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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KTX 세종역 ‧ ITX, 행정수도에 꼭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KTX 세종역과 ITX는 세종시 미래를 좌우하는 필수 기반시설로 국회 세종의사당과 더불어 행정수도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정부 및 국회와 적극 소통하고, 인근 지역이 공감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이춘희 세종시장은 9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시정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KTX세종역과 ITX 설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더불어 지난해 5월 아주대학교에 의뢰한 'KTX 세종역 및 ITX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브리핑을 진행한 이 시장은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분석(B/C)이0.86으로 나왔다"라며 "이는 기존의 용역 결과인 B/C=0.59보다 0.27이 증가된 수치"라고 설명했다.그는 "총사업비는 1,425억원으로 철도시설공단 용역(2017년 5월)에서 추산한 1,321억원보다 104억원이 증가했다"라며 "B/C가 높아진 것은 그동안 세종시 인구가 늘어나고,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발전함에 따라 미래의 통행량이 증가해 국가교통DB(국가교통수요예측)가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역사(驛舍)의 위치는 BRT 및 대전-세종 광역철도와의 연계, 도심 접근성, 인근 역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17년 철도시설공단 용역 결과와 같이 금남면 발산리 일대가 최적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그는 "이곳은 오송역과 공주역에서 각각 22km 떨어진 중간지역으로, 교량 위에 역사를 건설하는 방식"이라며 "앞으로 우리시는 KTX 세종역 추진과 관련, 인근지역 및 정부와 적극 협의하고, KTX 세종역 설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절차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KTX 세종역은 오송역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오송역과 함께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발전시키는데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이날 브리핑에서는 KTX 세종역과 더불어 ITX 설치도 긍정적인 연구용역이 나왔다.이 시장은 " ITX(ITX : Intercity Train eXpress, 도시간 특급열차, 새마을호)는 경부선 지선을 대전-세종 광역철도의 종점인 정부세종청사까지 연장하여 세종-서울 간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구상으로 향후 서울역처럼 행정수도 세종시의 철도 구심점이자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수서역이나 동탄역과 같이 지하에 역사를 건설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경제성 분석 결과, B/C=0.83으로 이는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비수도권의 철도 사업이라는 점과 향후 예타에서 고려될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두루 고려했을 때, 매우 의미 있는 수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은 B/C 0.83, 경전선 송정–순천 구간전철화 B/C 0.88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됐다.이 시장은 "분기점과 세부 노선 등은 설계 과정에서 확정될 것이며, 총사업비는 약 8,500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될 것"이라며 "개통 목표 연도는 2030년으로, 서울과 청주공항 두 방면으로 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ITX가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소요시간은 직통운행 시 68분, 천안·수원·영등포 등 주요 역을 경유할 경우 74분으로 예상된다. 이 노선을 조치원에서 오송-청주-청주공항-증평-음성-충주-제천 봉양역(중앙선) 등을 연결하는 충북선과 연결하면 청주공항까지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청주공항을 활성화하고 행정수도 및 충청권 관문공항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 노선을 보령선(충청산업문화철도)과 연계하면 공주·부여·청양·보령 등 충남권과 세종과 충북권의 접근성이 높아져 충청권이 윈-윈하고 공동 발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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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수출마케팅 지원...온라인수출상담회 수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광역시 등 11개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2020년 대전·세종 통합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8∼9월 2개월 간 수시로 개최한다.특히 그동안 다양한 수출지원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온라인 상담회를 통합해 참가기업을 공동 모집하고, 기관별로 보유한 해외바이어를 공유해 기업과 바이어 간 효율적인 매칭을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중진공·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의 금융 지원 및 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증·보험 지원, 코트라·무역협회의 해외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등 각 기관의 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출입국이 자유롭지 못한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것으로 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통합 상담회와 하반기 추진 예정인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수출보증·보험료 지원 등 연계 가능한 사업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수출 희망 국가와 상담 품목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 가능하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의 비대면 마케팅 활동은 필수불가결 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많이 참여해 화상상담 등 비대면 마케팅 활동을 경험하고 수출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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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외국인 대상 VR체험 등 소방안전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7일 