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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원 규모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액 조기 지원...업체당 최대 3,00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액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 세종시는 올해 1~3분기 동안 소상공인자금 지원 사업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부과되는 금리의 일정 부분을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총 180억 원을 지원했다.이에 올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 총 724건에 걸쳐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보다 평균 1.88%p 낮은 저렴한 금리로 지원 받았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4분기 배정액 30억 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과 천안지점에서 신청, 상담이 가능하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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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밸리 입주자 모집·분양...4-2생 6개 필지 대상, 18일 분양공고 11월 2일부터 입주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와 LH가 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 잔여 토지 6개 필지를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 및 분양을 실시한다.분양일정은 18일 분양공고를 거쳐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입주신청서를 접수하며, 희망기업은 기업 현황, 사업추진계획 등 입주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이번 분양토지는 분양대상 47개 필지 중 잔여 산업용지 3필지와 복합용지(일부 근린생활시설 허용) 3필지로, 분양가격은 3.3㎡기준 산업용지 190만 원, 복합용지 250∼280만 원 수준으로 낮게 책정됐다. 세종시는 ‘세종테크밸리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사·평가한 후 협의대상자를 선정, 공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협의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12월 중순 입주계약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입주자 모집 및 토지분양에 관한 세부계획 및 일정은 세종테크밸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세종테크밸리를 첨단업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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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구매한도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화폐인 여민전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17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여민전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선물이나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데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 동안 충전금액이 작아 더 구매하고 싶어도 사용하지 못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여민전은 지난 3월 3일 출시 이후, 지난 16일까지 839억원을 판매했고(앱 가입자 8만 8,000명), 이중 725억원이 사용되는 등 역내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하나카드의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상반기 역외소비율은 59%로 지난해의 73.7% 대비 14%p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시장은 "시는 지역화폐 여민전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는 점을 감안, 이를 널리 확산하고 활성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여민전 구매한도 100만원 적용 시기는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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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련 세금에 대한 모든 것"…국세청, 부동산 3법 등 주택세금 관련 100問100答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세청은 최근 주택관련 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관련 내용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이 정부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궁금증을 보다 간편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자료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도움자료는 검색 편의기능을 담아 국세청 누리집과 홈택스 시스템에 게재했다. 최근 부동산 3법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 주택과 관련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소득세법'·'종합부동산세법'·'법인세법' 등 부동산 3법 및 민특법 상 임대주택 관련 보완조치 등의 주요 개정내용과 적용시기 등을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도표형식으로 정리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또한, 국세청은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 협업을 통해 평소 국민들과 세무대리인들이 궁금해 하시는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을 100문 100답의 형식으로 정리해 주택 관련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 누리집 또는 홈택스에서 이용하실 수 있으며, 한글파일을 내려받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국세상담센터 및 각 지방자치단체 세무과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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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대전 등 23곳 선정…2024년까지 1조 2,000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는 전국 지자체 23곳을 환경 친화적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하고 2024년까지 1조 2,000억원을 투입한다. 쇠퇴한 지역 원도심의 역세권·공공청사를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정비하고, 각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특색 도시로 탈바꿈될 예정이다.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대전 동구, 충남 당진시과 금산군, 충북 영동군과 충주시 등 총 23곳을 선정했다.