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교진 세종교육감 "혼선을 초래한 점 죄송합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9학년도 평준화 후기고 배정 시스템 오류로 인한 혼선을 드린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하고, 개선책을 발표했다. 최 대열 기자
-
유소년 축구 종합센터 세종시 유치 낙관적이다!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유소년 축구 종합센터 유치가 매우 희망적임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 대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 부모님을 모시는 수준의 교통서비스 천명
세종특별자치시 산하 세종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이 18년 성과로 교통사관학교를 운영, 일자리 창출에 나름 기여한 것을 내세우고, 19년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화합하여 세종시 대중교통을 항공기 수준 및 나의 부모님을 모시는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2019 세종시 시무식 이춘희 시장 신년사
2일 오후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올해 상생발전에 기반한 정책을 밝히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강원도 양양 서면 산불 현재까지..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어제 오후 16시 12분경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일 아침까지 진화 중이라고 산림청이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1일 오후 16시 12분 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에 실패하고, 2일 아침까지 야간산불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산림청은 2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총 12대(산림9대, 소방1대, 군2대)를 투입하여 진화할 계획이며, 공무원 300명, 진화대 53명, 소방 40명 등 460여명, 진화차 5대, 소방차 15대, 기계화시스템 2대 등 22대를 투입하여 진화중이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민가피해는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송천리 마을주민은 재난 문자 발송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최 대열 기자
-
붉고 찬란한 태양 세종호수공원에..
2년만에 개최된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에 시민 5,000여명이 모여 황금돼지해를 맞아 호수공원 수면 위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함성으로 2019년 새해를 시작하였다. 최 대열 기자
-
이해찬 당대표 2019년 신년사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최 대열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 신년사
이춘희 세종시장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32만 세종시민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였다. 세종시청 제공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신년인사
최 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신년인사를 통하여 지난해 함께 응원해주시고 이끌어 주신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새해 2019년도 새해에도 희망차고 막힘없는 새로운 마음으로 활짝열린 새해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아직도 추운겨울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주변에 많이 계심으로 우리들은 함께 따뜻한 관심의 손길과 애정으로 그들과 함께하는 뜻있는 연말연시를 보내자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서금택 세종시의장 신년사
서금택 세종시의장이 신년사를 통해 의회를 향한 진심어린 시민의 조언과 성원에 감사하고 건강을 기원하였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
상병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안전한 통학로 조성위해 최선을..
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이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와 19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차성호 세종시의회 산엄건설위원장 “골고루 잘사는 읍면동 만들겠다.”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이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와 19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는 지금 동화속 겨울나라로 여행 중
22일 정식 개장한 시청앞 스케이트장에 부모와 함께 동행한 아이들은 마치 겨울나라 주인공이 된 듯 맘껏 상상의 나래를 활짝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 대열 기자
-
썰매 끄는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22일 시청앞 스케이트장에서 관내 아이의 썰매를 끌며 양복입은 산타로 깜짝 변신을 하였다.
-
세종교통사관학교 출신 대학생 마을버스승무원
목원대에 재학중인 24살 청년이 세종교통공사가 실시하는 사관학교를 수료하고 현재 세종마을버스 운전승무원으로 근무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두아이의 엄마 세종 마을버스운전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 시작
대학생 딸과 고등학생 아들을 둔 두아이의 엄마가 새로운 도전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마을버스승무원에 당당히 합격하고 종사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19년 무상교복 지원 브리핑
세종시교육감이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지원 방법을 두고 그간의 경위와 지원절차 등에 대해 교육청의 입장을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복지재단 출범이 세종지역 복지발전에 기대감을 표시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복지재단 출범식장에 모인 관계자들을 향해 “세종시복지재단 출범으로 복지정책연구 전문기구가 마련된 만큼 시민 중심의 정책개발과 세종형 복지모델 설계로 지역복지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태권도협회장 선거 무효 주장하는 태권도 지도자 기자회견
세종시 태권도 지도자들로 구성된 관장들이 13일 세종시청에서 현 세종시 태권도협회장 선거가 각종 불법과 위법으로 치뤄져 협회장 인준은 무효라며 세종시체육회와 현 회장단을 향해 해명과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영상-최 대열 기자
-
세종시설관리공단 방만하고 부실한 운영 도마에 올랐다
공영주차장 민간 위탁은 지원 없이 잘 운영되는데 반해 세종시설공단으로 위탁한 공영주차장 3곳에 시민의 혈세 6억여원이 더 투입된 배경이 도마에 올랐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형권 의원이 세종시소관 경제산업국을 대상으로 하는 예산결산위원회가 열린 7일 세종시설관리공단으로 업무가 이관된 공영주차장 3개소 운영이 오히려 민간 위탁보다 시민의 혈세 6억여원이 더 투입되는 폐단을 지적하였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