소방안전에 취약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VR체험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220만 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외국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의 접근성 강화 및 콘텐츠 보완을 위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소방차 소개 및 방수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VR 기기 활용 화재 대피 체험 등이며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은 의사소통의 한계 등을 이유로 그동안 소방안전교육에서 소외됐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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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6일 제2기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공공건축가 출범에 따라 행복도시 공공건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서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행복청은 2018년부터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제1기 공공건축가 46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민경식 제2기 총괄공공건축가와 30명의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이번 워크숍의 1부는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와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한 승효상 건축가의 초청강연, 2부는 행복도시 공공건축가의 주제발표로 구성했다. 1부 초청강연에서 승효상 건축가는 '메타시티와 공공건축'이란 주제로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를 강조했다. 현대 사회에서 랜드마크 간의 연대, 서로 다른 공간의 충돌과 결합을 통한 유기적인 움직이는 도시, 즉, 메타시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기존의 마스터플랜보다는 부분의 자생,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의 새로운 도시정책을 위한 키워드를 제시했다.2부 행사는 행복청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의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운영 경과 및 2020년 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민경식 총괄공공건축가의 공공건축가의 역할과 비전, 청주대 김미연 교수의 공공건축 성과평과 지속 및 후속대책 등의 발표를 이어갔다. 민경식 총괄공공건축가는 포스트코로나에 따른 행복도시의 진화방향, 그린 뉴딜정책과의 행복도시 연계방안, 향후 공공건축가 제도의 행복도시 정착을 위한 제안 등을 통해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운영 및 활동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김미연 공공건축가는 행복도시 공공건축 성과평가 용역의 후속대책으로 18가지의 공공건축가의 역할을 제시하고 공공건축가들이 직접 참여한 선호도와 중요도 투표를 통해 ‘사전기획 및 타당성 연구’와 ‘사전기획단계 협의체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업무로 선정했다. 그 외에 공공건축가들을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행복도시 완성을 위한 조건, 보행친화 도시와 공공공간, 그린뉴딜과 공공건축 등의 주제로 행복도시의 고민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정부혁신 기조에 맞춰 2020년 공공건축가 활동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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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계기관 및 상인회와 상가 공실 최소화를 위한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상가 활성화 확대 TF 운영으로 소관 부서별 상가 활성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 마련을 위한 ‘상가 활성화 확대 TF 회의를 개최하였다.오늘 회의에는 상가 활성화 TF 위원장인 조상호 경제부시장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홍순민 도시정책과장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시청, 경찰서, LH, 소상공인 지원 센터, 나성동·아름동·한솔동 상가번영회,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상가 활성화 TF 과제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오늘 회의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 관련 정책발굴, 문화예술산업 관련 정책발굴, 소비 진작 캠페인 전개, 골목상권(특화 거리) 지원, 공실 상가 기업 유치, 기능 상실된 상가의 활용 개선 방안 등 세종시 상가공실 최소화를 위한 대안들이 논의되었고, 그중에서 특히 상가 중 주거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과 공실 상가에 제조공정 업체를 입주시키는 입주지원금 시범 시행 검토 등이 눈길을 끌었다.오늘 ‘상가 활성화 확대 TF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추후 활용방안에 담겨 세종시 상가공실 최소화를 위한 정책에 도입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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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비즈니스호텔 들어선다... 22년 7월 완공 목표, 국제회의 및 전시 가능한 259실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2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1-5생활권에 국제회의 및 전시가 가능한 259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선다.세종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센트럴세종 이정희 대표 및 교보증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호텔 및 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존 비즈니스호텔과 차별화 된 ‘신라스테이’를 건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컨벤션 기능을 갖춘 우수 비즈니스호텔을 건립함으로써 다양한 목적의 외부 방문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호텔신라의 위탁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디딤돌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신라스테이 호텔 및 컨벤션센터는 어진동 맑은 뜰 근린공원 인근(C37-3블록)에 지상 8층, 지하 6층, 연 면적 2만 6,048㎡(건축면적 2,165㎡), 객실 수 259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특히 신라스테이는 컨벤션 및 비스니스센터(4,436㎡)가 함께 건립돼 각종 국내‧외 회의 및 전시 행사 후 바로 숙박을 할 수 있어 이용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건립 예정인 신라스테이 호텔 및 컨벤션센터는 청주시 소재 ㈜센트럴세종이 ㈜상지건설, 휘상건설(주), 교보증권 등이 참여하는 SPC를 설립하고 호텔신라가 위탁운영에 대한 참여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본격화되었다.