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실직자 단기일자리 제공, 직업훈련 중단 시 훈련생, 피해사업장 방역 지원 접수 시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에 취약한 저소득근로자 등의 일자리 안정 등을 위한 「코로나19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세종시는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최대한 없애고 긴급하게 필요한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전 지원대상 요건과 다른 생계비 지원 사업과 중복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여 중복 수혜 및 부정수급이 없도록 확인 후 지정된 접수처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따라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은 월 50만 원(100만 원 한도)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방역 지원은 사업시행 공고일 이후 발생한 방역비용 지원(방역 전 市와 사전협의 필요), ▲코로나19로 인한 직업훈련 중단 시 훈련생에 대해서는 약 2개월간 훈련생 1인당 월 12만 원을 지원한다.또한, 당초 5일 이상 무급휴직 대상 근로자에게 소정근로시간에 따라 일 1.25만 원 또는 2.5만 원 지원(월 최대 20일 / 총 40일) 하는 계획을 월별 5일 이상 무급휴직 대상 근로자에게 월 50만 원 지원(100만 원 한도)으로 변경한다. 단, 월별 무급휴직일 수가 5일 미만 인자 중 2.23~4.30일 중 무급휴직일 수가 5일 이상인 자는 2~3월분에 한해 일할 계산 지급(일 2.5만 원) 하며, 4월 이후 무급휴직일 수 월별 5일 미만이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내용 변경 및 소득감소자는 당초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경우 1일 2.5만 원 지원(월 최대 20일 / 총 40일)에서 월별 5일 이상 노무 제공을 하지 못했거나,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이전소득보다 25% 이상 소득이 감소한 자에게 월 50만 원을 지원(100만 원 한도) 한다. 단, 월별 노무 미제공일수가 5일 미만 인자 중 2.23~4.30일간 중 노무 미제공일수가 5일 이상인 자는 2~3월분에 한해 일할 계산 지급(일 2.5만 원) 하고, 4월 이후 노무 미제공일수 월별 5일 미만이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는 지원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8월 10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세종시는 매월 마감일 접수 분 검토 후 10일 이내 신청인 계좌 등을 통해 지급하게 된다. 단 접수 혼란 완화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출생연도에 맞춰 홀짝제(홀수년-홀수일/짝수년-짝수일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최요셉기자
-
긴급재난지원금 전국 2,170만 가구 대상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여야 협의를 거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 2,170만 가구를 대상으로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을 5월 13일부터 지급하기로 결정됐다.이에 세종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자 총 2,064억을 지원하는 민생·경제지원대책 추진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시의 민생·경제지원대책은 ▲중앙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확진자 방문 점포 등 직접 피해 지원 ▲소상공인 지원 ▲지역기업 지원 및 일자리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역시 여야 협의를 거쳐서 결정된 전국 2,170만 가구 대상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을 5월 13일부터 지급한다.이를 위해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등 취약가정에는 별도 신청 없이 4일 현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가구는 1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직접피해 지원으로는 확진자 방문 음식점·카페 등 총 44곳에 업소당 100만 원씩 총 4,400만 원이 1차로 지급됐다. 추가로 국비 3억 700만 원을 활용해 업소당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는 2차분은 지난달 29일 기준 총 56곳이 신청을 마쳤으며, 적격 심사 후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직접 피해 지원 대책으로 추진 중인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은 지난달 29일 기준 총 104건이 신청 접수돼 이 가운데 82건, 6,012만 원이 지급을 마쳤다.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다각적인 지원 대책이 추진된다. 특히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은 총 55억 원이 편성된 가운데 29일 17시 기준 7,242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989건 4억 9,450만 원이 지급됐다.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로 7일 이상 휴업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원금도 총 8억 5,30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시기별로 1차(4.6∼5.8), 2차(4.20∼5.29)로 나눠 각각 신청을 받고 있다.현재 1차 지원 신청은 673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610건, 3억 500만 원이 지급을 완료했다. 2차 지원 신청은 180건이 접수돼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 중이다.이외에도 법인택시 종사자(253명)·문화예술인(약 400명) 등 사각지대 지원에 3억 2,600만 원, 공유재산 임대료 지원(49개 업체)에 1억 3700만 원,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39곳)에 2,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지역기업 지원 및 일자리 안정을 위해서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으로 국비 30억 원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220억 원이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대상은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직업훈련 중단자 등으로 오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최대 월 50만 원이 지급된다.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 경영안정자금 120억 원에 코로나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추가한 220억 원 규모로, 지난달 29일 기준 29개 업체에 86억 원이 지급됐다. 또, 올해 3월 기준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자 3만 1,300명에게 지급되는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은 1인당 40만 원씩 총 129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13일 기준 2만 9,307명(93%)이 지원을 받았다.아동 긴급돌봄 사업으로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등 시설별 방역지침 준수 및 종사자 상시 근무를 통해 긴급돌봄 체계를 유지하는 데 총 40억 900만 원이 지원됐다. 또, 코로나19로 실직, 휴폐업, 소득감소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으로는 지난달 29일 기준 806가구에 4억 712만 원이 지급됐다.이외에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에 30억 1,600만 원,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에 5억 6,600만 원, 취약계층 방역물품 지원에 4억 1,000만 원, 저소득주민 생활필수품 지원에 2억 5,343만 원이 지원됐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민생·경제지원대책 홍보, 지원 대상 발굴 등 신속한 집행에 행정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은? ...지난해 9월 타당성 조사 연구 착수
