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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시민들과 금남대평시장서 추석 장보기 - 17일 시장 찾아 상인 애로사항 청취…지역 상권 이용 독려 - 19일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예정 - SNS 인증·세종시티앱 장보기·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 기사등록 2026-09-17 14:00:42
  • 기사수정 2026-09-17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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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은 추석을 앞둔 17일 시민들과 함께 금남대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명절 장보기에 참여했으며, 오는 19일에는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조상호 시장은 17일 금남면 금남대평시장을 방문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했다.


조 시장은 17일 금남면 금남대평시장을 방문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금남 대평시장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현장에는 시민들도 함께해 명절 장보기에 참여하고 상인들과 추석 분위기를 나눴다. 조 시장도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소비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 시장은 오는 19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시장 곳곳을 살펴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들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와 세종시티앱 연계 장보기 행사를 운영한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농수산물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촉진 행사가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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