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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남문광장 수놓은 사랑의 성탄트리…市, 희망의 불 밝혀 - 시민 150여 명 참여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 이장우 시장 “따뜻한 위로와 희망 전하는 연말 되길” - 내년 1월 17일까지 도심 야경 밝혀
  • 기사등록 2025-11-26 09:59:02
  • 기사수정 2025-11-26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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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고 연말연시 도심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 트리를 내년 1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연말연시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연말 분위기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남문광장 중앙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불을 밝히며 따뜻한 겨울밤의 풍경을 연출했다. 시는 매년 시민이 함께하는 점등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변 상가, 인근 직장인들이 행사에 모이며 도심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왼쪽에서 7번째 이장우 대전시장은 점등식에서“이번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점등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연말연시 시민 화합과 희망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트리가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상징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시간대에 방문해 연말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점등된 성탄트리는 남문광장을 중심으로 주변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도심 야경을 밝히고 있다. 특히 시는 주요 포토스폿을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각 지자체가 도심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연말 행사에 힘을 쏟는 가운데, 대전시 역시 시민 체감형 문화 이벤트를 강화하고 있어 올해 성탄트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지원하고 주변 교통 혼잡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남문광장은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을 전하는 겨울 휴식 공간으로 역할할 전망이다. 시는 연말연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심 활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내놓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이 위로받고 희망을 나누는 연말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남문광장을 밝힌 이번 점등식이 도심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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