대상 사업지는 ▲경남 밀양시 삼문동 ▲충북 제천시 영서동 ▲서울 성북구 안암동 ▲대전 동구 정동 ▲강원 철원군 갈말읍 ▲ 전북 익산시 남중동 ▲경기 하남시 신장동 ▲경북 칠곡군 왜관읍 ▲인천 부평구 부평동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광주 동구 산수동 ▲충남 금산군 금산읍 상리 ▲전남 완도군 군내리 ▲충북 충주시 단월동 ▲충남 당진시 읍내동 ▲전북 임실군 오수면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충북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대구 달서구 월송동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전남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등 총 23곳이다.정부는 23개 사업지에 2024년까지 총 1조 2,000억원을 지원해 총 150만㎡의 쇠퇴지역을 재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비 2,200억원, 지방비 2,500억원, 공기업 투자 3,900억원, 주택도시기금 500억원, 민간투자 2,500억원 등이 투입된다.이들 사업지엔 공공임대 1,275호를 비롯해 총 2,100여호의 주택이 신규 공급된다. 돌봄·문화시설 등 70여곳의 생활SOC시설, 지식산업센터·공공임대상가 등 20개의 산업·창업지원시설이 건립돼 쇠퇴지역의 활력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환경친화적 도시재생이 되도록 23곳 모든 사업에 제로에너지건축 또는 그린리모델링을 적용한다.◆ 충남 금산 '노인복지거점', 충북 영동 '다기능 복합시설' 사업 진행충남 금산군 인정사업은 구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폐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 어르신들의 취미활동과 건강치료를 지원하는 노인복지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76억원이 투입된다.지난 2013년 폐업한 금산 을지병원은 수 년간 방치된 채 지역 경관을 훼손하고 우범지대로 전락했다. 민간에서도 활용방법을 모색해왔지만, 시설이 노후하고 유지관리 문제로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2022년 행복드림센터로 거듭난다.충북 영동군 유휴 공공용지 활용 인정사업은 구 소방서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지를 활용, 기초생활인프라·공공서비스가 부족한 낙후지역에 공동체·문화·예술 등 다기능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41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지는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소방서가 지난 2008년에 매천리로 이전한 이후 오랫동안 별다른 기능 없이 주차장으로 이용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7개 층 규모의 '레인보우 어울림센터'로 탈바꿈한다.한편, 정부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다음 달과 오는 12월 2차례에 걸쳐 도시재생사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백원국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사전컨설팅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조기에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빠른 시일 내에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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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제주도 로컬푸드 상생협력 나서...양 지역 우수 농수산물 상호 교류 약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와 제주도가 로컬푸드 상생협력을 위한 입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16일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 싱싱문화관에서 세종시와 제주도 양 기관 관계자, 약정 주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의 특색 있는 제철 로컬푸드를 상호 교류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성이 확보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맺은 것으로 세종시의 제안을 통해 이뤄졌다.이날 약정서에는 최무락 세종로컬푸드㈜ 대표이사, 황광환 농협경제지주 세종연합사업단 단장,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 김시준 한림수협 조합장이 서명했다.이번 약정으로 세종시의 쌀, 딸기, 복숭아, 포도, 배, 오이 등이 제주도 조천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주도의 감귤과 옥돔, 은갈치, 고등어, 참조기(냉동포장) 등이 판매된다.신문호 로컬푸드 과장은 “이번 약정은 양 시도 간 로컬푸드 상생협력을 통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로컬푸드 운동 성공모델 중심축으로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와 제주도는 2017년 6월 지방분권국가 조기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양 시·도지사가 체결한바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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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추가 연장 VS 집행부 재검토로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 3일 제64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세종특별자치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역 간 불공정한 형평성의 이유로 재검토에 들어갔다.세종시는 15일 간부 회의를 통해 세종시의회에서 의결된 세종시 관내 공영주차장(종촌동, 아름동) 점심 시간대 1시간 연장 무료주차에 대한 검토에서 현재도 적자운영 중인 2곳의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시간 연장으로 관리 주체에 1억5천만 원의 손실을 보전해줘야 하고, 1시간 무료주차 연장으로 지역경제에 대한 특별한 성과가 미약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역 주민 간 형평성이 문제 된다며 재검토로 방향을 전환, 의회의 재의를 요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세종시의 재의에 대한 의견검토는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검토 결과에 따라 가결, 혹은 부결처리만을 남겨놓은 체 양측 모두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종촌동과 아름동에 소재한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 연장을 발의한 상병헌(아름동) 의원은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연장 면제를 통해 지역상권 증진을 위함이라고 발의 동기를 밝혔지만 집행부는 현재 코로나 정국 속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무료주차 1시간제도를 운영하며, 주차 수입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종촌동과 아름동 공영주차장 무료주차 1시간 추가 연장으로 현재도 적자운영 중인 관리 주체(시설관리공단)에 추가로 1억5천만 원을 손실 보전해줘야 하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 또한 집행부의 고민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평소에도 주차장 이용도가 미약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과 함께 전 국민 통신비 2만 원 지원에 이은 또 하나의 잘못된 행정이라는 비난 속에 집행부의 의견이 반영된 세종시민 모두를 위한 현실성 있는 대안 도출이 요구되고 있다.