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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니 신행정수도 이전 사업 적극적 협력 이뤄질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0일 국토부의 케이-시티 네트워크(K-City Network)프로그램에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사업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신행정수도 관련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신수도 이전 발표 이후 행복청은 2명의 전문협력관을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정부에 파견했다. 인도네시아 수도이전팀을 신설해 세종시 건설 경험을 소개하고 국내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행정수도 이전 관련 협력 업무를 진행해 왔다.또한, 이번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신수도 지역의 ▲스마트 교통 ▲폐기물 처리 ▲물 관리 등 부문별 타당성과 기본구상을 수립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올해 말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창규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지원을 통해 외국의 도시개발에 행복도시 건설 플랫폼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도시에 전 세계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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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월 고용동향 취업자 수↑…고용률 소폭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달 세종시 취업자수는 증가한 반면 고용률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세종시와 통계청에 따르면 세종시 취업자 수는 17만 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1,000여명(6.6%) 증가하고, 15∼64세 고용률은 65.1%로 0.7%포인트 소폭 감소했다.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이 지난해와 비교해 2,000명(6.3%)이 감소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업이 1,000명(3.3%) 증가하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8,000명(9.0%), 전기·운수·통신·금융업 3,000명(21.7%)이 각각 증가해 증가 폭이 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2월과 비교하면 대면 접촉이 많은 도소매·숙박음식업이 2,000명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000명이 증가했다.또, 취업자 수는 2.000명이 증가한 가운데 남자는 3,000명이 늘어났다. 반면 여자는 1,000명이 줄었고, 고용률은 0.2%포인트 감소했다.3월 실업률은 3.0%로 전국평균 실업률 4.2%보다 1.2%포인트 낮았으며, 2월보다 0.4%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상용근로자는 1만2천명(10.8%)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 및 일용근로자가 3,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전문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크게 우려하고 있다”라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집행하는 등 고용 여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고 고용유지 등 고용안정에 시민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대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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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공모 추진…'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의 수행 업체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제설계공모 진행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하여 시행한다.용역금액은 약 2억 1,000만원이며, 용역기간은 2020년 4월부터 8개월이다. 주요 과업내용은 ▲국제설계공모 시행과 관련된 제반사항 준비 및 운영계획 수립 ▲공모 지침서 작성 ▲심사위원회 등 공모 진행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지원 ▲홍보 및 홈페이지 운영 ▲설계공모 추진 등이다.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S-1생활권, 문S-1)에 어린이박물관 착공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시설로, 규모는 연면적 1만 7050㎡, 지상2층, 지하1층이다.올해 10월 중으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후 기본설계를 착수해 2022년 공사착공,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 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을 착수할 예정”이라며 “향후 도시건축박물관의 운영주체인 국토교통부 및 관련 전문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국내 최고의 도시건축박물관이 건립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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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도 설문조사 북 치고 장구 친 코레일 직원들, 조작에 참여한 직원 30명 중징계, 16명 수사 의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코레일을 이용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에 신분을 속인 코레일 직원들이 참여,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조작한 사실이 들통났다.공공기관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 척도로 활용되고,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지표에 반영되는 국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대상 국민이 아닌 코레일 직원들이 신분을 속이고 설문에 참여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감사결과 확인되었다.코레일 직원들의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작 의혹을 철저하게 규명하라는 국토교통부 장관 지시에 따라 감사를 실시한 국토부는 감사에 착수, 총 208명이 222건의 설문조사에 응한 사실을 밝혀내어, 코레일에 징계(9명) 등 관련자 30명을 문책하고 16명을 수사 의뢰 조치 요구하는 등 감사결과를 20일 발표했다.2020. 1. 13.부터 2020. 2. 1.까지 실시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코레일 2019년도 고객만족도 조사 감사결과 코레일 본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설문조사에 개입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국 12개 지역본부 중 8개 지역본부 소속 직원들이 자체 경영실적 평가(지역본부 또는 부서 단위)를 높게 받고 성과급을 많이 타기 위한 목적 등으로 설문조사 총 1,438건 중 15.4% 상당인 222건(208명, 1~3건)에 대해 코레일 직원이 신분을 속이고 설문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8개 지역본부 중 서울본부의 경우 담당 부서(영업처)를 주도록 대응계획 수립, 현장 지원인력 투입, 단톡방에 사진 업로딩 등 조사 全 과정에 체계적ㆍ조직적으로 개입하여 직원들이 조사원 사진 촬영, 역 CCTV로 조사원 동선파악, 휴일 쉬는 직원 호출하여 참여 독려, 11명은 반복(2회 8건, 3회 3건) 등 참여형태도 불량 등 총 136건의 설문에 응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총 응답자 중 71.2%를 코레일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것이다수도권 서부(총 응답자 276명 중 코레일 직원 설문참여 39명, 14.1%), 수도권 동부(총 응답자 133명 중 코레일 직원 설문참여 17명, 12.8%), 부산·경남(총 응답자 173명 중 코레일 직원 설문참여 15명, 8.7%) 등 3개 본부의 경우 서울본부 수준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설문에 참여하도록 관련 부서(영업처 등)에서 조직적으로 권유한 그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밖에 대전·충남 8건, 광주 4건, 대구 2건, 전남 1건 등 4개 본부의 경우 출장 또는 근무 중에 개인적 의사에 의한 개별적인 참여가 있었다.