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장단은 19일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세종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19일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단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유인호·김학서 부의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 관계자로부터 훈련 진행 상황과 주요 내용을 청취했다.
이어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연습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안신일 의장은 “을지연습은 전시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장은 또 “각자의 자리에서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종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시청과 교육청의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과 비상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