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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준비하고 만드는 비래동마을축제 발대식 - - 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을축제발대식 및 마을축제 전략회의 열어-
  • 기사등록 2018-09-13 1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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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준비하고 만드는 비래동마을축제 발대식

- 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을축제발대식 및 마을축제 전략회의 열어-

 

비래동주민센터(동장 정진일)은 지난 12일 자생단체대표 및 비래초교 아동위원회, 가양중학교 한울타리봉사동아리, 비래실버봉사단, 비래주민기자단, 대학생 그리고 비래동발전협의회(회장 송석구),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이 협력하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비래동마을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 비래동 마을축제발대식 참석자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 2007년부터 비래동 주민한마당 축제로 주민노래자랑, 식사제공 등 소규모로 시작한 마을축제는 2017년도에는 비래동의 중심가인 비래동로(160미터)에 차없는 거리로 확대 실시하여 비래동의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금년에도 비래동마을축제는 대덕구가 시행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축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을축제발대식 및 마을회의를 통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향후 완벽한 축제 개최를 위한 운영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래동마을축제는 오는 1020일 토요일 비래동 메인거리(비래동주민센터앞 비래동로, 240미터) 차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정진일 동장은 비래동은 비래암 아래에 위치한 마을로 `비럭골과 새터, 댕이´ 등의 자연마을로 원주민들이 많은 동네로, 대전의 관문이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있어 대전의 통로이며, 오고가는 길속에 모두가 어우러졌듯 자생단체와 상인은 물론 학습동아리, 학생, 이웃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비래동마을축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석구 비래동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축제 이름부터 주민들과 함께 만들고 의견을 반영하며 준비하겠다지역주민 및 상인 등 모두가 함께 축제장을 찾을 수 있는 하나 되는 비래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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