[대전 인터넸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오는 8일 16시부터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형 농축수산물 복합유통단지 기본방향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민들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건립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시는 지난해 9월 기본방향 및 타당성 조사 연구에 착수했다.농수산물 복합유통단지는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반영된 4-2 생활권 도매시장 부지(3만 298㎡)에 들어설 예정으로 시정3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바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매시장 형태의 적정성 여부, 전체 농축수산물 복합유통단지의 형태와 기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세종시의 먹거리 소비 및 생산·유통 현황 분석, 농축수산물 유통시설의 조성 기본계획, 건축계획, 경제성 분석 결과 및 관리·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용역보고회는 세종형 공공 농축수산물 복합유통단지 조성 방향 등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용역보고회에 되도록 많이 참석하여 도매기능을 수행할 세종형 복합유통단지의 최적 조성방향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 종료되지 않은 만큼 용역보고회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앉기 실천 등 전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 2차 간담회, 세종시 공공급식센터 운영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은 29일 세종시의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모임 명칭 확정과 올해 추진 연구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성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재현 의원, 이윤희 의원,유인호 전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임수연 청년창업농, 세종시 농업축산과장, 로컬푸드과장, 농업기술센터장 등 총 11명이 참석, 올해 준공 예정인 세종시 공공급식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관계부서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종시 여건에 가장 적합한 운영 형태에 관한 논의 사항을 주요 추진과제로 확정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의 현안 사항인 도시농업센터의 조속한 건립 지원을 요청했다.참석자들은 공공급식센터 운영에 있어 규모에 맞는 최선의 운영 형태 도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는 한편,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차성호 대표의원은 간담회에서 “이번 과제로 추진될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형태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효율적이면서도 세종시 여건에 맞는 최적의 운영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데 회원 여러분들과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
행복청, 다정동 복컴 준공…입주민의 행정·생활 편의 향상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다정동(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준공된 다정동 복컴은 행복청이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8년 5월부터 올 해 4월까지 공사를 실시했다.총사업비 40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256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로‘길·마당·사람이 함께하는 생활의 중심이자, 주변을 아우르고 조화롭게 만든다’는 개념으로 설계됐다.특히, 건물 중심에 전통 한옥 요소가 담긴 ‘다정루’가 설치돼 이 곳에서 주민들이 교류 활동과 야외전경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시설은 ▲ 주민센터 ▲ 도서관(북카페, 열람실 등) ▲ 지역아동센터 ▲ 보육시설 ▲ 체육시설(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스쿼시장 등) ▲ 노인문화센터 ▲ 문화의집(문화관람실, 악기연습실, 미술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또한, 노인·청소년·유아 등 모든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펼치고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행복청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사용자 중심의 건물이 건립 될 수 있도록 건립과정에 주민, 전문가, 세종시 등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박춘수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다정동 복컴이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이의신청기간...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9일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가격을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접수를 실시한다.이는 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가격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올해 세종시 내 공시대상 주택은 총 1만 4,589호로, 전년대비 4.49%상승하였으며 개별주택가격은 2020년 주택분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와 건강보험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가격산정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여 6월26일에 조정공시된다.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라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
