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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취약계층 겨울이불 세탁 봉사 - 5~6월 홀몸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세탁 지원 - 이불 수거부터 세탁·건조·배달까지 직접 수행 - 안부 확인·말벗 활동 병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6-06-09 16:07:33
  • 기사수정 2026-06-09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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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이 5~6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수거부터 세탁·건조·배달까지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지보수전담반이 5~6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수거부터 세탁·건조·배달까지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 유지보수전담반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겁고 부피가 큰 겨울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지보수전담반원들은 5월부터 6월까지 세탁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울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진행하고, 작업을 마친 이불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전담반원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며 더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유지보수전담반은 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예산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유지보수전담반이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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