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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잡초제거 소금 현장살포 테스트 실시...조달청 예산 1,000만 원 상당 예산 지원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까지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 현장살포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장평가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의 혁신시제품을 테스트해 우수성을 실제로 확인·검증하는 사업으로, 전액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됨에 따라서 시는 1,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아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구입, 어진동 새뜰 근린공원 보도블록과 잔디 일부에 뿌려 잡초제거 효과를 검증한다.시험 구간은 인력을 통한 관리는 한계가 있고 일반제초제는 안전성 문제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적 잡초제거 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시는 해당 구간 80% 이상의 잡초제거율을 목표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테스트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및 제품 구입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이에 세종시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관내 공원, 녹지 및 보도 구간 잡초제거를 위해 혁신시제품 추가 운영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천흥빈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을 다각도로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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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전력”...592억 원 예산 조기 투입 69개 일자리사업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침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고용률 67.5%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목표 및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조기집행을 독려하는 등 ‘일구하기데이’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에 일구하기 데이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를 위해 운영되며, 매월 19일을 전후해 고용동향 및 관련 정책 공유 및 일자리사업 추진현황 점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을 추진하는 한편 시는 이번 달 일구하기데이와 관련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침체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592억 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해 69개 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인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14회에 걸쳐 27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 많은 호응과 참여가 있었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수시로 개최해 고용률 목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며 특히 앞으로는 경력보유 여성 및 중장년과 특성화고 등 청년층, 산업단지 등의 구인구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분기별로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공공·민간부문의 각 영역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며 “시민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월 중 고용동향은 15∼64세 고용률은 65.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3.4%)은 전년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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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본격 착수...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공모에 선정된 세종시는 나성동 나성밤거리 일원에 디지털 옥외 광고물을 설치해 시정·축제 홍보, 소상공인 광고, 상점안내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개념 광고매체인 디지털 옥외광고를 도입함으로써 옥외광고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세종시는 공모 선정 이후 주민, 나성동 상가번영회 및 전문가, 시의원이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세 차례 회의를 열어 광고물을 차 없는 보행자 도로에 총 4개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이달부터 시는 행정안전부 자문단, 사업추진협의체와 함께 사업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한 상태로 특히 지난 13일에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행안부 자문단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향후 실시될 빅데이터를 이용한 유동인구 분석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에 걸맞은 신개념 디지털 옥외광고물 설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불법광고물이 사라진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과 지역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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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전통시장 5일장 노점상 휴장...14일과 19일 휴장, 개별점포 영업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치원전통시장의 5일장 노점상을 한시적으로 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5일장의 노점상을 대상을 하는 것으로 노점을 제외한 개별점포의 영업은 평상시와 같이 영업을 하게 된다. 전통시장은 고객층의 연령대가 높고, 5일장의 특성상 전국을 대상을 영업을 하는 노점상들이 밀집 판매를 하고 있어 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조치원 전통시장의 한시 휴장을 검토해왔다.이후 경기 위축으로 직접 피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결정, 오는 14일과 19일 5일장 노점상을 휴장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는 전통시장의 화장실 등 시설 방역 소독을 시행하는 한편,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노점상 휴장 기간 연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조치원전통시장의 5일 노점상 임시 휴장을 결정한 상인회와 노점상연합회의 결정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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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소프트웨어 성장지원 사업 본격적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등을 통한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지역 소프트웨어 성장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지역 SW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총 4억 7,200만 원을 투입하여 시제품 및 홍보물 제작,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집중지원 한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설명했다.