 주 2회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도 최대 5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지역기업 지원을 위해서도, 시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를 조기에 집행하고, 시 발주 공사, 용역, 물품 등은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220억 원 추가지원, 택시 카드 수수료 3월 조기 집행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완화할 방침이며, 무급휴직 근로자 등에 대한 생계비 지원, 실직자 단기 일자리 제공, 피해 사업장 방역 비용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세종시는 3월 중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895개소에 1억 4천여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급할 계획이며, 저소득 주민에게는 코로나 성금을 활용, 생필품과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춘희 시장은 “정부와의 협력으로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보완하겠다”라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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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추가 구축…자율주행 선도도시 선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자율주행 핵심 인프라 중의 하나인 ‘정밀도로지도’가 행복도시에 확대 구축될 예정이다.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자율주행 상용화 및 도로·교통관리 고도화 지원을 위해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의해 2020년말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내 정밀도로지도 확충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가로 구축되는 지역은 지난 2017년 행복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내부간선 도로 23km와 정부청사주변 도로 10km에 이어 행복도시내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지역(연기면 세종리, 아름동 도담동, 대평동, 보람동, 반곡동, 집현리, 합가리 일원), 광역 BRT 도로 등 66.4km이다.정밀도로지도는 차선, 규제선, 표지정보, 노면표시 등 도로와 주변 시설을 25cm 정확도로 표현한 3차원 디지털 지도로,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 외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지정,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혁신융합단지 사업 및 국산 자율주행셔틀 개발 실증 등 자율주행 관련 연구와 실증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점차 그 수요가 증가 되고 있다.김상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행복도시 세종이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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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접수...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가격 알리미, 시청,읍면동 민원실서 열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시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4,589호이며,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을 받는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가격 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가 산정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하게 된다. 한편 열람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9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달 8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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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여민전 2,000만 원 활용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8일 이춘희 시장과 김경수 세종발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지역화폐 ‘여민전’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한국중부발전㈜세종발전본부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로써 여민전 구매 활용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공공기관은 직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여민전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세종시교육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약정에 따라 세종발전본부는 여민전 2,000만 원을 조속히 구매해 각종 포상, 시상, 행사 등에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여민전이 시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힘을 모으게 된 세종발전본부는 도심 속 친환경발전소로, 지난 2013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세종시 내 약 10만 세대에 난방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공공기관으로 김경수 본부장은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발전소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여민전은 지난 3일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출시된 세종지역화폐로, 세종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결제금액의 6∼10%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진행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공기관이 큰 힘을 보태주어 감사하다”라며 “여민전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17일 기준 여민전 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은 총 1만 4,000여 명에 이르며, 여민전 구매액은 21억 원에 달하고 있다고 말하며 세종시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발행규모를 300억 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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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와 코로나 19 치료 의료인력이 이용하는 모든 차량 19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18일 코로나 19가 확산됨에 따라 급격한 승객 감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선버스의 통행료 면제를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안’이 3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최근 고속·시외버스 등 노선버스의 승객이 약 70~80%까지 급격히 감소하였음에도 불구,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대중교통수단 지원을 위해, 모든 고속도로를 진입·진출하는 노선버스의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하였다. 면제 기간은 3월 19일 0시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전환되는 당일 24시까지로 하되, 위기경보 단계와 별개로 최소 1개월(4월 18일까지)은 적용토록 하였다. 아울러, 동일한 기간 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하는 의료인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하였다.특별재난지역 내 북대구, 서대구, 남대구, 유천, 화원 옥포, 달성, 북 현풍, 현풍, 칠곡, 팔공산, 경산, 영주, 풍기, 동대구, 수성, 청도 등 총 16개 영업소를 진입·진출하는 의료인이 ‘의료인력 확인서’를 발급받아 요금 수납 시 제출하면, 통행료 면제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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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주민제안 사업 공모, 팀당 최고 500만 원 내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장군면이 주민 스스로 만드는 장군면 주민제안 사업을 4월 16일까지 공모한다.장군면 거주 주민, 5인 이상 모임 또는 단체로 장군면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발전을 위한 공동체 사업을 모집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10월 내 완료가 가능한 사업에 대해 최고 500만 원 이내로 지원을 한다.접수는 장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위원회 방문 접수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심사 및 발표는 4월 23~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0개 팀 접수 시 접수는 마감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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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신용보증 업무 처리 원스톱 서비스 실행...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서비스 가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내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업무 처리가 편리해지고, 상담에서 대출까지 걸리는 시간도 대폭 줄어든다.세종시는 신속한 신용보증업무 처리를 위해 17일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세종영업본부,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과 원스톱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영업점에 소상공인자금 전용 창구를 설치, 기존 신용보증재단이 처리하던 보증상담, 서류접수, 현장실사를 수행한다.이로써 대출신청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소상공인들은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서 보증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상담 폭주로 보증서 발급과 실제 대출까지 1∼2개월가량이 걸리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관내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 직접 방문해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사본(사업장, 거주지), 국세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은행은 현장실사를 하고 현장실사 보고서 등 관련 서류들을 재단으로 송부하면 재단은 보증심사를 실시해 신용조사·심사, 한도 산출 등을 거쳐 보증서 발급을 하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 소상공인들이 먼 걸음 할 필요 없이 가까운 은행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편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충남신용보증재단 현장실사과 천안지점 이용을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신용보증재단 세종지점 설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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