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대덕구
-양자기술 적용한 매연-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공용차량 도입-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차량매연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구청 주차장에서 양자기술을 적용한 매연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인 `QRS(Quantum Recovery Solution)´를 공용차량 10대에 시험 장착하고 운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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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는 지난 1일 공용차랑 10대에 매연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시범 설치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
㈜에코시즌네트웍스가 개발한 이 장치는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출력향상으로 인한 연소율 증가로 20~30%의 에너지소비 저감 효과까지 있어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올 시험운행을 통해 효과가 입증될 경우 전 공용차량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덕구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증대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