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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라이온스클럽 2곳과 복지 협력 강화 - 세종도화·행복라이온스와 업무협약 체결 - 복지사각지대 해소·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 취약계층 지원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 기사등록 2025-10-22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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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는 22일 세종도화라이온스(회장 노선미), 행복라이온스(회장 전계도)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세종도화라이온스, 행복라이온스 업무협약식 [사진-연서면]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지원을 비롯한 복지사업 추진 시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세종도화라이온스 노선미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연서면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행복라이온스 전계도 회장 역시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복지사업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학용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라이온스클럽과의 연대가 더욱 강화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모델로서 세종시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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