한편, 2018년도 이전 조사에도 일부 지역본부에서 설문 조작행위가 있었던 정황은 있었으나, 「개인정보 보호법」 등 규정에 따라 관련 자료가 이미 폐기되어 설문참여 규모 등 실체 규명에 한계가 있었다고 국토부가 밝혔다.감사결과 밝혀진 비위행위는 조사업체의 공정한 조사를 방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영실적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써, 국토부는 이를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여 코레일에 대해 ‘기관경고’, 관련자에 대하여는 책임 정도에 따라 징계 9명(중징계 2), 경고 21명 등 총 30명을 엄중히 문책하고, 설문 조작을 주도한 7명과 지시 또는 묵인 의혹이 있는 상급자 9명 등 총 16명을 업무방해(형법) 혐의로 수사 의뢰 등 조치요구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는 승차권 확인, 승객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방식 도입 등 조사방법을 개선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교육을 강화하는 등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하고, 감사결과 이행실태에 대해 철저히 지도․감독할 예정이다.국토부 감사담당관은 “감사결과를 기재부에도 통보할 계획”이라며, “기재부에서 올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6월 공시) 과정에서 이번 감사결과를 반영하여, 코레일 임직원들의 성과급에 대한 불이익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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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세종시 살림살이 시민과 함께 편성...세종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20일부터 2021년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시민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의 건전성,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시민 제안사업 대상은 시 소관사무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며, 국고보조사업, 국가직접사업, 계속사업,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이번 시민 제안사업 공모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종시 소재 직장인·학생·비영리민간단체 회원도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시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7월부터 법령, 조례,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정여건을 고려해 2021년 예산에 최종 편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기 예산담당관은 “많은 시민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참여예산사업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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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광역BRT 3개 노선 개발계획 수립…2026년 완공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와 충북도·충남도·청주시·공주시와 함께 행복도시권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3개 노선의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한다고 15일 밝혔다.3개 노선은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공주, 조치원, 청주를 각각 연결하는 노선이며, 용역의 주요내용은 3개 노선에 대한 타당성을 분석하고 개발계획(안)을 제시하는 것이다.용역기간은 올해 5월부터 내년 5월까지이고, 발주금액은 11억 5,000억원 규모로 행복청과 5개 충청권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게 된다. 행복청과 5개 충청권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는 2016년부터 광역교통협의회를 구성·운영해 행복도시 광역도시권을 대중교통중심의 편리한 광역 생활권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개발계획 수립용역에서는 장래 교통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비용·편익 산정, 사업추진 필요성과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노선, 정류장, 환승시설, 교차로 입체시설 등 교통시설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진일정은 ▲2021년 개발계획 수립(국토부 승인) ▲2022년 실시계획 수립 ▲2023년 사업시행 착수 ▲2025년에서 2026년 경 사업 완료이다.김상기 교통계획과장은 “BRT 구축사업이 행복도시 광역도시권의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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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만 1천 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지원금 지급...연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0일부터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액의 급격한 감소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으로, 올해 4월 2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전년도 연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으로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인 사행업과 유흥업소 및 금융보험업 등은 제외되며, 지원금은 50만 원 현금으로 지급된다. 세종시는 신청·접수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모바일에서도 접수를 받는다.또,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실시되는 방문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인 편의와 업무폭주에 대비해 전담인력을 확충, 전용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인터넷 및 방문 신청 모두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고, 오랜 줄서기로 인한 신청자 불편 해소를 위해 번호표를 부여하는 등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다양한 지원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로 시청 홈페이지로 접속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 신청’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는 신청서 및 실명인증과 주소지 확인 등을 위한 주민등록초본이며, 개인정보 및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제출 시 소상공인임을 입증하는 서류는 별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방문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해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순차적으로 긴급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1만 1,000여 명이 이번 긴급경영안정지원금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지원효과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지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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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량 화재 안전한 진압... 