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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서리풀페스티벌´개최 -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축제의 새로운 전기 마련
  • 기사등록 2015-08-31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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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서초구 전역에서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9월20일에는 오후4시부터 2시간 동안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에 이르는 4km 구간에서 `서초강산 퍼레이드´가 열리게 된다.

 

`서초강산퍼레이드´는 사상 최초로 반포대로 4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행렬 길이만 1km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퍼레이드로 진행된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이 동시에 참여해 새로운 문화융성의 시대로 이끌어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백석예술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도서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서리풀페스티벌´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서초구의 문화 컨텐츠를 결집하고 고품격 문화예술자원으로 재생산해 새로운 문화융성의 시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연과 클래식 문화의 중심거리인 반포대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K-컬처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녹여내 화려한 축제의 무대로 수놓게 될 `서초강산퍼레이드´는 서초구를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으로 이끌 첫 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강´에서 `우면산´까지 `서초강산퍼레이드´, 반포대로 4km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서초의 강(한강)에서 시작하여 산(우면산)에서 끝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서초강산퍼레이드´는 35개 팀 약 8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게 된다.

 

반포대로 일대 약 4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플로트 4대, 캐릭터카 5대, 차량 24대, 아트바이크 3대, 말 10필 등도 함께 참여해 행렬길이만 1km에 이르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도심 속에서 보기 힘든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

 

공연예술가 박칼린 씨가 예술감독을 맡아 `Fun하게 Run하라! - 세상의 모든 생각, 서초의 거리를 걷다´라는 주제로 서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인문학 테마 퍼레이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퍼레이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일 14:30분부터 18:15까지 반포대교(잠수교) 북단~선암IC까지 구간별로 반포대로 주변도로의 차량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통제되는 주요 교차로는 강남성모병원사거리, 서초역사거리, 서초3동사거리와 예술의전당 교차로 등으로 위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노선도 약 6시간 동안 우회하여 운행한다.

 

교통통제로 인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주요교차로와 도로 주요지점에는 서초구청 직원, 경찰 및 모범운전자가 배치되며 이외에도 해병대전우회, 자원봉사자 등 총 320여명이 교통통제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 서초구 전역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주민참여행사 등 5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9월15일 19시에 세빛섬(예빛섬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개막행사로 막이 오르는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예술의 전당과 국립국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이 반포대로를 중심으로 한 서초구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 로비콘서트와 책장터 등 이벤트가 벌어지며 환경영화제, 사랑의교회 미술전시회와 서초문인협회 시화전 등 전시행사도 열리게 된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행사인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 잠원나루축제, 양재행복음악회가 각 동별로 열리게 되며, 방배사이길 축제와 자치회관 페스티벌, 예술의거리 거리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페스티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명사와 함께 하는 토요벼룩시장이 열려 지역명사들의 기증물품 경매행사와 아나바다 기부행사가 진행되고, 부녀회와 관내 기업들이 참여한 먹거리축제도 행사장 곳곳에서 열리게 된다.

 

`서초강산퍼레이드´ 종료 후인 20일(일) 19시부터는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에서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의 클래식 공연이 함께 하는 `서초골 음악회´가 폐막공연으로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페스티벌의 키워드는 `자발적 참여´와 `재활용(Recyling)`, `문화소외계층 지원`
서초구는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의 키워드로 `자발적 참여´와 `재활용(Recyling)`, `문화소외계층 지원´ 세가지를 내세우고 있다.

 

페스티벌 기간중 자원봉사자 등 많은 구민들과 관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페스티벌의 주인공으로 동참하게 된다.

 

행사 기간 중 사용된 폐현수막은 에코백 등 재활용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명사와 구민들이 참여하는 토요벼룩시장 `아나바다´와 친환경물품 바자회도 개최된다.

 

에코백 판매, 벼룩시장, 티셔츠판매 등 페스티벌로 얻어진 수익금은 장애아동 등 문화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되고 행사기간 중 진행요원이 입은 티셔츠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보내진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은 서초구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결합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 컨텐츠로 업그레이드해 서초구가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영국의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랑스의 니스 카니발, 아비뇽 페스티벌과 같이 서초구를 문화와 축제로 상징되는 세계 수준의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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