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세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입학 100일 축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연세초 유·초 이음 교육 ‘입학 100일 잔치‘ OX 퀴즈 진행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연세초등학교 한마루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1학년 학생들과 연세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한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OX 퀴즈, 모둠별 협력 놀이, 학부모 축하 영상 감상, 포트럭 파티 등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협력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소연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초 연계 교육을 지속해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백일떡을 교직원과 지역사회에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초 연계 교육 실천의 장으로서, 높은 의미를 지닌 교육공동체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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