세종시는 현재 건설 중인 세종 NS호텔(나성종합건설㈜)와 머큐어 엠배서더 세종호텔(세경건설㈜)에 더해 신라스테이까지 들어서면 마이스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세계 모든 행정도시가 컨벤션센터를 주축으로 도시가 형성되고 있다”라며 “이번 신라스테이 호텔 및 컨벤션센터 건립으로 행정·관광 목적의 숙박시설을 확충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이스 산업의 필수 시설인 호텔 및 컨벤션 센터 등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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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경제 이끌 스타기업 10개사 뽑혔다...16일 지정서 수여·현판 제막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와 (재)세종테크노파크가 기업 10곳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술혁신 지원과 수출방안 컨설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세종시가 16일 스타기업 중 하나인 ㈜경덕산업에서 ‘2020년 세종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 유환철 대전‧세종지방중소기업청장,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세종 스타기업 10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수여, 현판 제막,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됐다.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500억 원이고,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올해 세종 스타기업은 ▲㈜행복에스앤피제지 ▲㈜아이씨푸드 ▲㈜싸이텍 ▲㈜엠아이티코리아 ▲㈜이피씨코리아 ▲㈜마이크로이미지 ▲㈜새롬테크 ▲㈜대영프로파일 ▲㈜대양산업 ▲㈜경덕산업 등 10개사다. 스타기업에는 향후 3년간 1개사 당 약 3억 원 내외를 투입, 전담PM(Project Manager) 배정, 기술혁신지원(R&D 기획 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세종 스타기업 10개사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92억 원, 매출증가율 15%, 고용 증가율 6.4%를 기록했고, 기업성장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제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번에 선정된 세종 스타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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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침산리 사회적경제 육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15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침산리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업무협약 식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세종시는 시설물 활용 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사업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하게 된다.오늘 협약식에는 이춘우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 업무협약을 자축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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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 재생 공동체 전용공간인 ‘청춘관’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도시 재생 홍보관 ‘청춘관’ 개관식이 13일 오후 조치원 신흥리 청춘관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최되었다.오늘 개관한 ‘청춘관’은 세종시 도시 재생의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의 꿈이 전시되는 곳으로 지역의 공동체, 마을, 뉴딜현장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이며 ‘청춘관’ 내부에 마련된 전시관, 영상실, 카페, 쉼터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도시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동체의 공간으로 사용된다.특히 오늘 ‘청춘관’ 개관식에는 홍성국 의원과 강준현 의원을 비롯한 서금택 세종시 의회 의장, 이태환 의원 등 내빈 10여 명과 주민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 ‘청춘관’ 개관을 축하하였고, 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신흥리 주민·지역 예술인이 주도하는 기획·전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도시 재생사업의 의의를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하였다.또한, 도시를 만든 주인공(원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도시 재생이 단순히 ‘지역 격차 해소’ 목적이 아닌 지속가능한 시민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며, “로컬푸드 사업으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한 것처럼 ‘청춘 조치원’도 도심과 더 많이 왕래하면서 융화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세종시 전역으로 도시 재생이 운동이 승화되길 기원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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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세종에 들어선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2030년까지 200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한다.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해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고효율 신에너지 시설이다.세종시는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에코그린파워, ㈜피델리스자산운용, 벽산엔지니어링㈜와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태양광, 지열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던 중 이번에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소 건설에 합의하게 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발전소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을 맡게 되고, ㈜피델리스자산운용은 금융지원을, 벽산엔지니어링㈜은 설계·시공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관사인 ㈜에코그린파워는 1단계로 2022년 상반기까지 전의 미래산업 단지 내에 고분자 전해질막(PEMFC)방식의 15∼20㎿급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한다.