질식소화포 활용 훈련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14일 소방서 차고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량 화재의 안전한 진압을 위한 질식소화포 활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춘 전기,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물을 사용한 냉각소화 시 감전사고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따른다. 이에 조치원소방서는 전기차량 화재 초기대응 및 현장 활동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질식소화포를 도입, 이날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질식소화포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장비로 조치원소방서는 향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활동대원의 질식소화포 활용 역량을 높여 차량화재 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치원소방서 김청환 119재난대응과장은 “실제 현장에서는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질식효과와 냉각소화를 병행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질식소화포를 차량화재 현장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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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임대료 6개월간 절반으로 줄인다...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사용료의 50%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의 임대료를 해당자에 한해 지원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9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시 소유시설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사용료의 50%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민생·경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램마을7‧8단지 상가동, 세종호수공원 내 영업시설 등 49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며 사용료 감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확인서와 매출하락입증자료를 사용허가부서에 제출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이번 임대료 지원과 함께 코로나19로 사업장 폐쇄 명령 및 휴업 등으로 영업을 못 한 경우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임대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정진기 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공유재산 임대료 지원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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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주말농장·정원형텃밭 신청...주말농장 13곳과 정원형텃밭 3곳서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주말농장 및 정원형텃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활성화와 도농상생을 위한 것으로, 금남면과 연기면, 연서면, 연동면, 장군면, 전동면, 소정면에 마련된 주말농장 13곳과 정원형텃밭 3곳에서실시되며 1인당 16.5(5평)∼33㎡(10평)를 950여 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평당 1만∼2만 원이다.정원형텃밭은 총 66㎡(20평)에 가족단위 텃밭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텃밭, 원두막·수도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15여 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36만∼50만 원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와는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장식과 텃밭참여자 작물재배교육을 생략하는 한편, 농장특성 등 상세한 정보를 게시해 시민들이 직접 농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농장정보는 오는 13일 9시 30분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열린마당에 공개되며,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직접 농장주와 연락해 분양신청을 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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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생산 베리류·쌀로 만든 빵 출시…시민 호응도 높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발효명가’가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출시한 세종쌀로 만든 빵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는 지난해 9월부터 세종농업기술센터의 베리류 활용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정직한 쌀빵을 굽는 한국효소의 베이커리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발효명가가 세종 지역에서 재배한 쌀과 베리류, 호박, 달걀 등을 로컬푸드를 활용해 5종의 빵을 생산, 지난 2월 19일부터 세종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 도담점과 아름점에서 판매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은 발효명가에 잼 색소 안전성 확보 및 항산화 기능 향상에 관한 특허기술을 이전했으며, 세종농업기술센터는 관련 기술·장비 지원 및 리모델링, 사업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발효명가가 만든 제품은 쌀을 재료로 이용해 소화가 쉽고 속이 편안한 것은 물론, 밀가루 성분인 글루텐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생산 당일 매진될 정도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밀가루 대용 쌀빵으로 학교급식, 간식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발효명가는 앞으로 수제딸기잼(세종산), 오디잼(세종산), 복숭아잼(세종산)을 비롯해 세종쌀 롤케이크, 세종쌀 머핀, 세종쌀 시몬카스테라, 벌꿀 카스테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 가공 신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로컬푸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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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판매액 117억 돌파…여민전 카드 발급받은 시민 총 4만 1,310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 9일 기준 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판매액이 117억 원으로 시민 판매액 108억 원과 기관 판매액 9억 원을 합친 수치로 이날 기준 여민전 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은 총 4만 1,31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이는 여민전 출시 효과에 더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힘을 보태려는 시민과 기관·단체의 응원이 더해진 결과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에 더하여 세종시는 여민전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제고하고자 9∼10일 이틀간 세종국책연구기관 단지에서 여민전 홍보 및 카드발급 행사를 개최했다.