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 2월 25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3급 1명, 4급 2명, 5급 8명 등 5급 이상 승진 대상자 11명을 확정했으며 4급 이상은 2월 27일 자로 임용하고 5급은 승진자 교육 이수 후 임용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25일 인사위원회를 통해 3급 안종수, 4급 2명, 5급 8명 등 총 11명의 5급 이상 승진 대상자를 확정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가 2월 25일 인사위원회 개최 결과를 통해 5급 이상 승진 대상자 11명을 확정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승진 규모는 3급 1명, 4급 2명, 5급 8명이며, 직렬별로는 행정 6명, 사회복지 1명, 수의 2명, 시설(토목) 1명, 방송통신 1명이다.
3급 승진 대상자는 1명이다. 자치행정국 행정과장 안종수가 지방부이사관 승진 대상자로 결정됐다. 3급 승진은 행정직 1명으로 분류됐다.
4급 승진 대상자는 2명이다.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 사무관 손영민이 지방과학기술서기관(자료상 수의 직렬 1명에 해당) 승진 대상자로 포함됐고, 도농정책국 농업정책과 사무관 황미라는 지방서기관 승진 대상자로 결정됐다. 4급 승진 2명 중 행정 1명, 수의 1명으로 집계됐다.
5급 승진 대상자는 8명으로, 행정 4명·사회복지 1명·수의 1명·시설(토목) 1명·방송통신 1명이다. 행정직은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주사 이혜진,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주사 정영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주사 최서영,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 주사 윤민혜가 승진 대상자로 확정됐다.
사회복지직은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 김선화가 포함됐다. 수의직은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 지방수의주사 김태평이 승진 대상자로 결정됐다. 기술직에서는 환경녹지국 정원도시과 지방시설주사 이우영, 교통국 지능형도시과 지방방송통신주사 김정신이 각각 승진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임용 일정도 함께 제시됐다. 자료에는 4급 이상 승진 대상자는 2월 27일 자로 승진 임용할 예정이며, 5급 승진 대상자는 ‘승진자 교육(미정) 이수 후’ 승진 임용할 예정이라고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27일 임용은 4급 이상에 해당하고, 5급은 교육 일정에 따라 순차 임용되는 구조다.
이번 승진은 행정직 중심이면서도 사회복지·수의·시설·방송통신 등 직렬을 폭넓게 포함해 인사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확정된 명단과 임용 절차에 따라 후속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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