한 시민은 자신의 지역구 표심을 겨냥한 정책보다 세종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로 지역구를 탈피한 세종시민을 대표하고 집행부를 견제할 의원 상을 요구하며, 더욱 치밀하고 꼼꼼한 정책 발굴을 요구하였다.또 한 시민은 평소에도 1시간 무료주차 운영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이용보다 갓길 주차를 선호하는 시민 정서가 팽배함에도 불구한 선심성 정책발의라고 지적하며 관리 주체에 대한 손실 보전액 추정금액 1억 5천만 원의 현실성 있는 활용을 요구하였다.한편, 종촌동, 아름동 공영주차장은 기존 30분 무료주차에서 코로나 발발 이후 3월경부터는 1시간 무료주차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거의 주차 수입이 전무한 상태로 세종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상황이며, 1시간 무료주차 후 최초 30분은 500원의 주차요금이, 30분 초과 10분 에 3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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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택·토지 재산세 16만 건 712억원 부과…다음달 5일까지 납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토지와 주택에 대한 이달 정기분 재산세 약 16만 건 712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657억 원에 비해 8.37% 증가한 수준이다.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달 재산세 납세대상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 소유자이고, 부과 대상은 주택과 토지다.주택분 재산세는 주택 및 주택 부속토지를 대상으로 계산되며, 금액이 20만 원이 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20만 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한 차례 부과된다.납부기한은 추석연휴로 10월 5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ARS,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시는 올 6월부터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박상국 세정과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시민은 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세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며 "납부기한 준수로 가산금 등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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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수출기업 화상상담회 89만 달러 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한 '2020 세종 수출기업 온라인 화상상담회'에서 관내 7개 기업이 89만 7,000달러의 계약(예정), 527만 5,000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15일 세종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내 생활용품, 화장품, IT제품 등 우수한 소비재를 생산하며 수출을 희망하는 7개사와 태국, 베트남, 필리핀 33개사의 바이어들이 참여해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회의실 내 화상 상담장을 구축하고 통역원을 배치해 자사 사무실에서 화상상담이 어려운 기업이 원활히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온라인으로 수출상담을 추진함에 따라 참가 기업들은 항공료, 해외체류 비용 등을 절감했으며, 해외바이어들은 자사 사무실에서 사전에 현지로 발송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화장품을 생산하는 A사는 이번 화상상담회에서 베트남 바이어와 총 16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수출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디지털도어록을 생산하는 B사는 필리핀 바이어의 샘플 구매 확정 및 견적서 요청 등 추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김회산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비교적 긍정적 회복이 전망되는 아세안 바이어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해외 마케팅 기회가 절실한 수출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모든 참석자들은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1m 이상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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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한진 등 50개사 참여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상담부터 면접까지 온라인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고용노동부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해온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오는 15일 열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올해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되는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에 대한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다음달 18일까지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이력서를 등록한 후 관심기업을 찾아 상담 또는 면접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체 채용일정 등의 사유로 채용이 아닌 상담만을 진행하는 기업이 일부 있으므로, 신청자들은 채용기업과 상담기업을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했고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온라인Live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직 해법을 제공한다.