시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홍보전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한 후 15개 국책연구기관 3,5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와 하나은행은 여민전 가입 홍보물을 배부하며 여민전 앱 가입을 독려하고 현장에서 여민전 카드 발급을 도왔다.경제‧인문사회연구회도 국책연구단지 종사자들에게 여민전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소관 국책연구기관에 직원복지포인트, 각종 행사·포상 등에 여민전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지금까지 캐시백 혜택이 없는 기관판매용 여민전을 구매한 공공기관은 세종시교육청(직원복지 포인트 활용)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행사·포상용)가 구매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여민전의 높은 판매실적은 지역 내 소비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기업과 협의해 기관판매용 여민전 발행을 계속해서 늘려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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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도심서도 편리하게 사용...한솔동 100여 곳 온누리상품권 사용할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도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솔동 5개 권역 상점 100여 곳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시는 지난달 27일 상점가 상인회 등록을 마친 한솔동 1∼3단지, 4단지, 5단지, 5∼6단지, 6∼7단지 등 5개 권역 상인회가 온누리상품권 개별가맹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며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개별가맹점 등록을 마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가맹점이 되면 환전수수료, 카드 수수료 등 가맹점 관련 수수료 전액이 무료이며, 상품권 가맹점 스티커, 상품권 안내 포스터 등 홍보물을 무상지원 받는다.그동안 세종시에서는 조치원, 전의, 부강, 금남 전통시장에서만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했으나 이번 가맹점 등록으로 도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솔동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세종시는 정부부처가 밀집해 있어 온누리상품권의 의무구매 비율이 높지만, 사용처가 한정돼 있어 이를 타 지역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실정이었다.시는 한솔동 상점가 가맹점 가입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고객 유입 및 매출 증대 등의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온회 한솔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름에 잠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가맹점 가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신청점포의 경우 4월까지 신청·접수를 대행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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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행정인턴 사업 조기 시행...모집할 행정인턴 총 40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 관련 피해 소상공인 경영 안전지원금 신청 접수 업무 지원 등을 위해 당초 올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이었던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한 신청서 접수 업무 외에도 코로나 관련 읍·면·동 지원 업무 등을 위해 추진하는 긴급 사업이다.선발 대상은 9일 기준 주민등록상 본인의 주소가 세종시로 되어 있는 15∼34세 청년으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은 해당되지 않는다.이번에 모집할 행정인턴은 총 40명으로, 1차 30명은 오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2차 10명은 5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적용임금은 최저임금인 8,590원의 시급이 적용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일 오후 3시부터 1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7일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참관 가능)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은 시청, 읍·면·동에 배치되어 코로나19 관련 행정업무 등을 지원한다. 선발 발표는 오는 20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행정 인턴 사업은 참가 청년의 만족도와 경쟁률이 높은 사업”이라며 “코로나 19로 피해를 호소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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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층 4,960가구 16일부터 온누리 상품권 지급…최대 270만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4,960가구를 대상으로 29억원 규모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7일 세종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한시생활지원 사업(저소득층 소비쿠폰)'에 대한 가구조사, 상품권 선정 등 준비를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시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대상자 4,960여 가구다. 시는 이들에게 4개월분 상품권을 29억원 가량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4인 기준 생계·의료 수급자는 140만원, 주거·교육수급자는 108만원, 차상위계층은 108만원이다.정부는 지자체 상황에 맞는 효과적 집행을 위해 지자체별 지급 상품권 결정(온누리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 지역전자화폐 등) 시 자율권 부여했는데 세종시는 온누리 상품권을 선택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라며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에서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상품권은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기간임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날짜에 받을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법정대리인·급여관리자가 대신 받을 수 있다. 