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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 후보들 출근길 유세 돌입…본격 선거전 시작 - 조상호 후보 성금교차로서 공식 선거운동 출발 - 시의원 후보들 생활권 중심 아침 인사 나서 - 박란희 후보 자전거 유세로 시민 접점 확대
  • 기사등록 2026-05-21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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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세종시 전역에서 출근길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선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선대위원장 강준현)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세종시 전역에서 일제히 아침 유세에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일정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6월 2일까지다.


세종선대위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주요 교차로와 아파트 단지, 학교 주변 등 생활권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세종갑 지역에서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오전 7시 50분 어진동 성금교차로 일원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했다.



조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출근길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세종의 미래를 현장에서 만들어가겠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의원 후보들도 각 선거구별 생활권 중심 유세에 돌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효숙 후보는 오전 7시 40분 한뜰마을 4단지 일원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제4대 세종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범종 후보는 오전 7시부터 종촌동 7단지 일원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박 후보는 감정평가사 출신이다.



손인수 후보는 오전 7시 40분 새뜸마을 10단지 일원에서 첫 선거운동에 나섰다. 손 후보는 전 세종시의원으로 활동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현미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새샘마을 아파트 일원에서 출근길 유세를 진행했다. 김 후보는 직전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안신일 후보는 오전 6시 30분 첫마을 아파트를 시작으로 한솔동과 장군면 일원에서 선거운동을 펼쳤다. 안 후보는 직전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재준 후보는 오전 7시 30분 고운중학교 일원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청년·생활밀착형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박란희 후보는 오전 6시 20분부터 자전거 선거운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 후보는 직전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자전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에 나섰다.


박 후보는 “생활 속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시민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세종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행정수도 완성과 교통·교육·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 접촉면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생활밀착형 정책 경쟁과 현장 소통 역량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 진영의 조직력과 현장 민심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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