국외 전시회 공동관 참가는 4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만 원, 국내 전시회 개별 참가는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마케팅 분야는 13개사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 수요에 따라 분야별로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재) 세종테크노파크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권영석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역량 있는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매출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별 기업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관내 소프트웨어 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결과 지원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2% 증가했으며,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제품계약 2,000만 원 달성 및 72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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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 상생발전정책협의회 행복청장․세종시지원단장․시도 부단체장으로 위상 높아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그동안 행복청과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각 지역 간 상생발전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던 ‘행복 도시권 광역 상생발전정책협의회가 경제산업․문화관광․광역교통 등 분야별 현안 사항을 조정할 수 있도록 위상이 강화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무조정실 및 충청권 4개 광역 시‧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발전 협력체계를 본격 정비한다고 밝혔다.행복청과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는 지난 18년 3월부터 각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복청 차장 및 충청권 4개 시․도의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으로 운영하던 것을 앞으로는 행복청장을 위원장으로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장, 충청권 광역 시․도 부단체장을 위원으로 하여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산업․문화관광․광역교통 등 분야별 현안 사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협력 분야별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의 고위공무원을 위원으로 하여 경제산업협의회, 문화관광협의회, 광역교통협의회 등 분야별 협의회를 별도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경제산업협의회는 국무조정실이 중심이 되어 의료․바이오․정보기술․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 혁신성장과 지역산업 특화발전에 대한 산업정책을 공유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문화관광협의회는 행복청이 발주한 ‘행복 도시권 문화관광 발전전략 연구’와 연계하여 4월부터 충청권 통합관광센터 구축 및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광역교통 분야는 광역대중 교통 확충 및 통합환승요금 제 도입 등 진행 중인 협력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송민철 행복청 광역 상생발전기획단장은 “행복도시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협력 체계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지역균형발전 및 상생발전의 구체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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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상점가 지정 해답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은 최근 한솔동 내 3개 권역 상점가 지정을 위한 상인회 등록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지역상권 회복과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솔동 첫마을 1~3단지(1권역 82개 점포)와 4단지(2권역 39개 점포), 5~6단지(3권역 60개 점포) 세 개 권역 상점가에서 상인회 등록을 신청했으나 상점가 도․소매 점포 비율에 대한 명시적이지 않은 모호한 기준을 적용한 관련 정부부처의 유권 해석에 따라 일선 공무원들은 상점가 지정과 관련된 법률 검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한 세종시 감사위원회의 사전 컨설팅감사 결과, 상 상점가에 대한 도‧소매 점포 비율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점과 최근 개정으로 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된 점, 지역상권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점을 근거로 ‘과도한 규제로 상인들이 받을 불이익이 크다고 보이므로, 한솔동 상점가의 상인회 등록 처리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검토의견이 나왔다. 관계부서와 한솔동 상점가 지정을 추진해온 안찬영 부의장은 “법령상 한솔동 상점가 상인회 설립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된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지역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상인회 등록을 통한 상점가 지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후 상점가로 지정하여 처리한 후, 향후 이 시행되면 골목형 상점가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한솔동 상점가 지정을 위한 움직임은 지역 상권 침체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세종시의회에서 실시한 ‘한솔동 상권 활성화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솔동 지역 상가 평균 공실률은 32.1%에 달했으며 일부 아파트 단지의 경우 상가 공실률이 절반을 넘어서기도 했다. 안 부의장은 “3월 2일 지역화폐 도입 시기와 맞물려 한솔동 상점가 상인회 등록 이후 상점가 지정이 완료되면 침체된 지역 상권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의회 차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해 지역 상인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전문기관 설립 등을 면밀히 검토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 부의장은 집행부에 상권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올해 상인회 조직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인회 사무실 운영과 매니저 지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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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업 키움 센터 2년차 입주기업 모집... 오는 16일까지 10곳 내외 신규 입주기업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세종창업 키움 센터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 5.7배 신장, 26명 신규채용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문을 연 세종창업 키움 센터는 총 15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화 및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1차년도 사업으로는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과 경영자의 동기부여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됐다.1년차 사업 추진 결과 입주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크게 두드러져 센터 입주 전 3억 원에 불과했던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한 해에만 17억 원 이상으로 급성장했고, 신규채용 인력도 26명까지 늘었다.