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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복숭아·우롱차 담은 '선양 피치우롱' 출시…제로슈거 과일소주 시장 공략 - 복숭아와 우롱차 조합한 12도 저도주…전국 CU 편의점 단독 판매 - 제로슈거·640㎖ PET 제품 출시…8월 말까지 500원 할인 행사
  • 기사등록 2026-07-23 14:20:16
  • 기사수정 2026-07-23 1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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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선양소주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결합한 제로슈거 과일차(Tea) 소주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22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단독 출시했다. 회사는 저도주와 차(Tea) 기반 주류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선양소주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결합한 제로슈거 과일차(Tea) 소주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22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단독 출시했다. [사진-선양소주]

최근 저도주와 제로슈거, 차(Tea)를 접목한 주류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선보이며 과일소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선양 피치우롱'은 복숭아 농축액과 우롱차 농축액을 조합한 제품으로, 회사는 기존 과일소주의 강한 단맛 대신 복숭아의 은은한 향과 우롱차 특유의 풍미를 살려 보다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우롱차를 활용한 음료와 주류 소비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알코올 도수 12도의 저도주이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출시됐다. 총열량은 428㎉이며, 피크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 PET 용기를 적용했다.


선양소주는 샴페인잔이나 와인잔에 따르면 복숭아 향과 우롱차의 풍미, 제품 고유의 색감을 더욱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제품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7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정상 판매가격 3,800원에서 500원을 할인한 3,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단순히 취하는 술이 아닌 개별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며 "'선양 오크소맥'과 '선양 오크', '선양 말차'에 이어 이번 '선양 피치우롱'도 과일 소주의 단맛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과 차(Tea)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양소주는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를 내세운 '선양'을 비롯해 오크통 숙성원액을 활용한 '선양 오크', 국내 최초 말차 소주 '선양 말차', 캔 제품인 '선양 오크소맥'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과일소주와 차(Tea) 주류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주류업계에서는 저도주와 제로슈거, 새로운 풍미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일과 차(Tea)를 결합한 제품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선양소주는 '선양 피치우롱'을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하며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관련 제품군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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