‘공익형직불제’신청·접수...0.5㏊ 미만 농가에 120만 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 21일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공익직불제도가 시행된다.공익형 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금과 선택직불금으로 나눠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따라서 공익형 직불제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업인에 대한 안정적인 소득보장, 농업의 공익적 기능유지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농업인의 의무 준수사항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소농직불금의 경우 경지면적 0.5㏊미만 농가는 지원기준 요건에 맞으면 연 120만 원이 정액 지원되고, 이외 농가는 구간별 지원 단가에 따라 정해진 금액만큼 지원받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단가는 재배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도록 하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당 100만∼205만 원이며, 지급상한 면적은 30㏊다. 또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등 의무 준수사항 17개 항목을 정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준수사항별 기본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며, 반복위반의 경우 최대 40%까지 차감 지급하게 된다.공익형직불제 신청·접수는 농지소재지 읍·면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접수를 받아 7월부터 10월까지 농업인의 의무준수사항을 점검한 후 11∼12월 지급할 계획이며 시는 공익형직불제 시행으로 경작규모별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 소규모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논 농업의 쌀 생산에서 밭 농업육성으로 자급·자족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별 신청접수 일정을 정한 만큼, 공익형직불제 신청 농가는 우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 일정을 문의한 후 일자에 맞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시행되는 공익형 직불제도는 쌀 수급 균형 회복, 중·소농 소득안정, 농가 간 소득 불균형 해소에 기여를 할 것”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조기에 정착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부동산 거래 땐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꼭 확인하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부동산 재산세 부과에 앞서 시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세 부담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재산세 과세기준일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과세기준일(6월 1일)을 기준으로 납세의무가 결정되기 때문에 부동산 매매이전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특히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매년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기준일(6월 1일)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그해 6월 1일 이전에 부동산을 매매한 경우(6월 1일 포함)에는 매수(買收)한 사람이 내야한다. 6월 2일에는 매도(賣渡)한 사람에게 재산세가 부과되는데, 6월 1일 그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매도자였기 때문이다.시는 과세기준일을 모르고 재산을 매매해 예상치 못한 세금을 내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읍·면·동 주민센터와 공인중개사협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재산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 읍·면·동 세무담당,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재산세는 공시지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다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측하지 못한 세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운영 기업 공모…SPC 연내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계 최초로 백지상태 부지에 4차산업혁명 신기술이 집약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민간 주도로 조성된다. 28일 국토교통부와 세종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오는 29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연내 민관 합동 사업법인(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국가시범도시는 기존의 공공주도 신도시 개발 방식을 탈피해 민간의 혁신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자유롭게 적용하고, 미래형 도시모델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그간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두 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하고 총괄계획가(MP) 선정 후 기본구상, 시행계획, 서비스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이번 공모는 민간기업 참여를 통해 시범도시의 혁신성, 유연성,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국가시범도시 조성‧운영을 위한 SPC을 구성해 15년 이상 스스로 진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구현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이자 플랫폼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민간이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공의 출자지분이 과반을 넘지 않게 해 기업에 경영 자율성을 부여하고, SPC 대표사는 서비스 구축‧운영에 전문성을 가진 솔루션 기업으로 선정해 부동산개발 이익이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의 도입‧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민간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개방형 공모(open-ended RFP)를 통해, 창의적 아이템을 발굴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는 도시모델이 만들어진다. 세종시에는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빌리티, 에너지 관련 등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도입된다.아울러, 민간 기업은 역량‧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혁신 서비스를 제안해 시범도시에 도입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특히, 세종 시범도시에는 소유차 제한구역(혁신벤처존)을 지정하고 자율주행차량 및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입되어 새롭고 파격적인 도시의 미래상이 구현될 예정이다. 부산은 인프라 구축과 헬스케어, 에너지, 로봇 관련 서비스 등이 도입된다. 