향후 40㎿급 단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최대 200㎿까지 발전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에코그린파워는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네덜란드의 네드스텍사와 협력해 연료전지를 국내 생산‧정비공장을 조성함으로써 내수 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석유, 석탄발전소 유치 대비 미세먼지를 저감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과 오·폐수, 소음, 악취 등의 유해·공해물질이 없는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이 기대된다.시는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활용도를 높여 에너지 자급률을 극대화함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원의 다양화를 통해 분산 전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적으로는 연료전지의 핵심장비 제조·정비공장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및 세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화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신재생 에너지원 다양화는 물론, 향후 수소산업이 세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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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관광두레 신규 14개 지역, 주민사업체 모집...6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2일(금)부터 7월 24일(금)까지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에는 올해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곳인 ▲ 대전 동구, ▲ 세종, ▲ 경기 용인, 포천, ▲ 강원 평창, ▲ 충남 부여, 청양, ▲ 전북 진안, ▲ 전남 고흥,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김해, 진주 등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창업 후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로 5개 내외의 주민공동체가 선발될 예정이며,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주민사업체에 기본 3년간(최대 5년간) 최대 7천만 원에 해당하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1차 연도(2020년)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소재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지원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2~3차 연도(2021~2022년)에는 실질적인 창업을 위한 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국내 우수사례 지역 견학, 여행업, 숙박업 등 사업 유형별 필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상담(멘토링), 시범(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한다.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안정적 판로 운영과 지속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7월 24일(금)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dure@knto.or.kr)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문체부(www.mcst.go.kr), 관광공사(www.kto.visitkorea.or.kr) 또는 해당 지역 시·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의 관광산업이 크게 침체된 상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도 지역 주민공동체가 협력을 이어나가고, 지역 주민에 의한 지역의 관광사업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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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대응 특별지원 단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대응 특별지원 단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특수형태 고용종사자 등 실직(미취업)자에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여 실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동면 예양리 세종 두레 농업타운에서 방울토마토 작물유인작업, 곁순제거, 잎사귀제거, 수확 및 선별, 작업장 청소 등의 농작업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단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하우스 내 작업환경이 26~30℃이므로 심신이 허약하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지원을 자제할 것과 출퇴근 차량 지원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서 건강과 자가 출퇴근이 가능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 8시간 주 5일 40시간 근무에 월 급여 약 196만 원과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되며,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단기 일자리 형태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 포함 세종시민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접수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 동안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 세종시청 1층 민원실 내 혹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 세종고용복지센터 3층에 접수하면 되고, 참여자격 및 배제대상 여부 등 내부요건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 선발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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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약 9만 4,000건 128억 부과...2020년 정기분(제1기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20년 정기분(제1기분) 자동차세 약 9만 4,000 건, 12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2억 원에 비해 4.9% 증가한 수치로, 지방교육세 28억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고 미리 연납한 차량은 부과되지 않는다.