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동남아 관광객의 경상북도 유치를 위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상품개발 담당자 20여명을 초청, 경상북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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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인바운드여행사팸투어 경주 |
이번 팸투어는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유력 여행업체의 상품기획자를 대상으로 7월 10일과 11일, 1박 2일 동안 포항과 경주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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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인바운드여행사팸투어 경주 |
특히, 경북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자연환경, 산업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10일은 경주 수리뫼와 동궁원, 신라밀레니엄파크 등 관광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바실라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올해 개장한 포항베스트웨스턴호텔에 투숙했다.
11일에는 포항운하체험 및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을 돌아보며 양동마을, 서악서원 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장기휴양지로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도 가졌다.
팸투어 참가자인 금채여행사 하광자 대표는“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새로운 관광상품을 많이 접하게 됐고,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이 조화된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경북은 동남아 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한국 관광의 경우 서울, 부산, 제주 상품판매에 주력 했으나, 포항KTX 개통에 따라 경북 동해안권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경북상품 개발 및 고객유치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일환 도 관광진흥과장은“매년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관광시장에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계절별 테마관광 등 다양한 상품개발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증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