이번 기업 공모는 시범도시 SPC가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부동산개발 부지공급 ▲예산지원 및 규제완화 ▲국내외 마케팅 ▲중소기업 참여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시한다. 기업은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될 부지(시범도시 내 선도지구)를 공급받아 혁신서비스와 연계된 주거·상업·업무 공간을 건설하고, 발생한 분양‧임대수익을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서비스 발굴 등에 재투자하게 된다. 정부는 서비스 구축비와 일부 운영비를 지원하고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규제로 인해 적용하기 힘든 서비스의 도입을 촉진한다. 기업명이 포함된 도시 브랜드를 허용하고 정부간 협력회의나 국내외 행사 등에서 국가차원의 홍보를 진행해 참여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해외진출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사업참여 확대 및 스타트업 창업지원 방안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도 구축한다. 더불어 정부는 이번 공모에서 민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민간이 단기 수익중심의 관점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공공 출자지분 ▲수익 재투자 ▲배당상한 등과 관련한 안전장치를 함께 마련했다. 지자체와 공기업으로 구성된 공공이 주총 특별결의 거부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분을 출자(세종 20%, 부산 34%)하고, 세종은 주주의결권의 4/5이상, 부산은 2/3이상으로 설정해 민간과 향후 협의할 예정이다.부동산 개발이익의 서비스 재투자를 의무화해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재투자 계획을 주요 평가요소에 반영한다. 또한, 일정기간(5년) 이후 수익배당은 허용하되, 시중금리 수준으로 상한을 설정해 15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든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 상황에 따른 기업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예비공고 의견수렴, 기업 사전설명회(64개 사 참여),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공모지침서(RFP)를 마련했다.오는 6월 30일 참여의향서 접수 후, 9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안받아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연내 시범도시 민관 SPC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박진호 국토부 스마트도시팀장은 "시범도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도시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SPC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서비스가 실현되고, 이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 5,005명 신청...내달 13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인 27일 10시 기준 5,005명이 신청을 마쳤다. 이는 전체 대상인원 1만 1,000명 대비 45.5%에 이르는 수치다.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지난 20일부터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 지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현금이 지급된다.시는 신청·접수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모바일에서도 접수를 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로 시청 홈페이지로 접속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 신청’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실시되는 방문신청을 위해 신청인 편의와 업무폭주에 대비해 직원, 행정지원인턴 등 전담인력을 확충, 각 주민센터에 접수 전담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히며 인터넷 및 방문 신청 모두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고, 오랜 줄서기로 인한 신청자 불편 해소를 위해 번호표를 부여하는 등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다양한 지원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구비서류는 신청서 및 실명인증과 주소지 확인 등을 위한 주민등록초본이며, 개인정보 및 행정정보공동이용사전동의서 제출 시 소상공인임을 입증하는 서류는 별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신청 시에는 구비서류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해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순차적으로 긴급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1만 1,000여 명이 이번 긴급경영안정지원금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원효과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소상공인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관내 기업 공공발주 시장 진입 확대지원으로 지역경제 활기 되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가 관내 기업의 공공발주 시장 진입 확대를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역업체 보호 강화방안’을 마련,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시책이 개별적으로 추진된 바는 있으나,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시행·관리되지 못해 지역업체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관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에 지역업체가 최대한 참여되도록 하는 한편, 관내 기업의 공공판로 지원 등을 위해 지역업체 보호 강화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이번 지역업체 보호 강화방안은 크게 ▲지역업체를 보호하는 계약제도 운영 ▲지역 건설산업 생태계 건전화 ▲지역업체의 정부조달 공공구매 참여 활성화 등으로 구성된다.첫째,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등의 계약 시 관내 기업들의 수주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를 보호하는 계약 제도를 운영한다.먼저 공사 분야에서는 100억 이상 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의 최소 시공 참여비율을 49%까지 의무 적용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을 확대 시행한다. 2억 이상 100억 미만인 종합공사에서는 관내에 전문건설업이 많은 점을 고려해 종합 및 전문건설업자가 공동 이행하도록 하는 ‘주계약 공동도급’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올해 ‘지역의무 공동도급’은 지난해(4건, 23억)대비 3건, 268억이 증가한 7건, 291억으로, ‘주계약 공동도급’은 지난해(7건, 92억) 대비 8건, 247억이 늘어난 15건, 339억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하도급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입찰공고 시 지역기업과의 하도급 계약을 추진한다.