자동차세는 오는 30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ARS, 모바일 간편 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 6월부터는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로 활용하는 ‘지방 세입계좌 납부서비스’가 시행되므로,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로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가 징수유예를 신청하면 적극 검토 하겠다”라며 “자동차세를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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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시교통공사 운영관리 2명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조치원 버스터미널 운영 관련 사업장 안전관리와 시설 및 운영·매출관리를 담당할 관리직 2명을 공개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거주지 및 성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병역을 필했거나 전역 예정인 자로 2종 보통면허 이상을 소지한 신체 건강한 사람으로 지원을 제한한다.블라인드 채용 방식에 따라 입사지원서에는 출신 지역, 가족관계, 신체적 조건, 학력 등은 제공이 금지된 채 진행되며, 1차(서류접수), 2차(인성시험), 3차(면접시험)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1차 서류전형에서는 당해 직무수행에 관련되는 응시자의 자격·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서면으로 심사하고, 2차 인성시험에서는 공사 인재상에 부합하는 정도를 인성적 특성으로 측정, 인성 평균 60점 이상 신뢰도를 획득한 사회성이 적합한 자 중 전문성, 발전 가능성, 조직 적합성 등 업무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3차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응시 원서 접수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고, 22일 서류합격자 발표, 24일 인성시험(공사 회의실), 26일 면접시험(공사 회의실)을 거쳐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04시부터 24시까지 1일 2교대 근무 특성상 교대·야간·휴일 근무가 가능하고 근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자만이 응시할 수 있으며, QA 자격증 소지자와 1종 대형면허 소지자는 가점이 부여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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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보다 비싼 전기자전거 요금인상에 세종시 속수무책, 민간 자율경쟁 필요, 세종시도로과장 행감에서 위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 세종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민·관 협치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출범한 세종시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가 도입 1년도 안 돼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을 위기에 처했다.도입 초기 세종시와 일레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요금은 최초 5분에 보험료 회당 120원 별도로 기본요금 500원, 추가 1분당 100원으로 10분(3~4km 정도 이동 가능) 이용 시 1,000원 정도로, 대여·반납은 도로변에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공영자전거 거치소 380(1·2 생활권 301곳) 곳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민간기업이 운영상의 이유로 기본 15분에 1,500원으로 기본요금을 인상하고, 마치 도입 초기에는 세종시와 일레 클 이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의체를 구성한 것처럼 보였지만 요금개편을 두고는 민간기업이 요금을 인상하는 것은 민간의 고유 권한으로 세종시는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두고 이용자들은 세종시를 비난하고 있다.특히 전기자전거 요금개편을 두고 물밑 협상을 벌였던 세종시가 시청 홈페이지에 개편을 3일 앞둔 시점인 4월 17일 자로 공지한 것을 두고도 업체를 두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요금(기본요금)이 인상되는 사안인데도 세종시는 본지가 취재를 시작하자 형식적인 공지를 했고, 일레클에서는 자신들의 운영하는 홈페이지에만 공지한 후 기본요금인상을 단행했다.세종시와 일레클의 전기자전거 도입 업무협약 전 민간업체 3곳이 전기자전거 대여사업을 제안한 것과 관련 세종시가 업체 선정에 치밀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세종시가 도입 초기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교체하는 등 일반 자전거보다 보다 훨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노하우와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춘 민간업체가 운영해야 비용도 적게 들고 시민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진한 민간전기자전거 도입이 퇴색되고 있다.특히 전기자전거 도입 이후 부족한 전기자전거는 그나마 배터리 교체가 원활하게 관리되지 않아 이용할 수 없는 문제도 도출되며 허술한 관리 대비 수익에만 치중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세종시 여건상 전기자전거 이용은 언덕길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단거리 사용이 주인데도 기본요금을 1,500원으로 책정한 것은 이용현황을 배제한 체 업체 측의 요구만 비호했다는 지적이다.전기자전거 요금체계 개편을 두고 지난 5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도로과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도 차성호 위원장이 도로과장을 상대로 기본요금을 5분 500원에서 15분 1,500원으로 인상한 이유와 자전거 이용 시 이용자에게 부담시키는 보험료의 적용기준을 묻자 세종시 도로과장은 서울에서, 전국에서라는 무책임하고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세종시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정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또한, 전기자전그거 평균 이용시간을 묻는 차 위원장의 답변에서도 봄, 가을은 15분, 나머지 기간도 15분에 육박하는 시간을 이용한다고 거짓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었다. 본지 기자가 19년 9월 이후 20년 4월까지 이용현황을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7개월간 총 106,413건(일 평균 495건), 평균 11분/2.7km, 성수기(가을)에는 14~15분/3km, 비수기(겨울)에는 8~9분/2km로 분석되었다. 