특히 ‘이블헌터 타이쿤’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출시한 ‘레트로아츠’는 2018년 매출액 0원에서 2019년 4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창업 키움 센터의 도움으로 해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세종창업 키움 센터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10곳 내외의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오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창업 키움 센터를 거쳐 간 창업기업의 성공사례는 많은 예비창업가 및 창업기업에 자극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창업 키움 센터가 창업문화 확산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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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 조기 지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국세청이 코로나 19 피해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 일정을 당초 3월 31일에서 3월 20일로 최대한 단축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속 기업의 부도・폐업으로 회사가 연말정산을 할 수 없는 경우, 본인이 직접 연말정산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자가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한편, 홈택스를 통한 온라인신청 및 세무서 민원실을 통한 서면 신청도 가능하게 하였으며,다만, 이번 연말정산 환급금 조기 지급 대상은 원천세 신고 시 환급금 지급을 신청하는 기업으로 제한한다.또한, 회사가 연말정산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고, 납부할 원천세에서 조정 환급하거나, 기업 자체의 자금으로 근로자에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개별 기업의 사정에 따라 지급 일정이 결정된다. 일반적인 연말정산은 근로자에게 2월분 급여를 지급할 때에 연말정산을 해야 하지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2월분 급여를 실제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도, 2월 말일에 지급한 것으로 보아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아울러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환급신청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등을 법정기한인 3월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원천세 신고서와 지급명세서를 제출 기한인 3월 10일까지 제출한 경우 3월 20일까지 환급금을 일괄지급할 예정이며, 3월 11일 이후 원천세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지급명세서를 미제출한 경우 또는 부도・폐업 등 부실기업 소속 근로자 등의 경우는 환급신청의 적정 여부를 검토해야 하므로 3. 31.까지 환급금을 개별지급할 예정이다.원천징수의무자가 소속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집계한 결과, 환급할 세액이 추가 납부할 세액보다 많은 경우,관할세무서에 환급 신청하여 받은 환급금으로 근로자에 지급하고, 원천징수의무자가 소속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집계한 결과, 환급할 세액이 추가 납부할 세액보다 적은 경우, 납부할 원천세에서 차감한 환급금으로 근로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기업이 연말정산 환급신청 후 부도・폐업 등으로 소재 불명 되어 기업을 통해 근로자에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회사에서 매월 또는 반기별로 근로소득세 납부, 연말정산분 원천세 신고와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할 때는 본인이 연말정산 환급금을 직접 신청하실 수 있다. 단 부도 기업은 금융결제원(www.kftc.or.kr)에서 당좌거래정지자로 조회되는 기업에 한한다. 신청은 ’20. 3. 20.까지신청할 수 있고, 홈택스에서의 신청은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20. 3. 13.부터 가능하며, 담당 세무서(민원실)에 서면 제출도 가능하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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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 지역 배 생산, 미국, 뉴질랜드, 대만, 인도네시아로 수출글로벌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획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부용금강영농조합 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0년 과실류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되어 수출물류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는 매년 평가를 실시하여 전국 농산물전문생산단지 187곳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고품질 농산물 안정 생산 및 수출 활성화 등 국내외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부용금강영농조합 법인이 여기서 수출사업, 조직 관리 등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글로벌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특히 연접 지역 재배농가의 참여를 유도한 점에서 가점을 받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오두진 부용금강영농조합 대표는 “농촌 고령화로 영농 여건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함께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후, 생산여건, 소비시장 등 변화에 대응해 계속해서 자생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부강면 지역 배 생산농가 34호가 조직한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공동선별·출하 및 미국, 뉴질랜드, 대만,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고 있다.세종시는 선과 장 시설 보완, 수출물류비, 공동선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싱싱 세종’ 브랜드 공동 사용을 통해 소비시장에서 홍보 및 품질 경쟁력 확보도 돕고 있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최우수 단지 선정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의 노력과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전문단지에 대한 지속지원과 새로운 전문생산단지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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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대전·충남 혁신도시 국회 통과 “환영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7일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법적 기반인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수도권 인구가 전체 국민의 50%를 넘어선 시점에서 국토 균형발전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역사적 대의이자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개정안 통과를 두고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조와 대전·충남 시도지사와 관계 공무원, 370만 대전·충남 시·도민의 간절함과 꾸준한 성원이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했다.