대리 수령이 어려운 경우 복지전담팀이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김경숙 복지정책과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라며 "대상자들이 신속하고 혼란스럽지 않게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에 대기 하는 등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앞으로의 안내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김 주무관은 "기초생활 보장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 자격을 지난 3월에 신청한 분들은 수급 자격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자격 검토를 진행한 뒤 2차 수급도 빠른 시일에 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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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무도장, 헬스장, 노래방, PC방 휴업보상금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동안 휴업한 실내체육시설(체육도장,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과 PC방, 노래방 등에 대해 휴업보상금 50만 원을 지원한다.세종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기간(3월 23일부터 4월 5일) 동안 7일 이상 휴업한 관내 노래연습장업, 게임제공업, 실내체육시설업을 대상으로 휴업보상금 50만 원을 4월 중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장은 4월 17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추고,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세종시는 예산 배정이 끝나는 4월 중순쯤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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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시내버스 운행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용객 감소로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횟수를 줄이기로 하고, 아울러 주중에도 이용객이 15%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주중 운행횟수 감회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종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급격하게 시내버스 이용객이 감소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활성화를 위해 주말 및 공휴일에 광역은 현행 199회에서 158회로, 지선 513회는 405회로 감회운행을 지난 4일부터 시행 중인데 이어 주중 버스 이용률 또한 15% 이상 회복되지 않으면 탄력운행(BRT·지선) 노선 균일배차 전환 및 광역노선 감회운행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990번은 98회, 1000번은 54회, 1004번과 1005번은 52회, 201번은 67회, 202번은 68회, 203번은 67회, 204번은 68회, 221번은 67회, 22번은 68회로 감회 운행할 계획이며 배차 간격 또한, 5~10분 정도 늦춰 운행되고 있으며, 주중 이용률 또한 15% 이상 회복되지 않을 경우 감회운행이 불가피해지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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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세종’클린존 방문 인증 캠페인...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안심시설(클린존) 방문 인증 릴레이 챌린지 ‘힘내라 세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힘내라 세종’은 코로나19 확산 및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점이 폐쇄되거나, 이용객이 감소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진행 방식은 지난 6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 및 개인이 클린존 방문소감과 응원문구를 인증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다음 대상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지목된 다음 대상은 48시간 이내 같은 방식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상대를 지목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시는 방역안심시설에 대한 수시 소독 지원으로 시민의 불안감을 적극 해소하는 한편,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소비침체로 골목상권에 위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자치협의회와 자율방재단 등 주민 주도의 방역활동과 공예 공동체 및 주민자치회 참여로 마스크 나눔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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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잉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개학연기로 학교급식 납품용 농산물 소비촉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납품용 김치 등 잉여 농산물을 팔아주기 위해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지난달에는 학교급식업체의 경제적 손실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청사, 교육청 및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김치 사먹기 운동을 전개하여 1.7톤 6,400천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하였으며 시금치, 얼갈이 등 엽채류 납품 농가의 잉여 농산물은 LH세종본부, 세종시의회, 세종시 등 직원에게 445박스 2,891천원 상당의 채소를 판매하였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다행이 세종시는 학교급식 납품 농가 상당수가 로컬푸드 직매장(이하 ‘싱싱장터’)에 납품하고 있어 우려했던 것 보다 손해가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한편 코로라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외식보다는 가정에서 요리를 해먹는 문화가 확산되어 싱싱장터의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두드러진 매출신장을 이루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세종시는 4월에도 학교의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표고버섯 등 학교급식 납품용 잉여 농산물 소비 촉진운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돕는 차원에서 시민들이 지역농산물을 더욱 애용하는 착한 로컬푸드 소비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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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행복도시 10년 공공임대 잔여세대 공급 ...총 657세대 동시 공급, 인터넷 청약접수 4.13~17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LH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내 10년 공공임대주택 2-1M3와 3-1M5(리츠)의 잔여물량 총 657세대를 동시 공급한다고 밝혔다.2-1M3는 전용 59㎡~84㎡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48세대를, 3-1M5(리츠)는 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9세대를 공급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저축 가입여부, 과거당첨 사실여부, 소득 및 자산기준과 관계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3.31일 공고일 기준)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당해 주택의 기존 계약자나 기존 계약자의 배우자는 신청할 수 없고, 2-1M3와 3-1M5(리츠)중 한 곳만 신청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이후 공급일정은 인터넷 청약접수 4.13~17일, 당첨자 발표 4.21일, 계약 6.16~18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혹은 LH세종특별본부 주택공급부로 문의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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