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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업 5곳, 베트남 하노이서 수출상담 나선다 - 18~19일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개최 - 칫솔·비누·스마트팜·반려동물 사료 등 지역기업 참가 - 현지 바이어 1대1 상담·기업 방문 통해 판로 확대 모색
  • 기사등록 2026-06-16 14:41:01
  • 기사수정 2026-06-16 14: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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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참가하는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한다.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수출상담을 시각화 한 이미지. 세종지역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18∼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TJB)이 주관한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세종지역 기업 5곳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은 ▲㈜케이앤케이(칫솔) ▲㈜대즐(반려동물 사료) ▲㈜아그로솔루션코리아(스마트팜) ▲㈜이원켐텍(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 ▲도아협동조합(비누) 등이다.


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기업 방문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장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생활용품과 반려동물 산업, 스마트농업, 산업용 소재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가하면서 품목 다변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관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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