이를 위해 세종시도 그동안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이 비단 대전·충남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판단에 따라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해왔고, 이번 개정안 통과로 그동안 역차별을 받아오던 대전과 충남에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각종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이 시장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정부가 수도권 과밀의 폐해를 해소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 세종시는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채용기회가 확대되고 지방 분권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 정치권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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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출시...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될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아직 건설 중인 도시로, 상권이 완전하게 다 형성되지 못해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침체돼 자영업자와 중소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여기에 더하여 상업용지 공급과잉, 온라인 상거래 증가 등으로 상가 공실 문제도 심각하며, 세종시 역외(域外)소비율이 74.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역내(域內)소비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에 세종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화폐 ‘여민전’을 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지역 화폐 ‘여민전’은 세종시가 발행하고 세종시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여민전’의 의미는 세종대왕이 만든 아악 여민락(與民樂 /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에서 착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화폐”라는 뜻을 품고 있다.한편 여민전 발행은 이미 3월 3일 출시하였고, 초기 발행액은 70억 원으로 이중 48억 원은 출산축하금(46억원)과 공무원 복지포인트(2억원) 등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2억원은 일반시민이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소비자들의 수요와 세종시의 재정 상황,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고려하여 발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더불어 여민전발급은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카드 발급은 스마트폰에서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배송된다. 단 하나은행을 방문하면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구매(충전)한도는 월 50만원, 연 500만원으로 여민전 사용이 가능한 점포는 세종시 내 신용 카드(IC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으로,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학원, 주유소, 전통시장 등이다.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및 상품권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제외하였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덧붙였다.또 여민전의 혜택으로 점포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6~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며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전통시장 40%)을 받을 수 있고, 삼성페이나 LG페이에 등록하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또 한편 세종시는 여민전 사용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3일 세종시교육청 및 LH 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협약에 따라 공무원 복지포인트, 포상금, 시상금 등에 여민전을 적극 사용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한시적인 민생‧경제 종합대책으로 2월 28일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를 3조 원에서 6조 원으로,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3월부터 적용, 4개월간)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3월부터 4개월간 여민전 300억원을 추가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며, 정부 추경(추이) 및 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추경)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지역 화폐 ‘여민전’의 성공은 어디까지나 시민과 기업체,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참여, 상생, 세종사랑 등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담고 있는 지역 화폐 여민전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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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방역활동 강화...시민 불안감 최소화 위해 방역 조치 강화, 1일 2회 소독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버스 승객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1주일간 버스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총 18만 2,053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1주일간 29만 5,668명이 이용한 데 비해 11만 3,615명이 줄어든 수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근 일주일간 관내 운행 중인 버스의 이용객이 전년대비 3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세종시는 이 같은 이용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최근 지역 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1일 1회 운행 종료 후 전문업체를 통해 실시하던 차량 내·외부 소독을 지난 3일부터는 추가로 한 차례 더 일과 중에 실시하고 있다.또, 1회 운행 후 운전원이 직접 실시하던 소독도 전담 관리직원 책임 하에 실시하는 한편, 운행 전 운전원 체온측정, 마스크 지급 등을 실시 중이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세종시는 이용객 감소에도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며 “가용한 모든 재원을 총동원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해 승객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서는 지난달 2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없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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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24일까지 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20년도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신청 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예비마을기업은 세종시의 현지조사와 서류 적격 검토 후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기업성, 일자리 창출 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최대 3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마을기업은 기업당 1,000만 원 이내의 필요한 경상적 경비가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보조금의 20%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예비 마을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서류를 구비해 오는 24일까지 시청 참여공동체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지사항 등을 참고하거나 시청 참여공동체과 또는 세종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마을기업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예비마을기업을 발굴하고 건실한 마을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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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화폐 여민전 출시...