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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30일(목)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학철 강릉시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에 대한 실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양 체전에 대한 개요, 추진체계, 경기장 확충 등에 대하여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26개 실시부에서는 각 부서의 추진상황 및 실시계획 등 종합적인 보고가 이어졌다.

 

 

주요내용으로는 10월 12일부터 종합경기장내에서 설치․운영하는 종합상황실 운영계획, 3개의 경기장 신축과 20여개의 경기장 개보수, 99실의 용도실 배정, 경기용품 지원, 67개의 홍보부스 운영, 꽃탑, 홍보탑, 아치 등 홍보시설물 설치 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26개부 실시부에서는 개․폐회식과 시민참여, 2,000명의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배치, 5,000면의 임시주차장 조성․관리 및 셔틀버스 운영, 21개 읍면동 전 지역의 성화봉송과 전국장애인체전 별도 봉송, 1,200명의 해외동포 선수단 지원, 33개소의 경기장 청소, 화장실 관리 등에 대한 실시계획을 보고도 이어졌다.

아울러, 전국체전 닷새 후에 치러지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위한 경사로 등 접근로 및 편의 시설, 그리고 체전의 경험을 2018동계올림픽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였다.

 

강릉시 관계자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과제를 세부적으로 짚어보는 자리 였으며 보고회 이후 D-50, D-30일 등 수시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짐으로써 성공체전 준비에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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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31 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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