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제7회 자원순환축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개최 - ‘한 번 쓰면 멈춤, 다시 쓰면 순환’…시민·기업·단체 참여하는 민간주도형 축제 - 체험·공연·나눔장터·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자원순환 선언문 낭독·유공자 표창으로 실천 의지 다져
  • 기사등록 2025-09-22 10:20:0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27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5년 제7회 세종자원순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 번 쓰면 멈춤, 다시 쓰면 순환’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오는 27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5년 제7회 세종자원순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

축제는 시민과 민간단체, 기업 등이 함께하는 민간주도형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진행되며, 나눔장터 70개 팀과 새활용·분리배출 체험을 할 수 있는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다회용컵 사용, 분리배출 낚시놀이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상식을 퀴즈로 배우는 ‘도전! 자원순환 골든벨’, 환경을 주제로 한 ‘청소년 사생대회’,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자원순환 놀이마당’이 준비돼 있다. 또한 아카펠라와 버스킹 공연 등 문화공연과 함께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하거나 미사용 텀블러 기부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모아 캠페인’도 열린다.


고품질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자원순환 이응가게’도 현장에서 운영된다.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을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오면 품목별 1㎏당 100원에서 600원까지 세종시티앱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도시 세종 선언문’을 낭독하며 시민 실천 의지를 다진다. 이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가 이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세종자원순환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자원순환 문화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세종시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세종시와 세종YMCA, 테트라팩코리아,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마을기업 에코-루 등이 함께하는 자원순환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9-22 10:20:0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