카드형 지역화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카드형 지역화폐 ‘여민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 한다고 3일 밝혔다.이어 세종시는 여민전 지역화폐 출시와 함께 세종시교육청, LH 세종특별본부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 이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교육청과 LH 세종특별본부의 공무원복지포인트, 포상, 시상, 행사 등에 여민전 지역화폐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여민전 지역화폐가 세종시 전지역으로 확산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에 출시된 여민전 지역화폐는 우선 일반시민 판매분 22억 원, 출산 축하금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분 48억 원 등 초반 총 70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발행규모를 향후 300억 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여민전 발급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구매(충전) 한도는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이다.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카드 수령 후 여민전 앱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하면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관내 하나은행을 방문하면 앱 설치, 회원가입, 카드신청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여민전 앱’은 현재 출시 준비 중이다.한편 여민전은 점포에서 결제를 할시 결제금액의 6∼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의 혜택(전통시장 40%)과 함께, 삼성페이와 LG페이 등록이 가능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따라서 세종시는 여민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출시를 기념하기위해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등 홍보에 나섰다.여민전 사용 가능한 점포는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모든 사업장 1만 2,000여개의 점포로 다만 대규모점포,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여민전이 출시되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여, 상생, 세종사랑의 가치를 담고 있는 여민전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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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의 시설 120억, 주민지원사업 5억 지원되는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 공모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관내 생활폐기물 자체처리 능력(일 60톤)을 초과 타 지역으로 위탁처리하면서 19년 한해만 62억 원의 세수를 낭비하는 가운데 자체처리를 위한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를 공개모집한다.지난해 10월 22일 제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세종시 위탁 생활폐기물 증가에 따른 처리대책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간 5만 2천여 톤에 달하는 발생량으로 도시 성장과 더불어 생활폐기물도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세종시 위탁 생활폐기물 처리대책과 처리비용 절감을 위하여 市의 생활폐기물 처리 중.장기적인 대책으로 친환경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또한 서 의장은 19년 5월에 공무국외 연수 때 견학했던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예로 들면서 친환경 첨단기술 도입으로 환경오염 차단과 에너지 공급 등 지역민들에게 순기능 제공과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화가인 훈데르바서의 건축물 치료를 통해 비엔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다고 설명하며, “늘어나는 세종시 위탁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고, 그 시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시설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세종시 전역을 상대로 4월 19일까지 공개모집하는 후보지에는 약 120억 원의 수영장, 목욕탕, 헬스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되고 반입폐기물 징수료의 10%이내의 5억 원가량이 마을기업, 토산품 판매장 등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주민지원기금이 조성된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운영될 친환경종합타운은 예상 부지면적 50,000㎡ 이상에 소각시설(일 400톤), 음식물자원화시설(일 80톤)이 들어설 예정이다.세종시가 추진하는 친환경종합타운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매립 대비 매립량의 85%와 침출수농도 98%를 감소 시킬 수 있으며, 특히 악취 발생 최소화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와 더불어 에너지를 생산, 재활용할 할 수 있는 소각시설이다.하지만 소각장이 들어설 때마다 지역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며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임을 감안할 때 이기적인 생각보다 세종시민 전체가 세수를 아끼고 상생발전할 방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한해에만 62억 원이 타지 처리시설로 위탁처리되고, 그마저도 가파른 처리비용 상승(16년 대비 11배 비용 상승)으로 시 재정에 막대한 낭비를 초래하며 세금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세종시 자체 처리시설인 친환경종합타운 건립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사업이다.서울 강남, 목동 및 전국의 다수 소각시설이 도심 및 아파트 인근 약 100m 이내에 설치되어 가동 중이며 인근 익산문화체육센터에는 유리온실, 실내 축구장, 수영장, 헬스장이 아산환경과학공단에는 그린타워, 생태 곤충원, 건강문화 센터, 자영실 과학관이 주민에 의해 운영, 주민소득 년간 10억 원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주민지원 사업으로 소득증대 사업, 복리증진 사업, 육영사업 등이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지원되고, 친환경종합타운의 관광자원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레로 아산 친환경타운은 하루 이용객 약 1,000명에 소각 열에너지를 자원화해서 년 25억 원의 수입이 창출되고, 남은 열을 활용 세탁공장, 온실 등 주민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익산문화체육센터는 하루 약 2,20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생활폐기물 감축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현실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나누고 함께 실천해 나갈 세종시민이 스스로 해결해야할 과제임에는 분명한 사실임을 시민 모두가 인식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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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금 상반기 조기 지원...