김배성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과장은 "물류산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핵심 산업"이라며 "청년인재들이 이번 채용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취업 기회를 얻고, 생활물류, 신선물류 등으로 대표되는 K-물류가 세계 속에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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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세종시, 세종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위해 주어진 역할 최선 다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뉴스/최요셉기자] 세종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예타 결과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LH와 협력해 설계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세부적인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며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산업단지에 국내·외 혁신기업과 우량기업의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기능을 높이는 등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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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일대에 진행되는 '스마트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뉴스/ 최요셉기자] 세종시 이춘희 시장이 오늘 11일 비대면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은 연서면 일대 (84만평)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5,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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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국가산단 조기 조성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챙기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스마트국가산단 조성은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중요한 사업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지난 총선 당시 공약했던 국가산단의 조기 조성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향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11일 강준현 세종시 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조사 결과 예비타탕성조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사업은 세종시 연서면 일대 84만평 부지에 조성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1조 5,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KDI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B/C(비용 대비 편익) 1.76'으로 나왔다. 종 스마트국가산단 사업은 세종시 연서면 일대 84만평 부지에 조성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1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B/C 뿐만 아니라 '수익성지수(PI) 1.02', '종합평가(AHP) 0.586' (AHP, 0.5 이상일 시 사업 타당)으로 경제성, 재무성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도 타당한 사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세종시는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을 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해 소부장 특화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2027년 완공 예정으로 8,206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916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며, 조성 이후 30년간 경제적 효과는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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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캠퍼스 입주자 모집공고' 이날부터 시작…대학유치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혁신성장 환경과 교육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캠퍼스’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공동캠퍼스 지도. (사진-행복청)1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과 이날 행복청 누리집을 통해 ‘공동캠퍼스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입주해 교사·지원시설 등을 공동 이용하는 신개념 대학으로 ‘임대형캠퍼스’와 ‘분양형 캠퍼스’로 구성되며, 추후 설치되는 별도의 공익법인이 운영하게 된다.공동캠퍼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대상지는 집현리(4-2생활권) 내 대학용지(▲4-2 ▲4-7 ▲4-8 ▲4-9) 약 60만㎡ 규모의 부지이며 총사업비는 약 2,000억원으로, 2024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임대형캠퍼스는 공익법인이 임대하는 캠퍼스로 입주기관이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입주공간과 도서관·체육관·강당 등 입주기관(대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 등 총 연면적 약 5만㎡로 계획돼 있다. 공동캠퍼스 입주자 모집공고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신청 자격은 국내외 대학(사립·국립) 및 연구기관(민간·공공)으로 규정한다. 단, 대학의 경우 교육부의 위치변경인가 등 별도의 절차 이행이 필요하다.임대료의 경우 임대형캠퍼스와 분양형 캠퍼스로 나뉜다. 임대형 캠퍼스의 임대료는 총사업비의 약 1.7% 수준인 연간 ㎡당 6만원에서 6만 8,000원(중위값 6만 4,000원/㎡)으로, 무상 사용하는 공동시설(도서관·체육관 등)을 고려하면 총사업비의 약 1.2% 수준에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통상, 국·공유재산의 대부료가 재산가액의 5% 수준에서 산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입주기관(대학·연구기관) 부담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관련업계의 분석이다.분양형 캠퍼스의 경우 토지분양가격은 ㎡당 약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중위값 36만원/㎡)으로서 행복도시 조성원가(약 84만원/㎡)의 절반 이하 수준이며, 공동시설(도서관·체육관 등)을 무상으로 사용함에 따라, 입주기관(대학·연구기관)의 재정부담을 완화해 공동캠퍼스의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이번 임대형캠퍼스의 건축연면적(입주공간)은 약3만 4,000㎡로 구성됐고 분양형캠퍼스의 부지면적은 약 13만 1,000㎡(8개 필지)로 구성됐다.모집공고는 이날부터 시작돼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다. 이후 PT·질의응답을 다음달 29일부터 30일 실시하고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심사 및 선정후 내년 2월 입주승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심사(평가) 방식은 공동캠퍼스 입주심사위원회에서 '공동캠퍼스 입주절차 및 승인기준(행복청 훈령)'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평가한다는 방침이다.