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행복도시의 안정적인 주택공급 추진과 함께 특색 있는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5-2생활권 공동주택용지 4필지(M3, M4, M5, L4, 1,364세대)에 대한 용지매각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5-2생활권 위치도 ▲ 공모대상지 위치도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공모를 추진하는 5-2생활권 공동주택은 한남대학교 신현준 교수가 전문위원(MA:Master Arichitect)을 맡아 특화계획을 수립한 곳으로 소규모 블록 계획을 통한 보행 친화형 주거단지 형성 및 통합마당 조성 등 다양한 특화요소를 도입했고, 획일적이고 위압적인 공동주택 이미지를 탈피해 쾌적하고 친근한 공동주택단지를 형성하고자 했다.
설계공모는 금년 6월에 참가 응모신청을 접수받아 최종적으로 응모한 작품에 한해 9월에 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당선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당선자에게는 해당 공동주택용지의 토지공급 계약체결 우선권이 부여되며 금년 중 토지공급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의 분양 일정은 ‘25년 12월 이후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업체가 참가하여 최적의 당선작이 선정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행복청은 획일적인 공동주택단지에서 벗어나 특색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계공모의 참고자료 및 응모신청 등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행복도시 도시계획 누리집을 통하여 제공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