이는 평균 2.7km 11분 이용 전기자전거 이용요금이 대중교통을 선도하며 수십 km를 이용할 수 있는 버스요금 대비 월등히 높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시민편의에 반하는 것으로 향후 세종시의 대책이 주목된다.특히 세종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중임에도 불구하고 잘 몰라서 그런건지 알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담당과장의 답변 중 세종시민 이용 시간이 15분대에 육박하다고 답변한 것은 자칫 위증으로까지 몰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에 대한 반론을 듣기 위한 통화에서 담당 과장은 자료출처를 물으며 확인 후 전화하겠다고 전화를 끊은 후 본지 기자의 수차례 통화에도 불구하고 회의 중이라는 직원의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 이유야 어찌되었던지 담당과장이 행감장에서 위증을 했다면 의회차원의 특단이 요구되고, 차후 행정사무 감사에서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례가 재발되지 않아야할 것으로 보인다.이는 비수기를 차지하더라도 평균 이용시간 11분만 계산해도 1,100원에서 1,500원으로 400원을 인상한 것으로 이용 시민의 편의보다는 업체의 실익에 치우쳤다는 지적이다.일레클 전기자전거를 거의 매일 이용한다는 공무원 k00 씨는 거주 아파트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쉬운 장소까지 거의 매일 5km, 3~4분 정도를 500원의 부담 없는 이용요금으로 이용했지만, 기본요금이 1,500원으로 인상되면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기 어려워졌다며 다른 대안을 찾아야겠다고 말하는 등 세종시가 도입한 민간전기자전거 사업이 이용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을 처지에 놓였다.일례로 공무원 k00 씨의 경우 전기자전거 왕복 이용요금 1,000원과 버스요금 왕복 2,300원을 합한 3,300원이 하루 교통비였다면 요금체계 개편 후 5,300원의 교통비가 필요한 것으로 요즘 같은 경기 악화 속에서는 부담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7월 1일 자 대중교통 요금인상과 맞물려 교통비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민간기업이 민간 고유의 권한이라고 내세운 전기자전거 요금개편을 두고, 세종시가 통제하지 못한다면 운영의 기득권을 보유한 업체가 매년 수시로 요금을 인상해도 세종시는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 한 체 이용 시민의 부담만 증폭시키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이로 인한 시민불편은 집행부로 향할 것이 자명한 가운데 복수의 대여사업자 물색도 제기되고 있다.도입 초기 경사가 있는 길을 오르거나 거리가 조금 먼 곳을 이동하는데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고운‧종촌‧아름동 등 언덕이 많은 곳에서도 탈 수 있어 시민들이 출·퇴근, 나들이, 쇼핑하는데도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출범한 민간전기공유사업이 대중교통 요금보다 비싸게 책정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특히 세종시가 중재자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면 민간이 자율적으로 사업에 참여, 경쟁을 통한 요금체계와 서비스향상으로 시민 이용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세종시가 이용시민의 편의를 도모할 목적이라면 단거리 이용에 하루 왕복요금 3,000원을 지불해야한다면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 사업과 전기자전거 거치대 확충으로 대여보다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월 20일 이용에 월 이용료 6만원을 가정하면 1년 사용에 72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전기자전거를 시민이 직접 구매해서 이용하는 것으로 선회하는 것이 진짜 시민편의를 위한 행정임을 인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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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근무하지 않은 가족들에게 ‘고액 급여’ 지급하고 법인 명의 고가 ‘슈퍼카’를 사적으로 이용하면서 세금을 탈루한 대재산가 24명 세무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코로나 경제위기 속에서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무급휴직, 급여 삭감 등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근무하지도 않은 사주 가족을 근무하는 것처럼 명의만 등록하여 수억 원의 고액 급여를 지급하고, 초고가 슈퍼카를 회사 명의로 취득한 후 사주일가가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세금을 탈루한 대재산가 24명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 대상자들은 평균 1,500억원의 재산을 보유 중임에도,전업주부인 배우자, 해외 유학 중인 자녀, 고령의 노모 등 실제 근무하지도 않은 사주일가를 근무한 것처럼 꾸며 1인당 평균 21억원(총액)에 달하는 고액의 급여를 지급해 왔으며, 또한, 슈퍼카에 관심이 많은 사주가 6대를 회사 업무용으로 등록하고 사적으로 이용하거나, 2대 합계 13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스포츠카를 전업주부인 배우자와 대학생인 자녀가 업무와 무관히 자가용으로 사용하면서 법인이 그 비용을 부담케 하고, 그 과정에서 위장계열사를 통한 비자금 조성, 매출 누락을 통한 회사자금 유출,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변칙 증여 등 편법 탈세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편취하여 사주일가의 재산을 증식해 온 혐의도 포착되었다. 특히 이번 조사대상자 9명은 법인 명의로 총 41대의 고가 슈퍼카(총 102억원 상당)를 보유(7대 보유자 1명, 6대 보유자 3명, 5대 보유자 1명, 3대 보유자 3명, 2대 보유자 1명)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유형별로는 사주 OOO은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 A를 운영하는 자로, 가맹본부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자재를 비싼 가격으로 가맹점에 납품하는 방법으로 회사의 규모를 계속 키워온 가운데 80대 후반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를 임직원으로 명의만 허위 등재해 놓고 5년 동안 약 45억원 상당의 급여를 지급했고, 사주 자녀의 해외 유학지역 인근에 현지법인 B를 설립한 다음 사주자녀를 임원으로 명의만 올려놓고현지법인 B에 외환을 송금하여 자녀의 유학비용과 고급주택 임차비용 등 해외 체재비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사주 자녀 귀국 이후에도 계열사 C를 통해 2년 동안 약 4억원 상당의 거짓 급여 및 용역비 지급하는 것 외에도 주식 명의신탁, 거래 중간에 서류상 회사 끼워 넣기를 통한 회사자금 부당유출 등 다수의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사주 OOO은 별다른 경력이 없음에도 창업주인 부친으로부터 국내 유수의 알짜 회사 A를 물려받은 자로,회사 명의로 고가 슈퍼카 6대(총 16억원 상당)를 취득하여 본인과 배우자(전업주부), 자녀(대학생 2명) 등 일가족 자가용으로 사용하고, 또한, 회사 명의로 고급 콘도(27억원 상당)를 취득하여 가족 전용별장으로 사용하면서도 