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바자회에 국내 쇼호스트 1호이자 명품 쇼호스트로 널리 알려진 유난희와 함께 사랑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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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난희 바자회(with Dream Makers) |
지난 유난희 바자회(with Dream Makers)는 강남구청이 후원해 강남구 패션 제품 편집숍 디누에(청담동 98-9) 2층에서 `너의 별이 되어줄게´라는 부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렸는데, 단순히 나만 잘 먹고 누리는 소비의 개념을 넘어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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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 유난희 바자회 행사사진 |
행사장을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와 명품 화장품과 소품으로 가득 채우고 시작한 행사는 고급 패션으로 주부들을 사로잡고 있는 쇼호스트 유난희 개인 소장 의류, 슈즈,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과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뜻깊은 행사에 탤런트 김성령, 이수경, 가수 장혜진도 참여해 눈길을 모았고 그들의 개인 소장품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아 나섰다.
참여한 브랜드로는 디자이너 고태용의 `비욘드 클로젯´, 뉴욕 컨템퍼러리 브랜드 `질바이 질스튜어트´와 `캐서린 말란드리노´,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왓아이원트´, 디자이너 길수미 가방브랜드 `길리에´, 신사동 가로수길 디톡스 주스 메이커 `머시´, 명품 색조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 등이었다.
구는 앞으로도 의미 있는 소비문화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며,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부는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출범한 강남복지재단은 각계각층의 후원금 12억 원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는 `위기가구 지원사업´과 `미래세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위기가구 지원사업으로는 ▲ 저소득위기가구 지원 ▲ 탈수급과 수급진입방지를 위한 희망키움통장사업 ▲ 시설수급자 명절위문금 지원 ▲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프로그램 공모선정사업 ▲ 저소득연계 디딤돌 사업 ▲ 저소득층 맞춤형 주민고충해결사업 등이 있으며,
미래세대 지원사업으로는 ▲ 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 고등학생 수업료 지원 ▲ 중·고등학생 신입생 하복비 지원 ▲ 장애인가구 내 비장애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 운영 ▲ 복지시설간 네트워크구축 및 민간과의 협력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지역경제과 윤상훈 팀장은 “바자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다.”라며 “앞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