김복환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우수한 대학 및 연구기관들을 조속히 유치하여, 행복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후속 일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공동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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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생산유발 8,206억원, 고용유발 5,916명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준비하는 연서면 일대에 진행되는 사업 '스마트국가산단'이 지난 1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하는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통과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세종시청에서 열린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은 연서면 일대 (84만평)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5,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라며 "시의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조성 등 국책사업과 연계해 소재·부품 산업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세종국가산단은 지난 2017년 7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돼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에,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예타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어제(9월 10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음이 시장은 "세종국가산단에 대한 예타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 1.76, PI(수익성 지수) 1.02로 나타나 경제성과 재무성을 확보했다"라며 "또한 경제성, 정책성, 재무성 등 4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한 종합평가(AHP) 결과도 0.586으로 사업 시행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동안 시는 LH, 세종테크노파크, 민간 전문가 등으로 TF를 구성해 논리를 개발하고 실사에 적극 대응했으며, 관계부처와 KDI에 지속적으로 세종국가산단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건의해왔다"라며 "특히, B/C 분석의 중요한 요소인 입지수요와 신규투자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등의 160개 기업으로부터 입주의향서를 받고, 13개 기업과 입주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왔다"고 덧붙였다.또한, 세종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 유관단체와 기업들의 지지와 협조가 큰 도움이 돼 예타 조사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이 시장은 부연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예타 결과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LH와 협력해 설계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세부적인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시에서 현재 진행중인 미래 신성장사업과 정부정책을 연계하여 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하겠다"라며 "시의 특성화 산업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소재·부품 분야 핵심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관련 산업 집적도를 높이고, 자율주행 통신모듈, 2차전지 소재, 자동차 경량 소재·부품, 의약품 중간체 등 정부의 전략 소재 품목의 공급 안정성 확보 정책 및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과 연계해 소부장 특화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소부장은 소재, 부품, 장비산업의 앞 글자의 줄임말로 정부는 지난해 일본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품목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자 소부장 산업을 발전시켜 해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더불어, 시는 세종국가산단을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합형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기존 제조공장 위주에서 벗어나 연구개발과 실증, 기술 창업과 성장 등 모든 단계의 입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융․복합형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첨단 신소재․부품 융합R&D센터를 구축해 산학연 중개연구와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기업 수요와 기술 특성에 맞는 전주기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또, 국가산단 준공 예정시점인 2020년대 후반의 사회·기술 흐름에 발맞춰 미래형 스마트 산단을 선도하는 산단혁신 모델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입지도 우수하고, 지역의 다양한 혁신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신소재·부품 상용화 전진기지로서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소재‧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주변지역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하여 중부권 소재‧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산업단지에 국내·외 혁신기업과 우량기업의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기능을 높이는 등 우리시가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세종국가산단은 2027년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생산유발효과 8,206억원, 고용유발효과는 5,916명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국가산단 조성 이후 30년간 경제적 효과는 20조 6,000억원, 산업단지 종사자 수는 1만 9,000명으로 추정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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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여민전 가맹점 등록·신청하세요...관련 법류 시행에 따라 온라인 등록해야 가맹점 유지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화폐 여민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여민전 가맹점’ 등록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여민전 가맹점 등록 신청 기한을 오는 30일까지로 정하고, 현재 여민전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에 따르면, 지역화폐 여민전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등 제한업종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 중에서 신용카드(IC) 단말기가 있는 1만 2,0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그동안에는 별도의 가맹점 등록 절차가 필요 없었으나,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주(사업자)가 직접 ‘여민전 가맹점’ 등록을 해야 한다. 