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 완우 기자]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태산인터내셔널, ㈜효신네트웍스, 라오팜 코리아에서 수입한 건조 ‘갈랑가(갈)’ 제품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흑생강’으로 확인(유전자분석)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고량강 갈랑갈, 아시아생강, 신강, Galangal(뿌리줄기(고량강))(사진제공=식약처)
흑(자색)생강 Black Ginger(Thai Ginseng), 킹담(라오스), 끄라차이담(태국) 식용불가 (사진제공=식약처)
식용이 가능한 ‘생강’을 가공하여 검은색을 띄는 경우 ‘흑생강’으로 표현(표시·광고)이 가능하므로 일부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의 흑생강 제품과 오인·혼동하지 않기를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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