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학생 딸과 고등학생 아들을 둔 두아이의 엄마가 새로운 도전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마을버스승무원에 당당히 합격하고 종사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