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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다자녀 워킹맘 만나 보육·의료환경 개선 약속 - 소담동 행복누림터 제과제빵 교실 방문…시민과 허심탄회한 대화 - 보육·의료환경 개선 약속…다자녀 가정 혜택 확대 의견 청취 -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 지속 가능한 지원정책 추진”
  • 기사등록 2025-08-14 16:13:13
  • 기사수정 2025-08-14 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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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를 찾아 다자녀 워킹맘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보육·의료환경 개선과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1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를 찾아 다자녀 워킹맘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보육·의료환경 개선과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은 1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다자녀 워킹맘 김진영 강사와 여성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제과제빵 교실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는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네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 시장은 제빵 작업에 참여하며 네 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김진영 강사로부터 육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가정·직장 병행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김 강사는 “세종시는 양질의 보육시설과 교육환경을 갖춘 젊은 도시”라면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수강생들은 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장점과 개선점을 공유했다. 한 수강생은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큰 힘을 얻는다”며 “지속적이고 풍부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자녀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라며 “세종시는 가정이 감당하기 어려운 보육과 어린이 의료환경 개선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소통은 다자녀 가정과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책 현장 의견 수렴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지원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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