따라서 여민전 가맹점 유지를 위해서는 사업자가 등록신청 후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기한 내 여민전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 10월부터는 여민전 결제가 제한될 수 있다. 여민전 가맹점 등록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세종생활 > 여민전 > 여민전 가맹점 등록 > 신청접수 바로가기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시는 신청된 내역을 기반으로 여민전 가맹점 제한업종 여부와 타 지역 본사 직영가맹 여부 등을 개별 심사해 여민전 가맹점 지정 여부를 10월 중에 개별 문자로 통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10월 이후에도 신규 업소와 미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 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 여민전 가맹점 등록신청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번거로움이 예상된다”라면서도 “다만, 이번 가맹점 등록은 법적 규정에 따른 것으로 기한 내 모든 사업장이 신청을 마칠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민전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5월(88억), 6월(60억), 7월(150억)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 10일 기준 가입자는 전체 성인인구의 34%에 해당하는 8만 7,000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시민의 여민전 발행규모 확대 요청에 따라 올 하반기 발행규모를 1,5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오는 12월까지 10% 캐시백 혜택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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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계약 부적격업체 전수조사…지역업체 공공조달 참여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업체 보호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공공계약 부적격업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세종시 지난 4월 관내 기업의 공공발주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지역업체 보호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3대 분야, 15개 과제를 추진해왔다. 이날 발표하는 '공공계약 부적격 업체 전수조사' 역시, 관내 업체를 보호하고 돕기 위한 대책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현재 세종시 내 공공 조달시장 참여 업체는 총 3,316개사, 242개 업종으로 매년 신규 등록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주소지만 관내에 두고 실존하지 않는 위장등록 업체(페이퍼 컴퍼니)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게 현실로 그동안 지역경제계에서 부적격업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해왔다.이와 관련해 시는 9개 관련 협회와 15개 부서 의견을 수렴해 부적격업체를 적극 가려내기로 결정했다. 실태조사는 충분한 사전 예고를 거쳐 현장조사, 행정처분 및 계약 배제 순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먼저, 모든 인허가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계획을 알리고 실태조사 대상 등록업체에 7일전에 미리 방문 일정과 준비서류 등을 안내하고 고지할 방침이다. 시 홈페이지는 물론 시정 홍보자료,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입찰 공고문에도 부적격업체(서류상 회사) 조사계획과 행정처분 문구를 적시해 고지할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시에서 인가한 공사·용역 분야 63개 업종, 1,611개 업체로 조사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인허가 담당 15개 부서에서 관계 법령에 따라 시급성, 중요도 등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실시할 방침이다.점검 내용은 업체의 소재 유무, 기술능력, 시설 및 장비 등이며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힌 협회와 함께 민·관 공동 조사단을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부적격 업체로 판명되면 즉시 관계 법령에 따라 처분하고, 입찰 및 수의계약에서 배제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사부서와 계약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조사결과가 나라장터 시스템에 반영됐는지 여부도 꼼꼼히 확인한다는 입장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의 목적은 부적격 업체를 가려내 입찰을 제한함으로써 부실시공 및 성과품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세우려는 것"이라며 "페이퍼컴퍼니가 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해 지역업체를 보호, 육성하는 한편 계약행정의 신뢰성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번 조사가 지역의 건전한 업체에 실익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부적격업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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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 사업 개시...할인혜택 2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발행하는 지역 화폐인 여민전 사용 시 2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 13곳이 9일부터 사업을 개시했다.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은 지역 화폐 여민전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2배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여민전 앱에서 ‘상생+ 가맹점’ 메뉴을 클릭해 가맹점 이름, 할인율 등을 확인할 수 있다.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은 시가 여민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집한 업체로, 소상공인이 자체적으로 5∼10%의 선할인을 실시하는 제도로 이번에 1차로 지정된 13곳은 일반음식점 4곳, 커피·제과제빵 2곳, 안경점, 커튼·블라인드, 침구 전문점, 꽃집, 미용학원, 서점 등으로,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참여로 시민 선택의 폭을 넓혔다.순번상호명할인율업종주소전화번호1엉클부대찌개 새롬점10%일반음식점세종시 한누리대로 205, 114,115호(나성동, SR파크시티)044-868-04032알레르망 세종점5%침구및수예품세종시 보듬3로 95, 1층 108호, 109호(아름동, 해피라움 3)044-866-27663짜사이10%중식전문점세종시 시청대로 127 강남프라자 205호044-867-42404홍문당5%서점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로 21044-862-00645날마다 좋은날10%서양식전문점세종시 연동면 태산로 163044-868-77716퍼블릭5%서양식전문점세종시 노을3로 94 1동 1층 103-104호(한솔동, 세종타워)-7뷰미용학원5%기술훈련학원세종시 새롬중앙로 34, 414호(새롬동, 크리스마스 빌딩)044-862-61248아이피아 안경원10%안경점세종시 절재로 154 홈플러스 지하 1층044-867-99899보네르아띠10%제과.