법인카드로 가족 명품구입 및 해외여행 등 호화 사치생활을 영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에도 임원 명의 위장계열사를 설립하여 부당 통행세 이익 제공 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회사자금 유출 등 다수의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사주 OOO은 최근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회사 A를 운영하는 자로,회사 명의로 약 13억원 상당의 초고가 스포츠카 2대를 취득하여 전업주부인 배우자와 대학생 자녀에게 개인 자가용으로 사용토록 제공하고, 또한,회사 명의로 강남 소재 최고급 아파트(약 80억원 상당)를 취득하여 가족 주거용으로 사용하면서, 배우자와 자녀는 법인카드로 명품백을 구입하고 고급 유흥업소를 출입하면서 스포츠카와 명품백 사진 등 후기를 SNS에 수시로 과시하였으며 그 외에도 주식 명의신탁 및 우회증여, 가공원가 계상을 통한 회사자금 유출 등 다수의 탈루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사주 및 이익을 분여받은 가족들의 재산형성 과정 전반과 탈루 혐의가 있는 관련 기업까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며, 또한, 조사 과정에서 증빙자료의 조작, 차명계좌의 이용 등 고의적으로 세금을 포탈한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 처리하는 한편,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올해 세무조사 건수를 대폭 축소하되, 회사 이익 편취 등 반사회적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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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무정차 급행버스 도입되고 시내버스요금 7월 1일부터 인상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세종충남대병원~시립도서관~어진 교차로를 거쳐 BRT 전용도로로 합류하는 내부 BRT 보조노선과 준 BRT 대안으로 일부 수도권에서 운영되는 광역급행버스(M-BUS) 도입을 추진한다.내부 BRT 보조노선은 해당 지역 도시개발이 완료되어 BRT 전용도로 및 전용 정류장 설치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도로와 기존 정류장을 활용 운행할 계획이며, 광역급행버스(M-BUS)는 준 BRT 전용시설(도로와 정류장)을 의무화한 BRT 법령체계 적용이 어려워 국도 1호선을 활용, 기존의 광역 BRT 노선과 중첩되지 않는 방향으로 세종시와 대전시의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노선이 개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면허권자인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의견서를 제출하고, 한정면허 6년 이내의 면허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최초로 시행되는 광역급행버스(M-BUS)는 세종시와 대전시를 중간 정차 없이 최단시간에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출·퇴근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세종시는 인근 대전, 공주, 천안 등 시계 외 노선인 661번(세종터미널-대전 구즉), 691번(세종터미널-대전 구즉), 300번(세종터미널-대전 신탄진), 550번(조치원역-공주 산성), 551번(조치원역-공주 산성), 910번(조치원역-천안 병천), 655번(세종터미널-대전 충남대) 등 7개 노선버스에 대한 시계 외 요금 폐지를 추진, 이용 시민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655번을 제외하고 환승이 불가능했던 661, 591, 300, 550, 551, 910번 노선버스는 기존대로 환승이 불가능한 대신 시계 외 추가 요금은 세종시가 부담하게 되면서 이용 시민들은 시내버스 요금만 지불하게 된다. 단 BRT 광역버스인 1,000번, 1004번, 1005번 노선은 기본요금 1,400원에 구역요금제(300~600원) 적용이 기존대로 유지된다.또한, 1시간 내 총 3회까지의 무료 환승도 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주부, 고령층,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회 결재로 왕복 이용이 가능한 무료 환승 시간을 대폭 연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행복청 및 인근 지자체와 함께 22년까지 통합 환승 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통합 환승 체계가 완료되는 22년 이후에는 인근 지자체의 버스와 환승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세종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으로 시민 이용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2년 이후 단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은 버스요금은 버스 증차와 더불어 운송원가 상승, 코로나 확산에 따른 이용객 감소와 방역 등으로 대중교통 재정부담이 한계에 이르러 요금인상이 불가피함에 7월 1일 자 요금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다.현재 세종시의 시내버스요금은 1,150원으로 인근 대전 1,250원, 청주 1,400원, 공주 1,350원, 천안 1,350원, 계룡시 1,250원 대비 적게는 100원, 많게는 250원의 최저 요금으로 대중교통 적자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7월 1일부터 시내 구간은 인근 지자체와 비슷한 수준인 성인(카드 1,400원, 현금 1,500원), 청소년(카드 1,100원, 현금 1,200원), 어린이(카드 600원, 현금 700원)로 요금을 인상하고 세종-반석역은 성인(카드 1,700원, 현금 1,800원), 청소년(카드 1,300원, 현금 1,400원), 어린이(카드 800원, 현금 900원), 오송역-반석역은 성인(카드 2,000원, 현금 2,100원), 청소년(카드 1,600원, 현금 1,700원), 어린이(카드 1,000원, 현금 1,100원), 마을버스는 성인(카드 1,300원, 현금 1,400원), 청소년(카드 1,000원, 현금 1,100원), 어린이(카드 600원, 현금 700원) 버스요금이 인상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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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청권 지역인재 의무채용 한국 철도공단이 스타트, 세종 20개, 대전 17개, 충북 11개, 충남 3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라 한국 철도공단이 올해 신규채용 인원의 18%를 대전·세종·충청 지역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 지역 51개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에 지역 취업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들 이전 51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은 올해까지 기존의 채용비율 18%를 준수하지만 22년 이후부터는 30%로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그간 취업을 위해 졸업 후 타지로, 도시로 향하던 지역 학교를 졸업한 지역인재들의 정주여건이 향상되면서 지역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세종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토연구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과 ▲충남 이전 공공기관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 이전 공공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전 이전 공공기관 한국가스기술공사, 국방과학연구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코레일테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 총 51개 기관이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한다.