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어제 오후 16시 12분경 강원도 양양군 송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일 아침까지 진화 중이라고 산림청이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1일 오후 16시 12분 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에 실패하고, 2일 아침까지 야간산불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2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총 12대(산림9대, 소방1대, 군2대)를 투입하여 진화할 계획이며, 공무원 300명, 진화대 53명, 소방 40명 등 460여명, 진화차 5대, 소방차 15대, 기계화시스템 2대 등 22대를 투입하여 진화중이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민가피해는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송천리 마을주민은 재난 문자 발송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