코로나19 확산경제적 어려움 해결 위해 150억 규모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2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과 천안지점에서 신청, 상담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는 소상공인 경영난 완화를 위해 분기별로 한도를 정해 지원하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내 전액(150억 원) 조기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세종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 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상반기 조기 자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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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통시장 상인 돕기...점심시간 전통시장 이용의 날 지정·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경제산업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매출 하락을 기록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온라인 주문 및 배달판매 인프라가 부족해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을 돕고자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에 걸쳐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경제산업국 전 직원은 점심시간에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고, 장보기 행사도 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시청 경제산업국 내 4개부서는 절반으로 나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아울러 모임이나 회식을 할 경우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행사나 회의에 필요한 물품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위축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전문유통업체와 달리 전통시장은 오프라인 판매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코로나19 여파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부터 나서 전통시장 상권 지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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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를 위한 관리용역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추진을 위해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지난 27일 발주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건축박물관은 세종리(S-1생활권) 박물관단지 부지(문S-1)에 건립되는 5개 박물관 중 규모가 가장 큰 박물관으로, 건립비용 949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 7050㎡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단지 내에 건립 예정인 5개 박물관 중 올해 착공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박물관이기도 하다.본 사업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행복청이 박물관 시설 부지매입 및 건설을 담당하고, 국토교통부가 전시계획 수립 및 운영을 담당하는 기관 간 협업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은 공모 진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심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용역금액은 총 2억 5,000만원으로 용역 수행자는 8개월 동안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의 진행부터 최종 당선작 선정 과정까지의 과업을 담당한다. 주요 과업내용은 ▲국제설계공모 시행과 관련된 제반사항 준비 및 운영계획 수립 ▲설계공모 지침서 작성 ▲심사위원회 등 공모 진행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지원 ▲공모 홍보 및 홈페이지 운영 ▲국제설계공모 실시 등이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이번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도시건축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라며 “관리용역을 통해 국제공모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여 우수한 설계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니 관련 전문가 및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은 해당 용역을 통해 연내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설계를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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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민국 최초 주말농장 형 ‘산림 텃밭’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최초의 주말농장 형태의 ‘산림 텃밭’을 추진할 계획이다.산림소유자가 산림을 소유한 체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개발이 제한되면서 별다른 소득 없이 해마다 상승하는 공시가격으로 세금만 가증되는 상황에서 산주에게는 소정의 소득을, 산림 텃밭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시원하고 공기 맑은 산에서 가족과 함께 농지보다 결실의 기쁨을 더할 수 있는 고소득(산도라지, 산드룹, 산마늘, 고사리, 산나물, 장뇌산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말농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시범사업 개시를 목표로 추진되는 세종시 ‘산림 텃밭’은 그동안 농지에만 국한되었던 주말농장을 농지가 아닌 산으로 옮겨 쓸모없이 방치된 산림을 재정비하고, 산주에게는 약간의 소득과 보유의 보람을 제공, 시민들에게는 농작물보다 재배가 수월한 임산물 재배로 수확의 기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임업 관계자 및 임업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면서 추진동력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산주와 이용자들의 안정된 운영을 위해 산림조합 등을 활용한 운영자를 지정하고 운영자가 도시민들에게 임산물 재배 방법과 관리를 하게 함으로써 ‘산림 텃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작을 도울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세부계획을 구상 중이며 올해 세부계획이 마련되면 2021년 세종시를 동·서·남·북으로 나눠, 5ha 이상 산림에 접근성 및 주차공간이 확보된 10년 이상 임대 가능한 4곳에 ‘산림 텃밭’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산림 텃밭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한 서금택 의장은 그간 산림을 소유한 산주는 소득 없이 매년 상승하는 공시지가로 인해 세금은 늘고 소득은 없이 방치되는 악순환 속에서 잡목이 우거지고 임야로서의 기능상실을 초래했지만 ‘산림 텃밭’이 추진된다면 산림을 소유한 산주에게는 임대수익을, 도시민들에게는 밭작물보다 수확의 기쁨이 더 큰 임산물 소득으로 기쁨과 함께 건강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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