제빵세종시 절재로 154 홈프러스 1층044-868-076010티라미수10%일반음식점세종시 갈매로 363, 지하1층 B117, B118호(어진동,세종파이낸스센터)044-864-006311윈앤홈테코(커튼, 블라인드)5%커튼블라인드세종시 한누리대로 321, 1동 209호(나성동, SR파크시티)044-999-001512태극안경콘택트(세종 대평점)10%안경점세종시 한누리대로 2236 해들마을6단지 상가 C동 113-114호044-866-268013끌레르5%꽃집세종시 한누리대로 287, 1층 116호(나성동, 세종포레뷰1)044-868-2525시는 소비자가 여민전 앱에서 구매한 금액(월 구매한도 50만 원) 내에서 소상공인의 자체 선할인(5∼10%) 제외한 결제금액의 10% 이내에서 캐시백을 지원하게 된다.예를 들면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1만 원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가맹점은 최대 10%(1,000원)를 선할인하고, 총 9,000원을 소비자가 결제하면 시는 최대 900원의 캐시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단, 가맹점의 자체 선할인(5%, 10%) 혜택은 오프라인 매장 안에서만 가능하며, 음식 등 배달 시에는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상생플러스 가맹점으로 지정받으면, 아크릴 표찰, 여민전 카드 미니모형 등 홍보물품을 제공받고 여민전 앱과 시청 홈페이지내 여민전 홍보란에 상생플러스 가맹점만을 위한 별도의 홍보공간이 제공된다.시는 여민전 앱 고도화를 통해 10월 이후부터는 여민전 앱 상에 별도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 홍보 코너를 개설,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주소, 전화번호, 제공품목, 사진 등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업자 등록증 등 첨부자료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는 여민전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보고, 소상공인은 매출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선순환적 경제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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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오피스·상가,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 쉬워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조치로 민간사업자가 오피스·상가를 임대주택으로 용도변경 시 주택건설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지난 5.6대책 후속조치로 7월에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오피스·상가·숙박시설 등을 장기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만 주택건설기준 적용 특례 및 주차장 증설을 면제했으나,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8.4대책)에서 용도변경(오피스·상가 → 임대주택) 시 규제 완화 대상을 민간사업자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까지 확대함에 따라 장기공공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주택건설기준 적용을 완화하고 주차장 증설을 면제한다.다만, 주차장 증설 면제 시에는 주차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자격을 차량 미소유자로 제한한다. 김경헌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도심 내 오피스·상가 등을 활용해 공공성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부수적으로 오피스 등의 공실 해소에도 기여하여 도심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16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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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 고속철도 기술 터키시장 진출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터키 교통인프라부와 화상회의를 통해 우리 기업의 터키시장 고속차량 수출 및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철도협력 업무협약(MOU) 개정 등 양국 협력기반 강화반안을 논의했다.4일 국토부에 따르면 터키는 2023년 공화국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터키 교통인프라부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망(143km, 약5조 원) 구축과 94편성에 달하는 대규모 고속차량 구매사업을 계획하고 있다.이에, 국토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터키 고속철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철도기업우수성을 홍보하고 정부 간 협력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터키 교통인프라부과 화상회의를 통해 고위급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회의에서 국토부는 한국이 단기간에 고속철도 기술 자립국으로 도약한 경험과 민자 철도사업의 장점을 소개하며, 한국이 터키 철도사업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한국 고속철도 기술 자립화를 이끈 주관기관으로서 이번 고속차량 구매사업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터키 철도기술 자립화를 지원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유럽과 아시아 연결 고속철도망의 미연결구간으로 남아있는 할칼리~게브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국의 민자 철도사업 경험을 터키 측에 공유하고 본 노선에 적용 가능한 민자사업 모델을 제안했다.한편, 양국은 철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체결된 '한-터키 철도협력 양해각서(MOU)'의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MOU 개정도 논의했다.양국은 MOU 협력분야에 민관협력사업(PPP) 개발, 고속차량 기술이전 및 공동생산, 철도안전 협력 등을 추가하는 등 새로운 협력사업 추진기반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한-터 철도당국 간 화상회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철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물꼬를 트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향후 터키 철도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양국이 철도분야에서 성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철도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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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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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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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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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