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금천구 소재 트렌디저트 주식회사가 제조·판매한 ‘빙슈 턴앤업’ 빙과류 6개 제품에서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은 채 유통된 트렌디저트㈜의 ‘빙슈 턴앤업’ 빙과류 6종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회수 대상은 딸기·망고·멜론·밀크·바나나·초코맛 제품으로 총 3만6,216개 규모다. 사진은 회수 대상 제품과 식약처 회수 안내 이미지. [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 /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트렌디저트 주식회사(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재)가 제조·판매한 ‘빙슈 턴앤업’ 빙과류 6종에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빙슈 턴앤업 딸기 ▲빙슈 턴앤업 망고맛 ▲빙슈 턴앤업 멜론맛 ▲빙슈 턴앤업 밀크 ▲빙슈 턴앤업 바나나맛 ▲빙슈 턴앤업 초코 등 총 6종이다. 제품 유형은 모두 빙과이며 내용량은 240㎖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는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았다. 실제 제조일자는 딸기맛과 멜론맛이 2024년 7월 29일, 밀크맛이 2024년 7월 22일, 초코맛이 2024년 7월 11일, 망고맛과 바나나맛이 2024년 6월 27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생산량은 밀크맛이 3,845㎏(1만6,020개)으로 가장 많았으며, 망고맛 1,624㎏(6,768개), 초코맛 1,382㎏(5,760개), 멜론맛 981㎏(4,086개), 딸기맛 730㎏(3,042개), 바나나맛 130㎏(540개) 순이다. 회수 대상 물량은 총 8,692㎏, 3만6,216개다.
이번 조치는 식품 표시기준 위반에 따른 것으로, 회수 업무는 서울특별시 금천구가 담당한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식약처는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며, 소비자들에게 제품 여부를 확인한 뒤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안녕하세요, 트렌디저트입니다.
먼저 2024년 일부 물량의 제조표기 관리와 관련하여 고객님들과 점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제공 중인 빙슈 턴앤업 은 2026년 6월 이후 생산분으로, 위 기간의 대상 물량과는 구분되는 제품입니다.
이번 사항은 2024년 6월부터 8월 사이 일부 거래처에 한정적으로 공급된 물량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당시 운영 초기 과정에서 일부 관리 및 확인 절차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현재 공급 중인 제품은 강화된 관리 및 점검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 공정과 출고 전 확인 절차 또한 한층 더 보완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버전 턴앤업 제품에도 품질과 사용 편의 측면의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고객님들과 점주님들께 걱정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품과 관련하여 확인이 필요하시거나 불편 사항이 있으실 경우 말씀 주시면 신속히 확인하여 안내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들과 점주님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준비 중이며, 관련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늘 믿고 함께해주시는 고객님들과 점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뢰하실 수 있는 제품과 운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6월
트렌디저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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