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의힘 세종시당, 나성동 출정식…“세종 미래 결정하는 선거” - 최민호 후보 “세종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강조 - 비 내린 나성동 백화점 부지 일원서 공식 선거운동 돌입 - 후보·선거운동원·당원 집결…세종 전역 선거전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5-21 12:34:11
  • 기사수정 2026-05-21 16:53:0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이준배)이 오전 10시 세종시 나성동 백화점 부지 일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6.3지방선거 출정식. [사진-최민호 캠프]

국민의힘 세종시당 6.3지방선거 출정식. [사진-최민호 캠프]

이날 출정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 관계자와 당원 등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현장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붉은색 선거복과 우비를 착용한 선거운동원들이 유세차 주변에 집결해 공식 선거운동 시작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의 당락을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세종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정치적 계산과 발목잡기에 멈춰 설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재선과 시의회 의석 확대를 주요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하며 중도층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출정식 이후 후보들은 나성동과 주요 교차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거리 유세와 시민 인사 활동을 이어갔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등 다른 정당들도 세종시 전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세종시의 고층 주거·상업시설이 밀집한 나성동 중심 상권을 배경으로 대형 LED 유세차와 선거 피켓, 로고송 유세 등이 이어지며 지방선거 개막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30일 실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1 12:34:1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