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남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한솔동 행복누림터에서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진·한솔동 여성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세종남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한솔동 행복누림터에서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진·한솔동 여성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세종시]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임무를 맡은 신임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김학서 시의회 부의장, 손인수 시의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했다.
어진동 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이채원 대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현주 대장이 새로 취임했다. 한솔동 여성의용소방대는 봉화순 대장이 물러나고 배정숙 대장이 지휘를 맡았다.
이채원·봉화순 이임 대장은 재임 기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민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새로 취임한 이현주·배정숙 대장은 대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 활동과 현장 지원, 주민 안전교육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채원·봉화순 이임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는 이현주·배정숙 대장을 중심으로 대원 모두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대장 교체를 계기로 어진·한솔동 여성의용소방대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