용역 분야에서는 기술·학술용역을 제외한 5,000만 원 이상 모든 용역 발주 시 지역업체에 유리하도록 ‘세종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 지역업체 참여도, 신인도 배점 한도도 상향한다.둘째, 지역 건설산업 생태계 건전화를 위해 지역의무 공동도급, 지역제한 경쟁입찰 등 지역 건설기업에 유리한 계약방식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내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간다.관내업체의 지역 건설공사 참여 확대를 위해 시와 건설청, 교육청, LH세종본부가 참여하는 ‘지역건설 활성화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관련업체 현황 및 발주계획을 관내 공공기관에 책자로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도 강화한다.셋째, 관내 업체의 정부조달 공공구매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세종상공회의소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관내업체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시책 등 공동과제를 발굴 지원한다. 관내 기업의 공공구매 판로지원을 위해 제품인증 획득, 품질관리 및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관내 기업이 조달청 다수공급계약(MAS)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판로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해 제품홍보 브로슈어, 홍보영상 제작 등도 지원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업체 보호 강화방안이 관내 업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중소·여성·장애인 기업의 제품 구매율을 시청 각 부서, 읍면동, 산하기관의 평가지표에 반영·관리한다. 이를 통해 시는 관내 업체와의 계약률을 제고하는 한편, 각 부서의 관내 계약 체결 현황을 분기별로 공개해 부서장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역업체 보호 강화 시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공공기관 발주사업에의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관내 기업의 공공시장 경쟁력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행복청·한국외대, 인니어 번역, 국제행사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28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한국외대는 외국어를 바탕으로 한 지역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출범한 국내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이다. 45개 전문화된 외국어교육을 바탕으로 배출된 인재들이 국제교류의 현장에서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18년 9월에는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이 방문해 특강을 하고, 한국외대 마인어학과 점퍼를 입고 출국 인사를 한 일화도 있다.이번 협약은 행복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어로 작성된 정책 자료 활용의 언어적 한계를 해소하고,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인도네시아 현안에 대한 관심과 정책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추진했다.행복청과 한국외대는 향후 ▲인도네시아 정책자료 번역 ▲한국-인도네시아 간 국제교류행사 추진 지원 ▲한국외대 우수 학생의 포상 ▲지속적 상호협력 방안 발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한국외대의 협력으로 그동안 정부‧공공‧민간기관 중심의 인도네시아수도이전 지원 네트워크에 협업 범위가 확장된 관‧학‧민 체계가 이루어져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지원업무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참고로 행복청은 협업 기관들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요청한 현지세미나, 인도네시아공무원 초청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문기 행복청장은 “관‧학이 협력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전달하는 주체로 발걸음을 내딛었다”라며 “향후 양국 간 협력사업의 발굴을 민간분야의 교류까지 활성화하여 인도네시아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청년임대주택 세종 형 쉐어하우스 예비입주자 12호 추가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대학생, 취업준비생 및 청년(19세~39세)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매입한 세종 형 쉐어하우스 (“청년매입임대주택”, 조치원읍 신안리 321-16) 예비입주자 12세대를 추가 모집한다.세종 형 쉐어하우스는 4월 24일 입주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 대학생, 취업준비생(대학 또는, 고등·고등기술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후 2년 이내인 사람으로서 미취업자) 중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청년 준비생에게 대학가 주변 임대료의 1/3 수준인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8만 원으로, 가구(침대, 책상, 옷장, 의자 등) 및 생활가전(냉장고, 세탁기, 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구비하여 입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세종시가 추가 모집하는 쉐어하우스는 현재 총 15호 중 공실은 없으며, 향후 공실 발생을 대비하여 세종시가 예비입주자 12호를 추가 모집하는 것으로 예비입주자의 순번은 순위별·접수순으로 결정되며, 공실 세대 발생시 예비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 단 예비입주자로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거주 중인 임차인의 퇴거 및 임대공급 시행 전 실시하는 주택 개보수 완료 상황에 따라 입주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세종 형 쉐어하우스 ▲1순위는 보증금 1백만 원, 월 임대료 9만 원, ▲2순위는 보증금 1백 5십만 원, 월 임대료 12만 원, ▲3순위는 보증금 2백만 원, 월 임대료 15만 원이 책정되고, 별도의 청소용역비 및 관리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추가 모집하는 쉐어하우스는 여성 1인 거주 3세대와 남성 거주 9세대 등 총 12세대로 전용면적 18.81~20.52㎡의 1인 거주형 주택이다. 최요셉기자