특히 지역인재 채용은 주민등록상 주소와 무관한 지역 대학 및 고교를 최종 졸업하거나 예정인 사람으로 세종시, 대전시, 충남, 충북의 인재는 지역인재 광역화 협약체결로 51개 지역 공공기관에 채용될 수 있다. 단 고교를 졸업하고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의 대학을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자는 최종학교 기준이 적용되어 지역인재에서 제외되고, ▲분야별 연 채용 모집인원이 5명 이하, ▲경력직 채용, ▲석사학위 이상 취득을 요건으로 하는 연구직, ▲지역별 구분모집의 조건 채용, ▲채용시험 결과가 합격 하한선에 미달한 경우, ▲지원자 중 지역인재 비율이 의무채용 비율 이하인 경우는 의무채용 예외규정이 적용된다.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에 따라 ▲세종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13명, 경제 인문사회 연구원 2명, 산업연구원 2명, 축산물품질평가원 4명, 한국개발연구원 3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3명, 한국환경정책평가원 1명, ▲충남 27명, ▲충북 25명, ▲대전 260명 등 총 341명의 지역인재 채용이 예상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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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급자재 지역 업체 배제한 체 천안, 논산, 옥천 등에서 구매하고 프린터 토너 구입가격 많게는 개당 5만 원 이상 낭비 구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겉으로는 세종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시민주권 특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의 표리부동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이 같은 사실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도시성장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원식 의원과 이태환 의원에 의해 밝혀졌다.김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하도급 비율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며, 세종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관급자재 역시 지역 업체를 배제한 체 충남 논산, 충북 옥천, 천안, 당진, 태안, 경기 화성시, 공주, 아산 등지에서 옹벽용 블록, 콘크리트 흄관 등 3만 개 10억 원어치를 구매, 또는 공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종시의 표리부동 행정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세종시는 2019년 3월 21일부터 2019년 11월 4일까지 마을 안길 정비공사, 배수로 정비공사, 구거 공사, 농로 포장 공사 등 108개 현장에 자재를 공급하면서 지역 업체를 배제한 타 지역에서 자재를 공급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역 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질의에 나선 김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는 뒤로한 채 타지역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를 질타하며, 지역 경기를 위해 공무원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고 행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하고, 지역 하도급 비율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함께 주문하였다.세종시의 표리부동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프린터 등 소모품 구입에서도 지역 업체를 배제한 체 서울 소재 업체를 통해 구매했고, 실과별 구매금액 또한 차이가 커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일례로 실과별 복합기 토너를 사면서도 동종에 동일한 토너값이 실과별로 66,000원에서 많게는 150,000원으로 구입 단가의 격차가 심하여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소모품 구입을 문제 삼은 이태환 의원은 세종시 관내에서도 동종의 소모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굳이 서울에서 비싸게 구입한 원인과 대책을 요구하며 세종시의 표리부동을 강하게 질책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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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하반기 370억원 풀린다…"소비 진작에 기여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시 지역화폐 ‘여민전’이 2020년 하반기 370억원 규모로 발행될 전망이다.4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3월 지역 화폐 ‘여민전’을 출시했다.여민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3월 3일 출시된 이후, 300억 원이 판매됐고, 259억 원이 사용됨으로써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분은 28일, 4월분은 20일, 특히 5월분과 6월분은 단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되는 모습을 보였다.이처럼 큰 호응을 바탕으로 시는 이번 추경에 하반기(7~12월) 발행 예산으로 370억원을(캐시백 18억원) 편성한 상태다. 향후 정부의 3차 추경이 확정되는 대로 하반기 여민전 발행규모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한편, 여민전은 출시 후 두 달 간(3~4월 결제액 151억 7,700만원)에 대한 분석 결과 요식업이 29.7%로 가장 많았고, 소매점(슈퍼마켓, 편의점 등) 15.1%, 식음료(제과제빵, 농축산물 등) 12.2% 순으로 나타났다. 사용 연령층은 사회활동이 활발한 30~40대의 비율이 77.9%로 가장 높았고, 50대 12.5%, 20대 5.61%, 60대 이상이 3.3%로 나타났다.또한, 읍면지역 주민이나 어르신들도 여민전을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5월 28일부터 관내 NH농협 60개소에서 여민전 카드를 발급하고 있음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여민전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며 "참여, 상생, 세종사랑 등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지역화폐 여민전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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