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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 세종 마을버스운전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 시작 - 나이 50에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엄마
  • 기사등록 2018-12-18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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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과 고등학생 아들을 둔 두아이의 엄마가 새로운 도전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 마을버스승무원에 당당히 합격하고 종사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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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8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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