-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요건 완화...1차 접수 5월 6일까지 연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무급휴직 저소득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를 지원하는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 적용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청 시 소득요건인 기준중위소득 150% 이상 가구 제외기준이 없어지게 돼 코로나19로 인해 무급휴직을 실시 하거나,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사실 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면 소득구분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결정은 사업의 목적이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임금보전에 있는 만큼, 코로나19로 일거리가 끊겨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 휴직근로자 등을 소득 구분 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다. 신청 시 건강보험납부확인서에 소득경정으로 인한 추가보험료는 포함하지 않으며, 신청일 당월 보험료가 더 유리하다면 본인 신청에 의해 소명된 경우 신청일이 속한 월의 보험료를 적용한다.또, 고용인이 없는 1인 사업자, 특고·프리랜서 업무외 기타 소득이 발생하지 않은 사업자, 타지역 소재 등으로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에서 제외되는 사업자등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업자등록자 중 2019년 이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1회 50만 원)’보다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지원액이 많은 경우 선택에 의해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지난 20일부터 1차 접수(2.23.∼3.31.까지 발생분)를 시작했으며, 당초 29일까지였던 신청기한을 오는 5월 6일까지 연장해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예산 부족 시에는 건강보험료납부액을 확인해 가구 소득이 낮은 순으로 지원한다.이번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베너창에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클릭하거나, 공지사항 목록에서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 근로자 등을 위한 사업으로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완화된 기준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홍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ghs7053@daejeonpress.co.kr
-
국토부, 연기된 감정평가사 시험 오는 6월 13일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 19로 인해 4월 이후로 잠정연기(당초 시험일자 3월 7일)됐던 제31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제1차 시험을 오는 6월 13일에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 19일 발표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 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을 반영한 것으로, ‘코로나 19 시험방역관리 안내서’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될 예정이다.다만, 향후 코로나 19 관련 여건 변화에 따라 시험일정도 다시 조정될 수 있다.감정평가사 1차 시험 일정이 늦춰진 만큼 당초 예정된 후속일정과 간격을 고려해 2차 시험 및 합격자 발표 등 일정도 순연된다.1차 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7월 29일에 발표되며, 2차 시험은 9월 19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된다.변경된 시험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통지되며, 시험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큐넷 감정평가사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험공간의 추가적 확보가 필요해 당초 예정된 시험장소 일부가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험장소 등은 다음달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이춘희 시장, "시티스마트 프로젝트 추진…스마트시티 사업 시금석 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시티스마트 프로젝트는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스마트시티사업 정책 방향을 좌우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은 23일 세종시 시티스마트 조성사업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사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시티스마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시장은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블록체인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실증‧상용화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창출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에 더해 교통·주차와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는 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 구축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거버넌스가 중심이 돼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ICT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시티스마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시는 1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티스마트 프로젝트’ 시범사업 10개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세종시 미세먼지 통합지도 구축’(사업비 5억 5,000만원, 2020년 완료)은 행복청과 협력해 9개 동지역에 각 10개 내외의 IoT환경센서를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허브시스템과 연계해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어울링 운영 개선’(비예산 사업, 2020년 6월 완료)은 공영자전거(2,225대)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어울링을 재배치하고, 전동킥보드와 같은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거버넌스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들이 제안한 ‘스마트파킹을 통한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 ‘스마트팜을 통한 도시숲 활성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전자거버넌스 도입’ 등 3개 과제(사업비 총3억원, 2020년 완료)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옥외광고’(사업비 7억원, 2021년 12월 완료) 사업은 최첨단 스크린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광고를 송출하는 사업으로 디지털광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소상공인 광고를 주로 편성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겠다는 설명이다.다음으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사업비 112억원, 2023년 완료)은 규제특례를 적용해 혁신서비스를 실증 및 사업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까지 헬스케어·교통·안전 등 6개 분야에서 7개의 기획과제를 발굴했다. 