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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교육공무직 복무·급여 연수…현장 행정 전문성 강화 - 본청·학교 담당자 190여 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 임금협약·수당·퇴직급여 등 핵심 업무 이해도 제고 - 저경력 행정직 업무 정확성 향상 기대
  • 기사등록 2026-02-26 1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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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25일 교육원에서 본청과 학교 업무 담당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복무·급여 연수를 실시해 근로기준법 적용 사항과 임금협약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행정 전문성 강화를 추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월 25일 교육원에서 본청과 학교 업무 담당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복무·급여 연수를 실시해 근로기준법 적용 사항과 임금협약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행정 전문성 강화를 추진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25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행정 담당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와 급여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행정실 저경력 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무·급여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실제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교육공무직원 임금협약 주요 사항 ▲직종별 수당 체계 ▲복무 관리 기준 ▲퇴직급여 처리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핵심 업무로 구성됐다.


또한 사전 질의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궁금 사항을 미리 취합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별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업무 기준을 통일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다양한 직종이 혼재되어 근무하는 학교 교육환경에서 적용 법령 등이 달라 기관(학교)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및 관계 법령 변경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 인력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노무·급여 분야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가 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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