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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시민을 위한 여민전 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7월 발행 만반의 준비
  • 기사등록 2025-06-26 11:07:30
  • 기사수정 2025-06-26 1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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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여민전 운영팀이 지난 6월 1일 발생한 충전 장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7월 발행을 앞두고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충전 장애는 캐시백율이 5%에서 7%로 상향 조정되면서 접속이 폭주한 데 따른 장비 과부하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고 결제망이 오픈뱅킹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트래픽 예측이 미흡했던 점도 장애 발생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김현기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월 1일 발생한 여민전 충전 장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 운영 서버 증설을 통해 성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장애를 계기로 여민전 운영팀은 전체 시스템 장비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서버 자원을 증설하는 등 전면적인 안정화 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부하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초당 750건 처리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칩임차단시스템 보안정책 완화와 L4스위치 로드밸런싱 조정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퍼포먼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의 세종시 인구 유입 호재와 맞물려 중장기 대책마련도 계획 중인 세종시는 내년 운영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후발 운영사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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