규제특례 적용이 필요한 2~3개의 실증과제를 선정해 하반기부터는 시민들이 실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스마트 헬스키퍼 서비스’(사업비 36억 8,000만원, 2023년 완료)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과 헬스케어존(2개소)을 구축해 건강취약계층에게 시범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사업비 23억 6,000만원, 22년 완료)은 시민들이 세종형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우리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더불어, 세종의 뜻, 똑똑세종 등 시민 의견수렴 창구도 연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스마트 전력관리기술 실증사업’(사업비 5억원, 2020년 9월 완료)은증강현실(AR)을 도입해 전력설비 관리 인력과 자원을 최소화하는 사업으로, 문제 발생 시 맨홀의 개폐 없이 사고원인을 파악해 즉시 대처하고, 맨홀 개폐로 인한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이 기대된다. 올해는 보람동 일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적극 소통하며 시티스마트를 추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며 "시티스마트 프로젝트 시범사업 10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민들에게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그는 "내년 상반기에 열리는 국제포럼에서 시범사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코로나19 위기극복 농수산물 소비촉진 발 벗고 나서...수산물 시중가보다 40% 할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수산물 소비촉진에 발 벗고 나섰다.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행사기간 중 민물장어, 우럭, 참돔, 멍게, 송어 등을 시중 판매금액 보다 4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승차구매(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싱싱장터 도담점과 아름점에서는 세종시와 금산군 로컬푸드의 상생협력에 따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시중 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금산인삼 특별판매전도 운영한다.세종시와 금산군의 로컬푸드 상생협력은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세종시의 쌀 잉여량이 늘어나고, 금산 인삼시장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한편 행사 첫날은 해양수산부 장관과 금산군수 등이 참석하여 농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ghs7053@daejeonpress.co.kr
-
세종시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현미쌀국수 특허취득’...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서 판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8년 2월 현미쌀국수 특허출원을 신청한 후 2년 만에 현미쌀국수 특허취득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를 받은 현미쌀국수는 밀가루 등 글루텐 첨가물 없이 현미의 호화 작용을 이용해 글루텐과 유사한 기능을 갖게 되어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쌀국수제품보다 식감과 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이번 특허 받은 현미쌀국수는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최낙거 소장은 “1인가족 확대로 쌀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취득은 쌀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로컬푸드가공센터에 특허기술을 이전하여 쌀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친환경타운 입지 후보지 4개소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관내 생활폐기물 자체처리 능력(일 60t)을 초과 다른 지역으로 위탁 처리하면서 19년 한해만 62억 원의 세수를 낭비하는 가운데 자체처리를 위한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 공개 모집에서 전동면 3개소와 심중리 1개소가 후보지를 신청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입지 후보지에 대한 조건 충족 여부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청지 4개소 중 최적지 1곳을 선정, 기본설계, 실시설계, 공법 선정, 착공(22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의 전동 소각장 부지는 선정 결과와 무관하게 재사용을 검토할 예정이며 현재의 소각장 부지가 선정되면 기존 시설은 재활용하고, 잔여부지에 새로운 친환경 소각장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며 다른 입지로 입지가 결정되면 현재의 전동 소각장은 재활용을 원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친환경타운 입지로 선정되면 세종시는 주민편익 시설을 위해 100~120억 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주민편익시설 또는 현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놓고 주민지원 협의체를 통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세종시는 현재의 전동 소각장 주민 편익시설 개보수를 위한 136,680천 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
세종시 코로나19 피해 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 1인당 5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과 전시 등이 중단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 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세종시는 이를 위한 코로나19 피해 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 지원공고를 통해 대상자 400여 명을 모집 1인당 5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0. 4. 20.) 전날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 활동증명등록이 완료되어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으로 제한한다. 다만 다른 지원 사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지원금,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특별지원사업 등) 수급자 또는 수급대상 확정자와 지원 시에 예술 활동증명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으나 재신청하지 않은 예술인, 공고일(2020. 4. 20.) 이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배제된다.코로나19 피해 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으려는 예술인은 5월 15일까지 세종시문화재단(코로나19 대응 상담·지원센터)으로 본인이 E-mail 신청해야 하고, 홈페이지 서식에 따라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생계비 지원금 지급은 접수 후 대상자별로 5일 이내에 지급되며, 제출한 자료로 지원 결정이 어려운 경우 서류 보완을 요청할 수 있고, 제출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